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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제법 추워진 날씬데 혹시 감기는 안 걸렸니 나는 몸살도 심해서 약 없이 잠을 못자 요즘따라 친구는 그저 겨울이라 그렇대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다 나아질 거래 괜찮아질 거래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하루도 없어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또 다시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먼데이 키즈(Monday Kiz)

제법 추워진 날씬데 혹시 감기는 안 걸렸니 나는 몸살도 심해서 약 없이 잠을 못자 요즘따라 친구는 그저 겨울이라 그렇대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다 나아질 거래 괜찮아질 거래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먼데이 키즈

제법 추워진 날씬데 혹시 감기는 안 걸렸니 나는 몸살도 심해서 약 없이 잠을 못자 요즘따라 친구는 그저 겨울이라 그렇대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다 나아질 거래 괜찮아질 거래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하루도 없어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또 다시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그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그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그 말 안돼 난 못해

두 번 죽이는 말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그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그 말 안돼 난 못해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92782) (MR) 금영노래방

제법 추워진 날씬데 혹시 감기는 안 걸렸니 나는 몸살도 심해서 약 없이 잠을 못 자 요즘따라 친구는 그저 겨울이라 그렇대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다 나아질 거래 괜찮아질 거래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하루도 없어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또다시 실컷 나를 밤새 괴롭히다가 이렇게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그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아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자꾸만 생각나 너와 헤어졌던 날 내가 끝내는 결국 니 손을 놓았었지 그때 넌 아팠니 내가 미치게 미웠었니 정말 미안해 이제야 알겠어 봄바람이 불어온다 내 옆에 속삭인다 이제는 널 잊기엔 너무 쓸쓸한 계절야 오늘은 더 그리워 유난히 더 그리워 이런 날씨엔 미칠 듯 그리워 너를 사랑했단게 니가 곁에 없는게 아파 너무나 아파 봄바람이 불어온다 내 옆에 속삭인다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 번 다시는 안 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릴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 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 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린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한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한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한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한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니가 남자의

세남자의 이야기 (Intro)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비도 이효리도 제꼈어 잘될 줄 알았어 외제차 끌 줄 알았어 계좌에 쉽게 꽂힌 몇백에 난 콧대가 돌았고 간절히 마이크를 잡던 내 손을 술병을 잡고 놀았고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한심해 통장 앵꼬에 망한 앨범에 초심으로 돌아가자 춤추던 내가 이젠 펜을 잡아 우리가 원하는 건 그리고 내가 바라는 건 틀에 박힌 껍데기만 남은 모습이 아니야 날 다시 뛰게 하는 이런

속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이 내려와 고운 그대 얼굴을 감싸내려 내게 해 준 그대의 따뜻한 선물도 고맙게 받아들이지 못하죠 그래요 나쁘죠 그렇게도 나를 사랑했는데 이렇게 냉정하게 떠나는걸요 이런 나를 욕해도 되는거죠 나 그대 사랑하지 못해서 그대를 아프게 만들어서 내 가슴속이 허락한 단 한 사랑 그녀밖에 없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요 아프죠 나만 보던 착한

남자야 먼데이 키즈(Monday Kiz)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또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 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 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 가슴 한숨에 덜어 내려해도 가슴 끝에 사는 한사람 가끔 먼발치라도 한순간이라도 보고싶어 니가 있는 거릴 걷는데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이런

사랑하는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나 그대 사랑 하는데 나보다 그대 사랑 하는데 힘이 들잖아 아파 오잖아 이런 내 맘 어떻게 해 이 사랑 자신이 없어 나도 내 맘을 알 수가 없어 멈추지 않아 계속 그댈 찾잖아 그대 없이 정말 안되나 봐 그대를 갖고 싶단 말 미치도록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댈 원해요 조금 더 기다리며 나 서있을게요 그대를 사랑해요 한걸음 다가가 봐도

(MR 반주곡) 남자야 (먼데이 키즈(Monday Kiz)) Various Artists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 가슴 한숨에 털어내려해도 가슴 끝에 사는 한 사람 가끔 먼발치라도 한순간이라도 보고싶어 니가 있는 거릴 걷는데 내가 될 수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꽂혀서 눈가에 니가 꼭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이런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먼데이 키즈(Monday Kiz)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그대를 놓지 못하죠 조금만 참으면 이제는 괜찮다 또 다짐합니다 어제는 우리가 듣던 그 노랠 밤 지새워 아프게 듣다 잠들었나봐 어떻게 우리가 이런

슈루룹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그대를 놓지 못하죠 조금만 참으면 이제는 괜찮다 또 다짐합니다 어제는 우리가 듣던 그 노랠 밤 지새워 아프게 듣다 잠들었나봐 어떻게 우리가 이런

슈루룹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그대를 놓지 못하죠 조금만 참으면 이제는 괜찮다 또 다짐합니다 어제는 우리가 듣던 그 노랠 밤 지새워 아프게 듣다 잠들었나 봐 어떻게 우리가 이런

슈루룹 먼데이 키즈[Monday Kiz]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그대를 놓지 못하죠 조금만 참으면 이제는 괜찮다 또 다짐합니다 어제는 우리가 듣던 그 노랠 밤 지새워 아프게 듣다 잠들었나봐 어떻게 우리가 이런

남자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시린가슴 한숨에 덜어 내려해도 가슴 끝에 사는 한사람 가끔 먼발치라도 한순간이라도 보고싶어 니가있는 거릴 걷는데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또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이런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 키즈(Monday Kiz)

혹시라도 이런 날 위해 다시 돌아올까 봐 한 걸음 조차도 차마 뗄 수가 없어 난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한 순간도 가슴이 잊지 못했던 말 눈물이 가려서 하지 못한 말 \"널 사랑해.\" 조금이라도 나를 사랑했다면 행복했던 추억에 웃었던 날들이

그대 앞에서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앞에 그대가 있는데 왜 가야죠 나를 버렸다면 잊고 살아요 부디 날 떠나 행복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이 떠나요 또 이렇게 너무나 아프게 그대 기억에 나의 마음에 아직 남았는데 제발 날 떠나 행복하란 말 하지 말아요 아직 내 앞에 그대가 있는데 한번도 행복한 적 없겠죠 그래서 미안해 고마웠어요 사랑했어요 날 떠나가세요 이런

유리 심장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4집 ━ 유리 심장 ━ 작사,작곡,편곡: 김원 [승희] 다가오지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진성] 마음을 잠궈도 두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

그때의 우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산책길 떠올라 그 길에 서서 너의 이름을 부르면 꿈처럼 내게 돌아올 수 있을까 고단했었던 하루의 끝에 찾아와 웃음 짓게 해준 고마운 사람 그 사람 하나로 내 세상이 참 아름답게 채워졌었던 그때가 떠올려보면 늘 그립고 애틋했던 내 삶의 가장 밝게 빛나던 순간 남은 내 추억들 마저 조금씩 희미해져 언젠간 너도 나를 잊은 채로 살겠지 가끔은 이런

그때의 우리 먼데이 키즈(Monday Kiz)

산책길 떠올라 그 길에 서서 너의 이름을 부르면 꿈처럼 내게 돌아올 수 있을까 고단했었던 하루의 끝에 찾아와 웃음 짓게 해준 고마운 사람 그 사람 하나로 내 세상이 참 아름답게 채워졌었던 그때가 떠올려보면 늘 그립고 애틋했던 내 삶의 가장 밝게 빛나던 순간 남은 내 추억들 마저 조금씩 희미해져 언젠간 너도 나를 잊은 채로 살겠지 가끔은 이런

집에 돌아가는 길 외롭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무작정 너의 집 앞에 찾아온 거야 너를 부르지는 않을게 너나 싫다 했었잖아 매일 바래다준 습관 아직 남아서 혼자 여기까지 왔나 봐 너는 이제 더 이상 내 거 아닌 남인데 잊어야 되는데 왜 난 안돼 넌 내 맘 이런 거 몰라 집에 돌아가는 길 참 외롭다 너의 얼굴을 보고 내 이름 부르는 니 목소리 한 번만 듣고 싶어 근데 질척대는 걸로

그때의 우리 (Inst.) 먼데이 키즈(Monday Kiz)

산책길 떠올라 그 길에 서서 너의 이름을 부르면 꿈처럼 내게 돌아올 수 있을까 고단했었던 하루의 끝에 찾아와 웃음 짓게 해준 고마운 사람 그 사람 하나로 내 세상이 참 아름답게 채워졌었던 그때가 떠올려보면 늘 그립고 애틋했던 내 삶의 가장 밝게 빛나던 순간 남은 내 추억들 마저 조금씩 희미해져 언젠간 너도 나를 잊은 채로 살겠지 가끔은 이런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사랑이 아닌데 왜 몰라 봐 그는 거짓말만 하는 남자야 너를 울리고도 모르는 남자야 그저 가볍게 널 사랑하고 떠날거야 우는 니 모습 못보겠어 늦은 밤 늦어 봐도 더는 받기 싫어 제발 그 남자를 떠나서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 봐 나는 너 때문에 사는 남자야 태어나서 너만 사랑한 남자야 너만 알고 너만 기다렸던 그런 나야 나랑 헤어졌으면 더 좋은 남자를 만나야지 왜 이런

나쁜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닌데 왜 몰라 봐 그는 거짓말만 하는 남자야 너를 울리고도 모르는 남자야 그저 가볍게 널 사랑하고 떠날거야 우는 니 모습 못 보겠어 늦은 밤 니 전화도 더는 받기 싫어 제발 그 남자를 떠나서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 봐 나는 너 때문에 사는 남자야 태어나서 너만 사랑한 남자야 너만 알고 너만 기다렸던 그런 나야 나랑 헤어졌으면 더 좋은 남자를 만나야지 왜 이런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V.O.S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그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