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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하루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찾을

낯선 하루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방송용]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하루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병원선 OST )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Acoustic Ver.)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Acoustic Ver.) (꼬마님 신청곡)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Acoustic Ver.) (시강님 신청곡)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You 마은진

어떤 말을 할지 어떻게 말할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텅 빈 이 노트패드처럼 하루 종일 앉아 생각해봐도 생각나는 건 너 너 말곤 그 누구도 난 baby 아무도 필요 없어 No 내 머릿속엔 온통 너 baby All I need is all I need is you 잠시 이 노래를 들어줘 널 보면 시간이 멈춰 no wuh woo wuh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은진

네게 다가가기가 힘에 겨워서 그만하려 해도 처~음 느꼈던 설렘 따스한 너의 손길을 잊을 수가 없어 홀로 남겨진 느낌 나 잘 알기에 힘이 되고 싶어 항~상 너의 곁에 서서 꿈을 이루고 싶어~ 난~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지금 이순간에 너와 함께 하는 모든 것이 두~려워 불안해 나~ 어떡~해 세상 모든 것들이 너로 가득해 밀어내려 해도 더...

I Understand 마은진

I understand 네가 떠난 지금 내 모습 I understand 잠깐일거니까 I understand 널 닮은 말투 표정까지도 괜찮아 다시 제 자리로 어느새 나도 모르게 되돌아가겠지 잠시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없는 내가 되는게 참 어려워 그냥 모른척 그랬어야 했나봐 아니 다 내 탓이였을지도 몰라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걸 그게 어쩌면 내 욕심이 ...

You [방송용] 마은진

어떤 말을 할지 어떻게 말할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텅 빈 이 노트패드처럼 하루 종일 앉아 생각해봐도 생각나는 건 너 너 말곤 그 누구도 난 baby 아무도 필요 없어 No 내 머릿속엔 온통 너 baby All I need is all I need is you 잠시 이 노래를 들어줘 널 보면 시간이 멈춰 no wuh woo wuh

I Understand (Feat. 디어 (d.ear)) 마은진 (플레이백)

I understand 네가 떠난 지금 내 모습 I understand 잠깐일거니까 I understand 널 닮은 말투 표정까지도 괜찮아 다시 제 자리로 어느새 나도 모르게 되돌아가겠지 잠시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없는 내가 되는게 참 어려워 그냥 모른척 그랬어야 했나봐 아니 다 내 탓이였을지도 몰라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걸 그게 어쩌면 내 욕심이 ...

I Understand (Feat. 디어 (d.ear)) 마은진(플레이백)

I understand 네가 떠난 지금 내 모습 I understand 잠깐일 거니까 I understand 널 닮은 말투 표정까지도 괜찮아 다시 제 자리로 어느새 나도 모르게 되돌아가겠지 잠시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없는 내가 되는 게 참 어려워 그냥 모른 척 그랬어야 했나 봐 아니 다 내 탓이었을지도 몰라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걸 그게 어쩌면 내 ...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서 ★ 마은진 (플레이백)

네게 다가가기가 힘에 겨워서 그만하려 해도 처~음 느꼈던 설렘 따스한 너의 손길을 잊을 수가 없어 홀로 남겨진 느낌 나 잘 알기에 힘이 되고 싶어 항~상 너의 곁에 서서 꿈을 이루고 싶어~ 난~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지금 이순간에 너와 함께 하는 모든 것이 두~려워 불안해 나~ 어떡~해 세상 모든 것들이 너로 가득해 밀어내려 해도 더...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은진 (플레이백)

네게 다가가기가 힘에 겨워서 그만하려 해도 처~음 느꼈던 설렘 따스한 너의 손길을 잊을 수가 없어 홀로 남겨진 느낌 나 잘 알기에 힘이 되고 싶어 항~상 너의 곁에 서서 꿈을 이루고 싶어~ 난~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지금 이순간에 너와 함께 하는 모든 것이 두~려워 불안해 나~ 어떡~해 세상 모든 것들이 너로 가득해 밀어내려 해도 더...

낯선 하루 임시원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돌아선 뒷모습 넌 여전히 날 힘들게 하네 알아요 시간 갖잔 너의 그 의미 반복된 생활에 또 이렇게 지쳐만 갔죠 어둠이 이젠 익숙하게 되겠죠 혼자서 일어나 또 혼자서 잠들곤 하겠죠 니가 있어서 하루 짧았던 거죠 니가 없으면 하루가 일 년인 거죠 이제 낯선 밤공기 낯선 하루도 일상이 돼 버리겠죠 니가 있어서

낯선 하루 이하린

내일 아침엔 제일 먼저 머릴 자르려고 해 그리고 그 다음엔 너의 전화번호 지워야겠지 함께 찍은 사진은 한 번에 지우진 못할 것 같아 한 장씩 넘기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갔어 너와 헤어질 때도 어떤 설명이 있었으면 해 뭘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떡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나 혼자 너를 잊어 아무 준비도 없이 이렇게 될 수도 있다고 상상이라도 좀 해볼...

낯선 하루 we hate jh

바람이 불지 않는 조용한 일상 새어 들어오는 소리들을 언제부턴가 귀 기울이고 있었지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지만 나는 가만히 넋을 놓고 바닥을 보고 있어 어느 누구도 관심 있어 하지 않아 나는 무엇이 그리 궁금한 건지 기대보다는 낯선 어제와 다른 오늘 앞에 멍하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어 어느 순간에 닿은 예상하지 못한 오늘이

보통의 하루 이지수

문득 그런날 있잖아 아무일 없이 끝난 하루 모든게 참 적당했는데 다 니가 떠나가려 그랬나봐 많이 사랑했었고 너만 바라보는 나 항상 내 옆자린 너였었지 낯선 얼굴 뒤에 파고드는 차가움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우린 손에 조그만 가시가 박힌줄 알았는데 아물지 않는 상처였어 많이 사랑했었고 나만 바라보던 너 분명 네 옆자린 나였는데 낯선 모습 뒤에 따라오는 싸늘함 언제부터

낯선 열대 쏜애플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낯선 열대 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낯선 열대 쏜애플(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낯선 열대 쏜애플 (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내가 앓았던

낯선 이별 조갑경

머뭇거리고 있는 그대여 낯설게 느껴지는 그모습 그렇게 어색하게 보여 한동안 아무 생각 없었지 뒤돌아 감춘 눈물 숨긴채로 모두 다 변해가고 잊혀지겠지 이제는 혼자인걸 알아 *그래 잊어야지 떠나갈 사람이라면 행여 그리워 할 수 있겠지 아픔마저 모두 잊혀질때면 조금은 먼듯한 거릴 느끼며 살아갈 많은 날 있는거야 하루

더 좋아 San E, 마은진 (플레이백)

Happiness I was looking for Travel everywhere 멀리 떠나면 왠지 그곳에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요새 Something was wrong with me What\'s up Its like Im happy but not happy 공감해 누구 혹시 I know it sounds crazy 과거 후회와 미래 걱정 가득한 내 하루

더 좋아 San E&마은진(플레이백)

Happiness I was looking for Travel everywhere 멀리 떠나면 왠지 그곳에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요새 Something was wrong with me What\'s up Its like Im happy but not happy 공감해 누구 혹시 I know it sounds crazy 과거 후회와 미래 걱정 가득한 내 하루

너가 원하는 세상 0sang

내일이 없는데 어떻게 우리의 모습이 보인데 어젯밤에 꿈속이였던건 아닐까 꽃잎에 적혀진 글씨체 새파란 하늘과 그림체 희망을 버린채 (Oh yeah) (I want to see you want) 낯선 기억을 적신 하루 난 변해버린 아픈 나무 몇번의 사랑이 날 더 외롭게 했는지 너가 원했던 건지 낯선 향기를 적신 하루 난 변해버린 아픈 나무 난

낯선 두 형제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미소를 짓는 두 사람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바람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오래된 숲의 나무들이 모든걸 지켜보았어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잊으려 누군가 찾아와줄까 줄까 밤이면 누군가 소리쳐줄까 줄까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바람 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오래된 숲의 나무들 모든것을 보았어 하루

Merry Go Round 오월오일 ( 五月五日 )

사라지는 날이었는데 너와 내가 같은 순간에 살았던 밤이 왔는데 울음인 건 아직 비밀로 삼아 그게 다 너에 낯선 하루 순간에서 나 꿈을 꾼 적이 없던 깊은 잠은 너와 나 어떤 밤이었어 아직까진 이른 순간, 그 사이들에 돌아 오기만 기다렸던 그런 순간 눈앞에 있네 또 다른 날이 돌아올까 같은 하루 돌아오지 않네 어떤 날이 올까 떠올리던 순간은

또 다른 하루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태양은 또 지고 달은 또 뜨는데 아무도 없는 텅빈 공간속에 거울속에 낯선 얼굴만이 날 보며 처량하게 웃고 있네... 나 다시 또 죽네 오늘 아침에 나 또 태어나네 오늘밤에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끝없는 하루만이 계속되네...

더 좋아 산이(San E),마은진(플레이백)

Its like Im happy but not happy 공감해 누구 혹시 I know it sounds crazy 과거 후회와 미래 걱정 가득한 내 하루 원래 이리 어려웠나 행복하기 This is the funny part.

어느 하루 공격대

햇살에 먼지들은 벌레처럼 날리고 찡그린 얼굴 위로 내려 앉으면 매일 같이 걷는 길이 유난히도 길어져 간밤에 마신 술이 덜 깬 거겠지 어둠에 가려져 있던 주정뱅이들의 토악질 이른 새벽에 모여드는 비둘기들의 따뜻한 식사 무심코 지나치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낯선 아침의 길을 나서네 밤새 내린 비 까맣게 젖은 도로 위

또 다른 하루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 태어났네 오늘 아침에 나 다시 죽네 오늘 밤에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끝없는 하루만이 계속되네 태양은 또 지고 달은 또 뜨는데 아무도 없는 텅빈 공간 속에 거울 속에 낯선 얼굴만이 날보며 처량하게 웃고 있네 나 다시 또 죽네 오늘 아침에 나 또 태어나네 오늘밤에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끝없는 하루만이 계속되네

바쁜 하루 최훈

매일 지각한듯이 성급히 집을 나서는게 일상이예요 평소에 들추지 않던 낯선 영어책을 남들보다 더 때를 묻히며 살죠.. 내가 만든 하루 시달렸었어도 집에 오면은 혼자 운동하는걸 즐기죠 잠이 들려하는 순간에도 혹시나 잊은 일 없을까 챙기며 바쁜 하루를 마쳐요..우....

Outsider 슈퍼주니어SPY

*오늘 하루 동안 나는 아웃사이더 복잡한 일 던져버린 아웃사이더 그 누구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내 갈 길을 뚜벅뚜벅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복잡한 지하철 꾸벅꾸벅 졸다 허겁지겁 내려 9 to 5 죽어라 일하고 나면 해가 저물고, 넉다운이 되고 내 오랜 친구와 밥 한번 먹기 뭐가 힘든지 그리 같이 붙어 다니던 훈훈했던 우리 둘 사이도

Outsider 슈퍼 주니어

*오늘 하루 동안 나는 아웃사이더 복잡한 일 던져버린 아웃사이더 그 누구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내 갈 길을 뚜벅뚜벅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복잡한 지하철 꾸벅꾸벅 졸다 허겁지겁 내려 9 to 5 죽어라 일하고 나면 해가 저물고, 넉다운이 되고 내 오랜 친구와 밥 한번 먹기 뭐가 힘든지 그리 같이 붙어 다니던 훈훈했던 우리 둘 사이도

Outsider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오늘 하루 동안 나는 아웃사이더 복잡한 일 던져버린 아웃사이더 그 누구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내 갈 길을 뚜벅뚜벅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복잡한 지하철 꾸벅꾸벅 졸다 허겁지겁 내려 9 to 5 죽어라 일하고 나면 해가 저물고, 넉다운이 되고 내 오랜 친구와 밥 한번 먹기 뭐가 힘든지 그리 같이 붙어 다니던 훈훈했던 우리 둘 사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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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어떤 하루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평범한 날, 몸에 익은 움직임 익숙함이 내게 주는 안도감 색다른 기억으로 채워진 어제 또 다른 느낌 가르쳐줄 오늘 내일은 내게 어떤 세상일지 밤, 별 흩어지는 새벽을 지나 구름다리 놓인 아침이 오고, 바람이 주는 하루 평범하고 또 익숙하며 고맙게 내가 있었던 오늘 평범한 날, 문득 새로운 기분 낯선 곳이 내게 주는 기대감

이국의 밤 아일린

불러본다 그대 이름 더 그리운 말 떠나오던 밤 몰래 따라 나서던 지친 눈은 잠을 청해도 더 선명해져만가 끝도 없이 하얗게 지새는 하루 낯선 하늘 하늘에 별이 뜰 수 있을까 단단한 어둠 헤집고서 널 부른다 너를 잃은 이 밤도 꿈을 꿀 수 있을까 달빛에 베인 마음에 눈물이 흘러 지친 눈은 잠을 청해도 더 선명해져만가 끝도 없이

이웃집 소녀 윈터그린(Wintergreen)

이웃집소녀 - Wintergreen (윈터그린) 낯선 꿈에 취한 듯 오랜 시간이 스쳐 잊지 않기 위해 난 지친 숨을 베어낼 뿐 너 저 길을 지나 내게서 멀어져 가고 있어 아무렇지 않은 듯 밝게 웃으며 행복하라고 말을 했어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위에 스쳐지나간 니 모습 너와의 그 계절은 다시 돌아올 수 없을테지만 그

낯선 플레이모드(Playmode)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함께한 수 많은 날들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바람 불어와 참고 있었던 그리움들이 다 쏟아져 내려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낯선 플레이모드

눈부신 햇살 창가에 앉아 나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 고개 숙인 나 말이 없던 너 우리 함께 한 마지막 기억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고 잊고 있었던 너의 그 빈자리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 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이 바람이 스쳐가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낯선 유병열

낮 익은 얼굴도 익숙한 얼굴도 어색해 져 간다 늘 걷던 이 길도 채워 진 술잔도 혀끝에선 쓰다 낯선 좁다란 방안엔 늙은 작은 새 한 마리 하루만을 살아도 행복하고 싶다 먼저 간 친구도 뜨겁던 가슴도 잊혀 져만 간다 불안한 생각들 떨리는 촛불의 흔들림을 느껴 낯선 작은 내 가슴엔 늙은 작은 새 한 마리 오늘만을 산대도 행복하고 싶다 스쳐 가는 바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