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스물둘 리쉬

순수했다 그리고 지금도 가끔씩 난 그때를 그리며 그를 만나기 위해 꿈꾸는 밤을 그려본다 아직 철이 덜 들었나보다 미래의 내 사랑을 만나려면 아직도 멀었을까 사랑받고 싶다 아니 더 잘해주고 싶다 언젠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될 때 지금 이 기분을 꼭 기억해둬서 하염없이 그를 사랑해 줄거다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난 꿈꾸는 삶을 살고싶다 오늘 밤은 바람이 차다 아름다운

아름다운 스물둘 리쉬(Lishe)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어딘가에서 나를 애타고 찾고 있을 그를 위해서 지금을 잘 견뎌내야겠다 나... 그리고 먼 훗날 만나게 될 그를 위해서 기도해본다 이렇게 스물 둘의 한해 역시 저물어간다...

하얀 눈이 와 리쉬

하얀눈이와 오래 기다려왔던 너, 너무 좋아 I love you baby. You love me baby 우리가 기다렸던 그날 Oh~! 꿈만 같아요 그대가 내 옆에 있어, 달콤해요 I love you baby, 사랑스러워 그대가 있어 사랑을 알아가요 하얀 눈이 우릴 반겨주네, 온 세상 하얗게 만드네 나의 얼굴을 스치며 살며시 다가와 우릴 축복해 너를 사...

메아리 리쉬

불러도 대답 없고 불러도 말이 없고 만날 때 만 이라도 다정하길 바랬 는데 이별을 너무 쉽게 하는 너라서 상처뿐인 나도 지쳐버렸어 널 위한 최선이 놔주는 거라면 쉽게 모든 걸 다 주지 않았어 사랑했었잖아 행복하게 해 준댔 잖아 날 독하게 만들고 이젠 모른 체 하니 늦었어 사랑받기엔 나 지쳐버렸어 내가 그리 싫었니 말조차 못하니 미안해 그 한마...

Quit 리쉬

?낯선 너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 기억 속에 남아 나를 아프게 해 지금 나의 모습 변했다 하지마 추억으로 남아 너를 애태울래 Let it go I can do it by myself Let it go You burning in my mind 함께 했던 그 자리도 그만 지워 버려 Let it go I can do it by myself Anybody d...

1014 리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나 더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아시잖아요 떠나지 않아요 더 이상 걱정 말아요 외롭던 날도 눈물짓던 그 날도 멀리 던져버려요 내가 함께 할테니 사랑해요 단 한사람 그대라는 한사람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이 순간이 축복이죠 지금 난 행복한 꿈을 꾸어요 우린 하나라는 걸 믿어요 나를 보며 웃어줄 땐 따라서...

Why Why Why 리쉬

?미치도록 사랑했었고 함께했던 그대 모습들이 이제는 보이지 않죠 사랑했던 너의 기억이 함께 걷던 이 거리에 남아 함께한 날 기억하죠 날 떠나가니 Why why why 나는 하염 없이 Cry cry cry 제발 돌아와 내게로 나를 사랑한 그때로 Tonight Tell me it\'s lie lie lie 너란 사람 이제 Bye bye bye 날 버리고 ...

여자 맞나봐 리쉬

Can you look at my eyes, I love U 처음에 네 모습은 정말 별로 였어 원하던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너와는 친해질 수 없다고 나 혼자 선을 긋고 어색해서 자리를 일어났어 몇 일이 지나 전화에 뜬 네 사진 호기심에 들여다봤어 벌써 여자 친구 생긴 건지 아는 동생인지 너무 다정해보여 나 진짜 여자 맞나봐 마음이 너무 흔들리잖아 네가...

여자 맞나봐* 리쉬

?Can you look at my eyes I love U 처음에 네 모습은 정말 별로였어 원하던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너와는 친해질 수 없다고 나 혼자 선을 긋고 어색해서 자리를 일어났어 며칠이 지나 전화에 뜬 네 사진 호기심에 들여다봤어 벌써 여자 친구 생긴 건지 아는 동생인지 너무 다정해보여 나 진짜 여자 맞나봐 마음...

1014* 리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나 더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아시잖아요 떠나지 않아요 더 이상 걱정 말아요 외롭던 날도 눈물짓던 그 날도 멀리 던져버려요 내가 함께 할테니 사랑해요 단 한사람 그대라는 한사람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이 순간이 축복이죠 지금 난 행복한 꿈을 꾸어요 우린 하나라는 걸 믿어요 ...

1014 (Piano Ver.) 리쉬

많고 많은 사람 중에그대를 만나더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아시잖아요떠나지 않아요더 이상 걱정 말아요외롭던 날도눈물짓던 그 날도멀리 던져버려요내가 함께 할테니사랑해요 단 한사람그대라는 한사람시간이 흐르고 흘러도내 맘은 변하지 않아이 순간이 축복이죠지금 난 행복한 꿈을 꾸어요우린 하나라는 걸 믿어요나를 보며 웃어줄 땐따라서 웃어요늘 바보처럼 날 사랑한대요그...

스물둘 박희본

밤새 내린 빗물은 창가에 고이고 밤새 그리움은 눈가에 고이네 이 밤 잠들지 못한 헤매는 기억엔 다신 돌릴 수 없는 지워진 전화번호 한두 개 생겨난 주름은 추억의 훈장처럼 자꾸 선명해져 가는데 아~ 내일 모레면 난 서른인데 아직 난 그댈 처음 만난 수줍은 스물둘 아무도 아무것도 변한건 없지만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스물둘 015B & 별

이별이란 건 첨엔 그냥 산책 같았어 조금 가다가 힘들면 그냥 돌아가면 돼 쉽게 생각했어 어느 날 문득 뒤돌아보니 이미 넌 거기에 없어 서로 너무 먼 길을 간 거야 정말 헤어진 거야 요즘도 가끔 울컥해질 때가 있어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흔하디흔한 SNS 하나 없는 너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우연히 마주치면 서로 지나쳐 울겠지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스물둘 종구

밤 낮이 바뀐 생체리듬 현실이 타지 같아 적응 못하는 시차적응 그때 내 나이 고작 스물둘 괜찮다며 쎈 척 했지만 솔직히 두려웠어 발걸음 오후 늦게 일어나 향하던 작업실 이어폰 꽂고 창 밖만 멍하니 알고 보면 그때 나를 움직였던 건 내 기준이 아닌 의무감 이였던 것 지하에서 빛을 바랜 수천개의 문장 첫 CD가 만든건 팬이 아닌 우쭐감 터 놓고 말해서 그때 내

여자 맞나봐 리쉬(Lishe)

Can you look at my eyes, I love U 처음에 네 모습은 정말 별로 였어 원하던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너와는 친해질 수 없다고 나 혼자 선을 긋고 어색해서 자리를 일어났어 몇 일이 지나 전화에 뜬 네 사진 호기심에 들여다봤어 벌써 여자 친구 생긴 건지 아는 동생인지 너무 다정해보여 나 진짜 여자 맞나봐 마음이 너무 흔들리잖아 네가...

메아리 리쉬(Lishe)

불러도 대답 없고 불러도 말이 없고 만날 때 만 이라도 다정하길 바랬는데 이별을 너무 쉽게 하는 너라서 상처뿐인 나도 지쳐버렸어 널 위한 최선이 놔주는 거라면 쉽게 모든 걸 다 주지 않았어 사랑했었잖아 행복하게 해 준댔 잖아 날 독하게 만들고 이젠 모른 체 하니 늦었어 사랑받기엔 나 지쳐버렸어 내가 그리 싫었니 말조차 못하니 미안해 그 한마디만 해주면...

1014 리쉬(Lishe)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나 더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아시잖아요 떠나지 않아요 더 이상 걱정 말아요 외롭던 날도 눈물짓던 그 날도 멀리 던져버려요 내가 함께 할 테니 사랑해요 단 한사람 그대라는 한사람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이 순간이 축복이죠 지금 난 행복한 꿈을 꾸어요 우린 하나라는 걸 믿어요 나를 보며 웃어줄...

하얀 눈이 와 리쉬(Lishe)

하얀눈이와 오래 기다려왔던 너, 너무 좋아 I love you baby. You love me baby 우리가 기다렸던 그날 Oh~! 꿈만 같아요 그대가 내 옆에 있어, 달콤해요 I love you baby, 사랑스러워 그대가 있어 사랑을 알아가요 하얀 눈이 우릴 반겨주네, 온 세상 하얗게 만드네 나의 얼굴을 스치며 살며시 다가와 우릴 축복해 너를 ...

Quit 리쉬(Lishe)

낯선 너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 기억속에 남아 나를 아프게 해 지금 나의 모습 변햇다 하지마 추억으로 남아 너를 애태울래 Let it go I can do it by my self. let it go you burning in my mind 함께 했던 그자리도 그만 지워 버려 Let it go I can do it by my self , Anybo...

Why Why Why 리쉬(Lishe)

미치도록 사랑했었고 함께했던 그대 모습들이 이제는 보이지 않죠 사랑했던 너의 기억이 함께 걷던 이 거리에 남아 함께한 날 기억하죠 날 떠나가니 why why why 나는 하염 없이 cry cry cry 제발 돌아와 내게로 나를 사랑한 그때로 Tonight tell me it's lie lie lie 너란 사람이제 bye bye bye 날 ...

1014 (Piano Ver.) 리쉬(Lishe)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나 더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아시잖아요 떠나지 않아요 더 이상 걱정 말아요 외롭던 날도 눈물짓던 그 날도 멀리 던져버려요 내가 함께 할 테니 사랑해요 단 한사람 그대라는 한사람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이 순간이 축복이죠 지금 난 행복한 꿈을 꾸어요 우린 하나라는 걸 믿어요 나를 보며 웃어줄...

여자 맞나봐 (Inst.) 리쉬(Lishe)

Can you look at my eyes I love U 처음에 네 모습은 정말 별로였어 원하던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너와는 친해질 수 없다고 나 혼자 선을 긋고 어색해서 자리를 일어났어 며칠이 지나 전화에 뜬 네 사진 호기심에 들여다봤어 벌써 여자 친구 생긴 건지 아는 동생인지 너무 다정해보여? 나 진짜 여자 맞나봐? 마음이 너무 흔들리잖아 네가 ...

스물둘 (Piano Ver.) 박희본

밤새 내린 빗물은 창가에 고이고 밤새 그리움은 눈가에 고이네 이 밤 잠들지 못한 헤매는 기억엔 다신 돌릴 수 없는 지워진 전화번호 한두 개 생겨난 주름은 추억의 훈장처럼 자꾸 선명해져 가는데 아~ 내일 모레면 난 서른인데 아직 난 그댈 처음 만난 수줍은 스물둘 아무도 아무것도 변한건 없지만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스물둘 혹은 스물다섯 김홍석

나는 지금 스물둘 혹은 스물다섯 내 옆엔 전혀 모르는 사람들뿐 시간을 타고 흘러왔지만 그대를 놓치고 또는 놓아 버린다 우우우 신비로웠던 슬픔도 영원할 것 같던 그 밤도 우우우 귀찮기만 하던 젊음도 별이 되어 빛나고 있구나

22 (Twenty Two) 팔드로

난 내일이 안 반가워 죽겠네 또 꽤나 피곤한 일상과 지긋한 이 순간 지금 난 마치 음악이 끝난 Equalizer 이 노래가 나올 때쯤, 난 군대에 있거나 아님 더 잘 됐겠지 맨발로 달려라 아픈 게 당연한 나의 스물둘 yeah I\'m twenty two 스물둘, 날 어르고 달래줘 나의 스물둘, 열등감에 잠 못 자지 스물둘, 넘어지고 다치는

22 (Twenty Two) 팔드로(8Dro)

난 내일이 안 반가워 죽겠네 또 꽤나 피곤한 일상과 지긋한 이 순간 지금 난 마치 음악이 끝난 Equalizer 이 노래가 나올 때쯤, 난 군대에 있거나 아님 더 잘 됐겠지 맨발로 달려라 아픈 게 당연한 나의 스물둘 yeah I\'m twenty two 스물둘, 날 어르고 달래줘 나의 스물둘, 열등감에 잠 못 자지 스물둘, 넘어지고 다치는

22 (Twenty Two) (GiriBoy Remix) 팔드로

담너머의 사랑을 만나 그 때가 좋은건 확실한데 돌아가기 싫어 여자들과 취할 땐 LOVE 그래도 2시전엔 들어가야지 지겹고 피곤해 영화나 마저 봐야지 똑똑한 머리는 비었어 가면 갈 수록 단순해져 혹독한 학창시절을 지나도 가면 갈 수록 막연해 누가 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른생활은 피곤해 그러다가도 친구들과 술 한 잔 후면 땡 이제 변기에다 비워내 속 시원해 스물둘

시간의 정원에서 강석우, 송기창

하루 종일 내 마음에 비가 내린 날 들 불 같은 상념에 잠 못 드는데 내 귓가에 들려오는 지친 숨소리 당신도 나 만큼 힘 들었나봐 세월만큼 늘어난 흰머리 바라보며 배 꽃 같이 화사한 스물둘 당신 생각 해 다시 푸르렀던 그때 돌아갈 순 없겠지만 당신이 함께라면 아무상관 없어 세월만큼 늘어난 흰머리 바라보며 배 꽃 같이 화사한 스물둘 당신 생각 해 다시 푸르렀던

베테랑 조우연 (WOOYEON)

You Can 이런 땜삥에 가사를 Drop it Pussy들은 여기서 Get Out 베테랑 이 씬을 깨달아 버렸어 고작 내나이 16 스물둘 쯤이면 이씬에 반신욕을 뜨겁게 Feeling so hot Feeling so hot 너무나 뜨거워 익었어 피부가 Red Like Polodared 베테랑 이 씬을 깨달아 버렸어 고작 내나이 16 스물둘 쯤이면 이씬에

Tunnel Vision Tricky Van

bust down 하나 더 원해 I’m greedy 만족 못 해 자기 now u see me 스물둘 왼 손목에는 day date Baby I can’t feel enough u get it?

강명화 이미자

1 금이야 옥이야 곱게 자라서 달처럼 해처럼 밝게 살다가 사랑을 알고는 눈물도 배웠소 못다한 인연일랑 묻지를 마오 막혀진 인정은 말하지 마오 웃으며 떠난여인 그이름은 강명화 2 그대를 위하여 태여난 이름 꽃다운 스물둘 젊은 나이에 찢어진 넉두리 혼자서 달랬소 깨여진 맹서일랑 묻지를 마오 무너진 사랑은 말하지 마오 조용히 떠난여인 그이름은

FOG Takii

나의 몸을 안개 속에 던져 falling 어색한 기분들과 사람들이 멀리 가끔은 돌아 가고 싶어 저기 어디 너무 늦었나봐 안보였어 별이 사실 나 너무 겁이나 ( 머저리 ) I can’t go back 또 멀리와 ( 떠돌이 ) 셈이나 어렸던 내가 멀게만 느껴져 몸은 컸지만 스물둘 어린이 앞이 하나도 난 안보여 어떤 길이 맞는걸까 허공에 노를 저어 살아남다보면 너를

Figure In 드왕

하나 둘 셋 넷 다스 여스 ill곱 여덟 아홉 y'all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서른다섯 서른여섯 서른일곱 서른여덟 서른아홉 마흔 마흔하나 마흔둘 마흔셋 마흔넷 마흔다섯 마흔여섯 마흔일곱 마흔여덟 마흔아홉 쉰 쉰하나 쉰둘 쉰셋 쉰넷

II (Feat. 남상아) 실리카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난 다소 기분 좋고, 여기서 옷을 벗고, 잘 자. 해파리야.

18세 순이 이수호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 가야해 가야해 나는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말리지마) 누가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 나이는 스물둘

숨바꼭질 아키버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 세고 모두 꼭꼭 숨었니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세고 열여섯까지 아직도 못 숨었니 열일곱 열여덞 열아홉에서 숨 한번 쉬고 스물을 외치면 꼭꼭 숨어라 다 보이니까 다음 번 술래는 바로 너 하루 해가 참 길게만 느껴지던 그때 우리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되던 날 친구들과 함께 간 밤바다

18세 순이 (MR) 이수호

있나요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 가야해 가야해 나는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말리지마) 누가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 나이는 스물둘

숨바꼭질 (Lovers Rock Remix) 아키버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 새고 모두 꼭꼭 숨었니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새고 열여섯까지 아직도 못 숨었니 열일곱 열여덞 열아홉에서 숨 한번 쉬고 스물을 외치면 꼭꼭 숨어라 다 보이니까 다음번 술래는 바로 너 하루해가 참 길게만 느껴지던 그때 우리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되던 날 친구들과 함께 간 밤바다 지금도

Rush Liam K (리암 케이)

6개월 뒤 군대 gotta run 병무청이 스물둘 rockstar 암살하려 해 gotta run 내 청춘은 precious 한 시간 도 허투로 쓸 수 없어 내 어제와 오늘 내일 또 내일 모레까지 써야지 예술적으로 왜냐면 "인생 짧고 예술 기니까" ...같은 소린 안할래 딴따라는 먹고살기 힘드니까 I be like, "엄마 미안해" (괜히

기쁨이와 까칠이 박혜미

스물둘 가을 널 처음 본 날 너의 온도 속에 내 맘이 녹았어 작은 빛처럼 하루를 감쌌던 날 함께 있을수록 우린 더 깊어져 작지만 강해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 바라만 봐도 절로 웃음이 나와 없어선 안되는 내겐 소중한 사람 어느새 너로 내 세상이 꽉 찼어 네 손끝 스치는 따스한 바람 내 곁에 피어난 고요한 기적같아 항상 옆에서 나를 감싸주는 사람 너로 인해 나는

아름다운 아름다운 유준상

아름다운 아름다운 그대 내 곁에서 머물러줘요 사랑하는 사랑하는 그대 내 곁으로 돌아와줘요 하루 또 하루 가고 저 멀리 구름 가네 내 맘도 따라가는 오늘 나 그대 생각해 그대는 어디에 내 맘은 어디로 나는 날아가는 새처럼 사라져버리고 누군지 모르는 기억들 아름다운 아름다운 그대 내 곁에서 머물러줘요 사랑하는 사랑하는 그대 내 곁으로

By My Side Type R

물론미쳤다고하는 주변사람혹은 죽이되든밥이되든 해보라는사람도 모두감사날감싸주는 my fellaz~ 모두에게바쳐 이노랠 here 밤새비트찍고녹음하고 모기한테헌혈해가면서 완성된앨범 노력한것의반만수확해도 우린성공한거지 기대가큰만큼 실망도크겟지만 내가만든얘들은내자식같아 만약쪽박차더라도걱정안해 (I don`t care) 이제 스물둘 나와같이길을가는

딸 셋에 마누라 뿐 이익현

난생처음 긴머리를 정신없이 빡빡깍고 검정교복에 검정모자 머리에 눌러쓰고 중학교라하는 곳에 들어가보니 아이고 따스했던 그 옛날에 그리워진다 그리하여 열일곱 열여덞 정말로 먹성좋았던 열아홉 수업시간 쉬는시간 정신없이 야금야금 점심 도시락 몰래 헐레벌떡 다 까먹고 점심시간 되자마자 담치기해서 라면을 먹다 뺑뺑이 돌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그리하여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설화 제온 (Jeon)

여기 있어 
절대 흩날리지 않게 하도록

 아직 두렵고 겁나기는 하지만 
 결코 무너지진 않을 거야 
뭔가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
 나는 나를 믿고 있거든

 엄마는 내게 말씀하셨어 
 아들아 하고 싶은
 꿈이 있으면 끝까지 하라는 
말씀을 나는 마음속에 늘 
 담아 두고 계속 
 달려가고 있어 

10살 때 피아노 
치던 꼬마가
 음표를 따라가다 보니 스물둘

아기 꿀벌들을 찾아라 치타부

윙 윙윙 윙윙 아기 꿀벌 어딨을까 (음) 어딨을까 (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여기 있지” 윙 윙윙 윙윙 아기 꿀벌 어딨을까 (음) 어딨을까 (흠)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서른다섯

샤넬이 좋아 코믹캡슐

오빠 나 부탁이있는데 빽하나만 사주면 안돼 오빠가 빽사주면 오늘 집에 안들어갈께 샤넬이 좋아 팬디가 좋아 에르메스 좋아 입생로랑 좋아 루이비통 좋아 구찌가 좋아 돌체가 좋아 프라다가 좋아 난 오빠를 사랑해 나도 널 사랑해 오빠의 매력은 money hey 내 나이 스물둘 내나이 마흔둘 내 키는 170 난 깔창깔고 160 우리의 만남은

샤넬이좋아 코믹캡슐

오빠 나 부탁이있는데 빽하나만 사주면 안돼 오빠가 빽사주면 오늘 집에 안들어갈께 샤넬이 좋아 팬디가 좋아 에르메스 좋아 입생로랑 좋아 루이비통 좋아 구찌가 좋아 돌체가 좋아 프라다가 좋아 난 오빠를 사랑해 나도 널 사랑해 오빠의 매력은 money hey 내 나이 스물둘 내나이 마흔둘 내 키는 170 난 깔창깔고 160 우리의 만남은

아름다운 루즈 미스티(Loose Misty)

그대는 아름다워라 향기 가득내 맘속을 향수처럼녹이네 시원한 하늘같이 그대는 아름다워라 나의두눈가득 푸른 햇빛들로 가득해 당신의 눈빛처럼 막힌 가슴이뚫린 것 같아 깨끗한 바람이 불어 너에게 갈 것 같아 그대는 아름다워라 향기 가득내 마음속을 향수처럼녹이네 시원한 하늘같이 그대는 아름다워라 나의 두 눈 가득히 푸른 햇빛들로 가득해 그대는 아름다워라 ...

아름다운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라디오 939

가진게 많아보여 부러워 했지 가끔 어릴 땐 이런 생각을 한적도 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드네 꿈이란 술을 마셔도 이제 취기에 익숙해져 눈 앞은 더 또렸해져 여유를 찾던 내 눈엔 내 부족함만이 보이고 화가나네 계속 치열함에 지친 낮과 밤 이불은 예전처럼 편하지않아 잡힐듯 말듯한 것들을 두 눈에 그리며 난 다시 눈을 감아 이건 내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