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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하늘 아래 리도어 (Redoor)

널 새까맣게 색칠할 거예요그 어떤 색도 입히지 못하게 그러고 나면 다신 볼 순 없겠죠 그게 두려워서 난 수많은 밤들을 지새웠어요오늘은 유난히 네가 반짝이죠 많이 생각나죠 비틀비틀 걸으며 생각을 해요 너의 빈자리의 크기를울먹울먹일 때면 네 생각이 나요 나의 슬픔을 삼켜주던 너 널 새까맣게 색칠하려다가 내 마음에도 번져버렸죠 오랫동안 우릴 그려왔기에 나의...

0g 愛錘 리도어 (Redoor)

우리가 담았던 사랑은 기울어 가요 후회를 품었던 추억들은 나를 외면하기 시작했더군요 두둥실 떠다닌 눈물들이 가라앉아 버렸기 때문이죠 내 사랑이 그렇게 이기적인 가요 내 바램이 그렇게 어려우던 가요 우리의 추억을 저렴히 팔았나요 우리가 담았던 사랑은 기울어 가요 쌓여가는 먼지처럼 쓸모없어요 소중했던 순간들 다 가져가 줘요 하고 싶은 말들은 내 맘 아래

고요함 속에 울음은 리도어 (Redoor)

잊을 수는 있어요 지울 수는 없고요 후회할 순 있어요 돌이킬 순 없나요 사랑은 정말 나약한 나를 택하셨나요 고요함 속에 울음은 날 더 비참하게 해 우리가 담긴 사랑의 저울은 나를 향해서 기울어 가네요 오직 너만을 사랑한다 해도 잔혹하게도 그녀는 몰라요

21가지의 월세계 리도어 (Redoor)

숨기는 게 익숙해 보여주기가 싫어요 너에게 보여줘 버리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가겠죠 아무도 알지 못하게 사랑할 순 없나요거울 속에 모습을 난 보기 싫을 뿐이죠 두려울 뿐이죠 I can’t be a flower 얼룩이 진 내가 미워요 I can’t be a flower 그댄 나를 바라봐 줄까요 Beautiful Flower Beautiful Flow...

아직도 사랑하면 안 되는 건가요 리도어 (Redoor)

웃음 뒤에는 슬픔이 서 있죠 맞아 행복한 기억은 가물하죠 어두운 마음은 숨겨 두었죠 그렇다고 사라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도 말하죠 그리워한다고들리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매일 불러 보는 내가 한심하고 부끄러울 뿐이죠 그래도 내 맘은 어쩔 수가 없네요노력해도 안 되는다는 걸깨달았죠 그래서 난 꾹꾹 눌러 웃을 거예요 아직도 사랑하면 안 되는 건가요숨겨 본대도...

snow8 리도어 (Redoor)

멈춰있는 시간들이 흘러가네요굳어 있던 내 몸이 녹아내렸어요뿌리 깊게 자라나는 나무 곁에서 흔들릴 순 있어도 무너지진 않아 눈이 왔어요 소복이 쌓였죠되돌아갈 발걸음은 찾을 수 없죠쌓이고 쌓여서 우리를 덮어요 새하얘진 눈길 위로 나를 밟아요 눈이 왔어요 소복이 쌓였죠되돌아갈 발걸음은 찾을 수 없죠 쌓이고 쌓여서 우리를 덮어요 새하얘진 눈길 위로 나를 밟아...

검은 하늘 오리필링(Orifeel...Ing)

[intro] Yeah- Life Black city Too many people in place Heaven to Hell It's just song to you When the music start [Hook] 이 거친 도시의 밤하늘이 내 벗이요 청춘의 덫이요 젊음의 멋이요 검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가 네온사인에 둘러싸여 길을 잃어가

검은 달

어두운 하늘 아래 내리는 달빛 아래 가만히 조금은 그리워서 조금은 외로워서 바라본다 세상은 어둠 속에 몸을 숨기고 오랜 침묵으로 늘 숨죽인 채 기대고 있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저 강물 위에 진다 아무리 잡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사라져 뜨겁던 내 사랑도 간절한 순간들도 바람처럼 단 한번 멈추지도 돌아보지도 않는 걸음은 내 가슴

검은비 소울엔진

me hace nudo en la garganta..la lluvia negra 그대 잠든 하늘 아래 있어요 검은 비가 밤을 태우고 있죠. 상처 받은 가슴을 어루 만지며 대답 없는 하늘 원망 하네요 “모든 것은 다 변해간다” 싸늘한 너의 입술.. 너무 미웠어.. 암흑 같은 비.. 검은 눈물..

검은비 소울엔진 (Soul N' Gene)

lluvias oscuras... la'grimas negras.. me hace nudo en la garganta..la lluvia negra 그대 잠든 하늘 아래 있어요 검은 비가 밤을 태우고 있죠. 상처 받은 가슴을 어루 만지며 대답 없는 하늘 원망 하네요 “모든 것은 다 변해간다” 싸늘한 너의 입술.. 너무 미웠어.. 암흑 같은 비..

검은 바다 도우진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왔네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몰려오는 검은 파도 두려워하는 시간들 꿈이 있던 순간들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는 것처럼 모든 것이 어두움으로 보여도 검은 바다는 그저 아름답네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곧 바람이 들이닥칠 듯한 그 마음을 위로할 수도 없네 작은 불빛을 따라서 내 안으로 들어와

Moonlight 박수진

텅 빈 밤 하늘을 바라보다가 누가 내 마음을 달래주려나 너무 멀어졌나 봐 너에게로 가는 길은 시간은 빠르게 흘러 밤이 깊어서 어느새 반짝이는 날 떠난 moonlight 밤 하늘 위로 너의 흔적들을 따라갈까 검은 물결 아래 별이 될까 우린 결국 같은 시간 같은 곳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찾아와 어느새 반짝이는 날 떠난 moonlight 밤 하늘 위로 너의 흔적들을

비내음 주언

비가 내리는 이 어둑한 하늘 아래 길거리엔 온통 비냄새 가득하네 물감을 들고 현관에 서있는 난 발걸음을 다시 집으로 되돌리네 둥그런 머그컵에 커피 한 잔 타고 주적주적 내린 소리를 감상하며 창밖으로 고개를 살짝 빼어본다 Um Um Woo Woo 비가 오는 날이면 창문을 넘어 흐르는 빗소리도 좋은데 그 속에 머물고 싶으네 그 자리 그대로 빗속에 머물고 싶으네

The End (종말) 아이언바드

저 밝게 빛나는 도시의 네온사인 가운데 남겨진 폐허 속에 아무리 외쳐도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 차가운 바람만 스쳐가 빌딩 사이 위로 외롭게 남겨진 검은 그림자만 나를 반겨 이 세상 다시 시작하면 그때 내게 아름답게 새겨진 환한 별빛 아래 흘러간 나의 세계 떠난 파도처럼 지워져 스쳐가 빌딩 사이 위로 외롭게 남겨진 검은 그림자만 나를 반겨 이 세상 다시

연기와 함께 사라지다 (Bonus Track) Roach73

까만 눈빛 너를 삼킬듯한 짧은 스커트 빨간 입술 하얀 얼굴 너를 삼킬듯한 그물 스타킹 진한 담배 연기 검은 안경에 넌 감춰 숨어있는 너의 모든 욕심을 너의 모든 욕심을 그냥 버려 이젠 화려한 네온 아래 흔들며 외쳐도 더러운 거품속을 헤메며 마셔도 널 재울수 없어 내 몸을 벗어도 까만 하늘 아래 있어 화려한 네온 아래 흔들며 외쳐도 더러운

도시소녀 Roach73

까만 눈빛 너를 삼킬듯한 짧은 스커트 빨간 입술 하얀 얼굴 너를 삼킬듯한 그물 스타킹 진한 담배 연기 검은 안경에 넌 감춰 숨어있는 너의 모든 욕심을 너의 모든 욕심을 그냥 버려 이젠 화려한 네온 아래 흔들며 외쳐도 더러운 거품속을 헤메며 마셔도 널 재울수 없어 내 몸을 벗어도 까만 하늘 아래 있어 화려한 네온 아래 흔들며 외쳐도 더러운

까마귀 비갠후

검은 눈 떨구고 가만히 앉아있어 세상의 비난에도 움추려 들지 않아 때론 너무도 힘들어 울기도 하겠지만 기나긴 시간 끝없는 내 삶인걸 가슴에 새겨둔 침묵을 말하진 마 눈부신 꿈속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도 작은 바람에 쓸쓸히 외로워하겠지만 흐르는 시간 속으로 날갯짓하네 날아 저 하늘 위로 세상의 끝까지 날 수 있어 날아 저 세상위로 세월의 고통을 뛰어 넘어

다른 하늘 (Follow) 레이시오스

빛으로 찬란한 세상아 내 속안에 머물러 우주 저편 검은 장미여 내 눈 안에 머물러 달빛 아래 하얀 꽃이여 내 손 안에 녹아줘 Father 그 모든 진실을 Follow 당신이 가는 길 Mother 그 모든 사랑을 Follow 당신의 뜻처럼 사랑은 또 다른 하늘 힘겹지만 찬란하게 빛나 저 별 같은 것 찬란하게 빛나 그대여

카운트다운! 환상문학청년

아마 해 질 녘 아홉 시면 될 거야 내 로켓은 열두 시에 쏘아 올리면 그때쯤에 돌아와 떨어지는 게 아니라 돌아오는 거야 진짜 원래 그래 시험 같은 거야 어제 꿈속에 시곌 하나 더 차고 내 걱정도 둘이 되었네 자랑할 만한 날 파란 하늘 아래 나만 남은 날 나른한 꿈 하나만 남은 날 언젠가 돋아난 시곗바늘에게 들켜버릴까 더딘 나 뒤에 따라올까 봐 오 사소한 결함들과

검은 괴물 정윤재

검은 하늘 위에 별들을 비춰보다가 푸른 호수 위에 구름을 물들입니다 검은 하늘 위에 별들을 비춰보다가 푸른 호수 위에 꽃들을 물들입니다 검은 하늘 위에 별들을 비춰보다가 푸른 호수 위에 구름을 물들입니다 검은 하늘 위에 별들을 비춰보다가 푸른 호수 위에 꽃들을 물들입니다

위자료

다시 못올 검은 정을 심어 놓고 조용히 살라진 차리찬 마음 저 산 넘어 행복이 있다하지만 꿈같은 나그네길 떠나간 님아 돌아 오라 못잊얼 그대여 별도 없는 깜깜 한밤 하늘 아래 나보기 엽겨워 떠나는 당신 돌아서며 남겨논 안녕 한마디 백년을 단 둘이서 살자던 님아 돌아 오라 못잊얼 그대여

까마귀 비갠후(Began...Who?)

검은 눈 떨구고 가만히 앉아있어 세상의 비난에도 움추려 들지 않아 때론 너무도 힘들어 울기도 하겠지만 기나긴 시간 끝없는 내 삶인걸 가슴에 새겨둔 침묵을 말하진 마 눈부신 꿈속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도 작은 밞에 쓸쓸히 외로워하겠지만 흐르는 시간 속으로 날개짓하네 날아 저 하늘 위로 세상의 끝까지 날수 있어 날아 저 세상위로 세월의 고통을

하늘 아래 P2P

내게 차갑게 말하지 마 정말 니가 아니야 이해했어 그 말 행복했었어 너와 난 우리만 생각했어 현실은 낄 수 없을 거라 그렇게 믿었어 힘들다는 그 말보다 내게 남을 수 없다는 말 가슴속에 번져 더 흩어져 가는데 오늘도 이렇게 난 혼자 혼자란 외로움 속에 묻혀 그 추억들도 눈물이 되어 더 멀어져만 가 흐린 하늘이 나를 덮어 너를 볼 수 없게 해 다신 볼...

하늘 아래 지예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려나 같은 하늘 아래 머물러나 주렴 잘해준것 없어 가슴 아파 지네 오고가는 세월 울먹이는 거리에 너는 쉽게도 떠나가는 구나 아직 못다했던 얘기는 언제 나누고 아직 못다봤던 그 모습 언제 또 다시 보려나 그대를 위해 서러운 눈물조차 줄 수 없는 난 어쩌면좋으니

검은 드레스의 웬디 비솝

주황색에서 보라색 그라데이션의 좁은 하늘 아래 콘크리트 정글의 미로를 헤치며 오늘도 난 걸음을 재촉하네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너의 지금 기분을 난 알지 못해 하늘처럼 오늘의 넌 보랏빛 예감은 어긋날 수 있단 걸 각오하지 난 지금 너에게 가 그 많은 할 일들은 어디에다 버려둘 진 몰라도 아무튼 여기 내 마음을 식기 전에 전하기 위해 너에게

검은 드레스의 웬디 비솝 (오버클래스)

주황색에서 보라색 그라데이션의 좁은 하늘 아래 콘크리트 정글의 미로를 헤치며 오늘도 난 걸음을 재촉하네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너의 지금 기분을 난 알지 못해 하늘처럼 오늘의 넌 보랏빛 예감은 어긋날 수 있단 걸 각오하지 난 지금 너에게 가 그 많은 할 일들은 어디에다 버려둘 진 몰라도 아무튼 여기 내 마음을 식기 전에 전하기 위해 너에게

장난감 전쟁 이적

초콜릿 아이스크림 흘러내리는 모래 위 요새로 기어오르면 알록달록 인형들이 피를 흘리는 이것이 장난감 전쟁 조그만 병정들 목이 잘려도 비명도 절규도 들리지 않는 죄책감에 맘 아파 할 필요도 없는 즐거운 장난감 전쟁 아이들의 머리 위 검은 새들 까맣게 하늘을 덮고 먼 나라의 그들은 TV속의 불길 보며 환호하고 또 손뼉치고 웃고

05.장난감 전쟁 이적

초콜릿 아이스크림 흘러내리는 모래 위 요새로 기어오르면 알록달록 인형들이 피를 흘리는 이것이 장난감 전쟁 조그만 병정들 목이 잘려도 비명도 절규도 들리지 않는 죄책감에 맘 아파할 필요도 없는 즐거운 장난감 전쟁 아이들의 머리 위 검은 새들 까맣게 하늘을 덮고 먼 나라의 그들은 TV속의 불길 보며 환호하고 또 손뼉치고 웃고 눈물도 슬픔도 말라 버리고

검은 드레스의 웬디 비솝(B-Soap)

[Verse 1] 주황색에서 보라색 그라데이션의 좁은 하늘 아래 콘크리트 정글의 미로를 헤치며 오늘도 난 걸음을 재촉하네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너의 지금 기분을 난 알지 못해 하늘처럼 오늘의 넌 보랏빛 예감은 어긋날 수 있단 걸 각오하지 난 지금 너에게 가 그 많은 할 일들은 어디에다 버려둘 진 몰라도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Patients)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법의 그물 아래 무방비의

Amerasian 베이비필

기억속에 사라진 작은 나의 모습 잊지못할 하늘아래 추억속에 외로움에 지쳐 밤 하늘을 보고 별들에게 물어 터질듯한 태양아래 누워 ~ 어두운 방은 미로 되어 찾을 수 없는 길의 끝은 가슴에 묻어 잃어버린 기억속에 묻혀 바다속을 헤매이며 ~~(깊은 바다속을 헤매며) 검은 하늘 파란 구름 아래 바라보는 바보들의 시선 눈을 감고 미소짓는 너의 얼굴 꿈을 꿀 수 없는

검은 로봇 Various Artists

나는야 어둠을 지배하는 검은 로봇 어두운 세상이 바로 내가 있는 곳 이제부터 너희들을 혼내주겠어 이제부터 이 도시를 정복하겠어 나는야 어둠을 지배하는 검은 로봇 어두운 세상이 바로 내가 있는 곳 이제부터 너희들을 혼내주겠어 이제부터 이 도시를 정복하겠어 나는 세상의 정복자 모두 내 발 아래 두지 하하하하하하 모두 부셔버릴거야

검은 날개 노브레인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검은 날개를 펼칠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작은 날개를 펼칠래 슬프진 않아 외로워도 모두들 하얀색 날개를 펼치며 하늘 위로 날아 오를 때 나의 등 언저리 펼쳐진 날개는 다른색이란 걸 알았지 멀리서 들려오는 비웃음은 괜찮아 하얀색 하늘 위를 내 검은 날개로 꾸며볼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검은 날개를 펼칠래 나나나나나

검은 날개 노브레인 (NoBrain)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검은 날개를 펼칠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작은 날개를 펼칠래 슬프진 않아 외로워도 모두들 하얀색 날개를 펼치며 하늘 위로 날아 오를 때 나의 등 언저리 펼쳐진 날개는 다른색이란 걸 알았지 워 우 워 워 멀리서 들려오는 비웃음은 괜찮아 하얀색 하늘 위를 내 검은 날개로 꾸며볼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검은 날개를 펼칠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Cobalt Blue De'beus (디비어스)

파도에 휩쓸려 조금 더 깊은 곳으로 목소릴 뿌리쳐 감겨오는 거품에 날 담고 차가워진 온기는 내 숨을 트이게 희미해진 존재는 더욱더 선명하게 빛나 날 깊이 삼켜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 난 홀로 외로이 흘러갈 거야 I’m slowly drownin’ to sea 검은 바다에 수놓은 별자릴 따라 Fallin’ into this dream 깨어나지

날씨맑음 베이비필

하늘 가득 검은 구름 아래 비가 내린 후 비친 창가에 따스함 하늘 위를 날아 구름 위 눈을 감고 무지개를 따라 바람이 머무는 그 곳으로 우 잊지 못해 눈물 흘려 가슴이 아파와 떠나 보낸 뒷모습보며 굿바이 울지마 하늘을 바라 봐 이제 더 이상 비는 오지 않아 파란 하늘 태양 가득히 날 바라봐 우 잊지 못해 눈물 흘려 가슴이 아파와 떠나 보낸 뒷모습 보며

아름다운 제주 임현정

푸른 바다, 맑은 하늘 아래 제주의 꿈이 피어나네 고운 모래, 속삭이는 파도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네 함께 지켜요, 아름다운 제주 제주의 바람을 느껴봐요 맑고 푸른 제주, 우리 손에 달려있죠 소중한 제주를 지켜가요 해녀의 노래, 돌고래 춤추는 곳 제주의 바다는 우리의 자랑 한라산 아래 검은 돌담길 바다의 물결 속에 우리의 꿈이 자라네 함께 지켜요

광야(Desert Island) 뮤직로드

푸른 하늘 아래 서 있는 아이는 굳은 얼굴에 멈춰버린 시간 속에 지난 위선 속에 헤매는 아이는 푸른 가면 안에 감춰버린 시간 속에 앞이 보이지 않는 저 너머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날 바라보는 저 하늘이 싫어 날 가둬버린 시간이 두려워 날 바꿔버린 세상이 역겨워 날 바라보는 시선이 무서워 붉은 석양 아래 서있는 그이는 이젠 군중 안에 갇혀버린 세상 속에

Shadow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잠들지 않는 이 거리의 불빛 아래 차갑게 드리워진 그림자 바람결에 흩어지는 너의 향기 어둠속에 소리없이 속삭이네 차가운 저 달빛아래 타오르는 눈동자 잠든거리 적막속에 흔들리듯 춤추는 검은 그림자 흩어져 가는 밤하늘의 별빛 아래 소리없이 따라오는 발걸음 식어가는 너의 뜨거운 숨결 침묵하는 안개속에 사라지네 차가운 저 달빛아래 타오르는 눈동자 잠든거리 적막속에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슬픈 꿈을 꾸는 이 도시 숨이 막힐 것만 같아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어 어디로든 멀리 떠나고 싶어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다 표을 끊어 버린 곳은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검은 땅의 나라 아프리카로 캥커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 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헤매나

최후 (Last Judge)(Featuring Hectic) 스우씨(Swoo-C)

Hectic Verse 누군가 창조하려던 미의/ 비애/ 나에/ 귀에/ 너무 나도 거슬리는 비명과 몸짓/ 찾아볼수 없는 혼신/ 각자의 손안에 꼭쥔/ 십자가 만이 구원이라 믿는것은 해답없는 공식/ 검은 하늘/ 피로 물든 노을/ 길의 끝에 서 있는 어린아이/ 한참을 헤메이다 어린아길 / 안은 모습으로 숨을 거둔지 오래 썩은 엄마의 품에 안겨 드는 잠/

최후 [Last Judge] feat. Hectic Swoo-C

Hectic Verse 누군가 창조하려던 미의/ 비애/ 나에/ 귀에/ 너무 나도 거슬리는 비명과 몸짓/ 찾아볼수 없는 혼신/ 각자의 손안에 꼭쥔/ 십자가 만이 구원이라 믿는것은 해답없는 공식/ 검은 하늘/ 피로 물든 노을/ 길의 끝에 서 있는 어린아이/ 한참을 헤메이다 어린아길 / 안은 모습으로 숨을 거둔지 오래됀 썩은 엄마의 품에

사람은 섬이다 tearliner

하늘 아래 섬 사이에 깊은 심연 내 마음 한 켠 집어삼킨 검은 파도 수많은 섬 사이에 아무것도 하늘에 바다에 그들만의 파도 저 너머 다른 내가 바다 건너 섬에 수많은 나 화를 삭인 바람결에 노를 저어 너의 등대 불을 밝혀 볼 수 있게 너와 나의 거릴 좁혀야 해 다릴 놓아 길을 이어야 해 하늘을 날아서 너의 불빛 따라 너의 섬에 날 찾을 수 있게 저 멀리에 아직

밤뱃놀이 김소연 [밤뱃놀이]

검은 산만 떠가네 검은 물에 떠가네 하늘도 바람도 아득한데 오는지 가는지 우리밸세 이고지고 떠가네 메고 보듬고 떠가네 우리네 인생 한 밤중에 뱃놀이만 같으네 형님 아우님 어디 갔소 고운 님도 어디갔소 만나보면 간데 없고 헤어지면 만나는가 뱃머리에 부서지네 뱃꽁무니에 매달리네 우리네 사람 뱃놀이에 노젓기만 같으네 하늘 아래 큰것 없네 땅위에 새것

하늘 소망의 바다

하늘 아래 서면 나는 날 잃어 버리게 되네 저 하늘 닮은 날 꿈꾸게 하지 하늘은..

검은 그림자 WHAT!

검은 손들에 밀려 세상을 등져버린 일그러진 영웅들에 평온함을 떨리는 영혼과 마음으로 달래 드립니다 어느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순간에 이뤄진 비행을 떨리는 손가락 유서 아래 남겨진 진실은 새까만 손 보이지 않는 구석에 몰아 떠밀어 버린 검은 손 사라져 버린 그날에 사실 없애버린건 검은 손이야 아무도 모르게 웃고 있는 감추어져 버린 검은 손 하늘이 말해 줄 영웅에

하늘 소망의바다

하늘 아래 서면 나는 날 잃어 버리게 되네 저 하늘 닮은 날 꿈꾸게 하지 하늘은..

여기에 계시네 (Feat. 김관호) 장성환

어두운 밤 하늘에 그 아래 검은 산등선 갈 길을 몰라 해맸죠 당신도 거기 있나요 어두운 밤 하늘에 그 아래 검은 산등선 갈 길을 몰라 해맸죠 당신도 거기 있나요 예수 오 예수 여기에 계시네 예수 오 예수 여기에 계시네 어두운 밤 하늘에 그 아래 검은 산등선 갈 길을 몰라 해맸죠 당신도 거기 있나요 예수 오 예수 여기에 계시네 예수 오 예수 여기에 계시네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