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일기를 펴고 루이스

수북히 쌓인 먼지만큼 아주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었네 조금은 낯설은 한 소녀의 많은 사연을 가만히 상상해보네 정말로 소녀는 바보처럼 순진했나봐 믿을 수 없는 듯 난 입가에 미소짓지만 몰랐던 소녀를 알수록 왠지 더 소녀가 사랑스럽네 세월은 어느 새 소녀를 하이얀 빛깔로 물들였고 소중한 그 많던 꿈마저 하나 둘 바래져 갔네 *평생...

엄마의 일기를 펴고 LOUIS

수북히 쌓인 먼지만큼 아주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었네 조금은 낯설은 한 소녀의 많은 사연을 가만히 상상해보네 정말로 소녀는 바보처럼 순진 했나봐 믿을 수 없는 듯 난 입가에 미소 짓지만 몰랐던 소녀를 알수록 왠지 더 소녀가 사랑스럽네 세월은 어느새 소녀를 하이얀 빛깔로 물들였고 소중한 그 많던 꿈마저 하나 둘 바래져 갔네~ 평생을 화려하게 살지...

엄마의 일기 왁스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엄마의 일기 구준회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엄마의 일기 왁스(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소녀의 일기 김산하

아가의 일기를 노래 부르세 사랑한단다. 사랑한단다 다 함께 노래 부르세 새 신 신고 새 교복에 새 가방 메고 처음으로 학교 가던 날 너도 친구 나도 친구 단짝꿍 친구 갈래머리 동창들이여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오! 소녀의 일기를 노래 부르세 꿈을 꾼단다.

엄마의 일기 경리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중화반점 루이스

intro : 여러분 짜장좋아해?(아니)그럼뭐 좋아해?(짬뽕) Rap : A~ Ye~ This is 1999 중화반점's coming at your site. louis'n 디기리 louis lin in 링쌍쉰 china. All right 따자 하우 바우, 개봉박두 백년 전통의 최고의 맛 고집하는 서울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뿅가게 짜장면은 ...

중화반점 루이스

백년 전통의 최고의 맛 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뿅가게 짜장면은 짱 잘해 닥광 꽁짜 양파 꽁짜 젓가락까지 꽁짜 인심 좋기로 소문난 우리 왕사장 소림사에서 설겆이했던 주방장 번개 배달 춘삼이 빠라바라빠라밤 철가방이 나가신다 중화반점이 간다 열라게 볶고 지지고 지지고 볶고 뒤집어 주고 또 지지고 또 볶고 한번 튕겼다가 후드러 패고 열라...

중화반점 루이스

여러분 짜장 좋아해?(아니) 그럼 뭐 좋아해?(짬뽕!!) A~ye~ this is 1999 중화반점's comming at your site louis'n 디기리 louis lin in 링쌍쉰 china. All right 따자 하우 바우, 개봉박두!! 백년 전통의 최고의 맛 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뿅가게 짜장면은 짱 잘해,...

루이스의 사랑 루이스

언제나 너를 원해 my baby~ 하늘이 너를 내게 준거야 운명이 얘기했던 것처럼 기다려왔던 나에게로 니가 온거야 baby~ 이제는 너를 놓칠 순 없어 이번엔 우리 세상이야 loving~ you 오랫동안 기다린 시간의 보답이었어~ 우리함께 있는건 너도 기억날꺼야 우리의 눈물들을 천년의 시간을 넘어서 언제나 baby~ I love you you are ...

엔젤리나 루이스

그대 빈자리가 힘이 들어요. 술에 취해 매일 잠이 들지요. 나만을 위한건 너 하나뿐인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거야 하루종일 그대 사진만 보며 울리지 않는 전화만 기다려요. 어리광이라도 부리고 싶은걸요. 나 혼자서 어떻 하라고 *엔젤리나 엔젤리나 돌아와줘. 기다리는 내게로 이대로 날 버려두지마. 나 혼자선 아무 자신 없는 걸 엔젤리나 엔젤리나 엔젤...

Angelina 루이스

그대 빈자리가 힘이 들어요. 술에 취해 매일 잠이 들지요. 나만을 위한건 너 하나뿐인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거야 하루종일 그대 사진만 보며 울리지 않는 전화만 기다려요. 어리광이라도 부리고 싶은걸요. 나 혼자서 어떻 하라고 *엔젤리나 엔젤리나 돌아와줘. 기다리는 내게로 이대로 날 버려두지마. 나 혼자선 아무 자신 없는 걸 엔젤리나 엔젤리나 엔젤리...

중화반점 (3:47) 루이스

루이스 - 중화반점 여러분~짜짱 좋아해? 아니~ 그럼 모 좋아해? 짝짝(박수 2번)짬뽕!

오늘부터 루이스

[루이스(Louis) - 오늘부터]..결비 그대로 하고 싶은데 너의 얘기 대로 사실 나 자신이 없어.. 너없이 행복하란 말 아프지 말란 말~ 힘없이 끄덕 였지만.. 긴 한숨속에 눈물로 얘기 하는 니 모습 보기 힘들어 그냥 웃으며 잘지내라 했지만 니 이름이 니얼굴이 내안에 살아 있는데 보지않고 만질 수 없다고 없던게 돼니?

엔젤리나 (Angelina) 루이스

그대 빈자리가 힘이 들어요 술에 취해 매일 잠이 들지요 나만을 위한 건 너하나뿐인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거야 하루종일 그대 사진만 보며 울리지 않는 전화만 기다려요 어리광이라도 부리고 싶은 걸요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엔젤리나 엔젤리나 돌아와줘 기다리는 내게로 이대로 날 버려두지마 나 혼자선 아무 자신 없는 걸 엔젤리나 엔젤리나 엔젤리나 돌아와줘 그대 ...

중화반점 루이스

백년 전통의 최고의 맛 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뿅가게 짜장면은 짱 잘해 닥광 꽁짜 양파 꽁짜 젓가락까지 꽁짜 인심 좋기로 소문난 우리 왕사장 소림사에서 설겆이했던 주방장 번개 배달 춘삼이 빠라바라빠라밤 철가방이 나가신다 중화반점이 간다 열라게 볶고 지지고 지지고 볶고 뒤집어 주고 또 지지고 또 볶고 한번 튕겼다가 후드러 패고 열라...

사랑한다말해줘 루이스

으음 으으음 한번 단 한번 바께 못해도 그레도 널 사랑할수 있을까 내전부를 다걸고 내앞에 남은 많은 행복을 버리고 널 택할 자신 있을까 어떤 물음 앞에서도 나의 대답은 항상 너야 으음 감취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가슴 저하늘 만큼 그리운걸 어떻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수 있겟니 사랑해~으으음 눈부셔 눈뜰수도 없어 단 한번 인데 하룰 살아도...

밤의 왕자 루이스

나는야 왕자 이 밤의 왕자 나는야 왕자 이 밤의 왕자 HEY- 화려한 불빛이 내린 포근한 오늘 밤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환상적인 거리 하지만 난 혼자 남은걸 어디서 무얼 하는지 날 기다리는 지 아님 동화속 주인공처럼 잠이 들었는지 운명처럼 내 곁에 와줘 *오늘 밤 거리의 모든 연인들 하나같이 행복해보여 괜시리 질투도 나지만 하지...

스물(20) 루이스

너무 멀어 아득하기만한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지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내 나이 이제 스무살 아직까지 모든 게 두렵기만 한 나 꿈만으론 쉽지 않은 현실 지금과는 조금 다르게 펼쳐질 세상 앞에서 자유만큼 다가올 삶의 무게가 부담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난 지금 내 나이 스물을 가졌기에 혼자 일어서겠어 *뒤돌아 보지 않겠어 단 한번의...

스물 루이스

이토록 차갑게 날 버리려 하는건 누군가를 만나기 때문인지 고개를 숙인채 눈물을 숨긴채 견디기 힘든 네 얘길 들었지 우린 서로 행복할수 없을거라고 나를 볼때면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고 오직 나에게준 상처 하나로 끝난거라 생각하지 마 네가 져벌이 또한사람 바로 너자신인걸 알아 어쩌면 첨부터 너의 마음 깊숙이 내사랑을 비웃어 왔는지 너를 잃어버린 슬픔에 힘들...

루이스의 사랑 루이스

언제나 너를 원해 my baby~ 하늘이 너를 내게 준거야 운명이 얘기했던 것처럼 기다려왔던 나에게로 니가 온거야 baby~ 이제는 너를 놓칠 순 없어 이번엔 우리 세상이야 loving~ you 오랫동안 기다린 시간의 보답이었어~ 우리함께 있는건 너도 기억날꺼야 우리의 눈물들을 천년의 시간을 넘어서 언제나 baby~ I love you you are ...

부탁해 루이스

[루이스(Louis) - 부탁해]..결비 그애는 착한 애란걸 친구는 알아야 해 기억하길 바래.. 그대의 품안에 안겨 나를 잊을 수 있게 도와줘..~음음음 그애를 울리지 마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었던 기억들 속에~ 그 아픔이 잊을 수 있게 정말 행복해질 수 있게..

다시 내게 돌아와 루이스

지금 내가 너의 그 아리따운 미소 가득 떠올리며 너와의 좋았던 시간들을 그리워 하고 있어 *가끔 내가 니게 말했었지 니가 소중 하다는걸 너없이 살아갈 수 없는 데 너는 왜 내 맘을 몰라주는 거야 내가 너의 작은 행복이라도 되면 나는 더 바랄게 없는데 다시 기회를 내게 줄 수 있다면 **너의 사랑으로 이제 우리 하나 된다면 또 사...

自虐(자학) 루이스

*어차피 잘 될걸 난 바란적 없어 이렇게 될 걸 미리 생각해 봤어 그치만 그게 진짜 내 맘은 아니야 실연이란 시련 떄문이야 어차리 모든 게 다 내탓인걸 첨부터 사랑하지 말았을걸 그치만 내가 너를 조아하려고 하게 된건 아니야 넌 이런 내 맘 알지 못하는걸 넌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걸 나혼자만의 상상혹에서 너를 사랑했을 뿐이...

랄랄라(널 기다리며) 루이스

A- Ye- I''m the man who''s in love with a broand new girl But the girl been changed Turned out so fast Can''t believe What''s the matter with her All about the coming at your wicked is L to...

루이에 풀륫협주곡 루이스

♪♩ ♬~

건배 루이스

늦은 밤 걸려온 전화 속 너의 목소리 어디에 있니 술 한잔 살테니 빨리 나오라 했지 술잔만 비우고 아무 말 못했지 축하해 달란 너의 청첩장에 그저 웃기만 했어건배 건배 오늘 밤 너를 위하여 마음 속 끝내 하지못한 그 말 한마디 너를 사랑한다고 건배 건배 마지막 이 잔이 끝나면 너와 나 길었던 사랑이여 이젠 안녕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술잔만...

건배 (Inst.) 루이스

늦은 밤 걸려온 전화 속 너의 목소리 어디에 있니 술 한잔 살테니 빨리 나오라 했지 술잔만 비우고 아무 말 못했지 축하해 달란 너의 청첩장에 그저 웃기만 했어건배 건배 오늘 밤 너를 위하여 마음 속 끝내 하지못한 그 말 한마디 너를 사랑한다고 건배 건배 마지막 이 잔이 끝나면 너와 나 길었던 사랑이여 이젠 안녕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술잔만...

엄마의 일기 (Remake) 까치와 엄지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 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엄마의 일기 (WAX) Violet F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엄마의 일기 (inst)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엄마의 일기 (WAX） Violet F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루이스 - 중화반점 희귀음악

여러분~짜짱 좋아해? 아니~ 그럼 모 좋아해? 짝짝(박수 2번)짬뽕! 아 예 This is 나리나리 나인 춤한번 춰 코이네 져 싸이크 막 머라그러는데 못들었네요 닌 정신차려라 빨리가자 하하 개봉박두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백년 전통의 ~(아싸)~ 최고의 맛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좋다)~ 짬뽕은 뿅가게~~짜짱면은 짱잘해~...

델마와 루이스 이한철

오랜전에 그들도 우리처럼 평범하게 살아갔지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이 습관처럼 날 묶어두네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두려움도 해묵은 의무도 예전처럼 날 막진 못해 포근하고 따뜻한 내집도 한번쯤은 떠나고 싶어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우리에겐 새로운 일들이 하나둘...

델마와 루이스 아이비 (IVY)

참 많이도 울었어 참 오래도 웃어왔어 긴 추억에 엮여서 더깊어진 우정 때문에 찬 비바람 만나도 늘 함께라 개인 두가슴 아마 하늘도 손 들었을거야 어떻게 재겠니 무엇과 바꾸니 내가 버린 꿈도 되담는 너 날 비친 거울 같아서 기댈 나무같아서 항상 널 위해 먼저 달려가는데 * Saying Lady Lady Lady Your my Destiny baby 긴 ...

루이스 중화반점 LOUIS

intro)여러분 짜장 좋아해?(아니) 그럼 뭐 좋아해?(짬뽕!!) rap) A~ye~ this is 1999 중화반점's comming at your site louis'n 디기리 louis lin in 링쌍쉰 china. All right 따자 하우 바우, 개봉박두!!! 백년 전통의 최고의 맛 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뿅가...

중화반점 (루이스) 바이올렛 에프

백년 전통의 최고의 맛 자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참 잘해 짜장면은 더 잘해 양파 공짜 단무지 공짜 젓가락까지 공짜 인심좋기로 소문난 우리 왕사장 소림사에서 설거지했던 주방장 번개배달 춘삼이 빠라바라 빠라밤 철가방이 나가신다 중화반점이 간다 *신나게 볶고 지지고 지지고 볶고 뒤집어 주고 또 지지고 또 볶고 한번 튕겼다가 돌려주고 ...

델마와 루이스 이한철

오래전에 그들도 우리처럼 평범하게 살아갔지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이 습관처럼 날 묶어두네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 수 없는~ 그 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두려움도 해묵은 의무도 예전처럼 날 막진 못해 포근하고 따뜻한 내집도 한번쯤은 떠나고 싶어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 수 없는~ 그 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오 오 따띠다답띠...

델마와 루이스 아이비

참 많이도 울었어 참 오래도 웃어왔어 긴 추억에 엮여서 더깊어진 우정 때문에 찬 비바람 만나도 늘 함께라 개인 두가슴 아마 하늘도 손 들었을거야 어떻게 재겠니 무엇과 바꾸니 내가 버린 꿈도 되담는 너 날 비친 거울 같아서 기댈 나무같아서 항상 널 위해 먼저 달려가는데 * Saying Lady Lady Lady Your my Destiny baby ...

델마와 루이스 이한철

오래전에 그들도 우리처럼 평범하게 살아갔지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이 습관처럼 날 묶어두네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 수 없는~ 그 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두려움도 해묵은 의무도 예전처럼 날 막진 못해 포근하고 따뜻한 내집도 한번쯤은 떠나고 싶어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 수 없는~ 그 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오 오 따띠다답띠...

델마와 루이스 불독맨션

오랜전에 그들도 우리처럼 평범하게 살아갔지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이 습관처럼 날 묶어두네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두려움도 해묵은 의무도 예전처럼 날 막진 못해 포근하고 따뜻한 내집도 한번쯤은 떠나고 싶어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우리에겐 새로운 일들이 하나둘...

엄마의 일기 (왁스) 경리 (나인뮤지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 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 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엄마의 일기 [재이의 가사] wax

서랍속의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약한 여자라는걸.. 알아요..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