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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겨울 류기준

조금만 더 걸을 걸 추억을 더 묻혀 놓을걸 못다 했던 말 한마디 그거 하나 왜 못했을까 조금만 더 보일걸 미소를 더 흘려 놓을걸 바보같이 나에게만 해맑았던 너였었잖아 잠깐 꿈을 꾸던 나는 널 그려봐 샅샅이 잠깐 문을 열고 나에게 와주면 사랑한다 말할게 내 눈물이 맞을걸 모르게 또 고여있었고 미안함이 물이 되어 흐르면서 아파하겠지 잠깐 꿈을 꾸던 나는 널 그려봐

그대야 류기준

그대로 둘 수가 없어요손은 떨리고맘은 어려요아무도 모르게 눈물은마구 흐르고앞은 흐려요그대야아프지 말고아프지 말고아프지 말어그대야다시 만나면사랑한다 말해줄게 너무 많은데어떡해다른 건 할 수가 없어요익숙한 것도잘하던 것도아무도 모르게 조심히작은 소리로어린 기도를그대야아프지 말고아프지 말고아프지 말어그대야다시 만나면사랑한다 말해줄게 너무 많은데어떡해그대야아...

그대야 (Inst.) 류기준

그대로 둘 수가 없어요손은 떨리고맘은 어려요아무도 모르게 눈물은마구 흐르고앞은 흐려요그대야아프지 말고아프지 말고아프지 말어그대야다시 만나면사랑한다 말해줄게 너무 많은데어떡해다른 건 할 수가 없어요익숙한 것도잘하던 것도아무도 모르게 조심히작은 소리로어린 기도를그대야아프지 말고아프지 말고아프지 말어그대야다시 만나면사랑한다 말해줄게 너무 많은데어떡해그대야아...

그리운듯해 류기준

길을 잃은 나는 여기아직 혼자 남아 여기있는듯해서 그래나만 혼자 걷다가돌아선 가로등의 불빛만마주친 고양이의 눈빛만아는듯해 내 맘을사는듯해 그날만깊게 남겨진 여기 빗물만안에 흩어져 버린 우리가그리운듯해 지금그리운듯해 지금그리운듯해 지금다른 거리에서도 느꼈던너로 가득했었던 품들이그리운듯해 지금그리운듯해 지금그리운듯해 지금알면서도 내려둔 상처와참지 못해 터...

사랑해서야 류기준

급하게 다른 말은어디서 다른 말은어울리지 않아지나는 시간들은지나는 공간들은어울리지 않아내가 우릴 만나날 버렸었던 건널 사랑해서야사랑해서야내가 우릴 만나널 꼭 안아줬던 건또 사랑해서야사랑해서야다른 걸 바라보며이제야 보냈지만익숙지가 않아그제야 네가 또문득 온 걸 알고호흡을 멈춰내가 우릴 만나날 버렸었던 건널 사랑해서야사랑해서야내가 우릴 만나널 꼭 안아줬던...

이 밤에 가득 류기준

우리 날들을가지런히 모았던 날아픔으로 가득한 날긁어모아도한없이 떨어진 그날차갑기만 했던 그날한 움큼 쥐어느껴보면이제야 보이는너의 마음이 밤에 가득너를 떠올려어림도 없이그려보고바람에 적어너를 보내고이 밤에 가득꿈꾸겠지우리 날들을바라보고 있었던 날멈춰있던 우리의 날한 움큼 쥐어느껴보면이제야 보이는너의 얼굴이 밤에 가득너를 떠올려어림도 없이그려보고바람에 적...

사랑이 못 자요 류기준

흐르지 않도록 널 잡을게새어가지 않게 내가 더이 밤을 돌려보낼 수 있게보이지 않아도 널 안을게새어가지 않게 내 품에이 밤을 돌려보낼 수 있게어제도 무서웠지만오늘도 눈물 나지만이젠 안녕이야이젠 안녕이야그 밤을 다 세고도웃어줬구나 널 위해차가운 그 손으로버텨줬구나 널 위해흐르지 않도록 널 잡을게흐르지 않도록 널 잡을게흐르지 않도록 널 잡을게흐르지 않도록 ...

겨울 준비 박제철

겨울을 지낼 테니 털모자 가죽장갑 두툼한 외투 미리 랜턴도 하나 사야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창밖을 자주 보게 될 거야 어느 날 눈이 많이 내려 쌓이면 난 신이 나서 그래 아이처럼 뛰어 나갈 거야 마치 에스키모 어린 아이처럼 기뻐 널 볼 수 있어 눈 위에 널 그릴 거야 난 너를 바라볼 거야 하얗게 그려진 너를 저녁이 되면 난 다시 집에 오겠지 너를 거기 잠깐

왜? 겨울 스트레이트폴(Straight Fall)

계속 추워지던 날밤에 멍청한 표정 지으며 너를 그냥 바라보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첫눈이 내려와 우리 그만만나자 이말을 꺼내려는데 혀를 낼름 거리며 눈을 받아먹는 널보니 뭔가 조금 불쌍해보여서 뭘좀 먹여야 되겠어 최후의 만찬 같은거지 아마 너는 조금후면 끝없이 떨어질지몰라 내가좀 잔인한가 생각을 하는데 우리 그만헤어져 갑자기 니가말했지 잠깐

겨울 고백 한혜진 × 기안84

어색해질까 숨겨왔던 맘 내리는 눈에 가득 담아서 전해줄 거야 불빛이 반짝거리는 이 거리 속을 가로질러 너에게 가는 중 어디에 있니 예쁜 얼굴이 눈에 들어와 널 바로 알아챘지 별거 없던 하루하루가 특별해지는 날 널 만나는 이 순간인걸 너는 알까 외로웠던 나의 옆에서 있어준 건 다름 아닌 너였어 눈이 쌓여가네 내 맘은 애타네 여기 잠깐

왜? 겨울 스트레이트폴

몇번의 망설임 끝에 계속 추워지던 날밤에 멍청한 표정 지으며 너를 그냥 바라보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첫눈이 내려와 우리 그만만나자 이 말을 하려했는데 혀를 낼름 거리며 눈을 받아먹는 널보니 뭔가 조금 불쌍해보여서 뭘좀 먹여야 되겠어 최후의 만찬 같은거지 아마 너는 조금후면 끝없이 떨어질지몰라 내가 좀 잔인한가 생각을 하는데 우리 그만 헤어져 갑자기 니가말했지 잠깐

겨울 이야기 컨츄리꼬꼬

어~사실은 집이 바로 앞인데 슈퍼가다가 잠깐 할머니 옷 입고 나왔어요.. 그러면 당신은 아니 이름은 생각 안나고 그 노래 내가 내가 내가 알겠니? 내가 뭘했는지 어떻게 알겠니.. 아무튼 잘 지내셨어요? 어 저기 아니 웬 DJ가 있어요?

어느 평범한 겨울 밤 박동건

하얀 눈이 내린대요 내일 아침에 쌓일거래요 잠깐 나가서 나랑 보고 올까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그대 함께 있는 지금 아무것이라도 좋을 것 같아 예쁜 그림을 그리러가요 어느 평범한 겨울 밤 지금 이대로 나란히 앉아서 따뜻한 차를 내려 마셔요 그렇게 밤새 우리의 겨울을 평범하게 장식해가요 하얀 눈이 내려와요 내일 아침에 쌓일거래요 예쁜 그림을 그리러가요 어느 평범한

가나다라마바사 국악전자유랑단

얼씨구 가나다라마바사 앗차 잠깐 잊었구나 가나다라마바사 이내 마음을 노래하자 아해야 내 말 좀 들어보아라 기억 니은 디귿 하니 기역 자로 기억하고 니은 자로 노래하니 디귿같이 돌아오리 보일랑 말랑허니 가까운 땅이요 들릴랑 말랑하니 우리의 소린데 양팔을 쫙 벌리고 쫑긋해도 닿지 않아 사람의 요내욜내촌 간장의 녹여낸다 가나다라마바사 앗차 잠깐 잊었구나 하나 되어

겨울 이야기 (Ment) 컨츄리꼬꼬

어~사실은 집이 바로 앞인데 슈퍼가다가 잠깐 할머니 옷 입고 나왔어요.. 그러면 당신은 아니 이름은 생각 안나고 그 노래 내가 내가 내가 알겠니? 내가 뭘했는지 어떻게 알겠니.. 아무튼 잘 지내셨어요? 어 저기 아니 웬 DJ가 있어요?

봄 겨울 겨울 겨울 정세희

?봄날의 풀 내음 사이로 햇살은 내게로 다가와 가진게 없어도 웃음이 넘치고 언제나 세상은 따뜻했어 어느날 꿈에서 깨보니 온몸이 너무 시려서 여름이 추운건 나를 비춰주던 햇살이 떠났음에 그리워 그리워 그대여 시리고 시리고 시려서 옷깃을 여며도 온몸을 덮어도 어느새 눈물이 얼리고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요 앙상히 남겨진 봄날을 오늘도 안고...

하얀 전쟁 영턱스 클럽

흰눈이 내려와 하늘도 내려와 기다린 오늘이 찾아 왔어 우리 잃어버린 겨울 설레임들 찾아 볼거야 (가슴이 떨려와) 기대에 부풀어 생각에 부풀어 너하고 흰눈에 만날거야 겨울 영화처럼 우린 하얀 눈에 쓰러질거야 와와 하얀 눈이와 좋아 가슴이 뛰어와 잡아봐 나를 잡아봐 괜히 폼잡고 뛰어봐 난 슬쩍 넘어져 너의 등에 업히길 기대했어

하얀 전쟁 영턱스 클럽

흰눈이 내려와 하늘도 내려와 기다린 오늘이 찾아 왔어 우리 잃어버린 겨울 설레임들 찾아 볼거야 (가슴이 떨려와) 기대에 부풀어 생각에 부풀어 너하고 흰눈에 만날거야 겨울 영화처럼 우린 하얀 눈에 쓰러질거야 와와 하얀 눈이와 좋아 가슴이 뛰어와 잡아봐 나를 잡아봐 괜히 폼잡고 뛰어봐 난 슬쩍 넘어져 너의 등에 업히길 기대했어

하얀 전쟁(5198) (MR) 금영노래방

흰눈이 내려와 하늘도 내려와 기다린 오늘이 찾아 왔어 우리 잃어버린 겨울 설레임들 찾아 볼거야 (가슴이 떨려와) 기대에 부풀어 생각에 부풀어 너하고 흰눈에 만날거야 겨울 영화처럼 우린 하얀 눈에 쓰러질거야 와와 하얀 눈이와 좋아 가슴이 뛰어와 잡아봐 나를 잡아봐 괜히 폼잡고 뛰어봐 난 슬쩍 넘어져 너의 등에 업히길 기대했어 기분 째져 착각속에 빠져 어!

2월과 1월의 겨울 추억 사계절 정원

이 밤 내리는 이 비가 잠든 새벽속 슬픈 눈으로 변해가면 눈뜨고 일어나 창문을 열고 사랑해 Merry Christmas 거리는 매년 얼마 안남은 시간을 붙들고 싶은 듯 들뜬 사람들의 표정엔 빛이 나 그 때의 우리처럼 미소로 걷는 사람들 손엔 선물이 하나씩 들렸어 잠깐 생각하면 웃음속 편안히 잠들던 기쁨처럼 올해는 겨울 빨리 찾아온 그만큼

12월과 1월의 겨울 추억 사계절 정원

이 밤 내리는 이 비가 잠든 새벽속 슬픈 눈으로 변해가면 눈뜨고 일어나 창문을 열고 사랑해 Merry Christmas 거리는 매년 얼마 안남은 시간을 붙들고 싶은 듯 들뜬 사람들의 표정엔 빛이 나 그 때의 우리처럼 미소로 걷는 사람들 손엔 선물이 하나씩 들렸어 잠깐 생각하면 웃음속 편안히 잠들던 기쁨처럼 올해는 겨울 빨리 찾아온 그만큼

12월과 1월의 겨울 추억 사계절 정원

미소로 걷는 사람들 손엔 선물이 하나씩 들렸어 잠깐 생각하면 웃음속 편안히 잠들던 기쁨처럼..~~ < 올해는 겨울 빨리 찾아온 그만큼 좋았던 기억들 하얀 추억보다 더 하얀 너 하나 눈처럼 쌓여가고. 사랑을 잃은 추워진 계절 마음속 하나씩 얼어가.

바람이 불어와 바이닐스(Vinyls)

처음엔 몰랐었다고, 난 사실은 무심했다고 난 그렇게 난 너에게 빠져들었어, 스치는 바람 지나가 듯 움직임, 작은 속삭임, 까만 눈동자, 조심스런 몸짓도 너에게 부는 향기는, 진한 슬픔도, 나를 잊혀지게 해 (바람이 불어와) 잠깐 분 봄바람처럼 (나에게 불어와) 그 겨울 지난 바람 봄이 오 듯 (바람이 불어와) 건듯 분 봄바람처럼 (나에게 불어와

바람이 불어와 바이닐스

처음엔 몰랐었다고, 난 사실은 무심했다고 난 그렇게 난 너에게 빠져들었어, 스치는 바람 지나가 듯 움직임, 작은 속삭임, 까만 눈동자, 조심스런 몸짓도 너에게 부는 향기는, 진한 슬픔도, 나를 잊혀지게 해 (바람이 불어와) 깐 분 봄바람처럼 (나에게 불어와) 그 겨울 지난 바람 봄이 오 듯 (바람이 불어와) 건듯 분 봄바람처럼

바람이 불어와 Vinyls

처음엔 몰랐었다고, 난 사실은 무심했다고 난 그렇게 난 너에게 빠져들었어, 스치는 바람 지나가 듯 움직임, 작은 속삭임, 까만 눈동자, 조심스런 몸짓도 너에게 부는 향기는, 진한 슬픔도, 나를 잊혀지게 해 (바람이 불어와) 깐 분 봄바람처럼 (나에게 불어와) 그 겨울 지난 바람 봄이 오 듯 (바람이 불어와) 건듯 분 봄바람처럼

겨울 다시 겨울 현대인

하늘을 바라보면 하얀 눈이 추운 겨울 그때 창밖을 바라보면 눈꽃 쌓인 마음 따듯한 겨울 너를 처음 본 그 카페에 커피 한 잔 얼어붙은 내 마음 녹여주잖아 온 세상 하얗게 얼어붙어도 내 마음 하얗게 따듯해지고 이 겨울 너와 내가 만난 소중한 계절 또다시 눈 내리면 보고 싶어 첫눈이 내리는 날 같이 걷자 다음 겨울 약속 첫눈이 내린

겨울 지나 겨울 OuiOui (위위)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겨 오지 않을 널 기다리다 눈이 감겨와 익숙한 방 네 흔적에 담겨 이렇게라도 날 난 채워가 너를 그리는 것도 다른 이유는 없어서 그저 익숙한 것에 더 소중해질 수 없었던 내가 미워져 당연해진 나의 모습들도 겨울 지나 겨울 계절 지나가듯 흐르지 못해 멈춰 난 피고 지는 마음 떨어진 내 맘은 향기가 남아 널 담아 꽃잎이 흩날리던 그 길에

겨울 그리고 겨울 썬로우 (Sunn-Row)

if i have a chance to change the worldI want you back want you backIf I have a chance to turn back timeI’ll be there I’ll be there따스함이 담겨있던 우리 집난 잃어버렸네봄과 여름 가을 지나 겨울에다 멈춰버렸네I Can’t live without you...

겨울 겨울 겨울에 하은 (포맨)

녹아내리는 중이야 우리 추억에 널 기다리는 중이야 우리 계절에 온통 너 하나로 뒤덮인 내 마음에 나 새하얀 눈물만 펑펑 쏟아지는데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내리는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네 생각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시린 이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그 계절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맴돌고 있는 중이야

노랑노랑 9호선환승역

잠깐 시간 있니 할 말 있는데 술김에 한 것 같기도 다시 말할래 한 번 더 말할래 그러니까 꼭 들어줘 넌 노랑노랑해 말랑말랑해 후리지아보다 더 예뻐 넌 파랑파랑해 살랑살랑해 저 멀리 파도보다 더 너 잠깐 시간 있니 할 말 있는데 술김에 한 것 같기도 하고 다시 말할래 한 번 더 말할래 그러니까 꼭 들어줘 넌 초록초록해 두근두근해 저 멀리 니가 보일 때면

겨울 정준일

[ 정준일 /겨울 ]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겨울 박선주

시간이 나도 몰래 흘러 추운 겨울이 오면 나~ 그대 곁으로 여행을 떠날거예요 생각해봐요 추운 겨울을 그대와 지낸다는 것을 너무나 멋진 일이라서 벌써부터 즐거워요 하루 하루를 그냥 보낼수 없어서 그대의 생각에 취하고 즐겁던 시간 문득 되새기면서 그대 앞에서 항상 웃기만 기다려요 그대여 조금만 참아요 내가 떠날거예요 그대의 곁으로 그대의 곁으로

겨울 강타

오늘 아침엔 창박으로 들리는 빗소리에 잠이 깻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이........ 우습지만, 유치하지만....그랬다. 비가 눈이 되어 내리는 .. 계절..... 겨울이 기다려졌다. 난 겨울이 좋았다. 많이 아파도 ...... 그래도 좋았다. 이번 겨울도 난 혼자 일텐데.....

겨울 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 걸 겨...

겨울 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 걸 겨...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그 마음들 이렇게 난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그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겨울 메이드인소울

메이드인소울 -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겨울 나의 이야기 하나

오늘 아침엔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에 잠이 깼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에, 흠~ 우습지만 유치하지만 그랬다. 비가 눈이 되어 내리는 계절, 겨울이 기다려졌다. 나는 겨울이 좋았다. 많이 아파도 그래도 좋았다. 이번 겨울도 혼자일 텐데......

겨울 메이드인소울(M.I.S)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바라볼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면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음..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마음이 너를 찾지 않을지 달래고 헤어려봐도 눈을 뜨면 니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걸.. ...

겨울 정원영

사랑을 시작하긴 하나요 부딪혀 보지 못한 인연은 이리 아픈지 그댄 어떤지 그대 소리가 나 우리 머문 자리 날 부르기 돌아서기 자꾸 미안해하기 그 겨울엔 우린 사랑을 두려워한 건가요 사랑을 시작하긴 했나요 부딪혀 보지 못한 인연에 이리 아픈지 그댄 어떤지 그대 소리가 나 우리 머문 자리 날 부르기 돌아서기 자꾸 미안해하기 겨울

겨울 동화

차갑던 그 겨울이 가고 네가 내게 왔을 땐 하얀 봄이였었지 따스히 날 감싸주었던 너의 손을 잡고서 환한 꿈을 꾸었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행복하기만 했던 우린 어디 있는지 (이 겨울에) 또 한 번 널 불러만 본다 또 한 번 더 외쳐만 본다 다시는 오지 않을 너인데 (이 겨울에) 또 한 번 널 기다려 본다 또 숨차게 널 불러 본다 너없는 내가 남겨...

겨울 메이드 인 소울(Made in Soul)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겨울 투명(Two Myung)

익숙한 계절이 지나간 흔적을 하나 둘 지우고 어느새 이 길 위에 맴돌아 하얀 눈을 걷어줘 숨을 쉬게 해 바람을 뿌려줘 꽃을 피게 해 무거운 하늘 내 어깨위로 내려와 흔들리는 저 불안한 거리로 닿을 듯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 어느새 난 그 길에 맴돌아 나의 시간은 앞으로 앞으로만 가는데 나의 기나긴 겨울은 끝나지 않아 시린 겨울

겨울 새 바람이 오는 그늘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방안에 전화소리 들리기만 기다리던 그대없는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맘속에 잔별들이 모두 눈을 감아버린 쓸쓸했던 겨울

겨울 임주연

역시 달라진 건 없었는가봐 그저 멍하니 나만 남은거야 기대하고 있었어 근데 아니었나봐 멈출 수 없이 커졌네 눈물 알 수 없어 왜 그래야 하는지 한번만 날 봐줄 수 없는거야 목이 메어오네 이 미련 끝에서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네 망가진 내 머린 겨울 텅빈 내 마음도 겨울 끝내 뒤돌아서있네 겨울 아파오는 이 밤 겨울 새벽별에 우네

겨울 서울시스터즈

우리들의 겨울은 춥지않아요 눈이 내려도 꽁꽁얼어도 바람 씽씽 불어와 귀는 빨개도 우리들의 가슴은 모닥불같아 모닥불 같아 <간주중> 호주머니 속에는 땅콩한봉지 꿈이 있어요 미래가 있어요 한옥수엔 눈꽃이 하얗게피고 오고가는 사람들 미끄러워요 살살 걸어요 <간주중> 찾집앞에 앉아서 마주보아요 음악소리가 감미로워요 마주보는 눈속에 보이는...

겨울 ? 성시경,박효신,서인국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

겨울  미쎄스 비비(Mrs. BB)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 않게 해줘 너무오래 아팠던 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께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겨울 이지훈

하얀눈이 내리는날 만나자 말했지 겨울비 내리는 오늘 더욱더 생각나 기다림이 힘겨워도 니모습 떠올라 오늘도 보고픈 마음 버텨 가고 있어 아침부터 내리던 겨울비가 오후에는 흰눈으로 변해버렸어 이젠 눈이와 하얀눈이, 너에게 가고 있어 나를 기다리겠지 환한 미소를 띄며 눈이와 하얀눈이, 우리를 축복하듯 너의 조그만 손을 잡으며 이제는 영원할 거라고

겨울 단후

어두워지는 겨울 거리를 나 혼자서 어디론가 걷고 있네. 바쁘게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떠밀리듯 어디론가 걷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