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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워라 머루다래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아무리 돈이 좋은 세상이라 하지마는 돈으로서 온 세상이 몸살을 앓게하나~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 하더니만 남의일에 사사건건 생트집 잡는구려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비워라 이예진

앞만보고 달렸네 내인생을 채우느라 사랑을 찾아 꿈을 찾아 여기까지 왔는데 산모롱이 앉아서 무거운짐 내려놓고 돌아보니 채워진 가슴엔 아무것도 없더라 잊혀진 나의 꿈들과 멀어진 나의 행복찾아 비워라 마음을(비워라 싹싹) 빈가슴이 따뜻해지도록 비워라(비워라 텅텅) 마음을(비워라 싹싹) 떠나버린 사랑이 돌아오게 비워라 비워라 마음을 비워라 비워라 욕심을

연등 머루다래

광명의 등 지혜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영생의 등 자비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마음을 비워라 머루와다래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말좀 들어보소 아무리 돈이 좋은 세상이라 하지많은 투기로서 온세상이 \'몸살을 알케 하나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말좀 들어보소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푸다 하더니만 남의 입에 사사건건 생트집 잡는구려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사홍서원 머루다래

중생을 다 건지로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을 다 이루오리다

아미타 48대원 머루다래

1. 지옥세계 아예없고 나무아미타불 2. 삼악도에 아니나며 나무아미타불 3. 사람마다 금빛광명 나무아미타불 4. 모든이들 차별없고 나무아미타불 5. 숙명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6. 천안통이 얻어지며 나무아미타불 7. 천이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8.타심통이 얻어지며 나무아미타불 9. 신족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10.누...

108산사의 노래 머루다래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에 중생구제발원법등 밝히니 염불 기도소리 끝없이 장구한 세월사바에 울리누나 거룩하신 부처님 향하여두손모아 지심정례하고 청정도량에서 바른불자서원하며새로운인연맺는다 백팔산사찾아 백팔배하며백팔번뇌소멸하고 백팔염주만들며인연공덕쌓아가니일심광명온누리에비친다. <2절 일심기도로 심신다지광명의빛으로응답하고 불지사리나투신거룩한성전에첫발내딛더니 불보...

간이역 머루다래

머루다래 - 간이역 1)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경세가 머루다래

1,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웬것인고독백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

삼귀의 머루다래

거룩한 부처님꼐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청법가 머루다래

덕높으신 스승님 사자좌에 오르사 사자후를 합소서 감로법을 주소서 옛인연을 이어서 새인연을 맺도록 대자비를 베푸사 법을 설하옵소서

산회가 머루다래

몸은 비록 이 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지마세 거룩하신 부처님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깊이새겨서 다음날 반가웁게 한맘 한뜻으로 부처님의 성전에 다시 만나세

부어라 비워라 머쉬베놈

가면 선글라스로 가린 내 분노 우리의 초점은 여전하게도 Way up Straight up Every time I ride my plan 빠르지 네 차보다 더 배춧잎 속에 살던 넌 속았어 속았어 Every time we were looking for you 드디어 찾았어 OK Tricker tricker tricker tricker 부어라 비워라

불금 (불타는 금요일밤) 차현대

오늘밤은 취해보자 세상이 멈추도록 불타는 금요일 밤 부어라 마셔라 내 사랑을 묶어버린 섹시한 그 눈빛 내 마음을 훔쳐버린 달콤한 그 입술 따뜻한 웃음으로 다가와 온 가슴 불태우고 세상의 인연이 되자 하던 그날밤 그 맹세로 부어라 마셔라 술잔을 비워라 사랑을 위해 오늘밤을 위해 건배 건배 2.

19-우리모두 성불합시다 머루다래 (세심가3)

1), 자비광명 비춰줘요 내 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은 나 확실하게 잡아줘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인생은 덧없는거야 참회하고 정진하고 염불도 하는 나는 이제 부처님과 남남일 수 없쟎아 부처님만 믿고 사는 내 가슴에 소원성취 해줘요 2), 자비광명 비춰줘요 우리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

화양동 아가씨 권윤경

.1 산비둘기 짝을 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 마음을 비가와도 눈이와도 손을 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 마음 2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 심정 능운대야 말좀해라 우리님 게신는곳을 헤일수도

대박아 터져라 김요빈

다 거기서 거기다 대박은 안 터지고 내 머리 터지지만 그래도 웃어라 잘 사는 게 별거더냐 그냥 그리 살면 되지 (대박아 터져라) 터져라 터져라 터져라 대박아 터져라 터져라 한번 뿐인 내 인생 멋지게 마음먹은 대로 살자 지워라 지워라 지워라 슬픈 일 모두 다 지워라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제 대박아 터져라 터져라 비워라

승부사의 노래 도신

괴로움의 한숨이 돌이 되어 우는데 최선의 길은 보이지 않고 어둠만- 밀려오네 내 혼이 반상에서 살려 달라 외치지만 마음은 흐려져 저 밑으로 저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욕심을 갖지 말라 욕심을 버리지도 말라 마음을 모두 비워라

인생 뭐있어 [방송용] 다호

인생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빈손 들고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꿈도 사랑도 모두모두 모래성 같은걸 후회해서 무엇하고 원망해서 무엇 하나 지나간 일 모두 다 잊고 마음을 비워라 달 그림자를 밟을 때 이슬에 젖더라도 이제는 모두모두 지나간

가슴에 이현성

가슴 가슴에 내 가슴에 우~~~ 가슴 가슴에 가슴 가슴에 아~~ 아픈 기억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그래야지 아프지 않다 눈물나는 사랑을 잊어라 모두 모두 버려라 나도 멋진 사랑좀 하자 아픔이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 가슴속 너무 깊이 박혔었나봐 이제는 어떡해야하나 날 두고 어딜갔나요 가슴 가슴에 내 가슴에 많은 상처가 남아있네요

사내의 밤 김용필

사내 피 끓던 사내의 철 지난 사랑 얘길 듣겠소 피할 수 없었던 운명의 십자가를 알면서 그대를 안았던 사낸 정말 나빴다오 청춘아 아느냐 눈멀어 보낸 사내의 비극 청춘아 아느냐 추억에 우는 사내의 밤을 철없던 변명에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온 비겁한 사내는 오늘도 널 마신다오 비라도 내려라 빗물에 눈물 녹여 버리게 술잔을 비워라 비워진 잔에 너를 채우게

울산아리랑 유상록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심사율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김미진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이대로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부어라 비워라 (Tricker) (Prod. GroovyRoom) 머쉬베놈 (MUSHVENOM)

선글라스로 가린 내 분노 우리의 초점은 여전하게도 Way up Straight up Every time I ride my plan 빠르지 네 차보다 더 배춧잎 속에 살던 넌 속았어 속았어 Every time we were looking for you 드디어 찾았어 Ok Tricker tricker tricker tricker 부어라 비워라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옥희김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권문자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아리랑 나운하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원용성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장춘화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이진아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오다정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싹 다 비워 (Original Ver.) 지기독 (Jiggy Dogg)

[Intro] 이 술잔 속에 고독을 채워 그대 인생을 불러보는 노래 남기지 마라 걸리면 두 배 비워라 싹 다 비워라 Get get your hands up!

싹 다 비워 (Original Ver.) +전자님 청곡+ 지기독 (Jiggy Dogg)

[Intro] 이 술잔 속에 고독을 채워 그대 인생을 불러보는 노래 남기지 마라 걸리면 두 배 비워라 싹 다 비워라 Get get your hands up!

싹 다 비워 (Original Ver.) +규리오빠님 청곡+ 지기독 (Jiggy Dogg)

[Intro] 이 술잔 속에 고독을 채워 그대 인생을 불러보는 노래 남기지 마라 걸리면 두 배 비워라 싹 다 비워라 Get get your hands up!

싹 다 비워(Original Ver.) 지기독

[Intro] 이 술잔 속에 고독을 채워 그대 인생을 불러보는 노래 남기지 마라 걸리면 두 배 비워라 싹 다 비워라 Get get your hands up!

싹 다 비워 (Original Ver.) 지기독(JIggy Dogg)

이 술잔 속에 고독을 채워 그대 인생을 불러보는 노래 남기지 마라 걸리면 두 배 비워라 싹 다 비워라 Get get your hands up (x2) 오 오늘도 주머니 쌈짓돈 털어 복권을 사네 또 습관처럼 직장생활은 타짜가 됐으나 밤마다 알코올 향기에 쩔어 꿈을 되돌려다오 나의 삼십대여 성공을 다오 수많은 실패여 가진건 없지만 웃는다

싹다 지워 지기독

[Intro] 이 술잔 속에 고독을 채워 그대 인생을 불러보는 노래 남기지 마라 걸리면 두 배 비워라 싹 다 비워라 Get get your hands up!

청산과 바다 태민

청산은 날보고 마음을 비워라 바다는 날보고 꿈을 가져라 마음이든 꿈이든 깨우치지만 생과 사의 굴레는 어이하나 사랑도 미움도 한 뼘 차이라네 부귀영화 속절없이 허무만 남고 애통하던 그 님들도 나를 잊는다 속고 속고 울고 웃던 무심 세월아 나 그곳 태어난 어매품에서 청산바다 바라보며 살게 해주오 사랑도 미움도 한 뼘 차이라네 부귀영화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친구야 일어나 지성일

친구야 일어나 술잔을 부딪쳐 보자 사랑따윈 던져버려 남자는 울지않는다 세상사 별거있나 하루하루 웃으면되지 어디에 살더라도 어떻게 산다해도 가슴을 활짝펴고 당당하게 살아가자 친구야 내친구야 험한세상 원망말고 노래하고 춤을추자 이밤이 다가도록 친구야 잔을 들어라 친구야 잔을 비워라 친구야 일어나 술잔을 부딪쳐 보자 사랑따윈 던져버려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싹다비워 지기독

이 술잔 속에 고독을 채워 그대 인생을 불러보는 노래 남기지 마라 걸리면 두 배 비워라 싹 다 비워라 Get get your hands up!

살아보니 아트컴퍼니 별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거라 효도하고 우애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 사랑하는 사람들 아껴주고 믿음을 가져라 소박해도 괜찮으니 행복 건강하며 살거라 우애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라 행복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캄캄한 밤 하늘이 묽어지면 밝은 태양 떠오른다 언제나 흐린 뒤에는 맑은 날이 옴을 기억해 살아보니 서로 사랑하는

싹 다 비워(Original Ver.) 지기독(Jiggy Dogg)

이 술잔 속에 고독을 채워 그대 인생을 불러보는 노래 남기지 마라 걸리면 두 배 비워라 싹 다 비워라 Get get your hands up Get get your hands up 오 오늘도 주머니 쌈짓돈 털어 복권을 사네 또 습관처럼 직장생활은 타짜가 됐으나 밤마다 알코올 향기에 쩔어 꿈을 되돌려다오 나의 삼십대여 성공을 다오 수많은

숲속친구 반달곰 (리틀지니어스) Various Artists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털 가슴에는하얀반달 산버찌 머루다래 도토리벌꿈을 먹고 께끗한물 맑은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꿈에 안고 사랑찾는 무령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받아-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