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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석자 마이클창

사랑은 길고길고 미움은 짧다던 당신의 그말을 나는 믿었네 그말을 진정 믿었네 눈을감고 눈을뜨면 곁에있던 그사람 미소가 눈빛이 멀어질까 두려워 화등에 새긴 글자 지워버리고 그사람의 이름석자 내마음에 아로새겨 화등에 띄워보냈네 사랑은 바람같고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돌아서면 남이 될 줄 나는 몰랐네 남 인줄 정말 몰랐네 눈을감고 눈을뜨면 곁에 있던 그사람

배반낭자 마이클창

담양에 살던 사람 날 두고 떠나버렸네 나를 사랑한다 나만 사랑한다고 내 귀에 속삭이며 마음을 뺏어간 사람 나는 나는 말 믿었네 하지만 사람은 야반도주 하고 말았네 어디서 살고 있는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나는 알지만 말할 수 없네 사랑했던 사람을 그렇지만 그렇지만 내가 아는 ~ 사람은 당진에 산다오 담양에 살던 사람 배신하고 말았네 나를 사랑한다

찰리의 봄 마이클창

진홍빛의 꽃망울이 내 눈에 아른거릴 때 꽃잎이 지기 전에 돌아온다던 사람 꽃잎 떨어지고 또 피고 세월이 흘러가도 한번 떠난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무정한 사람 찰,,리,, 살구꽃 피던 밤에 하노이의 밤에 당신의 사랑 하나가 내 맘에 숨어들었네 그리운 날이 어느 틈에 나의 삶이 되었지만 눈물이 내 삶을 적셔도 기다리는 것 그것이 인생 그리운

화양연화 (아름다운 시절) 마이클창

복사꽃 살구꽃 피는 계절에 당신을 만났지요 따스한 별들이 쏟아지는 밤에 당신을 사랑했어요 붉은 꽃잎 살랑살랑 바람에 흩어지면 당신의 뜨거운 사랑 나의 품에 안기죠 복사꽃 살구꽃 피는 계절에 당신을 만났지요 따스한 별들이 쏟아지는 밤에 당신을 사랑했어요 붉은 꽃잎 살랑살랑 바람에 흩어지면 당신의 뜨거운 사랑 나의 품에 안기죠 복사꽃 살구꽃 피는

고연 마이클창

따스한 손잡으면 설레던 사람 나를 만나 행복하자던 사람은 어디에 서로의 가슴속에 사랑을 담아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랑했던 사람 달콤한 뜨겁던 그대 입술 사랑한 그대의 미소 가녀린 어깨를 감싸주던 그대의 따사로움 이제는 온기 느낄 수 없네 그리운 그대의 숨결 또 다시 가슴이 아련해지는 그대 보고픈 이 밤 가려진 기억 속에 남은 그림자 그대의 뜨겁던

추억O2 마이클창

노~을진 강~변에 바람이 불어오면 지~나간 날들~이 아~련히 떠오르네 찬~비가 쓸~쓸히 내맘에 젖어오면 잊~었던 사랑~이 여울져 떠오네 아아아 잊지 못할 지난날 추억이여 그대의 달콤한 향기에 취하여 눈을 감았던 그날을 잊지 못하네 어~둠이 드~리운 가로등 희미한 밤 따~스한 손길~을 건~네던 ~ 사람 흰~눈이 내~리던 정동의 그길에서

추억 O2 마이클창

노~을진 강~변에 바람이 불어오면 지~나간 날들~이 아~련히 떠오르네 찬~비가 쓸~쓸히 내맘에 젖어오면 잊~었던 사랑~이 여울져 떠오네 아아아 잊지 못할 지난날 추억이여 그대의 달콤한 향기에 취하여 눈을 감았던 그날을 잊지 못하네 어~둠이 드~리운 가로등 희미한 밤 따~스한 손길~을 건~네던 ~ 사람 흰~눈이 내~리던 정동의 그길에서 차~가운 눈빛으~로 돌아선

가리봉에서 마이클창

비 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 젖은 가리봉에서 처음 만난 그녀 설레이는 마음 어떻게 말을 건넬까 노란우산 레인코트에 찰랑대는 긴 생머리 비에 젖은 어깨 감싸주고 싶은 사랑스런 그녀의 모습 일년이 지나고 삼년이 지나 나 다시 그곳에 왔네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비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젖은 가리봉에서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한숨속에 잊지 못하네

남심포차 마이클창

만나자던 명동 거~기서 너와 나를 갈라놓은 약속이 원망스럽다 바람 불면 너를 생각해 해가지고 별이 뜨면 너를 생각해 꽃~이 피면 너를 생각해 낙엽지고 눈 내리면 너의 모습 떠 올라 너를 버린 날을 후회해도 소용 없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애섧다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애섧다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사랑아~

내이름 석자 김주성

부를수록 들을수록 그리움이 아릴수록 불러주세요 이름석자 잊혀졌던 내이름 석자 불러줄 때면 잊었던 아름다운 추억 생각나 원한다면 몇번이라도 불러줘 목청껏 당장이라도 뜨거운 사랑이 필요하다면 아니야 내 이름 부르면 혼자가 필요해 가슴 따뜻한 이름 (그런말) 불러주세요 꿈속이라도 괜찮아 불러주세요 늘 자나깨나 언제나 불러주세요 오로지

장별리 45번지 마이클창

하늘 아래 당신과 나 다른 엇갈림 긴 세월 서럽던 서~울 당신은 평양 장별리 45번지 그리워라 보고파라 다시 볼 수 있을까 꿈에라도 당신과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북녘 땅 뵈는 그곳에 나는 오늘도 서있네 꿈속에 보았던 당신을 찾을 수 있을까 저 멀리 길가에 보이는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 목메어 당신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네 그리워 그리워 눈물짓는 나 향기로운

좋은 사람 마이클창

따스한 봄날에 헤어졌던 사람/ 쓸쓸한 가을날 거리에서 만났네 그대와 우연히 다시 만난 그날이 지나간 기억을 새롭게 하네 옷깃을 세운 차가운 그대 모습이 오늘은 더욱더 새롭게 느껴지네 그대의 품에 또 다시 내 사랑 태우고 싶어 그대사랑 다시 또 한번 아~~ 사랑했던 사람이여 헤어져도 좋은 사람 그대 품에 안겨 잠들고 싶네 그대사랑 다시 돌리고 싶네 아~~

그 이름 석자 길경화

철없던 시절 둘이 만나 행복에 꿈을 꾸었지 무슨이유인지 모르는채 오해하며 헤어졌는데 당신생각 날때마다 술한잔에 이름 석자 그리워하며 살아온세월 나 떠나가는 날에 사람 이름 가슴에 안고 다시태어난다면 못다한 사랑의 꽃 피우고 싶어요

로케트 타고 마이클창

가자 희망의 로케트 타고 내 꿈을 찾아서지금까지 간직해온 꿈이제까지 미뤄왔던 꿈더 이상 머뭇 거리지 말자누가 그말 하더라 세상사모든게 자판기속 이라서동전이 없이는 너의 꿈도 살 수 없다고하지만 나는 나는 이뤄낼거야가자 가자 가자 희망의 로케트 타고누가 그말 하더라 세상사모든게 자판기속 이라서동전이 없이는 너의 꿈도 살 수 없다고하지만 쨍~하고 빛이 날...

그 이름 박인수

사랑이 눈물처럼 추억이 빗물처럼 흘러 내린 유리창에 써보는 너 이름 석자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는지 꽃다운 눈웃음이 지금도 남아있는지 그리워 보고싶어 찾아 온 부둣가에 내가 내가 또 운다 세월이 흘러가도 숱한 인연 스쳐가도 끝내 못잊어 내 가슴에 써보는 너 이름 석자 어느 가슴속에 살고 있는지 별같던 눈동자 지금도 남아있는지 그리워 보고싶어 찾아 온 부둣가에

비가 이경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대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비가 최진희 외 2명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대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비가 박현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비 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 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 게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비 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 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 이름 오사라

모래 위에 시름없이 써보는 사람의 이름 석자 앙갚음도 미움도 다 잊고 그저 그저 그립기만 해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이름은 도무지 사라지지 않네 간주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이름은 도무지 사라지지 않네

그 이름 한상일

모래위에 시름없이 써보는 사람에 이름 석자 방같은 곳 미움도 쌓이고 그저 그저 그립기만 해~~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이름은 도무지 지워지지않네~~ 2. 이름을 부르면서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워던 나 남 앞에선 부르지 못할 이름, 차라리 잊기나 했으면~~

비가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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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Inst.) 써니데이즈

따라 불러보아요~ ♪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비가 한설아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채은옥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윤태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문주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스치우는

비가 금지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아내라는 이름으로 (For The Name Of Wife) 추가열

1) 오늘 문득 거울앞에 내 모습이 초라해 거친 손 잔~주름에 바래진 검은 머리 이렇다 할 꿈도 없이 바쁘게 산 세월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바보같은 시간들 꿈도 사랑도 너무 많았던 옛날 고왔던 모습 아쉬움에 시진을 보며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이제는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지만 초라한 내 이름 잃어버리 내

비가 광화문 연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고목에 새긴 이름 서실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언덕은 애닳픈 사랑의 전설이 있는 곳 시절이 그리우면 또 다시 찾아와 쓸어 안고 다시 한번 어루만져보는 어이 글씨 고목에 새겨둔 당신의 이름 석자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언덕은 흘러간 사랑의 추억이 있는 곳 그리우면 언제라도 또 다시 찾아와 쓸어 안고 다시 한번 어루만져보는 어이 글씨 고목에 새겨둔 당신의 이름 석자

오직 한 사람 한길

꽃처럼 아름답던 나의 청춘도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져 가고 사랑의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를 땐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도 있지 밤새 우린 서로 사랑에 빠져 몇일 밤을 아파 운적도 있고 그대가 말없이 곁을 떠나갈 때도 바다 만큼 많은 눈물도 흘렸지 아아 야속한 세월 세월은 나를 아프게해 가끔씩 생각나는 이름 석자 내생에 잊지 못할 오직 한사람 밤새 우린 서로

그 이름 임산

사랑했던 이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다 지나간 세월인데 떠나버린 사람을 이렇게 그리워하네 얼마나 더 가슴 아파야 이름을 잊을까 님 떠나던 언덕에서 목이 메어 불러보던 당신의 이름 석자 아아~ 그리워서 술 한 잔에 마음 달래고 이 밤 정처 없이 부르는 애달픈 노랫소리에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다시 내게 돌아와 주오 비에 젖은

비가 전태형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요요미

비 가 노래 : 요요미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비가 나영

悲歌-나영- l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영원한 이름 최성민

사랑의 결실로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그이름 석자 귀중한 보석보다 더귀하게 그이름 불려지다 어느잠에서 깨어 다시 불려진 이름 바로 여보 당신이었지 (((처음엔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지만 이제는 세월에 언저리에 서서 내가 애타게 부르며 달려들어 안기던 넓은 사랑에 어머니 어머니 당신만이 가질수 있는 영원한 이름이여라

아내라는 이름으로 추가열

오늘 문득 거울 앞에 내 모습이 초라해 거친 손 잔주름에 바래진 검은 머리 이렇다 할 꿈도 없이 바쁘게 산 세월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바보 같은 시간들 *꿈도 사랑도 너무 많았던 옛날 고왔던 모습 아쉬움에 사진을 보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이제는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지만 초라한 내 이름 잃어버린 내 이름 석자 살아온 날이 사는 날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비가 이인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써니데이즈-비가 써니데이즈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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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써니데이즈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써니데이즈(Sunny Days)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