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그네 길 리컴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 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

나그네 길 리컴(lee come)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난간에 걸터 앉...

나그네 길 리컴 (lee come)

1절: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

Beautiful World 리컴

바래본다 모두가 다 함께 하나 된다 차별이 없이 평등하다 꿈꾸던 세상 하늘은 말 없이 그저 하늘로서 있고 해와 달 밤 하늘 별도 모두 그 자리에 서 있네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기 자리를 지켜 욕심없는 모습으로 모두 하나가 된다 하지만 내가 사는 세상 무질서함이 너무 많다 각자가 만든 자기 법대로 욕심과 자기만을 위한 바벨탑을 짓고서 산다 끝이 없는 욕망의 터널

버려진 현실 속에 리컴

흐르는 강물을 보면 뼈 아픈 시간은 가네 침묵의 그늘 아래서 들리는 슬픈 탄식 멜로디 말 없는 하늘을 보며 허공에 외치는 소리 지울 수 없는 모습들 가만히 나에게 손 짓 하네 있을 수 없는 일이 보란듯 현실처럼 또 다시 두드리네 심장을 두드리네 난 무얼 해야할까? 소리쳐 외쳐보네 버려진 현실 속에 소망 있나? 간절히 두손 모아 주님께 고합니다 우리를 ...

다시 한 번 더 리컴

당신이 힘이 들 때면 나에게 몸을 기대 한 번 더 힘을 내 봐요 당신이 힘에 부쳐서 힘 없이 쓰러질 때 내가 손 잡아 줄께요 누구보다 더 열심히 힘차게 뛰었지만 또 다시 제 자리에 한 숨만 그저 쉬나요 돌아보면 치열하게 살아왔던 우리들의 슬픈 현실에 낙심하며 괴로워 하면서 하루 또 보내나요 이제 더 이상 혼자 울지마 우리 다 함께해요 시간이 흘러 가듯...

나그네 Requiem

알코올 후회 있을 턱이 있나 그래 고독한 방랑자의 친구란 없어 오로지 너밖에 유일한 말벗이 되어준 작은 유리잔 컵 안에 담긴 너 와 내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는 삶 속에 비틀거려도 사지 멀쩡하면 OK 휘청거리는 발걸음에 담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위를 걸어가는 내 노래 헤이야라디야 술잔을 비워라 의미 없는 세상 하 강물 따라 이

나그네 여진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그네 길은 멀구나 한없이 멀기만 한 정처없는 나그네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려나 저멀리 흐르는 강물 따라서 내 마음도 흐르네 <간주중>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나그네 유상록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서산넘어 가는 나그네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 W24

나그네되어 가는 덧없이 지나가는 인생들 스치며 지나가길 아무것도 없지만 내 마음은 그대와 함께하길 그저 잠깐 스칠 인생들 내겐 두려운 마음과 멈춰 선 걸음이 그대여 함께 길을 걸어가줘요 내 손을 놓치 말아요 바라는 원하는 내 마음은 나그네되어 가는 덧없이 지나가는 인생들 스치며 지나가길 아무것도 없지만 내 마음은 그대와 함께하길

나그네 Kim, Jung-Ho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그네 버들피리

빨갛게 물들이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이연원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이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든다 너의 모습 사라지고 작은꿈이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 가네 나그네도 가는구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밤 지새우고 바람 따라 가는 새야 너의

나그네 김정호

나그네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김정호

나그네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임웅균

서산에 해가지고 황혼이 오면 고달픈 나그네의 하루가 끝나고 밤하늘의 별들이 속삭일때면 무거운 다리 펴고 꿈속을 헤맨다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아아 아아아 끝없고 기약없는 나그네 이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오면 또다시 나를 찾아가야 할 나그네 음~ 음~ 음~~~ 음~~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나그네 임웅균

서산에 해가지고 황혼이 오면 고달픈 나그네의 하루가 끝나고 밤하늘의 별들이 속삭일때면 무거운 다리 펴고 꿈속을 헤맨다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아아 아아아 끝없고 기약없는 나그네 이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오면 또다시 나를 찾아가야 할 나그네 음~ 음~ 음~~~ 음~~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나그네 강혜윤

나그네 - 강혜윤 & 지허스님 외로운 나그네 발길 멈추니 솔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 저기 저 외무덕에 쇠북이 길게 울고 하얀 초승달이 동녘에 뜨네 길섶을 스치는 바람처럼 걸림없이 떠나는 나그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곤한 나그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머리맡 귀뚜리 울고 부엉이 길게 울고 목 놓아 울고 간 높은 산마루에 햇살 비추네 간주중

나그네 김정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저 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거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 없이

나그네 김정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저 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거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 없이

나그네 민재성

머무는 곳 그 어디메 정처 없는 나그네 바람 불어 좋았고 나는 쓸쓸함도 괜찮아 나는 지금 갈길이 멀다 눈부신 찬란한 태양 저푸른 드넓은 광야 내마음 별이 되주오 그리고 갈 길도 말해주오 멈추면 안돼 나그네 구름 타고 갈거야 나그네 바람 따라 가야해 나그네 웃으면서 가야해 신천지를 ?

나그네 박기영

지는 해 뜨는 달 세월이 흘렀다오 행복을 찾아서 떠나가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바람이여 하얀

Beautiful World 리컴 (lee come)

차별이 없이 평등하다 꿈꾸던 세상 2절:하늘은 말 없이 그저 하늘로서 있고, 해와 달 밤 하늘 별도 모두 그 자리에 서 있네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기 자리를 지켜, 욕심없는 모습으로 모두 하나가 된다 하지만 내가 사는 세상 무질서함이 너무 많다 각자가 만든 자기 법대로 욕심과 자기만을 위한 바벨탑을 짓고서 산다 끝이 없는 욕망의 터널

나그네 길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 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나그네 길 유익종

한해 두해 일년사시 다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 길을

나그네 길 나성웅

1절) 왜 이렇게 잊을수 없나 두고온 내~고향을 내 고향엔 아카시아꽃 곱~게 피여있겠지 흰구름 나그네 내마음을 끝없이 따라오는가 갈곳없는 나그네길 고향찾아 나~는가네 2절) 왜 이렇게 잊을수 없나 두고온 내~고향을 내 고향엔 아카시아꽃 곱~게 피여있겠지 먹구름 나그네 내사랑을 한없이 따라오는가 갈곳없는 나그네길 고향찾아 나~는가네 흰구름

나그네 길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 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나그네 길 해바라기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의 나그네 길을 간 주 저하늘에 뜸부기가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가가던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던 뒷모습 보며 간 주 한해 두해 일년 사시 다 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먹는구나 간다간다

나그네 길 여진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 가슴은 어이 해 빈 가슴 채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그네 길은 멀구나 한없이 멀기만 한 정처없는 나그네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려나 저 멀리 흐르는 강물 따라서 내 마음도 흐르네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 가슴은 어이 해 빈 가슴 채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나그네 임태경 (Im TaeKyung)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간주 - 12초)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는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간주 - 12초)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나그네 임태경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는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하얀 달아 내 갈 비춰다오 사랑을 찾아서

나그네 V.O.S, 소리얼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Woo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하얀 달아

나그네 나성

세월 건너 건너 여기까지 왔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젊어도 봤으니 늙어도 봐야지 꽃이 피고 꽃이 지듯 인생은 외길 사랑은 물길 날이면 날마다 비우며 떠나자 단 한번 가는 아름다운 세상 다리가 되어 가는 나그네

나그네 V.O.S/소리얼(SoReal)

현준)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는 나그네 경록)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성호)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대건)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경록+현준)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나그네 현준+성호) Woo~~

나그네 송창식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나그네 어제 떠나온 정든 사람이 그리워 한숨인가 어두운 밤하늘 별빛을 보며 울고 있는 나그네 멀리 두고 온 고향의 하늘이 그리워 흘리는 눈물인가 그토록 그리운 고향집이라면 정들었던 사람이라면 발길 돌이켜 오던 가야지 어이해 망설이나 정든 옛집은 정든 사람들은 떠나온 후엔 그리운것 아 사랑은 미련을

나그네 세시봉친구들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나그네 어제 떠나온 정든 사람이 그리워 한숨인가 어두운 밤하늘 별빛을 보며 울고 있는 나그네 멀리 두고 온 고향의 하늘이 그리워 흘리는 눈물인가 그토록 그리운 고향집이라면 정들었던 사람이라면 발길 돌이켜 오던 가야지 어이해 망설이나 정든 옛집은 정든 사람들은 떠나온 후엔 그리운 것 아 사랑은 미련을

나그네 문정선

나그네 - V.A. 그 시절 그 노래 멀고 먼 마음 속 내 고향에 찾아와도 꿈같은 옛생각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다 흰구름 흘러가는 아득한 저 곳으로 나그네 되어 떠나야 하는 이 마음 간주중 빈 하늘 이 땅에 너의 넋이 남아 있어 가 버린 이 곳에 지금은 눈비만이 내린다 돌아갈 나의 집은 끝없는 나그네 저 별을 따라 떠나야 하는 이 마음

나그네 KAHN

메말라 타오른 곳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적막한 기운들속에 아름답게 피어오리 숨죽여 바라만 보던 그때 비바람 속 지새울때 한줄기 햇살 지나올때 두발로 나 걸어가리 푸르른 바다에 저 밀밭 을 구름에 달 가듯이 떠도는밤 저 외길따라 오늘 난 또 걸어가오 봄 날은 저물고 깊어 그리움 맴도는 그때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내맘 고이 접어두오 구슬프게핀 아름드리 꽃

양민석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 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 따라갈려고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 따라갈려고

나그네 인생 토니 모리가와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바람에 스치는 추억 속에서 그대를 그리며 지우려 하네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삿갓에 내 마음을 가리우고 바람따라 떠나는 나는 나그네 이대로 바람따라 정처 없이 떠나는 구름따라 달빛따라 떠나는 나그네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바람에

!**팔달산 나그네**! 이미숙

나그네길 안기오니 팔달 산이라 가슴속 뭉친마음 바람에 흩날려 가네 나그네길 아스라이 홑친 그사람 눈빛 그사람이 누굴까 손내밀면 잡아줄까 내마음 속깊이 파고든 씨앗을 틔어줄 사람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길 걷히게 나그네 효심은곳 팔달 산이라 효 사랑 영원토록 굽이쳐 하나 되가네 인생길은 살아가야 낙이 있다는 걸세 내마음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나그네 설움 백설희

빼앗긴 이 강산에 봄은 왔다고 속없는 꽃들은 울긋불긋 피건마는 뜻있는 나그네는 울며불며 가노라 내 고향 내 조국을 일제에 빼앗기고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 아!

나그네 외 김정호

나 그 네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빨갛게 물들고 서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 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이원재

여보게 나그네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가나 저 산 꼭대기 위에 사랑 싣고 가는 구름타러 가는가 여보게 나그네 저 산 꼭대기 오르면 탈 수 있을까 그 구름 타고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 구하려나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진실을 끼워 보내게나 우리 모두가 말일세 우리 모두가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나그네 설움 안상권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