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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외로움 마해수

걷는 게 힘들만큼 지쳐 있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계절은 바뀌는데 난 여전히 이곳에 멈춰 있어 기억은 예쁘게 포장된다 했지 이렇게 버티면 된다고 하지만 완전히 달라져 버린 너와 난 싫은데 새로운 외로움이 찾아와 네가 없다고 말해주고서 떠나간 사람들의 자릴 맴돌아 상처만 커지는데 leave it to my place leave it

멀리 가지 말자 마해수

솔직히 왜 꺼내는지 모르겠다고 가슴에 턱 꽂혀서 너무 아팠어 자꾸 네 앞에서 난 늘 할 말 또 안 할 말 내가 그 선을 잘 못 지키곤 했어 우리가 어떤 사인지 물었었던 날 너는 태연히 웃으며 대답했지 눈치 채고 있으면서 괜한 기대를 했던 벌을 제대로 받아버렸네 넌 말해 멀리 가지 말자 너무 멀리는 가지 말자 넌 나의 소중한 사람이니까 넌 말해 멀리...

새로운 사랑 이승희

한때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마음 한 구석 허전한 허기증 마저도 한때는 행복이라고 생각했어요 긴 복도 끝에 홀로 선 외로움 마저도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깊어진 상처를 견디면서 나 이제 알게 되었어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걸 언제나 숨쉬어도 가슴이 트이는 새로운 사랑을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깊어진 상처를 견디면서

내 친구 외로움 XECADO

있잖아 너도 뻔한 위로는 안 들려 미안하게도 심란해 계속 다 지난다해도 이상하게 다시 찾아 올 외로움을 아는 듯 해서 오늘은 날 버리고 딴 데 가서 놀아줘 새로 알게 된 걔도 금방 떠나 똑같잖아 봤잖아,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뭐 잠깐 보고 말 사이 왜 항상 이럴까 하지 다시 또 의심, 애초에 기대하지 말았어야지 같이 있어도 외로움이 날 삼키는 밤 소개할게 외로움

또 다른 선택 한균일

옷깃을 세우고 떠나간 그 사람 뒷모습이 쓸쓸해 절반의 사랑도 채우지 못하고 이별 앞에 서있네 낯설은 계절 속에 나 홀로 서성이다 돌아서면 짙은 외로움 젖은 가슴에 추억으로 살아야지 한번의 눈물로 슬픔을 씻어 버리고 나 하나 만으로 채우지 못했던 너의 깊은 가슴은 누구를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담으려고 하는가 낯설은 계절 속에 나 홀로 서성이다 돌아서면

봄의 첫날 줄리아 하트

봄의 첫날 아무것도 새로운 것은 없었다 예전처럼 어두워진 놀이터에 남겨졌다 어디선가 들리는 웃음소리들 밤을 겁주는 수백만의 불빛들 아 숨이 막힐 것 같은 외로움 봄의 첫날이 변함없이 약속해 봄의 첫날 다들 웬지 바쁘게 살고 있었다 마치 모두 대본을 막 받은 배우들 같았다 평생 피해 다녀야할 것을 찾으며 절대 놓쳐선 안될 사람을 보내며 아 돌이킬 수 없다는 아득함

봄의 첫 날 줄리아 하트

봄의 첫날 다들 왠지 봄의 첫날 아무것도 새로운 것은 없었다 예전처럼 어두워진 놀이터에 남겨졌다 어디선가 들리는 웃음소리들 밤을 겁주는 수백만의 불빛들 아 숨이 막힐 것 같은 외로움 봄의 첫날이 변함없이 약속해 봄의 첫날 다들 왠지 바쁘게 살고 있었다 마치 모두 대본을 막 받은 배우들 같았다 평생 피해 다녀야할 것을 찾으며 절대 놓쳐선 안될

외로움 V2

해가 떨어지길 기다려 음악이 흐르면서 뜨거워 떠나가고 싶은 괴로움 눈을 감으면 난 날아가 뛰어가고 싶은 곳이야 따라가고 싶었었건 꿈이야 왠지 나는 익숙해 알 수가 없는 나의 외로움 내 맘을 이해하려고는 하지마 나도 파악하긴 너무 힘들어 그냥 술 한잔을 따라줘 이해할 수 있니 느낄 수가 있니 사랑한다고만 말해줘 오늘만이라도 진심이라고 Never

외로움 주현미

한로에 서린 부용 님 그려 지치신듯 서산에 지는 저 달을 꿈결인양 바라보다 님 두신 두향 부채 베갯머리 적시네 짝 잃은 기러기야 님 찾아 나서련만 명리에 찌든 인심인저 달마저 지메노라 가슴에 서린 부용 눈물에 지치신듯 새벽에 지는 저 이슬 서러움에 바라보다 님 두신 두향 부채 베갯머리 적시네 님 잃은 두견새야 님 찾아 나서련만 명리에 찌든 인심인저 ...

외로움 TOY

(이혼한 부모님을 가진 아이들에게..) 배고플땐 잠을 청했고 무서워도 울수가 없었던 혼자 지낸 어릴적 내 모습 열두살때 꿈을 꾸었지 식구들과 놀이동산에 갔던 온종일 뛰놀던 행복한 꿈을 너무 외로워서 나도 몰래 웃는 법을 배웠지 남들앞에 늘 과장된 나의 몸짓으로 내 슬픔을 감추며 살아왔었던 이제까지...꼭 되고 싶어 내 아이들의 따뜻한 아빠의 모습으...

외로움 임재현

외로움 작사/김상희 노래/임재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저리도 슬퍼 보일까 내 모습 지는 해안에 그림자 바람 속에 갇혀 춥다 헝클어진 머리카락 빗 손질에 올올이 단아해지건만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은 집 떠난지 몇 날 인가 메말라 앙상한 나뭇가지 한 촉의 새싹마저도 살아서 숨을 쉬는 생명인데 어이해 이 나그네 정처 없이 허공을

외로움 작은거인

허전한 이내 심정은 무엇으로 달래나? 쏟아지는 이 빗소리에 흡뻑젖어 볼까나? 내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어 나의 노래여 내님에게 가려무나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 가슴속에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외로움 더클래식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댄 지금 멀리에 혼자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그걸 감추긴 나 더 힘들어요 이제 알겠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외로움 V2 (K)

해가 떨어지길 기다려 음악이 흐르면서 뜨거워 떠나가고 싶은 괴로움 눈을 감으면 난 날아가 뛰어가고 싶은 곳이야 따라가고 싶었었건 꿈이야 왠지 나는 익숙해 알 수가 없는 나의 외로움 내 맘을 이해하려고는 하지마 나도 파악하긴 너무 힘들어 그냥 술 한잔을 따라줘 이해할 수 있니 느낄 수가 있니 사랑한다고만 말해줘 오늘만이라도 진심이라고 Never

외로움 조삼희

배고플 땐 잠을 청했고 무서워도 울 수가 없었던 혼자 지낸 어릴 적 내 모습 열두 살 때 꿈을 꾸었지 식구들과 놀이 동산에 갔던 온종일 뛰놀던 행복한 꿈을 *너무 외로워서 나도 몰래 웃는 법을 배웠지 남들 앞에 늘 과장된 나의 몸짓으로 내 슬픔을 감추며 살아왔던 이제까지.. 꼭 되고싶어 내 아이들의 따듯한 아빠의 모습으로 난 사...

외로움 The Classic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대 지금 멀리에 혼자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그걸 감추긴 나 더 힘들어요 이젠 알겠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외로움 작은 거인

허전한 이내 심정은 무엇으로 달래나? 쏟아지는 이 빗소리에 흡뻑젖어 볼까나? 내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어 나의 노래여 내님에게 가려무나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 가슴속에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외로움 김수철

허전한 이내 심정을 무엇으로 달래나 쏟아지는 이 빗소리에 흠뻑 젖어 볼까나 내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은 나의 노래여 내 님에게 가려무나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가슴속엔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 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가슴속엔 물방울이 맺혔나 누...

외로움 CR태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익숙한 외로움 채워질 수 있을까 이 공허한 내 마음 사람들을 만나면 잠시 잊은 듯 하지 바쁜 하룰 보내면 괜찮아진듯 하지 하지만 밤이 오고 혼자 남게 되면 조용히 나를 기다려 온 외로움이란 녀석이 사람들을 만나면 잠시 잊은듯 하지 바쁜 하룰 보내면 괜찮아진듯 하지 하지만 밤이 오고 혼자 남게 되면 조용히 나를 기다려 온 외로움이란 녀석이

외로움 마민지

깜깜한 밤 혼자 있는 달 하나어둠을 밝게 비추는 가로등 불빛 아래슬픔에 취해 앉아있는 아저씨 외로움이 보이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고 듣지도 않네차가운 공기만 왔다 가네 아무도 손 내밀지 않고 듣지도 않아늘 어둠만 찾아오네깜깜한 밤 혼자 있는 달 하나어둠을 밝게 비추는 가로등 불빛 아래슬픔에 취해 앉아있는 아저씨외로움이 보이네외로움이 보이네외로움이 보...

외로움 윤성태양

I’m so lonely그저 방한켠에서 눈물을 훔쳐뒤에서 누군가 내 눈을 가려나는 아무말 없이 그 사람만 의지하네나를 위로해주는건 정체도 모르는 그 사람 뿐이야 내가 만든 노래도 더 이상 위로가 되주진 않아나를 위로하고 싶었어그 무엇도 다 필요 없었어술, 담배, 마약 이제는 다 필요없어행복하게 사는 그들이 난 너무나도 부러워부럽지 않으려 노래를 해엄마...

kimlordspirit

Kneel. never front of ghost 우릴 구해주소서 문을 열어주소서 새로운새로운새로운새로운 찬양 때론 운 나의 영은 봐 최고를 바랬던 꿈만 오랜 불안 끝에 이젠 자유를 묵도 고통 속에서 이젠 마음을 묻고 사람으로써 이젠 사랑을 주어 우리 시련조차 그에 비해 안 아팠음으로 아픔보다 더 큰 외로움 그걸 위로해주시네 도움 주시네 오

이사하는 날 (Feat. 계피 of 가을방학) 이루펀트

새로 몸 누일 곳 더 이상 들춰보지 않는 전공 서적처럼 버리긴 좀 그렇고 꺼내 볼 일 없는 이런 게 있었나 싶은 나만의 기념품들 트럭에 전부 실려 가네 Huh 내 짐이랍시고 똑소리 나네 Huh 더 이상 없겠지 옆집 커플의 싸움 소리도 그 덕에 진득한 불면증과 다툴 일도 무수한 기억 선명히 남았는데 갑자기 나 홀로 타임머신 탄 듯해 새로운

걷고 싶은 거리 킹스턴 루디스카

새로운 바람이 내게로 불어와 저 먼 산 위로 넘어 가는 구름따라 가겠어 바람에 향기에 어느새 나 취해버렸고 애써 지난 슬픈 날 외로움 날려버리고 잊어 버리고 멈춰진 낡은 턴테이블 흩어진 기억의 노래 다시 부르자 희망의 불꽃 타오르며 나 지금 혼자 같지만 나 지금 혼자 울지만 새로운 바람에 내 마음 실어 보내요 미친 듯 웃어보기도 하고 그랬어

인생 아직은 멀지만 김수재

나는 너무 지쳤어 나는 견딜 수가 없었어 외로움 밀려와 내 맘에 고독의 모래톱 만들어 갈수록 나는 많이 울었어 나는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살아온 가슴에 후회의 잔물결 퍼져 갈수록 이젠 이젠 험한 길이래도 난 헤쳐가고싶어 새로운 인생 내겐 아직도 남아 이젠 어떤 길이래도 갈 수 있어 내가 늘 꿈꾸는 행복의 길 같은 이젠 이젠 험한 길이래도 난 헤쳐가고 싶어

정준일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새겨울 정준일(메이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새겨울 정준일 [메이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새 겨울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새겨울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새겨울 (Remixed)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새겨울 wlrtitdb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그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그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Rainy Day + Interlude(Rain) (Feat. 소진영) 마커스

회색빛 바래져 차분해진 세상 가득한 감성을 마시며 고독과 외로움 즐기려는 듯 멈춰버린 것 같아 세상의 소음도 조용히 묻히고 오염된 세상을 씻기고 새로운 기회를 얻듯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빗소리 * 세상을 조금 더디게 세상에 잠시 여유를 떠오른 누군가를 만나 커피 향 그윽한 곳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네 narration 비오는 세상이

카드명세서 고재천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해 힘들게 널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 외로움 잘타는 너인걸 아는데 따뜻하게 말한마디도 못한 나를 용서해..

Daydream 타루(Taru)

무얼 할지 모르겠어 지금 난 계속 꿈만 꾸고 있는 것 같아 모든 게 제자리에 있는 것 같은데 짓누르는 허전함은 끝없어 대단하진 않아도 매일 새로운 걸 사고 나를 기다리는 친구들 즐거운 나날들 웬일인지 죽을 만큼 외로움 느껴 웬일인지 내 이름을 잊어가는걸 난 사랑 받고 있는데 뭐든 내게 있는데 알 수 없어 무얼 할지 모르겠어

Daydream 타루

무얼 할지 모르겠어 지금 난 계속 꿈만 꾸고 있는 것 같아 모든 게 제자리에 있는 것 같은데 짓누르는 허전함은 끝없어 대단하진 않아도 매일 새로운 걸 사고 나를 기다리는 친구들 즐거운 나날들 웬일인지 죽을 만큼 외로움 느껴 웬일인지 내 이름을 잊어가는걸 난 사랑 받고 있는데 뭐든 내게 있는데 알 수 없어 무얼 할지 모르겠어 지금 난

카드명세서 (Feat. 수빈) 스피드모션

너 정말 그런 여자야 너 정말 이런 여자였어 가슴이 찢어진다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해 힘들게 널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 외로움 잘타는 너인걸 아는데 따뜻하게 말한마디도 못한 나를 용서해 잡을줄 알았는데 그냥 보내니 전화도 한통화도 하지 못하니 내가해준 선물 그게 얼만데 그 전화기도 내가 사준거잖아 치사하다 하지마 이렇게라도 널 구차하다

카드명세서(Feat.수빈) 고재천

너 정말 그런 여자야 너 정말 이런 여자였어 가슴이 찢어진다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해 힘들게 널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 외로움 잘타는 너인걸 아는데 따뜻하게 말한마디도 못한 나를 용서해 잡을줄 알았는데 그냥 보내니 전화도 한통화도 하지 못하니 내가해준 선물 그게 얼만데 그 전화기도 내가 사준거잖아 치사하다 하지마 이렇게라도 널 구차하다

카드명세서 (Feat. 수빈) 스피드 모션(Speed Motion)

너 정말 그런 여자야 너 정말 이런 여자였어 가슴이 찢어진다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해 힘들게 널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 외로움 잘타는 너인걸 아는데 따뜻하게 말한마디도 못한 나를 용서해 잡을줄 알았는데 그냥 보내니 전화도 한통화도 하지 못하니 내가해준 선물 그게 얼만데 그 전화기도 내가 사준거잖아 치사하다 하지마 이렇게라도 널 구차하다

카드명세서 (Inst.) 고재천

너 정말 그런 여자야 너 정말 이런 여자였어 가슴이 찢어진다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해 힘들게 널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 외로움 잘타는 너인걸 아는데 따뜻하게 말한마디도 못한 나를 용서해 잡을줄 알았는데 그냥 보내니 전화도 한통화도 하지 못하니 내가해준 선물 그게 얼만데 그 전화기도 내가 사준거잖아 치사하다 하지마 이렇게라도 널 구차하다

빛나지 않는 새벽 공기남

그저 흘려보내 저 멀리 과거 속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오늘이 있잖아 슬픔 따윈 지워버려 시간 속에 갇히지 말고 시간 속에 아프지 말고 새로운 오늘이 있잖아 슬픔 따윈 지워버려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빛나지

빛나지 않는 새벽(Feat. 1ho, mabinc) 공기남

그저 흘려보내 저 멀리 과거 속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오늘이 있잖아 슬픔 따윈 지워버려 시간 속에 갇히지 말고 시간 속에 아프지 말고 새로운 오늘이 있잖아 슬픔 따윈 지워버려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Big Word 로에 (Loè)

나에겐 사랑보다 큰 새로운 단어가 필요해 사랑한단 말엔 내 사랑이 다 안 담겨 나에겐 행복보다 큰 새로운 단어가 필요해 행복하단 말엔 내 행복이 넘쳐흐르니까 외로움 많은 나를 안아준 너 맘을 닫은 나를 꺼내준 너 You are my big word You are my big word You are my big word 다시 말해 널 사랑한다고 You

나에게로 송리

아무리 내가 새로운걸 찾아 떠나도 혼돈 속에 갇혀버린 나의 마음이 때로는 나를 거역할 수 없는 것으로 몰고 가네 들리는 건 시계소리 뿐 만약 내가 그대를 영원히 잊고 또 다른 나를 위해서 살면 너보다 더 새로운 세상을 나는 느낄텐데 항상 나는 어두운 그늘에 가려 날 지킬 수가 있을까 묻지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 지쳐 가는 내가 마침내

너를 느끼며 나현욱

힘들게 걸어왔던 길고 긴 나의 외로움 끝에 워 따스한 널 만났지 나를 반기는 새로운 평화 이제야 난 잠에서 깨어 너를 본 거야 더 이상 이제는 나에게 이별은 없는 거야 영원히 내 안에 다가온 그런 널 느끼며 세상 무엇도 소중한 너를 하나뿐인 너를 대신할 수 없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너의 사랑을 느낀 너야 더 이상 이제는 나에겐 이별은 없는

다른 길로 갔다면─━♀━─클Φ릭 ♀…뷰티핸섬

다른 길로 갔다면 아직 여기 있을까 지금 이대로가 내겐 너무 소중해 그땐 난 너무 방황했었지 길을 잃어버렸네 다른 길로 갔다면 난 행복했을까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하지만 난 이미 알고 있지 내가 꿈꾸던 그곳 헤어날 수 없는 마음 벗어날 수 없던 나의 외로움 가슴 깊이 스며들던 지나버린 아픈 기억 이젠 모두 잊어버려

다른 길로 갔다면 뷰티핸섬

다른 길로 갔다면 아직 여기 있을까 지금 이대로가 내겐 너무 소중해 그땐 난 너무 방황했었지 길을 잃어버렸네 다른 길로 갔다면 난 행복했을까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하지만 난 이미 알고 있지 내가 꿈꾸던 그곳 헤어날 수 없는 마음 벗어날 수 없던 나의 외로움 가슴 깊이 스며들던 지나버린 아픈 기억 이젠 모두 잊어버려

다른 길로 갔다면─━♀━─클Φ릭+++ ♀…뷰티핸섬

다른 길로 갔다면 아직 여기 있을까 지금 이대로가 내겐 너무 소중해 그땐 난 너무 방황했었지 길을 잃어버렸네 다른 길로 갔다면 난 행복했을까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하지만 난 이미 알고 있지 내가 꿈꾸던 그곳 헤어날 수 없는 마음 벗어날 수 없던 나의 외로움 가슴 깊이 스며들던 지나버린 아픈 기억 이젠 모두 잊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