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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미워했어 널 사랑했어 리디아 (Lydia)

이별 이렇게 아프지 않았어 여태했던 사랑 왜 이러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잖아 미워했어 너와 헤어진 후 진심이었어 그게 밟혀져 버린 것 같아서 참기 힘들어 모든 게 거짓 같았었어 사랑했어 그래서 더 그래 참 좋았는데 이젠 내 꼴이 웃겨 미웠다가 보고 싶은 밤 정리를 못한다 창문에 기대어 밖을 바라봐 분해 나만 아픈 것 같은 기분

내일이면 ^^^^^^^ 리디아 (Lydia)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보는 내 맘을

내일이면 리디아 (Lydia)

많이 변한 것 같아 너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많이 변한것 같아 너

그런 널 리디아 (Lydia)

왜 그리 힘들어보이는건지 무슨 일 있었니 하루가 정말 지치고 지쳐 아파하는 넌데 그런 안아주지 못했잖아 따뜻한 한마디 못하고 너를 밀어내기만 했던 나였었기에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나여서 너의 맘 자꾸 아프게만 해 미안해 맘과는 다르게 차갑던 이런 나로인해서 힘들어하던 네게 미안해 그런 안아주지 못했잖아 따뜻한 한마디 못하고

나 널 붙잡을거야 리디아 (Lydia)

그리운 밤 니가 또 보고 싶은 밤 헤어나오지 못해 보고싶어 니가 또 자꾸 생각나 그리워 미치겠어 I miss you I love you 천천히 너를 잊어볼게 그래도 그게 안되면 나 나 붙잡을거야 안놔줄거야 이렇게 다시 원하고 있어 난 니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어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어떡하니 이렇게 힘이 드는데 넌 내게 전부였어

널 어떻게 잊겠니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도 이제는 볼 수가 없어 우리 정말 끝인거니 니가 없는 시간에 나는 숨을 쉬는 것조차 견딜 수가 없는데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 수 있겠니 내게 전부였던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픈 한 사람 그런 니가 멀어지는 게 믿어지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 이제 정말 우리는 끝인 걸 알고 있지만 내맘 미련이 남아서 너와 만든 지나간

내겐 가장 어려운 일 리디아 (Lydia)

바람이 불어오면 부는 대로 눈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떠오르면 생각나면 생각난 대로 그렇게 살아보려 해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속에 나 혼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놓쳐버린 너의 손이 느껴질 때면 어떻게 할지를 몰라 눈물만 흘리는데 스치는 바람이라 생각해 보려 애쓰고 있어 지나간 기억 안에 갇히진 않을 거야 이별의 그 순간에도 내 맘은 단 한 번도 보낸

내겐 가장 어려운 일 (inst.) 리디아 (Lydia)

바람이 불어오면 부는 대로 눈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떠오르면 생각나면 생각난 대로 그렇게 살아보려 해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속에 나 혼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놓쳐버린 너의 손이 느껴질 때면 어떻게 할지를 몰라 눈물만 흘리는데 스치는 바람이라 생각해 보려 애쓰고 있어 지나간 기억 안에 갇히진 않을 거야 이별의 그 순간에도 내 맘은 단 한 번도 보낸

난 아직도 (feat. 옆집오빠) 리디아 (Lydia)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걷다가 멈춰서서 한참을 멍하니 미친 사람처럼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우리 자주가던 그 벤치에 앉아 기다려 난 아직도 많이 사랑하나봐 헤어지지말 걸 우리 항상 곁에 있어서 몰랐던 서로의 소중함 알았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기다렸던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Lydia)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차라리 리디아 (Lydia)

없던 일이라고 처음부터 내겐 없던 일이라고 쉴 새 없이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 네 생각 안 나도록 매일 밤 잠이 들 때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너의 그 얼굴 차라리 그대를 몰랐던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 마음 처음으로 돌릴 수 있다면 어떤 기적으로도 데려오지 못해 알면서 잘 안돼 잊는 건 꿈에서라도 만날까 뒤척이며 애써 너의 모습 그려봐 차라리

나보다 좋은 리디아(Lydia)

돌아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꿈에서라도 날 찾아오면 후회뿐인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너의 모든 것을 가지려고 했던 날 용서해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기를 우리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워가기를 가끔 숨 쉴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워도 돌아보면 안돼 다시 잡을지 몰라 많이

세 번을 찾다가 리디아 (Lydia)

이쯤에서 멈추면 돼 그러면 되는 거야 우리 이제 아무 일 없단 듯이 새롭게 살아보자고 수없이 다짐을 하고 한 번 한 번만 떠올려보고 두 번 마지막 그려도 보다 세 번 세 번을 찾다가 이별을 말한다 우리 그만하자고 이유는 없다고 그냥 내가 더 힘들 것만 같아 먼 훗날 우리 같이 뭐 할지 떠올렸던 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 한 번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우리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리디아 (Lydia)

얼마나 생각하는지 꿈을 꾸는 순간도 떠올리며 웃어 짧은 순간도 숨을 참을 수가 없듯이 자연스럽게 내 맘엔 너만이 가득해 니가 내 손을 잡아 줄 때면 이 세상 모든 게 내 것만 같아 우리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슬픔도 아픔도 모두 다 비켜나가길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항상 네 곁에 지키는 내가 있어 기억해 아무것도

방에 앉아서 리디아 (Lydia)

너와 좋았었는데 다툼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생각나 그때의 공기까지 집에 오는 길 많은 생각나 날 데려다주던 모습 방에 앉아서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나 변하지 않아 나 왜 이러니 점점 더 망가져 지쳐가는 나잖아 나가기도 싫어져 그냥 누워만 있어 눈물 한방울 깊은 한숨에 그리운 마음 달랜다 방에 앉아서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시간 지나면 리디아(Lydia)

하루라도 너 없으면 안될 것만 같았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지나도 변한게 난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자주가던 그 카페에 홀로 앉아 커필마셔 같이 앉던 그 자리에 덩그러니 혼자남았어 시간 지나면

시간 지나면 리디아 (Lydia)

하루라도 너없으면 안될 것만 같았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도 변한게 난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자주가던 그 카페에 홀로 앉아 커필마셔 같이 앉던 그 자리에 덩그러니 혼자남았어

시간지나면 리디아 (Lydia)

하루라도 너없으면 안될 것만 같았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었죠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지나도 변한게 난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자주가던 그 카페에 홀로 앉아 커필마셔 같이 앉던 그 자리에 덩그러니 혼자남았어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지나도 변한게 난

완벽한 하루 리디아 (Lydia)

눈을 떴을 때 창문 밖에 햇살 한줌 따뜻해 괜히 설레는 날 어쩜 만 날것 같아 좋은 예감이 들어 지금 전활 걸어 너에게 다정한 목소리 들려 마음이 떨려와 어디라도 좋아 너라면 언제라도 좋아 너라면 네 손잡고 함께 간다면 어디든 좋아 날아갈 거야 어디라도 갈게 너라면 언제라도 갈게 너라면 그 어디도 갈 수 있어 난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다시 또 봄 리디아 (Lydia)

너와 걷던 길 손을 마주 잡고서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벚꽃잎 내린 그 길을 또 마주해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지나가는 바람 속에서도 스치는 봄 향기에도 모든 곳에 네가 있어 언제쯤 나 벗어 날 수 있을까 너에게서 괜찮다 말하지만 다시 데려오잖아 벚꽃이 지면 잊어 낼 수 있을까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시간 지나고 다시 또 봄이 와도 나는

들리나요 지금 부르는 노래 리디아 (Lydia)

*들리나요 들리나요 지금 부르는 노래 내사랑 오직 한사람 위한 노래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누구보다 사랑해 내겐 오직 그대뿐이죠 어색한 고백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오늘만은 이노랠 부를거에요 사랑을 담아서 귓가에 속삭여요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들리나요 지금 부르는 노래 리디아(Lydia)

들리나요 들리나요 지금 부르는 노래 내사랑 오직 한사람 위한 노래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누구보다 사랑해 내겐 오직 그대뿐이죠 어색한 고백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오늘만은 이노랠 부를거에요 사랑을 담아서 귓가에 속삭여요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들리나요 지금 부르는 노래 리디아(Lydia)

들리나요 들리나요 지금 부르는 노래 내사랑 오직 한사람 위한 노래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누구보다 사랑해 내겐 오직 그대뿐이죠 어색한 고백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오늘만은 이노랠 부를거에요 사랑을 담아서 귓가에 속삭여요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사랑해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사랑해 떠올랐다면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 (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사랑해 떠올랐다면 생각났다면

어쩜 이렇게도 (Inst.) 리디아 (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사랑해 떠올랐다면 생각났다면

Sweet Love 리디아 (Lydia)

I love you I love you fall in love with you I love you I love you show me sweet your love 솜사탕같은 내 맘에 달콤하게 다가와 설레이게해 I love you 꽃을향해 날아서 달려가는 벌처럼 너를 향한 내맘이 사랑해 널사랑해 상큼한 레몬처럼 니 맘에 톡터져 달콤한 아이스크림 니 입에 맴돌아

조금만 사랑할걸 리디아(Lydia)

어떡할까요 아무 일 없는 듯 그댈 그냥 보내줄까요 생각만으로 난 자꾸 눈물나요 이젠 어떻게 살아요 뒤돌아서서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닮아갈걸 좋은 추억

조금만 사랑할걸♪ii팽도리ii♬(앙큼별님 청곡) 리디아(Lydia)

어떡할까요 아무 일 없는 듯 그댈 그냥 보내줄까요 생각만으로 난 자꾸 눈물나요 이젠 어떻게 살아요 뒤돌아서서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닮아갈걸 좋은 추억

조금만 사랑할걸 리디아 (Lydia)

어떡할까요 아무 일 없는 듯 그댈 그냥 보내줄까요 생각만으로 난 자꾸 눈물나요 이젠 어떻게 살아요 뒤돌아서서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조금만 사랑할걸 (Inst.) 리디아 (Lydia)

어떡할까요 아무 일 없는 듯 그댈 그냥 보내줄까요 생각만으로 난 자꾸 눈물나요 이젠 어떻게 살아요 뒤돌아서서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리디아 (Lydia)

내가 아닌 것만 같아 그냥 멍하니 시간 가고 내가 사는 이유들이 사라진 것만 같아 전부라 믿었는데 너와 나 그렇게 생각 했어 초라해진 나에게 눈물만 남아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는 거니 사랑했었잖아 사랑했었잖아 다 잊은 거니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돌아오겠니 남겨진 이 자리에서 그리는 내게 돌아오겠니 하루라도

사랑을 한다 해도 리디아(Lydia)

사랑을 한다 해도 사랑만으론 안 돼 내가 먼저 너를 위해 떠날게 내가 미안해 슬픈 눈으로 바라보면 나는 어떡해 자꾸 흔들려 두고 떠난 나잖아 부족했던 나라서 니 곁에서 떠났는데 그런데 왜 그러니 사랑하지만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기에 행복하게 살아줘 그거면 난 괜찮아 미안해 눈물도 흘리지마 내가 더 아프잖아

돌아온다면 리디아 (Lydia)

어쩌다 그대 생각에 나의 마음이 또 울컥하네요 거리엔 온통 너와의 추억뿐 아직 그대로인데 차라리 서로 몰랐던 처음 그때로 나 돌아가고파 참을 수없이 설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져요 돌아온다면 그대가 돌아온다면 다시 보내지 않을텐데 나의 모든 순간은 전부 너였는데 어떻게 잊겠니 마지막 너의 눈물을 닦아 주다가 또 나도울었죠 가슴이 너무

Miss You 리디아 (Lydia)

모습 보죠 빗물 속에 묻힌 내 눈물 속에 지난 사랑이 있죠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순 없죠 끝이 안 보이는 이 길 위에 서서 어디에서 또 어딘 가에 네가 서있는지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 이름을 불러보죠 I’m missing you missing you 영원한 내 사랑 다시 예전처럼 한번만 내게 돌아와줘 오 내 마음은 아직

아직도 난 그때를 리디아 (Lydia)

[00:20.20]반짝 유난히 더 빛나는 [00:26.60]저 별에 너의 얼굴을 그려보네 [00:35.80]이제는 희미해진 시간들 어렴풋이 떠올려봐 [00:51.30]어떻게 언제 만나도 [00:57.60]못 알아 볼리 없다고 생각했어 [01:05.30]조금은 슬퍼지려 해 그렇게 사랑했는데 [01:13.30]빛 바래져 가네 그날의 너 [01

나 하루에도 몇번씩 리디아 (Lydia)

우리가 만났던 날들이 아무런 의미가 다 없어져 우리 좋았었던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네요 소중한 추억도 더 흐릿해져가 향한 맘들도 무뎌질까봐 나 하루에도 몇번씩 니 주위를 맴돌아 우리 우연히라도 마주치기를 너 다른 사람 만나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난다해도 그때도 너를 사랑할거야 내가 어떡해야 좋을지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안나 그냥

너와 별 헤는 밤 리디아 (Lydia)

[00:13.60]별 헤는 밤 끝없는 시간 [00:26.20]소리 없이 반짝 빛이 나는 내 맘 [00:38.80]더운 여름잠 못 드는 밤 너와 함께 마음을 나눌래 [00:50.30]셀 수 없는 저 별도 향한 내 마음도 [00:57.50]여기 우리의 지금 안에 담아 [01:10.50]아련하게 피어오르는 사랑 노랫소리 귓가에 울려 [01:35.70

나를 나로 살게 해준 거야 리디아 (Lydia)

처음 마음이 전해지던 순간 사랑이었단 걸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일분일초도 생각 안 했던 적이 없는걸 그게 사랑이라고 내게 알려 준 너 한없이 모자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네 곁에 있으면 더 괜찮은 내가 되고 그런 너의 그 사랑이 내 삶을 채워주고 한줄기 빛이 되어 나를 나로 살게 해준 거야 초라하기만 했던 나였어 나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는데 나보다 더 나를

그래도 내게 너는 좋은 사람 리디아 (Lydia)

인사가 어떻게 너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지 내게 좋은 사람 너 하나였어 그런 사람이 내게 헤어짐을 말해 이렇게 헤어질 걸 알았더라면 조금 덜 사랑할걸 그랬나 봐 나 아닌 다른 사람 찾아가는 너인데 이상하게 자꾸 후회만 돼 아니라고 해도 모두 끝났다고 해도 아직 여기에 그대로인 걸 떠날 수가 없잖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도 나 지금처럼 똑같이

여자의 청혼 2.* 리디아(Lydia)

두근거리는 이 맘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여자가 먼저 말해도 되니 결혼하자 평생을 함께 하자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우리집 앞 골목에서 손 놓지 못해 애를 태웠던 날 앞으론 없어 언제나 함께이니까 결혼해줘요 반쪽이 되어줄게 결혼해줘요 평생 곁에 있을게 사랑해서 그래 자꾸 눈물 나올 만큼 사랑하니까 사랑합니다 두근거리는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Lydia)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수 많았던 시간을 나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여자의 청혼2 리디아 (Lydia)

두근거리는 이 맘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여자가 먼저 말해도 되니 결혼하자 평생을 함께 하자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우리집 앞 골목에서 손 놓지 못해 애를 태웠던 날 앞으론 없어 언제나 함께이니까 *결혼해줘요 반쪽이 되어줄게 결혼해줘요 평생 곁에 있을게 사랑해서 그래 자꾸 눈물 나올 만큼 사랑하니까 사랑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 사랑합니다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 (Lydia)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수 많았던 시간을 나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