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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Feat.배치기) 린(LYN)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Rap)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오늘 밤(Feat.배치기) 린(LYN)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Rap)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오늘밤(Feat.배치기)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밤 (Feat.배치기)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내게로

오늘 밤 (Feat.배치기)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Rap)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오늘 밤 린(LYN)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Rap)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오늘 밤 (Feat. 배치기) 린 (LYn)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Rap)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오늘 밤 (Feat. 배치기) 린(LYn)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내게로 다가와서

오늘 밤(Feat. 배치기) 린(Lyn)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나 하나만 남겨줘요 린 (LYn)

나난나 나나나나 난 몰라요 그댈 좋아해요 애가 타, 내가 마실래요 소다 같은 그대 아야야 톡톡톡 쏘아 붙이곤 있지만 빙글빙글 빙글 내 주위를 맴도는 거 알아요 오늘 Girls, Girl Girl Girls 그대 Girl들을 정리해요 이참에 싹 다 정리해줘요 딱 나 하나만 남겨줘요 나나나 나나나 나 좀 봐줘요 자꾸

나 하나만 남겨줘요* 린(LYn)

나난나 나나나나 난 몰라요 그댈 좋아해요 애가 타, 내가 마실래요 소다 같은 그대 아야야 톡톡톡 쏘아 붙이곤 있지만 빙글빙글 빙글 내 주위를 맴도는 거 알아요 오늘 Girls, Girl Girl Girls 그대 Girl들을 정리해요 이참에 싹 다 정리해줘요 딱 나 하나만 남겨줘요 나나나 나나나 나 좀 봐줘요 자꾸 어딜 봐요 화가 나

나 하나만 남겨줘요 린(LYn)

나난나 나나나나 난 몰라요 그댈 좋아해요 애가 타, 내가 마실래요 소다 같은 그대 아야야 톡톡톡 쏘아 붙이곤 있지만 빙글빙글 빙글 내 주위를 맴도는 거 알아요 오늘 Girls, Girl Girl Girls 그대 Girl들을 정리해요 이참에 싹 다 정리해줘요 딱 나 하나만 남겨줘요 나나나 나나나 나 좀 봐줘요 자꾸 어딜 봐요

Love Lyn

all that I'll give em all shout whenever u came 내 사랑을 지켜줘요 내가 지켜줄게 비가오나 눈이오나 내 여자는 l o v e 그대 힘이 들 땐 oh 주위를 둘러봐 봐 오 내가 있을게 항상 날 위로 해줬었던 것처럼 터질 것 같은 내 내 맘을 느끼니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고마워요 지난 그 수많은

Say 린(LYn)

< - Say> 바람결에 몸을 맡긴다 춤을 추는 푸른 옷자락 두 눈을 샤르르르륵 감아 난 네 얼굴을 떠올려본다 포근해져 구름에 누운 것 같아 Hey 입술을 줘 날 안아줘 두근대는 마음을 줘 다정한 너의 몸짓을 오늘 내게 줘 Say 사랑 한다 속삭여줘 더 가까이 다가와 줘 그 밤처럼 날 가져줘 제자리에 마음을 둔다 이제 서야

20세기 캐럴 (19792016) 린 (LYn)

첫사랑 막막하던 그날 우린 어디로 가나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물결 함께 떠내려가볼까 주머니 속 차가왔던 너의 손 맘은 얼어오지만 내일은 없다 고요한밤 눈 쏟아진다 우리는 젊었다 사랑하고 있다 오늘밤은 거룩하다 복잡한 명동 종로 벗어난다 광화문 앞을 걸어본다 여기저기 보초서는 군인들 없던 내일이 다가온다 기억나지 않는 어제과 함께

단 한번의 사랑 [리메이크] 린 (Lyn)

너의 눈을 볼때면 마음속깊이 그댈 받아들이고 싶어 사랑을 두려워 하지마 의미없던 시간들 그대를 위한 준비였음을 오늘 내게로 와 아껴뒀던 사랑으로 내안에 머물러 주겠니. 너의 눈을 볼때면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은 나 곁에 머물겠다는 약속을 해 너의 눈을 볼때면 이미 시작됐음을 알아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어 오직 그대와의 사랑뿐

단 한번의 사랑 린(LYn)

오늘 내게로 와 아껴뒀던 사랑으로 내안에 머물러 주겠니. 너의 눈을 볼때면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은 나. 곁에 머물겠다는 약속을 해. 너의 눈을 볼때면 이미 시작됐음을알아.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어 오직 그대와의 사랑뿐.

...사랑했잖아... (2014 Live Ver.) 린 (LYn)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사랑했잖아.* 린(LYn)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말아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했잖아 린(lyn)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보이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되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마라 아직 사랑하는나 너도 알고있잖아 매일 울며 전화하는날 낯설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난

오늘 밤 (feat. 배치기) 린(LYn)뮋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내게로

오늘 하루도 린(LYn)

멀리 있는 그대가 지금 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넓고 넓은 바다를 건너 이 목소리를 들려줄 수만 있다면 어디든 갈 텐데 볼 수 없는 그대가 지금 내 사랑 느낄 수만 있다면 세상 그 어떤 값진 것보다 아름답고 귀한 나의 사랑을 보여 줄 텐데 홀로 있는 그대가 외로움에 맘이 병들어 갈 때면 조용한 발걸음으로 따뜻한 온기를 담은 나의 품 안에 담아 줄...

03 - ...사랑했잖아... 린(lyn)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되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말아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사랑했잖아 + 사랑했잖아 Part2 (A-LIVE) 린(LYn)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들어도

공기 속에 녹았는지 린 (LYn)

침대 위에 바르게 누워 천장 가득 네 얼굴 그려 넌 어쩜 그렇게 친절했니 내게 하얀 치아 빛이 나도록 웃던 모습은 어디 갔니 편지를 내밀던 수줍던 손, my love 하고 불리던 이름은 대체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공기 속에 녹았는지 숨을 쉴 때마다 내 안에 들어와 날 아프게 괴롭게 해 못되게 이불을 차내고 결국엔 늦은 커피를 내렸어

공기 속에 녹았는지 린(LYn)

침대 위에 바르게 누워 천장 가득 네 얼굴 그려 넌 어쩜 그렇게 친절했니 내게 하얀 치아 빛이 나도록 웃던 모습은 어디 갔니 편지를 내밀던 수줍던 손, my love 하고 불리던 이름은 대체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공기 속에 녹았는지 숨을 쉴 때마다 내 안에 들어와 날 아프게 괴롭게 해 못되게 이불을 차내고 결국엔 늦은 커피를 내렸어

린 - 사랑했잖아... 린(LYn)

- 사랑했잖아...

린(LYn) 둘이 하나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그 여름 밤 린 (LYn)

그 여름 - 04:12 마음이 식지 않아 그대와 단둘이 속삭이던 여름밤 달달한 바람이 밀려오는 파도 소리 다 담을 수 없이 쏟아질 것만 같은 별처럼 좋아한단 말이에요 어쩌란 말이에요 하얗게 새운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쩌면 말이에요 오늘이 꿈결 속에 흩어져도 한입 베어 문 복숭아 향기에 그대 내게 다시 추억은 계절

추억 린(Lyn)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못다 한 이야기를 술잔에 나누며 오늘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월아연가 (月兒戀歌) 린 (LYn)

알아요 그렇게 우리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요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마다 느껴져요 날 부르는 슬픈 목소리 고요하던 마음에 그대가 울려 퍼져요 바람결에 다시금 불어온 젖어있던 사연 많은 시간 지나 바래져도 나는 기억해요 그대 목소리 소중함에 의미를 알려주던 나의 그대 다시

월아연가 (月兒戀歌) 린(LYn)

알아요 그렇게 우리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요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마다 느껴져요 날 부르는 슬픈 목소리 고요하던 마음에 그대가 울려 퍼져요 바람결에 다시금 불어온 젖어있던 사연 많은 시간 지나 바래져도 나는 기억해요 그대 목소리 소중함의 의미를 알려주던 나의 그대 다시 만날 그날을

월아연가 (月兒戀歌) LYn (린)

알아요 그렇게 우리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요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마다 느껴져요 날 부르는 슬픈 목소리 고요하던 마음에 그대가 울려 퍼져요 바람결에 다시금 불어온 젖어있던 사연 많은 시간 지나 바래져도 나는 기억해요 그대 목소리 소중함에 의미를 알려주던 나의 그대 다시 만날 그날을

월아연가 린(LYn)

알아요 그렇게 우리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요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마다 느껴져요 날 부르는 슬픈 목소리 고요하던 마음에 그대가 울려 퍼져요 바람결에 다시금 불어온 젖어있던 사연 많은 시간 지나 바래져도 나는 기억해요 그대 목소리 소중함의 의미를 알려주던 나의 그대 다시 만날 그날을

월아연가 (月兒戀歌) .. 린(LYn)

알아요 그렇게 우리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요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마다 느껴져요 날 부르는 슬픈 목소리 고요하던 마음에 그대가 울려 퍼져요 바람결에 다시금 불어온 젖어있던 사연 많은 시간 지나 바래져도 나는 기억해요 그대 목소리 소중함의 의미를 알려주던 나의 그대 다시 만날 그날을

새로고침 (Feat. 서인국) 린(LYn)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멋진 여자로 매말라가던 하루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촉촉해져 오 새로고침 오늘 위해 아껴둔 내 이옷 어때?

새로고침(Feat. 서인국) 린(LYn)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멋진 여자로 메말라가던 하루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촉촉해져 오 새로고침 오늘 위해 아껴둔 내 이옷 어때?

낮이 사라진 밤 (Feat. Eddie) 린 (Lyn)

차갑게 말했지 마치 낮이 사라진 밤처럼 낮은 숨소리 낯선 목소리 끝인 걸 알았지 eddie: 네가 난 지쳐가 넋이 나간 사람 처럼 소리질러 부르고 소리내어 울어도 eddie: 네가 싫어 믿을수 없어 eddie: 아무 이유 없어 너를 놓을 수 없어 eddie: 네가 미워 짧은 그 말로 날 밀어내고 떠나가려는 너를 eddie: 네가...

I\'m Sorry 린(Lyn)

I\'m sorry 널보고 싶은 i\'m sorry 잠들수 없는 이별 뒤에서 눈물 알아서 너무 늦어서 그리 워해서 니맘 떠나서 사랑 알아서 그런 미안한 나라서..

I`m Sorry 린(LYn)

I'm sorry 참 행복했던 나 널 내 품에서 울게만 해서 잘 못해줘서 지치게 해서 힘들게 해서 떠나게 해서 그런 부족한 나라서 미칠 것 같아 bye bye bye bye bye 거짓말 같아 bye bye bye bye bye 니 모습 사라질 때까지 다 사라져도 난 돌아설 수 없잖니 후회가 많아 I'm sorry 널 보고 싶은

사랑의 눈보라 린[LYn]

하늘에 새하얀 눈이 내려 붉어진 두뺨은 아이코 추워 몰라 널 만나러 가는 길 미끌미끌 시끌해도 함께 보낼 오늘 밤엔 조용히 둘이 매일매일 우리 그랬으면 해 난 바래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내 이 맘에 두근두근 봄날 단비처럼 내려주네 사랑의 눈보라 치네 난 몰라 snow angel 내 말이 들리나요 소원을 말해도 되나요 지금

한오백년 린 (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한오백년 린(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날 모르죠 린(lyn)

그는 아직 날 모르죠 여기 있는 날 모르죠 우리 사랑을 나는 꿈꾸죠 그것만으로 행복한 내가 여기 있죠 나는 그를 잘 알죠 이미 그를 잘 알죠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할 내가 여기 있죠 baby 혹시라도 우리 사랑한다면 (그럴리 없겠지만) 애태우는 나를 알아준다면 생각만으로 가슴 떨리는 오늘 하루 너무 감사해 나를 모르는 그대라는

날 모르죠 lyn(린)

그는 아직 날 모르죠 여기 있는 날 모르죠 우리 사랑을 나는 꿈꾸죠 그것만으로 행복한 내가 여기 있죠 나는 그를 잘 알죠 이미 그를 잘 알죠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할 내가 여기 있죠 baby 혹시라도 우리 사랑한다면 (그럴리 없겠지만) 애태우는 나를 알아준다면 생각만으로 가슴 떨리는 오늘 하루 너무 감사해 나를 모르는 그대라는

날모르죠 린(lyn)

그는 아직 날 모르죠 여기 있는 날 모르죠 우리 사랑을 나는 꿈꾸죠 그것만으로 행복한 내가 여기 있죠 나는 그를 잘 알죠 이미 그를 잘 알죠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할 내가 여기 있죠 baby 혹시라도 우리 사랑한다면 (그럴리 없겠지만) 애태우는 나를 알아준다면 생각만으로 가슴 떨리는 오늘 하루 너무 감사해 나를 모르는 그대라는

Only You 린(LYn)

Only you 나 사는 그 이유 날 담아 준 우주 그대를 비출 별이 될래요 Only you 나 숨 쉬는 이유 사랑해 only you my darling 우리 자기 이리와요 예쁜 내 사랑 어젯밤엔 참 허전 했어요 우리 둘 침대가 이렇게 넓었나 그대 없는 밤은 참 길어요 아예 떠난 것도 아닌데 말예요 그대의 나지막한 목소리 보드라운 숨결 오늘

날 모르죠 (Feat. 휘성) 린(LYn)

그는 아직 날 모르죠 여기 있는 날 모르죠 우리 사랑을 나는 꿈꾸죠 그것만으로 행복한 내가 여기 있죠 나는 그를 잘 알죠 이미 그를 잘 알죠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할 내가 여기 있죠 baby 혹시라도 우리 사랑한다면 (그럴리 없겠지만) 애태우는 나를 알아준다면(준다면) 생각만으로 가슴 떨리는 오늘

인사 린(LYn)

02 인사 작곡편곡:이현정 / 작사 전승우 항상 맘에 걸렸죠 그댈 남긴 채 떠난다는 게 애써 떼어놓고도 맘이 아파서 많이 걱정했죠 오늘 얘길 들었죠 그대의 아픔 감싸줄 누군가가 있단 걸 *이제 갈께요 편히 갈께요 항상 그댈 지켜볼 수 있는 곳으로 행복하세요 꼭 그래줘요 그대만은 나 그곳에서도 언제나 기도해줄께요..

청사포 린(LYn)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 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의 첫 키스 열정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