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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Leessang)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Feat. 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Skit) 리쌍(Leessang)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Intro (HEXAGONAL) (Feat. Enzo.B) 리쌍(LeeSSang)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ll be there for you.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m here to ...

Intro (HEXAGONAL) (Feat. Enzo.B) 리쌍

Intro (HEXAGONAL) (Feat.

내 몸은너를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두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저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웟다고 생각햇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앗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엇으니까 우리의 이별은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썅

(길)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박정아)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개리)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Skit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히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skit-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Skit -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리쌍 부르쓰(Feat. 정인) LEESSANG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가슴에 새긴후로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러빙유 수줍은 미소

Intro [HEXAGONAL] (Feat. Enzo.B) 리쌍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ll be there for you.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m here to let ...

살아야 한다면 (Feat. ALI) 리쌍(LeeSSang)

남자는 마치 바닥에 붙은 껌이 돼 웨이터 등에 업히네 시체처럼 자신의 차에 눕혀지네 그를 태운 대리 기사의 나이는 40대 하루 아침에 사업이 부도가 나자 이렇게 하루를 마치네 힘들어도 하나밖에 없는 딸의 꿈을 위해 지쳐도 내일의 행복을 위해 그가 택한 일에 바라는건 가족의 나은 미래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해 손님을 깨우려던 차에 그의 몸은

To. LeeSSang. 리쌍

Yeah~~) Change your life(아직 가야 할 길은 멀었어) Verse 02] 기억해라 주머니에 먼지밖에 없던 시절을 기적을 꿈꾸며 지저분한 방안에 갇혀 밤새 가사를 쓰며 세상에 뛰어들 준비를 했던 너의 그 때 그 시절을 순수한 사랑조차 사치처럼 느껴져 외로움에 너를 억지로 묶었던 너의 욕망조차 묶였던 용기 있던 너의 그 때 그 시절을 기억해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후)청곡 )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To. LeeSSang 리쌍

외로움에 너를 억지로 묶었던. 너의 욕망조차 묶였던. 용기있던 너의 그때 그 시절을(그시절~) 기억해라. 어두운곳에서 세상을 배웠던. 꿈으로 니배를 채웠던 어떠한 시련도 너를 붙잡지못했던. 오로지 오늘이 삶의 마지막인양 살았던 그때 그시절을. 어제의 고난이 오늘의 행복임을 알았으니.

리쌍부르쓰 (Feat. 정인) 리쌍(LeeSSang)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가슴에 새긴후로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i) 리쌍(LeeSsang)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Feat. ALI) 리쌍(LeeSSang)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개리 날 사랑한다는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강남 사짜 (Feat. PoBi) 리쌍(LeeSSang)

다시 될 대로 되라 사회생활 15년 차 믿었던 놈의 반은 가짜 아님 타짜 이리와 당장 돈 갖고 와 멱살을 잡자 그 새끼 하는 말이 낙장불입이래 차라리 지를 죽이래 알고 보니 여기저기 당한 사람들이 그 새끼 꾼이래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거야 걱정 말고 말만 믿어)

Vagabond LeeSSang 리쌍

돌아온 저질 트리플 리쌍~ rap)개리 어린시절부터 난 리듬을 타는게 좋았어 공부는 재미없어 연필은 놓았어 교과서 대신 난 mc hammer 비디오를 보았어 매끈하게 빠진 디스코 바지에 음악에 빠지네 뽀족한 구두는 마치 자유를 상징해 탈진해 쓰러질때까지 난 step by step(step by step) 그렇게 세월이 지나도 난 딴따라

Vagabond LeeSSang 리쌍

돌아온 저질 트리플 리쌍~ 어린시절부터 난 리듬을 타는게 좋았어 공부는 재미없어 연필은 놓았어 교과서 대신 난 mc hammer 비디오를 보았어 매끈하게 빠진 디스코 바지에 음악에 빠지네 뽀족한 구두는 마치 자유를 상징해 탈진해 쓰러질때까지 난 step by step(step by step) 그렇게 세월이 지나도 난 딴따라 여전히 유행따라

Carousel (Feat. 이적) 리쌍(LeeSsang)

Carousel (Feat.

Fly High (Feat. 정인, 하림) 리쌍(LeeSSang)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 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Still (Feat. 정인) 리쌍(LeeSSang)

I got your back 다시 내게 기대 아직 끝이 아냐 그 길을 따라가 I got you man 다시 내게 기대 아픔이 잠드는 밤이 곧 찾아올거야 벼락을 맞아도 살수 있을것만 같았던 20살 그 당시 쏘아올린 꿈의 화살 바로 힙합이란 음악 모든걸 다 포기할 만큼 너무도 컸던 희망 명예 그리고 돈 (그 모든것을 다 얻지

Ballerino (Feat 알리) 리쌍 (Leessang)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 (에헤) 내일도 (에헤) 날 찾지말라고 모든게 어색했어

Ballerino (Feat. ALI) 리쌍(LeeSSang)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모든게 어색했어

눈물 (Feat. 유진 Of 더 씨야) 리쌍 (Leessang)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맘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 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눈물 (feat. 유진 Of 더 씨야) 리쌍(Leessang)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앞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있는 것은 그저 텅 빈 맘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 밤 우리가 나눠가진 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거라며 떼를 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일터 (Feat. Bizzy) 리쌍(LeeSsang)

일터 (Feat.

회상 (Feat. 백지영) 리쌍(LeeSSang)

울 엄마가 나를 뱄을 때 앉아서 잠을 잤대 발길질 땜에 그렇게 난 뱃속에서부터 말썽을 피웠어 중학교 땐 반장 때려서 얼굴에 구멍이 났고 엄마는 무릎 꿇고 울었어 앞에서 밤새도록 그래서 그 뒤론 나는 싸움 안 해 깡패 될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Ballerino (발레리노) (Feat. Ali) 리쌍 (Leessang)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에헤) 미련도 (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 (에헤) 내일도 (에헤) 날 찾지말라고 모든게 어색했어 너와

영화처럼 (Feat. ALI) 리쌍(LeeSSang)

라라라~ 라 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라라라~ (x2) 슬픔은 원래 한꺼번에 몰려 오는건가 사랑이 가니 사람도 가고 사람이 가니 꿈도 바람처럼 떠돌아 모든게 낯설어진 나는 막 살아온 지나간 시간이 후회돼 한 사람도 지키지 못한 자신이 너무나 무능해 구름에 달빛이 가리듯 눈물에 추억을 지우고 난 다시 일어서 나만을 위해서 마치

회상 (Feat. 백지영) 리쌍 (Leessang)

Verse 01] 울 엄마가 나를 뱄을 때 앉아서 잠을 잤대 발길질 땜에 그렇게 난 뱃속에서부터 말썽을 피웠어 중학교 땐 반장 때려서 얼굴에 구멍이 났고 엄마는 무릎 꿇고 울었어 앞에서 밤새도록 그래서 그 뒤론 나는 싸움 안 해 깡패 될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야바위 (Feat. TBNY) 리쌍(LeeSSang)

(개리) 자, 어른은 가고 얘들은 와, 맘껏 골라봐 길고 짧은건 본인의 선택 잘 되면 다 이 아저씨 덕택 그렇게 유혹의 화살을 쏘며 이 꿈많은 소년 발걸음을 잡은 야바위꾼 그 속임수에 나는 돈 한푼 못 남기고 다 꼴아 발꼬락 쥐나도록 엄마의 회초릴 피해 도망간 뒤에 깨달았어 얇은 귀에 문제가 있단걸 하지만 단검처럼 짧은

역마살 (Feat. 현아) 리쌍(LeeSSang)

머리속의 상상의나라를 피어보았다 바람이 몸을 스쳐 고독한 눈물을 그쳐 이제 떠나가라는 신호인가 구름은 자유롭게 떠 다니는데 자리를 털고 일어나 보니 남은건 먼지 뿐 잊혀진 추억은 발목을 잡지못해 시간은 돌고 돌아 흘러가는데 발길이 닿지않는 세계 나는 항상 꿈꾸네 아쉬움을 버리며 장미꽃 향기처럼 오래 남아있지 못해 잊혀져 간

TV를 껐네... (Feat. 권정열 Of 10cm, t윤미래) 리쌍(LeeSSang)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광대 (Feat. BMK) 리쌍(LeeSsang)

광대 (Feat. BMK) by [리쌍] 광대 (With B.M.K) 리쌍 앨범 : Library Of Soul HOOK:길) 오~ 내가 웃고 있나요? (Think It\'s funny?) 모두 거짓이겠죠? (Think It\'s funny?) 날 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Oh!) 슬픔이 젖어 있는데..

TV를 껐네... (Feat. 윤미래, 권정열 of 10cm) 리쌍(LeeSsang)

(Feat. 윤미래, 권정열 of 10cm) by [리쌍] TV를 껐네...

TV를 껐네... (Feat. 윤미래, 권정열 of 10cm) 리쌍(Leessang)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TV를 껐네... (feat. t윤미래, 권정열 Of 10cm) 리쌍(Leessang)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광대 (Feat. B.M.K) 리쌍(LeeSsang)

(Don\'t you worry) Hey~ 이름은 광대 직업은 수많은 관객 그 앞에 웃음을 파는 일 슬퍼도 웃으며 모습을 감추는게 철칙 오~ 이런 처질 손가락질 하며 날 모욕해도 더 크게 웃고 난 땀으로 목욕하고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빗속에서 (feat. 알리) 리쌍(Leessang)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이 겨울이 너무나 춥다 시간은 나에게 외로움 하나를 건네준다 누가 이 쓸쓸함을 채워줄까 차라리 잠들어 행복한 꿈 하나를 꿀까 사랑은 길을 막는 것 사랑은 우산도 없이 비를 맞는 것 그렇게 여기며 그녀를 떠나보낸 건 마치 얼어붙은 차가운

리쌍 부르스 리쌍(LeeSSang)

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가슴에 새긴후로 내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길 Loving you 수줍은 미소 Loving

TV를 껐네... (Feat. 권정열 Of 10cm & T 윤미래) 리쌍 (Leessang)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네 입술)x3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TV를 보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난 너를 원해 못참아 어떻게 손만 잡아 딱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