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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한없이 행복했던 우리는 없어 노력해도 안되는 답이없는 우리둘 이쯤에서 끝내는게 맞아 늘하던 대화들인데 요즘따라 답답하게 느껴져 오늘 뭐해 라던지 밥은 먹었냐 던지 아무 감정없는 니 말투가 싫어 사랑한단 말에 사랑은 없고 잦은 다툼들은 자꾸 반복되고 나혼자있을때보다 니곁에 있을때 더 외로워 우리 이제 그만하자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사랑했던 사람아 케빈 리

사랑했던 사람아 작곡:승시학 작사:김동현 한잔술에 담긴 사랑도 말한마디 못한 이별도 아름다운 그날의 기억도 이제는 추억입니다 부드러운 그대 미소도 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도 이제는 안녕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아 떠나지마 아픈 상처 남겨 두고 지나간 우리들의 추억들 어떡하나 사랑했던 사람아 떠나지마

미쓰 리 태진아

내가 사랑한 미쓰리 착하고 순진했지 내가 사랑한 미쓰리 날 두고 떠났어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이 세상에 한사람 보고 싶은 한사람 사랑했던 미쓰리 내가 사랑한 미쓰리 착하고 순진했지 내가 사랑한 미쓰리 날두고 떠났어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이세상에 한사람 보고싶은 한사람 사랑했던 미쓰리

배 신 BABY VOX

너 없는 세상도 눈부신걸 알~아 더이상은 너만을 바라보던 내가 아니야~ 그렇게 슬픈듯이 쳐다보진~마 이제 더는 너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없어~ 지금 남은 건 떠나~는 일 뿐이란~걸 고맙게도 떠나는 날 잡지 않을 너잖아~ 사랑했던~ 난~ 이젠 없어 너를 너를 모두 잊었어 후회해도 다신 나를 돌아보진마 함께한 우~~ 기억따윈

배 신 BABY VOX

너 없는 세상도 눈부신걸 알~아 더이상은 너만을 바라보던 내가 아니야~ 그렇게 슬픈듯이 쳐다보진~마 이제 더는 너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없어~ 지금 남은 건 떠나~는 일 뿐이란~걸 고맙게도 떠나는 날 잡지 않을 너잖아~ 사랑했던~ 난~ 이젠 없어 너를 너를 모두 잊었어 후회해도 다신 나를 돌아보진마 함께한 우~~ 기억따윈

우 리 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우 리 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말 달리자 크라잉넛트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입닥쳐 입닥치고 내말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순 없어 말~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것은 막혀있어

너를 사랑했나봐 (Feat. Yyeon) 윤예준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만난다면 널 볼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그게 정녕 나를 아프게 해도 나 너를 사랑했나봐 진심으로 많이 만약 가짜라면 이렇게 아플 없어 나 많이 좋아했나봐 진심으로 많이 만약 가짜라면 너가 걱정될 없어 이건 진짜가 아니야 길고 끔찍한 악몽이야 널 사랑하는 내가 버림받을 없잖아 너는 기억나?

우리는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낙엽처럼 떨어져간 쫓겨난 사람들이 돌아가 몸져누울 곳도 없는 이 땅 여-기 식칼테러 강제철거 폭력에 맞선 사람들 끝끝내 무릎 꿇지 않으리라 세상에 맞선 우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아직 우린 모르지만 움켜쥔 분노 두 주먹으로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뒤돌아보지 말고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침묵의 벽을 넘어

안녕이라말해도 이 호섭

1.안녕이라 말을했지만 이렇게 미련두고 가야 하나요 안~녕 안~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 이제는 지울수 없어 사랑했던 기억마져 아예없는듯이 그런말을 하지마 나 이렇게 울고 있쟎아 발길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2.안녕이라 말을했지만 이렇게 외면하고 가야하나요 안~녕 안~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는

우리는 양부길

는 작사/작곡/ 송 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있는 우리는우리는소리없는침묵으로도말할수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 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바로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우리는 ◆공간◆ 송창식

우리는-송창식◆공간◆ 1)우리는~~~빛이없는어둠속에서도찾을수있는~~ 우리는~~~아주작은몸짓하나라도느낄수있는~~ 우리는~~~~~~우리는~~~소리없는침묵으로도 말할수있는~~~우리는~~~마주치는눈빛하나로 모두알수있는~~우리는~~~우리~~~는~연~인~~~ 기나긴한세월을기다리어~~~우리는만~났다~~~ 천둥치는운명처~럼~~~우리는만

인트로 잠인

긴 시간을 들여도 우리는 서로를 완전히 알 수 없어 내가 널 알아갈수록 진짜 너와는 멀어질 거야 내가 꿈꾸고 있는, 정말 그럴 없는, 너의 마음속에서라도 완전한 나이기를 너의 마음속에서라도 완전한 나이기를

우리는 더보이즈 (THE BOYZ)

결국엔 그렇게 다시 만나게 돼있어 우리는 헤어지던 그 순간에 약속했던 우리는 서로 그리워했었지 많은 얘기들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빛 바랜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던 우리는 찬란한 빛의 계절에 사랑했던 우리는 그래 많이 어렸었지 날 위한 네 마음 그래서 알지 못했어 눈물이 빗물처럼 내려와 내 눈에 네가 가득 차올라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단 한 걸음도 뗄

재회 샤일 리

지금 오고 있나요 노을진 창 넓은 그곳으로 그대여 지금 가슴이 뛰나요 우리들이 처음 사랑할 때처럼 스치고 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살면서 한번쯤 만날테지만 죽어서도 보고픈 그대이기에 노을진 창가로 흘러요 우~~~붉게 물든 놀 젖어드는 그대의 두눈에 무너진 이 맘은 떨어진 나뭇잎 한 잎 그대여 나를 바라보아요 그대가 처음 날 사랑했던

재회 ( Remake Ver.) (Piano By 불꽃심장) 샤일 리

지금 오고 있나요 노을진 창 넓은 그곳으로 그대여 지금 가슴이 뛰나요 우리들이 처음 사랑할 때처럼 스치고 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살면서 한번쯤 만날테지만 죽어서도 보고픈 그대이기에 노을진 창가로 흘러요 우~~~붉게 물든 놀 젖어드는 그대의 두눈에 무너진 이 맘은 떨어진 나뭇잎 한 잎 그대여 나를 바라보아요 그대가 처음 날 사랑했던

재회 (Remake Ver.) (Piano By. 불꽃심장) 샤일 리

그대이기에 노을진 창가로 흘러요 그대여 지금 오고 있나요 노을진 창 넓은 그곳으로 그대여 지금 가슴이 뛰나요 우리들이 처음 사랑할 때처럼 스치고 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살면서 한번쯤 만날테지만 죽어서도 보고픈 그대이기에 노을진 창가로 흘러요 붉게 물든 노을 젖어드는 그대의 두눈에 무너진 이 맘은 떨어진 나뭇잎 한 잎 그대여 나를 바라보아요 그대가 처음 날 사랑했던

안녕이라 말해도 방윤미

방윤미/안녕이라말해도 안 녕이라 말을 했 지만 이렇게 미련두고 가야 하나요 안 녕 안 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 는 잊을수 없어 사랑했던 기억마져 아예 없는듯이 그런말은 하지만 나 이렇게 울고 있잖아 발길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빈*맘』 안녕이라 말을했 지만 이렇게 외면하고

슬픈 독백 리 아

그렇게 힘겹던 네게 위로가 된 나였는데 지난날 기억도 없이 이기적인 넌 떠났어 여린 가슴보다 더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해도 내 눈에는 빨간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더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떠나는 너의 뒤에서 세상 모든 슬픔처럼 왜

슬픈 독백 리 아

그렇게 힘겹던 네게 위로가 된 나였는데 지난날 기억도 없이 이기적인 넌 떠났어 여린 가슴보다 더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해도 내 눈에는 빨간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더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떠나는 너의 뒤에서 세상 모든 슬픔처럼 왜

내가 주인삼은 샤론

내가 주인삼은 샤론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 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 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 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사랑 내 영혼 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 <간주중

The Praise 디사이플스(Disciples)

The Praise 디사이플스 (Disciples)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신부되어 사랑의 노래를 주님께 드리어라 열방의 주님께 모두 다 무릎 꿇 고 영광의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일어서 우리는 주님의 영광으로 나아가 믿음의 방패 들 고서 능력의 주만 바 라보면서 승리의 찬송 부 르며 영광의 주만 찬 양하리라

너는 희망이야 유로기아

상을 가진 자 너는 나의 희망 이야 너는 존귀한 자 니까 너는 나의 희망 이야 너는 내 희망이 야 너는 내 기쁨이 야 너는 유일한 자 며 다양한 능력이 네 안에 주님의 형상 존재하지 이제 일어나 너 는 쓰러질 수 없 어 수 많은 능력이 네게 있지 너는 내 희망이 야 세상은 너를 기 다리고 있지 너의 앞에 어둠 뚫고 새로운 빛 비취

붙잡을 수가 없잖아 오왠 (O.WHEN)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사라지는게 맞잖아 넌 물이 든 병이 깨지듯 조각이 나서 흩어져버린 널 지켜봤어 난 어제보다 밝은 내일이 오늘보다 슬플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랬는데 이렇게 떠나버린 그대도 나와 같은 아픔이 남아있을 없잖아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떠나가는게 맞잖아 날 더이상 내겐 없잖아 넌

붙잡을 수가 없잖아 오왠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사라지는게 맞잖아 넌 물이 든 병이 깨지듯 조각이 나서 흩어져버린 널 지켜봤어 난 어제보다 밝은 내일이 오늘보다 슬플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랬는데 이렇게 떠나버린 그대도 나와 같은 아픔이 남아있을 없잖아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떠나가는게 맞잖아 날 더이상 내겐 없잖아 넌 흐려져가는

주막등 길손 박재홍

술잔을 들어라 이 밤이 다 새도록 네 소식 알 길이 없어 울며불며 찾던 날아 고향 잃고 동서남북 헤여져 십 년 세월 아아~~ 부둣가 주막에서 만난 친구야 부두의 주막등 이 밤은 깊어가고 외로운 타관 천 너와 나는 나그네다 언제든지 별을 보고 우리는 힘이 되어라 아아~~ 변치를 말고 살자 고향 친구야

샤워 세가지 소원

샤워 세가지소원 흐르는 물처럼 나에게 오신 주님 메마른 내 영혼 을 지나 새 생명 주셨네 잠자던 내 영혼 의 보혈의 꽃을 피 웠네 어둡던 내 맘에 부으셨네 끝없이 온 몸을 적시네 나를 정결케 하 시네 주님의 사랑으로 마른 뼈들이 살 아나리 주의 강한 군대 이루리 성령의 물결 온 세상 덮네 우리는 춤을 추 잠자는 영혼들아 깨어나

붙잡을 수가 없잖아(27875) (MR) 금영노래방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사라지는 게 맞잖아 넌 물이 든 병이 깨지듯 조각이 나서 흩어져 버린 널 지켜봤어 난 어제보다 밝은 내일이 오늘보다 슬플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랬는데 이렇게 떠나 버린 그대도 나와 같은 아픔이 남아 있을 없잖아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떠나가는 게 맞잖아 날 더 이상 내겐 없잖아 넌 흐려져 가는 그림자가

왜 처음과 끝은 다른 걸까 닐로(Nil_O)

많이 변한 것 같아 언제부턴가 우린 오고 가는 모진 말들 속에 지쳐만 가잖아 별것도 아닌 걸 모두 알면서도 괜한 자존심으로 우린 멀어지잖아 사소한 입맞춤도 자꾸 어색해지고 보고 싶다는 그 흔한 말도 흔하질 않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모든 게 무뎌져 이젠 누구보다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다시 널 볼 순 없어도 슬프진 않을 것 같아 헤어짐이 이젠

왜 처음과 끝은 다른 걸까 닐로 (Nilo)

많이 변한 것 같아 언제부턴가 우린 오고 가는 모진 말들 속에 지쳐만 가잖아 별것도 아닌 걸 모두 알면서도 괜한 자존심으로 우린 멀어지잖아 사소한 입맞춤도 자꾸 어색해지고 보고 싶다는 그 흔한 말도 흔하질 않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모든 게 무뎌져 이젠 누구보다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다시 널 볼 순 없어도 슬프진 않을 것 같아 헤어짐이 이젠

왜 처음과 끝은 다른 걸까(89701) (MR) 금영노래방

많이 변한 것 같아 언제부턴가 우린 오고 가는 모진 말들 속에 지쳐만 가잖아 별것도 아닌 걸 모두 알면서도 괜한 자존심으로 우린 멀어지잖아 사소한 입맞춤도 자꾸 어색해지고 보고 싶다는 그 흔한 말도 흔하질 않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모든 게 무뎌져 이젠 누구보다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다시 널 볼 순 없어도 슬프진 않을 것 같아 헤어짐이 이젠 사랑보다 더 쉬울

우리는 하나님의 리더 파이디온 선교회

너와 나는 하나님이 세워주신일꾼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어가요 우리사는 작은 세상 새롭게만들며 어디서 무얼하든지 주님을 높여요 너와나는 작은일꾼 하나님이 세우신 세상의 더 하나님의 크신뜻을 이루어가요 우리는하나님의리더

Secret Garden 예스 리

우리 사랑했던 곳 우리함께 갔던 곳 기억나니 우리들은 secret lover yeah 시간이 또 흐르고 눈물이 또 흐르고 기억나니 우리들은 secret lover yeah 잊었니 우리만에 작은 공간 내 귓가에 속삭이던 l love you 난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간다고 l love you 난 니 마음속에 항상 숨을 쉰다던 넌 날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모두 다

여기까지만 (With 최명준) 소라 (Sora)

그렇게 원하던 우리의 시작이 밤하늘 구름에 가려진 달처럼 희미해져 버린 지금의 너와 나 언젠가 모든 게 끝이 날 거라고 그럴 없다고 말하는 너에게 하지만 우리는 여기까지라고 행복하지 않았단 건 아니야 널 사랑하지 않은 게 아니야 다만 내가 이젠 지쳐갈 뿐이야 우리 여기까지만.

우리는 (Inst.) 양부길

는 작사/작곡/ 송 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있는 우리는우리는소리없는침묵으로도말할수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 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바로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변해가네 (Feat. 정인)

가을처럼 지금 나의 마음처럼 모든 것이 변했다 나에겐 많은 돈과 큰 집이 생겼지만 엄마의 몸속에는 암이 생겼고 밤이 새도록 잠 못 이루며 마음고생하며 알았다 시계 바늘이 도는 한 눈 부시게 태양이 나를 보는 한 아직 내 곁에 있는 사람과 모든 것의 소중함을 Break]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은 흘러가고) 흘러가는 모든 것들은 잡을 수 없어

우리는 끝났어 허예림

끝이 정해져있는 영화처럼 우리의 막은 내렸어 사랑으로 끝날 결말은 아닌가 봐 화면 속에 우리는 멀어져만 가 여기서 멈추면 끝을 몰랐었던 때로 사랑했던 날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가 그렸던 장면에 이별은 없었잖아 멋대로 끝내버릴 거라면 시작하지 말았어야지 미련하게도 널 많이 사랑했던 그런 내가 싫어 혼자 아파하는 날 보면 자주 봤었던 뻔한 이별도 숙제처럼 풀어냈었던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승환

자 이제부터 우리들의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지 그럴 없어 내 사랑만큼은 특별하다 생각하면 오산 어찌 보면 요즘 그녀 평소와 다르진 않았는지 무심한 표정 싸늘한 말투 모든 것엔 그럴듯한 이유 있을 때 잘해주기 떠난 뒤에 미련이 남지 않게 그녀에게 감사하기 어쨌거나 사랑했던 기억으로 문득 생각해 보면 사랑한단 말 들은지 오래 내 농담에는 웃지도

세번째 슬픔 피노키오

니가 없는 세상에 살아있다 하여~도 너무 많은 눈물 흘리지 않을게 다음 세상 어딘가 다시 만나 보여~줄 뜨거운 눈물 조금은 남기고~ 내 가슴 깊이 니가 살아서 혼자란 생각은 하지 않아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니~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너의 곁에 다시 돌아갈거야 너~를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돌아갈거야 우리 사랑

세번째 슬픔 피노키오

니가 없는 세상에 살아있다 하여~도 너무 많은 눈물 흘리지 않을게 다음 세상 어딘가 다시 만나 보여~줄 뜨거운 눈물 조금은 남기고~ 내 가슴 깊이 니가 살아서 혼자란 생각은 하지 않아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니~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너의 곁에 다시 돌아갈거야 너~를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돌아갈거야 우리 사랑

우리는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feat. 유승기 of 밴드 Grin) 가호/가호

너에게 줄 수 있는게 없는 초라한 내가 견딜 수 없어 떠난단 내게 그냥 곁에만 있어 달라는 말이 왜 더 슬픈걸까 못난 미련들이 나를 붙잡고 맘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우린 깊이 곪아가는 상처들만이 남아 일그러진 맘을 도려내 이젠 아무것도 없잖아 우린 넌 내게 넌 내게 조금씩 더 멀어져가네 넌 내게서 난 네게서

우리는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feat 유승기 of 밴드 Grin) 가호

너에게 줄 수 있는게 없는 초라한 내가 견딜 수 없어 떠난단 내게 그냥 곁에만 있어 달라는 말이 왜 더 슬픈걸까 못난 미련들이 나를 붙잡고 맘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우린 깊이 곪아가는 상처들만이 남아 일그러진 맘을 도려내 이젠 아무것도 없잖아 우린 넌 내게 넌 내게 조금씩 더 멀어져가네 넌 내게서 난 네게서

우리는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feat. 유승기 of 밴드 Grin) 가호

너에게 줄 수 있는게 없는 초라한 내가 견딜 수 없어 떠난단 내게 그냥 곁에만 있어 달라는 말이 왜 더 슬픈걸까 못난 미련들이 나를 붙잡고 맘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우린 깊이 곪아가는 상처들만이 남아 일그러진 맘을 도려내 이젠 아무것도 없잖아 우린 넌 내게 넌 내게 조금씩 더 멀어져가네 넌 내게서 난 네게서

우리는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feat. 유승기 of 밴드 Grin) Gaho

너에게 줄 수 있는게 없는 초라한 내가 견딜 수 없어 떠난단 내게 그냥 곁에만 있어 달라는 말이 왜 더 슬픈걸까 못난 미련들이 나를 붙잡고 맘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우린 깊이 곪아가는 상처들만이 남아 일그러진 맘을 도려내 이젠 아무것도 없잖아 우린 넌 내게 넌 내게 조금씩 더 멀어져가네 넌 내게서 난 네게서

평행선..Q..(MR).. 문희옥(반주곡)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흐-.. 헤매이네..

어제-★ 이 리

-어제-★ 1절~~~○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너는 나를 위했고 나는 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않고 가야만 한다는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말을 어떻게 할수 있나요 사랑한단 그말은 어떻게 할 수 있었나요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않고 가야만

나야 나 박수정

1]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 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 내가슴은 뜨거웠다 나야나야 ~~나~ 너 만을 사랑했던 나야나-야 나~~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2]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 홀로걷는

진짜일 리 없어 임정희

이게 진짜일 없어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 하나 둘씩 느려지고 주위의 모든 게 갑자기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갑자기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니 목소리만 메아리 처럼 헤어지자 이게 진짜일 없어 니가 날 떠나는 게 꿈속인 게 틀림 없어 눈물도 나지 않는 게 누가 나 좀 꼬집어 줬으면 해 꿈이라면 나를 깨워줬음 해 아님 내가 살 수

진짜일 리 없어* 임정희

이게 진짜일 없어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 하나 둘씩 느려지고 주위의 모든 게 갑자기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갑자기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니 목소리만 메아리처럼 헤어지자 이게 진짜일 없어 니가 날 떠나는 게 꿈속인 게 틀림 없어 눈물도 나지 않는 게 누가 나 좀 꼬집어 줬으면 해 꿈이라면 나를 깨워줬음 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