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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안녕, 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안녕 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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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 (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어쩌면, 어쩐지 (Duet with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한 걸음만 더 그래, 거기에서 한 걸음만 더 내게 가까이 와 서두르지 말고 알아, 나도 천천히 다가갈거야 넌 다른 사람처럼 말하고 날 보고 웃지 않아도, 이제 난 괜찮아 어쩌면, 나는 너에게 조금씩 다가설 수 있는다는게 어쩐지 어려운걸까? 또 어쩌면, 어쩐지 어쩔 수가 없는 걸 어쩌면 너는 나에게 조금씩 멀어질 수 있는다는게 어쩐지 어려운걸까? ...

안녕, 안녕 (With 에피톤 프로젝트) 심규선(Lucia)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고양이왈츠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엔 찾질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 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 글자 한 글자씩 조심 또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레는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엔 찾지 않던 사...

어떤 날도, 어떤 말도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에피톤 프로젝트 & 루시아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

부디 [Album Version]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에피톤 프로젝트,루시아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

Sue (Inspired By \'Fingersmith\')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아직도 생각해 그 날을 아무 의심 없이 너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 이상한 일인지, 물었잖아? 두렵지 않았어 그 밤은 너는 나와 닮았고, 나는 너와 같았기에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이상한 일인지, 물었잖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걸 내 무력함이 나도 화가나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는걸 그 순간을 나는 후회하지 않아 I Don...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

떠나자 에피톤 프로젝트

이 시간이 마지막이야 다정했던 이 도시를 안녕 꿈만 같던 오랜 시간의 거리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떠나기 전 다시 한 번만 미안했던 마음 저기 두고 언제라도 봄이 온다면 그 땐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떠나자 우리 함께했던 우리 사랑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이제 가보자 저 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떠나기 전

눈을 뜨면 에피톤 프로젝트

봐 두 번 다시 널 볼 수 없게 될까봐 희미하게 내 이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끝이 날까 무서워서 나 눈을 계속 감아 안녕이란 인사조차 못할까봐 그대론데 사랑했던 너의 모습 눈가를 흘러 베갯잇을 적셔만 간다 하나둘씩 너의 모습이 흩어져만 간다 나 눈을 뜨면 별처럼 곧 사라지겟지 나 눈을 뜨면 번쩍이는 섬광처럼 이제는 그대도 조금씩 안녕

어쩌면, 어쩐지 (duet with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한 걸음만 더 그래, 거기에서 한 걸음만 더 내게 가까이 와 서두르지 말고 알아, 나도 천천히 다가갈거야 넌 다른 사람처럼 말하고 날 보고 웃지 않아도, 이제 난 괜찮아 어쩌면, 나는 너에게 조금씩 다가설 수 있는다는게 어쩐지 어려운걸까? 또 어쩌면, 어쩐지 어쩔 수가 없는 걸 어쩌면 너는 나에게 조금씩 멀어질 수 있는다는게 어쩐지 어려운걸까? ...

안녕 뚜라미 프로젝트

안녕 나의 날들 안녕 나의 시간 안녕 나의 사람들 안녕 너와 걷던 골목길에 예쁜 집들 안녕 모자란 간식 안녕 너를 기다리던 밤에 흐릿한 달 안녕 푸른 새벽들 혼자가 아니던 수 많은 그 날들 속에 함께 있어주던 수 많던 그 사람들 피워 올린 담배 연기 사이로 항상 울고 웃고 안녕 나의 사람들 안녕 웃음들 안녕 눈물들 안녕 어떤 기분들 안녕 좋은 사람 안녕

안녕 태희/브리즈 프로젝트

아무렇지 않은 너의 눈빛 내겐 너무 낮설고 담담한 너에 표정은 내 가슴을 시리게 하네 함께해왔던 많은 시간 이젠 멀어져만 가고 행복했던 수많은 날들은 이제는 떠나 보낸다 눈물과 함께 안녕 내 사람아 아껴왔던 내 사람아 가슴속 깊이 흐르는 내 눈물에 난 목이 메어와 소중한 나의 사람아 그리운 나의 사람아 어떻게 널 잊어

안녕~핫바 박고테 프로젝트

아무것도 변한건 없었다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

안녕 핫바 박고테 프로젝트

나레이션) 아무것도 변한 건 없었다... 그냥 한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개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많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

뜨거운 안녕 Merian 프로젝트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루시아 코코어

루시아 너는 알고 있니 한 없이 미쳐가는 세상 내가 언제나 나일 수 있게 내 손을 잡아 줘 우 루시아 너는 알고 있니 끝 간데 없이 나는 외로워 내가 조금 더 강할 수 있게 내 곁에 있어 줘 네가 없으면 나는 메말라 숨 막히곤 했어 우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단 한 번만 빛날 수 있다면 바로 그 순간 너를 안고서 입 맞추고 싶어 You

루시아 코코어 (Cocore)

루시아 노래 입니다.. ----------------------------------- 우 루시아 너는 알고 있니 한 없이 미쳐가는 세상 내가 언제나 나일 수 있게 내 손을 잡아 줘 우 루시아 너는 알고 있니 끝 간데 없이 나는 외로워 내가 조금 더 강할 수 있게 내 곁에 있어 줘 네가 없으면 나는 메말라 숨 막히곤 했어 우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루시아 홍성수

백년 전에도 이백년 전에도 우린 함께 있었죠 서로의 사랑이 온 몸에 퍼져 있었고 두 눈은 서롤 향해 있었죠 루시아 하늘이 허락한 우리 아름다운 나날들 루시아 마치 찰라같던 시간 그런 백년을 다시 사랑했던 거니까 백년 후에도 이백년 후에도 우린 함께 있겠죠 먼길을 돌아도 모르고 스쳐 지나도 항상 영혼 속에 있으니 루시아

떠나자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이 시간이 마지막이야 다정했던 이 도시를, 안녕 꿈만 같던 오랜 시간의 거리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떠나기 전 다시 한 번만 미안했던 마음 저기 두고 언제라도 봄이 온다면 그 땐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떠나자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이 시간이 마지막이야 다정했던 이 도시를, 안녕 꿈만 같던 오랜 시간의 거리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떠나기 전 다시 한 번만 미안했던 마음 저기 두고 언제라도 봄이 온다면 그 땐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안녕 (With 박효진) 조준 프로젝트

안녕 이젠 안녕 모두 안녕 그래 행복했지 안녕 이젠 안녕 우린 안녕 다신 보지 않을 거야 그 많던 시간을 한 순간으로 남겨두고 돌아서서 그렇게 안녕 안녕 모두 잊을거야 너만이 해줄 수 있었던 것들 잊으면 돼 돌아서면 돼 그렇게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안녕 모두 안녕 그래 고마웠지 안녕 이젠 안녕 우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안녕

떠나자 ★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떠나자 - 04:59 이 시간이 마지막이야 다정했던 이 도시를, 안녕 꿈만 같던 오랜 시간의 거리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떠나기 전 다시 한 번만 미안했던 마음 저기 두고 언제라도 봄이 온다면 그 땐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회전목마 (Vocal 손주희) 에피톤 프로젝트/에피톤 프로젝트

저기 하늘 멀리로 애드벌룬 도시 불빛은 내게 위로일까? 낡은 조명을 켜고 좋은 음악을 틀고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엔 없네요 그래도 나와 함께 슬퍼하지 말아요 기뻐하지 말아요 다 지난 일이야, 이젠 잊어버려요 다시 바람은 불고 우린 함께 있으니 그래, 그대 눈물은 이제 시간에게 맡겨요 그대와 날 믿어요 늘 같은 하루라 모두 잊었겠지만 언제나 여기...

낮잠 에피톤 프로젝트/에피톤 프로젝트

한숨 자고 일어나면 있을 줄 알았지 나쁜 꿈은 아니라서 마음 놓였는데 내 곁에 잠들었던 너는 사라져버렸네 뒤척이며 울다가 억지라도 웃다가 정신 없이 먹다가 애써 잠에 들다가 하루가 지났네 부은 눈을 보다가 옷을 정리 하다가 혼잣말도 하다가 내내 훌쩍이다가 하루가 지났네 한숨 자고 일어나면 있을 것 같았지 나쁜 꿈이 아니라서 마음 놓였는데

눈을 뜨면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사라질까봐 두 번 다신 널 볼 수 없게 될까봐 희미하게 내 이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끝이 날까 무서워서 나 눈을 계속 감아 안녕이란 인사조차 못할까봐 그대론데 사랑했던 너의 모습 눈가를 흘러 베겟잇을 적셔만 간다 하나둘 씩 너의 모습이 흩여져만 간다 눈을 뜨면 봄처럼 곧 사라지겠지 나 눈을 뜨면 번쩍이는 섬광처럼 이제는 그대도 조금씩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2BIC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우리 함께한 추억이 된 모든 무대가 다 끝나가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정말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와 이별을 함께한 나니까 너희에게 내가 잊혀져도 내가 너희를 기억할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