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葉書 맛있는청혼 OST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께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 라도 서운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 모두 나에게 주세요 어치피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뭐.. 좀 두렵긴 하지만... 두렵긴 하지만... * 그대 기억이 내게 소중한 만큼...

사랑을 믿어요 맛있는청혼 OST

-맛있는 청혼 OST- 사랑을 믿어요 아침보다 더 환한 모습 가질수 있는건 세상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난 그대 뿐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나를 비출수 있는건 내 마음속에 향기로운 그대 눈빛 난 견딜수가 없죠 그대를 바라만보길 이미 커져버린 내 사랑을 믿어요 내 가슴속에 자라난 사랑을 그대 혹시 날 바라볼 순 없나요 손을 내밀어 난

Main theme(이현욱) 맛있는청혼 OST

믿어요. 내가슴속에 자라난 사랑. 그대 혹시 나 바라 볼순 없나요. 손을 내밀어 난 그대에게로 다가가 말을 할래요. 그대는 나만의 사랑일 테니까.

너 없이는 맛있는청혼 OST

여러번 울리듯 만난 건 어리석게 투정이라고 생각했어 정말 넌 누구를 위하는 것이 음음~ 무엇인지 잘 몰랐기에 단 한번 이별을 말했어 언제라도 너를 찾으면 올 것만 같아서.. 차가운 말로 상처 준 것도 모자라.. 너의 잘못만을 탓했지 함께 걸어 왔던 날도 힘겨운 오늘도.. 다가올 시간앞에 아주 작은 일인데 잠시동안 너에게서 빌린 사랑까지 가져가면...

내안의사랑 맛있는청혼 OST

아직도 나 너를 향한 마음은 처음 그느낌 그대로인데 지워버릴 기억 너무도 아파 내 기억 저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 나의 모습도 변해 하지만 널 기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무 나도 아팠던 기억마저 지워버릴순 없어 나보다 소중한 그게 너였기에 너 그리움만 항상 간직할께 너를 향한 그리움 다지워 버릴 순 없어~ 이젠 후회해도 소용없어 어쩜 바른길 간것...

Target 맛있는청혼 OST

너는 모를꺼야거친 생각들이 나를 내안에 가두게 한걸 투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 그런것이 날 지치게해 너를 처음본 날부터 아주 조금씩 변해 가는 나 마치 다른 사람같아 이제는 느껴봐 예전과 달라진 나의 눈빛속에 있는 널 위해서 살아갈테니 넌 그대로 있으면되 사랑을 가르쳐줄래 많이 모자라지만 영원히 널 지킬꺼야 사랑해~ 나는 내입술에 사랑이란 말을 담...

Target(karaoke version) 맛있는청혼 OST

가사 너는 모를꺼야거친 생각들이 나를 내안에 가두게 한걸 투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 그런것이 날 지치게해 너를 처음본 날부터 아주 조금씩 변해 가는 나 마치 다른 사람같아 이제는 느껴봐 예전과 달라진 나의 눈빛속에 있는 널 위해서 살아갈테니 넌 그대로 있으면되 사랑을 가르쳐줄래 많이 모자라지만 영원히 널 지킬꺼야 사랑해~ 나는 내입술에 사랑이란 ...

bad blood 맛있는청혼 OST

dnjstmf아야~ dnjstmf이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너만을 위해 최선을 했꼬 너만을 위해 죽음을 택했찌~~ 워워워워~ (소리를 지르며)야~

소중한 기억 맛있는청혼 OST

그대 기억이 내게 소중한 만큼 꼭 행복하길 바래요 우리 헤어진 뒤 보낸 시간속에 아직도 내가 머무나요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대 왜 그리 힘들게 보였는지 혹시 날 걱정하는 거라면 이제 그런 생각은 하지마요 (반복)영원할 것만 같던 눈물은 오랜 기다림에 지쳤는지 그대 생각에 떠올릴 수 없어 난 괜시리 미안해요 언제라도 그대 돌아와 준다면 그걸로도...

너 없이는(Rock version) 맛있는청혼 OST

여러번 울리듯 만난 건 어리석게 투정이라고 생각했어 정말 넌 누구를 위하는 것이 음음~ 무엇인지 잘 몰랐기에 단 한번 이별을 말했어 언제라도 너를 찾으면 올 것만 같아서.. 차가운 말로 상처 준 것도 모자라.. 너의 잘못만을 탓했지 함께 걸어 왔던 날도 힘겨운 오늘도.. 다가올 시간앞에 아주 작은 일인데 잠시동안 너에게서 빌린 사랑까지 가져가면...

葉書 Various Artists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께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울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 모두 나에게 주세요 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 뭐 좀 두렵기는 하지만 .. 두렵긴 하지만.. * 그대 기억이 내게 소중한 만큼 꼭 행복하길 바래요 우리 헤어진 ...

葉書(맛있는청혼ost) 정준

-----------정준이하는말----------------------------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게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운할테니까..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하루는어땟어요? 지금 혹시 울고있나요? 그러지말아요..모두 나에게주세요..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있는데요..뭘..좀 두렵긴하지만.. ----...

엽서[葉書] 이현욱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게요 나..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운 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모두 나에게 주세요 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 머.. 좀 두렵긴 하지만...두렵긴 하지만..)) 그대 기억이 내겐 소중한 만큼 꼭 행복하길 바래요.. ...

TARGET "맛있는청혼"삽입곡 이현욱

너는 모를꺼야 거친 생각들이 나를 내안에 가두게 한걸 투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모순 그런것이 날 지치게 해 너를 처음 본 날부터 아주 조금씩 변해가는 나 마치 다른 사람같아 이제는 느껴봐 예전과 달라진 나의 눈빛속에 있는 널 위해서 살아갈테니 넌 그대로 있으면 돼 사랑을 가르쳐 줄래 많이 모자라지만 영원히 널 지킬꺼야 사랑해 마른 내 입술에 사랑이란 말...

TARGET "맛있는청혼"삽입곡 이현욱

너는 모를꺼야 거친 생각들이 나를 내안에 가두게 한걸 투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모순 그런것이 날 지치게 해 너를 처음 본 날부터 아주 조금씩 변해가는 나 마치 다른 사람같아 이제는 느껴봐 예전과 달라진 나의 눈빛속에 있는 널 위해서 살아갈테니 넌 그대로 있으면 돼 사랑을 가르쳐 줄래 많이 모자라지만 영원히 널 지킬꺼야 사랑해 마른 내 입술에 사랑이란 말...

Ochiba no Kisha Ranbou Minami

落ちた涙を 指でなぞって いた愛という字は すぐに渇いて あとかたも無い 幼い初恋 西空 木枯らし 落の汽車が走る 一番星が泣いていた 故里に手紙をこう 夜汽車の窓に さよならとき 故里を捨てて来た 線路づたいに見えた 憧れ はかなく消え去り せせらぎ 笹舟 年月は流れ行き 愛の傷みだけが胸を かすめて流れる 星屑 朝露 坂道 旅人達は急ぐ 星のかけらを 抱きしめて 落の汽車に乗って行く

The Mission to Complete 葉加?太?

섬광의 나이트레이드 ost ============================================= The Mission to complete *** The Mission to complete 입니다. =The Mission to complete= 빠빠빠빠빠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빠빠바빠빠빠빠빠빠ㅁ

手紙の力 Rag Fair

幸せって言や 愛してるって言なんて 시아와셋테 코토바야 아이시테룻테 고토바난-테 행복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같은건 きがるに使うものでもないと照れもあり話してた 가볍게 하느게 아니라고 수줍어 하며 말했었어 日あう二人たのしそうな二人 마이니치아우후타리 타노시소우나후타리 매일 만나는 두 사람 즐거워 보이는 두사람 そんなあるポツンとホスト僕宛

길티크라운 ost - エウテルぺ EGOIST

ってゆく友よ 카엣테유쿠토모요 돌아가는 친구여 お前は何を思う 오마에와나니오오모우 넌 무슨 생각을 하나 言を持たぬそので 코토바오모타누소노하데 말을 할 수 없는 그 잎새로 何と愛を?える 난토아이오츠타에루 뭐라고 사랑을 전할 것인가 夏の日は?

あんなに一緒だったのに 건담SEED OST

마음은 헤매이고 있을 뿐 そんな格好悪さが生きるということなら (손나캇코우와루사가이키루토이우코토나라) 그런 추한 모습이 사는 것이라고 한다면 寒空の下 目を閉じていよう (사무소라노시타 메오토지테이요우) 차가운 하늘 아래에서 눈 감고 있도록 해 あんなに一緒だったのに (안나니잇쇼닷타노니) 그렇게 함께였는데 言ひとつ

あんなに一緒だったのに 그렇게 함께였는데 건담SEED OST

마음은 헤매이고 있을 뿐 そんな格好悪さが生きるということなら (손나캇코우와루사가이키루토이우코토나라) 그런 추한 모습이 사는 것이라고 한다면 寒空の下 目を閉じていよう (사무소라노시타 메오토지테이요우) 차가운 하늘 아래에서 눈 감고 있도록 해 あんなに一緒だったのに (안나니잇쇼닷타노니) 그렇게 함께였는데 言ひとつ

遺書 cocco

私が前觸れもなく ある日突然死んでしまったなら (와타시가 마에부레모 나쿠 아루 히 토츠젠 신데시맛타나라) 내가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버린다면 あなたは悲しみに暮れては 每晩 泣くでしょう (아나타와 카나시미니 쿠레테와 마이방 나쿠데쇼-) 그대는 슬픔으로 지새며 매일밤 울겠죠? 2人で行くはずだった島と 夜景の綺麗な坂道 (후타리데 유쿠하즈닷타 시마토 ...

遺書 전람회

마지막이라 남길말이 너무 많아 술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찾을 수 없겠지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 뿐인데.. 나를 묻어줘..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넌 여기 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서 (書) 제이티 (JayT)

친구놈들과 자전거를 훔치고 2000원을 주머니에 꼽고 둔촌에서 남산까지냅다 타워가 보이는 저 곳까지 그냥 달리자고했었어생수 한병이면 충분해 지금 내가 사는 방향 또한 뭐 크게 다를 바 없어그래 근데 그게 너무도 즐거워 막여전히난 무척이나 많은 문제들이 함께해평범하게 살아왔었지 누구는 말해 너정도면 임마완전히 해내고 있어 걱정마 다 잘 될거래도계속 간직...

서(書) NEO-ASFiK

꺼져버리던 빛은 다시 새로운 오류를 재창조해 아식지 않는 에러로 네 앞에 나타나Six feet under 뚫어버려허접한 DOS를 바꿔버려내가 뜯어고친 회로가 불타위험한 경계 주문의 끝에서의문의 미소와Program:)$*">"[#[@(×,$*번지는 바이러스되돌아오지 않는 나의 순간이 뜻하는 마지막이사라질 수 없는 이유를 죽어라고 외치자전송할 수 없게 ...

遺書 장성우

친구들에 대해서 말을 해 볼까그래그래그래그래친구들에대해서 말을해 볼까그래그래그래그래나는그래글에마음을담았고글에목숨을버렸지글에그래그래글 헤는 밤을지나여기까지왔지열 살그 무렵부터반드시죽어야겠다고생각하며 매일 하루를 보내왔는데학교에 가서는그런 속낼들키지 않고 잘 지내려 애를 썼고뭐 그래반갑게도 참뒤질 것 같은 인상을 한 놈들이 여럿 있었기에마음이 맞아잘멍청한...

Cafe de la Paix Keiko Toda

雨の上がった横断歩道 花をかかえて男が渡る メトロの階段少女が二人 言をふりまき降りてゆく あなたの手紙読みました すぐに返事をくれなんて あなたは遠い国のひと ガラスにゆれる思い出が 街にいっぱい小旗が並ぶ きっと何かの記念日でしょう 女と男がカフェのすみで あまい言に酔っている お元気ですかといてみて あとがどうしても続かない 言い残したこと何もない ジタンのけむりがほろにがい

THEME·「Voices (Acapella Version)」 by 新居昭乃 마크로스 플러스 OST

ひとつめの言は夢 첫 번째 단어는 꿈 眠りの中から 잠속에서 胸のおくの 暗闇を 가슴속 깊은 곳의 어둠을 そっと つれ出すの 살짝 끌어내지요 ふたつめの言は風 두 번째 단어는 바람 行くてを おしえて 갈 곳을 알려주고 神樣の腕の中へ 주의 품속으로 翼をあおるの 날개를 펼쳐요 とけていった

THEME·「Voices (Acoustic Version)」 by 新居昭乃 마크로스 플러스 OST

ひとつめの言は夢 첫 번째 단어는 꿈 眠りの中から 잠속에서 胸のおくの 暗闇を 가슴속 깊은 곳의 어둠을 そっと つれ出すの 살짝 끌어내지요 ふたつめの言は風 두 번째 단어는 바람 行くてを おしえて 갈 곳을 알려주고 神樣の腕の中へ 주의 품속으로 翼をあおるの 날개를 펼쳐요 とけていった

Ichido dakeno Fan Letter(Omoide ni Ai wo Komete) Man Arai

雨の土曜日一人でみたリヴァイヴァル 昼下りの街に出て 別れのセリフつぶやいては 想い出している僕の青春 いちどだけのファンレター ふれもせず見つめ合うだけで 別れることが美しいなんていたりしたのさ 今はただあの日いた手紙のように あこがれの言つらね 別れてみたい 街のはずれの映画館を遠く離れて 昼下りの海に出る 別れの言風に捨て 想い出している僕の青春 いちどだけのファンレター 愛を告げず振

Bathroom yourness

欠けた街を見てた 「 変 わらない 」 日 々 の 背 中を 欠けた月を見てた 「 変 わ れ ない 」 私 の 事を 何も知らないまま き 残した「 大 人 に なれ ば 」 何も言わないから 少しだけ ここに居させて 注いだ 惰性が 伸びた髪が 今じゃ 空 になった 景 色を隠してる そうして 君 の 事 ずっと 今までずっと 忘 れてたはずなの に なんで 私は 泣いてるの き出した言

Bathroom (6 case ver.) yourness

欠けた街を見てた 「変わらない」 日々の背中を 欠けた月を見てた 「変われない」 私の事を 何も知らないまま き残した「大人になれば」 何も言わないから 少しだけ ここに居させて 注いだ 惰性が 伸びた髪が 今じゃ 空になった 景色を 隠してる そうして君の事ずっと 今までずっと 忘れてたはずなのに なんで 私は 泣いてるの き出した言を 搔き鳴らした夜の事 私まだ覚えてる 君のその 笑い方も

君色手紙 Remo / レモ

また花が咲いて君の季節になって 車の音が聞こえるこの街でさ 僕の心は君の色になって 忘れやしない景色になった それなのに 嫌だって何度言っても花は散って行くから 君もそうやって散ってしまうんだな 最後の一言を君色の手紙に 込めてみるから 行かないで、ないで、ないで、ないで、ないで 「さよなら」なんて言いたくないね 僕を一人にしないで また 泣いて、泣いて、泣いて、泣いて、泣いて いて、いて、いて

手紙を書く 준케이 (JUN. K)

不意に胸が痛むのは あなたの温もり 思い出すから 時が流れても 忘れることは 出来やしないから Ah 何度も 悔やんでばかりだ Ah 側にいる ようで胸が痛い 今 手紙に記すよ 切なさを越えて 悲しみを越えて もし手紙を読んだなら この想い分かって欲しい 恋しくて ただ 恋しくて… 伝えきれなかった気持ち 噛みしめるように 言に代えよう 大切な想いは 顔を合わせて 言えば良かった Ah どんなに

ミルク / Milk Sid

めた後は 遠く 近く 君を想う 미나레타유메카라메가사메타아토와토오쿠치카쿠키미오오모우 익숙한 꿈에서 깨어난 후는 멀고도 가까운 너를 생각해 詠えない詩人はき留めた言

ニュ?タウン キリンジ

肩に降る雨をまとう 어깨에 내리는 비를 걸치고 ひるがえす ひるがえす 반복된 반복된 言、言、言、言 말, 말, 말, 말 シャツとコ?

月の葉書 / Tsukino Hagaki (달의 엽서) Road Of Major

滿ち欠ける月みては 心動かされ 미치카케루쯔키미테와 코코로우고카사레 채워지고 비워지기를 반복하는 달을 보고는 왠지 동요 되어 わけもわからず 泣いた日もあった 와케모와카라즈 나이타히모앗타 이유도 없이 울었던 날도 있었어 繰り返す每日が 變わり映えもなく 쿠리카에스마이니치가 카와리하에모나쿠 되풀이 되는 매일매일은 좀 더 나아질 기미도 없이 何も感じない そんな...

Kesarampasaran no Ballad Man Arai

謎の謎のケサランパサラン 謎の謎のケサランパサラン 言に迷うといてナゾと読む 言で説明できぬほど得体が知れぬ それだけ余計に魅力だョ 僕の恋人 帰っておくれ おくれ! 謎の謎のケサランパサラン 謎の謎のケサランパサラン あの娘の大好物はオシロイ粉 いつも幸福つれてくる可愛いい娘 あ〜女は誰も ケサランパサラン 謎かけたまま追いてきぼりだョ だョ!

Ai Mo Shiranaide Wolpis Carter

散らばっているサジェスト  透過する脳細胞 産まれたくて悲鳴を上げてるSDF 灰が落ちる 煮詰まっているアレグロ  容赦無い健忘症 届きたくて一切も躊躇ないR&R プラスチック製のプリズム 対等な告白許した劇中歌 アーバンな文章はコンサートめいた惨劇か beautiful words 君の記憶に残せるように 一つ一つ 借りてきた言だけじゃ誰も愛さない 愛も知らないで 君への遺いておこう 髄の

テーマは愛 (Japanese Ver.) 까치산

他の言では言い表せられない 出口が見えない 深く知りたい 古くて でも新しい 壊れてもずっと美しい それは愛 愛について いた歌詞と心の中にも それは愛 愛について Well, It is all about the Love Theme of Love なぜか言いづらい 格好つけてばかり そのまま伝えたい 簡単じゃない 古くて でも新しい 壊れてもずっと美しい それは

内秘心書 ONE OK ROCK

않아 보고 싶지도 않아 그러니까 날 수 있을 리 없어 しょうがないっちゃしょうがないけど 本当はそうじゃない 쇼오가나잇챠 쇼오가 나이케도 혼토오와 소오쟈 나이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分かったようなフリで近づく金の亡者 와캇타 요오나 후리데 치카즈쿠 카네노 모오쟈 이해하는 척하며 다가오는 돈을 따르는 자 ツメを伸ばしたウソ

SAKURA01 사쿠라 OST

こっちに來て じっと してて - 이쪽으로 와서 가만히 있어봐 ほら きれいだね - 봐, 예쁘지 っぱの上 そっと 光る - 나뭇잎 위에 살짝 빛나네 ほら 雨の粒 - 봐, 빗방울이야 不思議が いっぱい あちこちで DANCEしてる - 신비함이 잔뜩 여기저기에서 춤추고 있어 元氣を 忘れないでって メッセジね - 기운 잃지말라는 메세지야 回り道 だって

Mic rewrites the ending HYPNOSISMIC -D.R.B- (CHU-OH-KU Kotonoha Party)/HYPNOSISMIC -D.R.B- (Otome Tohoten)

Once upon a time 彼女は至って 信じる正義に向かって 論理・信念・言・才能 以てして得ようと全ての喝采を(称賛を) 憎しみの連鎖 慈しみに連座 しかし生まれた新たな怨嗟 Hands up お手上げだ 目を背けてた そう幾何の覚悟が抜けていた 救った世界は半分だけ その片隅で暗雲生まれ 戯けた欺瞞は打ち砕け 民の声掬う甕となれ 己の想いだけ で満たしていた この胸襟はだけ Mic rewrites

終章 / Epilogue CHAGE & ASKA

最後の言を さがしていたのは あなた 私は 震える心押さえて 想い出話くり返す いつもと同じね 透きとおる あなたの声は からっぽの 私の胸の中に 溶けこんでゆきます ありきたりの別れは したくなかったの 涙で幕をおろすような 紅い口紅で鏡にくけど 文字にならない エピローグ 最後の最後に あなたは 優しかったわ これで ほんとにもう終わりなの 二度と会えないの とぎれた電話を

轍 ~WADACHI~ Do As Infinity

の地圖廣げても 나카마도-시데 마부시이미라이노치즈히로게테모 秘めた想いを  私は言にできなくて 키메타오모이오 와타시와코토바니데키나쿠테 ?室で1人ないた放課後 쿄오시츠데히토리나이타호-카고 ?科のかたすみに小さくいてた夢 쿄-카쇼노카타스미니치이사쿠카이테타유메 「この街を出てゆこう」と心に決めた 「코노마치오데테유코-」토코코로니키메타 あの日も同じ夕?

Ai no Jidai ni Takajin Yashiki

愛の時代に お前の細い肩を抱いたら 別れの気配 もっと優しい 女が出来たのと 優しさなんて 軽い言で愛を飾るな 後姿で語る愛もある 燃えろ たましいの全てで 命のシナリオ綴れ 言に出来ない まぶしい叫び 愛の時代を 駆ける旅人よ 馴れた手つきで手を振るお前 悲しい女さ もっと素敵な愛が欲しいのと 振り向いてたら 抱き続けた夢も色あせる 立ちどまらずに行くよ 俺の道を 激しく生きる 命は見えない翼広

왕서방(王書房) 연서(戀書) Various Artists

비단이 장사 왕서방 명월이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돈 퉁퉁 털어서 다줬어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어버서도 띵호와 명월이하고 살아서 왕서방 죽어도 괜찮다 우리가 반해서 아아아 비단이 팔아도 띵호와 비단이 팔아도 명월이잠이가 들어도 명월이명월이 생각이 다나서 왕서방 병들어 누웠소 띵호와 띵호와 병들어 누워도 띵호와 명월이하고 살아서 왕서방 죽어도 괜찮다...

왕서방(王書房) 연서(戀書) 김정구

비단이 장사 왕서방 명월이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돈 퉁퉁 털어서 다줬어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어버서도 띵호와 명월이하고 살아서 왕서방 죽어도 괜찮다 우리가 반해서 아아아 비단이 팔아도 띵호와 잠이나 들어도 명월이 밥이나 먹어도 명월이 생각이 다날때 왕서방 병들어 누웠소 띵호와 띵호와 병들어 누워도 띵호와 명월이하고 살아서 왕서방 죽어도 괜찮다 우...

연서(戀書) 이은미

그렇게도 말하기가 힘들었나요 준비한 마지막 그 말 망설이며 뒤돌아선 그 모습에서 흔들리는 오늘이 안타까워요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 그저 체념한듯 눈을 감아요 조금은 나도 두려운게 사실이죠 앞으로의 하루 또 하루 만날때 부터 헤어짐을 생각했던 이유 이제서야 난 알것 같아요 쉽지 않다는걸 몰랐었나요 그 맣은 사람들중에 단 하나 나의 의미마저도 ...

유서(遺書) 전람회

마지막이라 남길말이 너무 많아 술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찾을 수 없겠지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 뿐인데.. 나를 묻어줘..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넌 여기 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