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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땅 위의 빛은 저 하늘 누군가의 별 레코드벨 (RECORDBELL)

모든 위의 빛은 하늘 누군가의 - 03:43 작은 편의점을 등대 삼아 우린 떠다니는 나룻배라고 떠난 당신의 기억은 바람에 안겨 돌아와 밀집꽃 한 송이를 피웠네 그저 초라한 온기지만 우린 서로 모아 길을 밝혔네 어떤 시간은 쉽고 어떤 시간은 어려워 이 모든 끝은 부디 사랑이어라 모든 위의 빛은 하늘 누군가의

모든 땅 위의 빛은 저 하늘 누군가의 별 레코드벨

모든 위의 빛은 하늘 누군가의 - 03:43 작은 편의점을 등대 삼아 우린 떠다니는 나룻배라고 떠난 당신의 기억은 바람에 안겨 돌아와 밀집꽃 한 송이를 피웠네 그저 초라한 온기지만 우린 서로 모아 길을 밝혔네 어떤 시간은 쉽고 어떤 시간은 어려워 이 모든 끝은 부디 사랑이어라 모든 위의 빛은 하늘 누군가의

SMILE 레코드벨 (RECORDBELL)

사진 찍는 날 꽃단장도 하고 조금은 졸리지만 기분이 좋아 내가 생각해도 오늘 좀 예뻐 보여 그냥 이렇게 있을게 잘 부탁해요 날 예쁘게 찍어줘요 우리 같이 스마일 당신이 웃어야 나도 웃을 수 있어요 무지갤 두른 알록달록 구름 구름 밟고 오르면 푸른빛 하늘 기분이 좋아 난 이대로 좋아요 그냥 이렇게 있을게 잘 부탁해요 귀여운 사진 한 장에 운명이 바뀌진

스물아홉 레코드벨 (RECORDBELL)

반짝반짝 빛나고만 싶었지 닿을듯 말듯 멀리 별들처럼 여기는 마치 짙게 내려온 안개의 숲을 걷는것 같아 넘어지지 않길 헤메이지 않길 그저 바라며 오늘도 한걸음씩 얄궂은 내 스물 아홉은 이렇게 저물어 가요 아쉬움만 많은 나의 어제인데 아홉수는 안좋다지만 좋은일도 있었답니다 행복한 서른이 될테야 랄라 서른즈음엔 그냥 뭐라도 되어있을

가을의 발명 레코드벨 (RECORDBELL)

게 이리 힘들 일인가 이맘때면 이런 맘이 아무도 날 찾지 않으면 좋겠어 하지만 날 생각해주면 좋겠어 이대로 난 그냥 없으면 좋겠어 하지만 넌 내 옆에 있으면 좋겠어 술이나 마실까 귀라도 뚫으면 좀 재밌어질까 서운한 바람에 춤추는 내 마음 같은 공화국의 밤 아 산다는 게 이리 힘들 일인가 오늘도 난 춤을 추네 이렇게

한뼘 레코드벨 (RECORDBELL)

작디작은 한 뼘의 별빛이지만 내가 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인걸 지금 여기 내게 허락된 시간에 잠시만 더 눈을 맞추고 싶어 고민은 밤을 연료로 끝없이 타들어 가지 이 남은 적막조차 나에겐 소중한 것들 재는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되어 다시 우릴 또 찾아올 테니 작디작은 (반짝이는) 한 뼘의 별빛이지만 내가 줄 수 (있는 건 그저 여기) 있는 건 이것뿐인...

순간의 이름 레코드벨 (RECORDBELL)

그대 눈을 보네 그대 눈에 비친 작은 나를 보네그대 눈을 보네 그대 눈에 비친 세상을 보네스쳐 가는 마음감정이란 이름으로 붙잡아 놓듯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이름을붙이고 싶어 두 개의 텅 빈 거울이 만나서로가 서로를 비춘 순간그 속에 끝없는 길이 열려 우린 함께 걷지누군가에게 난나 이상의 사람일 수도 있다는걸그댄 아무것도내게 증명할 필요 없어요두 개의 ...

바다로 가는 꿈 레코드벨 (RECORDBELL)

바다로 가는 꿈을 꾸었네아마 늘 그랬듯 제주 어딘가전부 다 버리고 가려 했지만결국 나를 버릴 수는 없었지바람을 타고 날고 싶었는데내 안에 미움이 너무 많다무거운 것들 내려놓고 싶어오늘도 겨우 이 바다 앞에 왔지만투명한 바다에 내가 비칠까 두려워난 내 몸을 부수어 물보라로 만들었어거품이 돼버린 날 쓰다듬는 모래는말하지, 어서 오라고구멍 난 마음들이 모이...

바스라지는 노래 레코드벨 (RECORDBELL)

난바스라지는 노래파도 소리에 밀려닿지 않는 목소리난나를 가두는 감옥그 감옥의 벽 앞에서바스라지는 노래이 시끄러운 세상에사랑이란 말로 더보탤 뭔가가 있을까모자란 나의 노래로보잘것없는 목소리로당신을 위해기도하네난날 집어삼키는 미움지난 기억의 상처또 괜찮다는 거짓말이 미쳐버린 세상에사랑이란 말로 더보탤 뭔가가 있을까모자란 나의 노래로보잘것없는 목소리로당신을...

아침풍경 레코드벨 (RECORDBELL)

유난히 일찍 깬 아침뭘 해야 할지창밖에 비가 예쁜데말할 그대가 없네기억은 선명한데추억은 흐릿해꿈 속에 남겨두고 온 너의얼굴처럼그때 왜 넌 그런 말을 했는지난 왜 널 잡을 수 없었는지알잖아 꽃은 시들었는데우리 어떻게 이것을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함께한 우리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져니가 좋아했던이 노랠 들으면아려오는 가슴이언젠가 그 마저 ...

환절기 RECORDBELL

이 엽서에 날 오려 붙이면 여기 아닌 어딘가 닿을 수 있을까 찬 공기의 끝에 조금 묻어있는 슬픔의 냄새가 익숙한 계절에 내가 아는 가장 먼 곳으로 잠시만 날 숨게 해줘, 겨울이 오면 생각해 보면 삶은 언제나 환절기인걸 알러지처럼, 그래서 힘이 드나 봐 나무 끝에 걸린 겨울비처럼 눈에 울음이 맺히곤 해 지금 나에겐 아주 작은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DreamHoly (드림홀리)

하늘 빛이 물든 고요한 밤에 내린 사랑의 이름 낮디 낮은 구유에 뉘었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위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리 그 이름에 소망을 품은 자 주 앞에 모이세 이 위의 백성들이 새 생명을 얻으리 그 이름의 능력을 아는 자 주께 영광 돌리세 하늘 아래 발 붙인 이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의

양 지키는 목자여 이종익

양 지키는 목자여 지난 밤을 말하라 멀리서 온 박사들 영광의 말하라 그 빛은 이 땅에 아름다운 새소망 오늘 나신 예수를 온 천하에 전하라 ​ 목자들은 하늘의 빛난 별을 말하고 박사들은 위의 평화 진리 말하라 목자들은 예수의 복 된 탄생 말하고 박사들은 세상에 그 소식을 전하라 ​ 목자들은 전하라 밝아오는 새아침 박사들은 전하라 물러가는 어둠을 순례하는

환절기 레코드벨

이 엽서에 날 오려 붙이면 여기 아닌 어딘가 닿을 수 있을까 찬 공기의 끝에 조금 묻어있는 슬픔의 냄새가 익숙한 계절에 내가 아는 가장 먼 곳으로 잠시만 날 숨게 해줘, 겨울이 오면 생각해 보면 삶은 언제나 환절기인걸 알러지처럼, 그래서 힘이 드나 봐 나무 끝에 걸린 겨울비처럼 눈에 울음이 맺히곤 해 지금 나에겐 아주 작은

연규성 - 어둠 그 별빛 연규성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어둠그별빛 장윤주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어둠 그 별빛 연규성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어둠 그 별빛 정준희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어둠 그 별빛 신촌 블루스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우우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지붕 위의 별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고개를 들어보면 하늘의 빛은 하늘에서 내려와 가로막힌 도시의 불빛을 가르고 온 누리를 덮는다 지붕 위에 빛깔은 이루지 못한 꿈보다도 더욱 슬플까 누군가 물어 오면 내 생각은 재미있을지도 몰라 별빛이여 너는 새로 돋은 날개를 어루만지며 돌다가 허물어진 밤의 그 가슴과 가슴에 떠나 버리면 아침 해 뜨고

레코드벨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꼭 이 골목엔 밤만 있는 것 같아 별빛보다 고양이의 눈이 더 밝았다 너의 두 눈에 소원을 빌어볼까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 이제 난 울 수도 없이 자라났고 날 업고 걷는 법도 알고 조금 잊는 법도 아는데 이렇게 낯설어진 내 얼굴과 쑥스런 미소를 건넨다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꼭 끄는 법을 잊은 자동차처럼 기억의 매연들이 방안을 채운다 난 뭐가 더 부...

어둠 그 별빛 김민교

♬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마음 투명하게해 우~ 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 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 우~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어둠 그 별빛 최정원 & YOUHA (유하)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밤마다 내게 어둠을 내려주네 밤마다 내게 별빛을 보내주네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스물아홉* 레코드벨

반짝반짝 빛나고만 싶었지 닿을듯 말듯 멀리 별들처럼 여기는 마치 짙게 내려온 안개의 숲을 걷는것 같아 넘어지지 않길 헤메이지 않길 그저 바라며 오늘도 한걸음씩 얄궂은 내 스물 아홉은 이렇게 저물어 가요 아쉬움만 많은 나의 어제인데 아홉수는 안좋다지만 좋은일도 있었답니다 행복한 서른이 될테야 랄라 서른즈음엔 그냥 뭐라도

까치 전범선과 양반들

강남 간 제비놈은 연락도 없고 비둘기 녀석들은 마냥 구구구 꼬맹이 참새들이 세상을 알겠소 그저 그대와 틀은 둥지가 내겐 모든 것 대리석 빌딩들은 높기만 하고 배고픈 새끼들은 발만 동동동 얽히고설켜봤자 수가 있겠소 그저 찬바람 불어올 때면 흔들흔들 훨훨 날아오른다 높아보인 것들이 다 작아질 때까지 훨훨 날아오른다 하늘 위의 벗들이 우리의 봄날이다

스물아홉 레코드벨

반짝반짝 빛나고만 싶었지 닿을듯 말듯 멀리 별들처럼 여기는 마치 짙게 내려온 안개의 숲을 걷는것 같아 넘어지지 않길 헤메이지 않길 그저 바라며 오늘도 한걸음씩 얄궂은 내 스물 아홉은 이렇게 저물어 가요 아쉬움만 많은 나의 어제인데 아홉수는 안좋다지만 좋은일도 있었답니다 행복한 서른이 될테야 랄라 서른즈음엔 그냥

Planet BXB

너의 생각이 나의 하루를 가득 채우고 또 온종일 맴돌지 내 머릿속 가득히 uh 내 모든 순간에 스민 따뜻한 눈빛 너란 새어 난 웃음이 널 그려 all I need is love 서로를 돌고 돌아 마치 회전목마인 듯이 나는 너를 쫓아 마치 넌 나의 한 줄기 빛 같아 that’s right 세상에 제일로 눈부신 내 하늘 위의 starlight 날 비추는

어둠 그 별빛 김완제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우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우 우우우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어둠 그 별빛 (Inst.) 김완제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우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우 우우우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 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레코드벨/레코드벨

꼭 이 골목엔 밤만 있는 것 같아 별빛보다 고양이의 눈이 더 밝았다 너의 두 눈에 소원을 빌어볼까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 이제 난 울 수도 없이 자라났고 날 업고 걷는 법도 알고 조금 잊는 법도 아는데 이렇게 낯설어진 내 얼굴과 쑥스런 미소를 건넨다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꼭 끄는 법을 잊은 자동차처럼 기억의 매연들이 방안을 채운다 난 뭐가 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그 크신 하나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높고 높은 넘어 이 낮고 낮은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찬양해 괴로운 시절 지나고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하늘 땅 별 땅 B.B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 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 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하늘 땅 별 땅 비비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좋은 나이트도 안가 <후렴>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울고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하늘 땅 별 땅 B.B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 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 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하늘 땅 별 땅 비비 (B.B)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해서 누가 말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노는 여잔 싫어한다고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쟎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널 단념할 수가 없어 Oh,Baby 땅끝 땅끝도 하늘

어둠 그 별빛 김민교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마음 투명하게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 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 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그 크신 하나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높고 높은 넘어 이 낮고 낮은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찬양해 괴로운 시절 지나고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민통선의 흰나비 정태춘, 박은옥

맑은 햇살 푸르른 수풀 돌보지 않는 침묵의 긴 긴 철조망 살벌한 총구 갈 수 없는 금단의 바람에 눕는 억새 위 팔랑거리는 흰나비 수풀 너머 가려네 산도 넘어 가려네 기름진 , 무성한 잡초 흐드러진 꽃밭에서 쉴래 소나무 그루터기 무너진 참호 녹슨 철모 위에서 쉴래 졸졸 시냇물 건너며 팔랑거리는 흰나비 강도 넘어가려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그 크신 하나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높고 높은 넘어 이 낮고 낮은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찬양해 괴로운 시절 지나고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그 크신 하나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높고 높은 넘어 이 낮고 낮은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찬양해 괴로운 시절 지나고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그 크신 하나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높고 높은 넘어 이 낮고 낮은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찬양해 괴로운 시절 지나고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600장 - 교회의 참된 터는 CTS

(1) 교회의 참된 터는 우리 주 예수라 그 귀한 말씀 위에 이 교회 세웠네 주 예수 강림 하사 피흘려 샀으니 위의 모든 교회 주님의 신부라 (2) 온 세계 모든 교회 한몸을 이루어 한 주님 섬기면서 한 믿음 가지네 한 이름 찬송하고 한 성경 읽으며 다 같은 소망 품고 늘 은혜 받도다 (3) 위의 모든 교회 주 안에 있어서 하늘의 성도들과

표적 Westy

하나두 알지못해도 샤카부 찍고있는 노란색의 스쿠비 두 Repeat the rap game so I got a rhyme Reprensent the DDM,늘어나는 실력 차이 도망가지않은 놈은 요거 하나 알고 가 I'm not afraid we are have a many time 우린 어렸을때부터 모든 것을 주입 받았어 어쩜 이 모든건 누군가의 음모일 가능성

교회의 참된 터는 (Bar.김관동) - 24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교회의 참된 터는 우리 주 예수라 그 귀한 말씀 위에 이 교회 세웠네 주 예수 강림하사 피 흘러 샀으니 위의 모든 교회 주님의 신부라 2. 온 세계 모든 교회 한 몸을 이루어 한 주님 섬기면서 한 믿음 가지네 한 이름 찬송하고 한 성경 읽으며 다 같은 소망 품고 늘 은혜 받도다 3.

민통선의 흰나비 정태춘

민통선의 흰나비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편곡 최성규 Guitar.Recorder 최성규 Keyboard 임원균 Real String 아마빌레 Drum 이기선 맑은 햇살 푸르른 수풀 돌보지 않는 침묵의 긴 긴 철조망 살벌한 총구 갈 수 없는 금단의 바람에 눕는 억새 위 팔랑거리는 흰나비 수풀 너머 가려네 산도 넘어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레코드벨

꼭 이 골목엔 밤만 있는 것 같아 별빛보다 고양이의 눈이 더 밝았다 너의 두 눈에 소원을 빌어볼까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 이제 난 울 수도 없이 자라났고 날 업고 걷는 법도 알고 조금 잊는 법도 아는데 이렇게 낯설어진 내 얼굴과 쑥스런 미소를 건넨다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꼭 끄는 법을 잊은 자동차처럼 기억의 매연들이 방안을 채운다 난 뭐가 더 부...

봄의 퍼즐 레코드벨

목련의 솜털, 벚꽃의 하품 고양이의 기지개 멜론, 딸기, 너의 재채기 핑계, 다툼, 거짓말 딩동댕 창을 노크하던 비와 비릿한 인사 부끄러운 풀과 차박 또 차박 젖은 골목길 우리 노래와 약속의 밤 봄비 속에 비친 네 조각들은 천 피스의 퍼즐 같아 흩어진 추억 맞춰보지만 내겐 너무나 어려운 걸 두루루루 두루루룻두 아직 헤어지는 중이야 두루루루 두루루...

인사 레코드벨

안녕 봄바람이 내 말을 가로채어 그댄 들을 수 없겠지만 진달래 빛 얼룩 속 가려진 탓에 내가 보이지 않겠지만 나 지금도 거리에 있어 달빛 속에도 놀이터에도 그댈 불러요 노래가 되지 못한 나의 이름과 시가 되지 못했던 그 날의 몸짓도 오늘 이곳에서 다시 만나요 이제 꽃을 피울 수 없었던 나의 바람은 오월의 한숨 그 작은 온기에 실어 오늘 우리에게 인사를...

아침풍경 레코드벨

유난히 일찍 깬 아침 뭘 해야 할지 창밖에 비가 예쁜데 말할 그대가 없네 기억은 선명한데 추억은 흐릿해 꿈 속에 남겨두고 온 너의 얼굴처럼 그때 왜 넌 그런 말을 했는지 난 왜 널 잡을 수 없었는지 알잖아 꽃은 시들었는데 우리 어떻게 이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함께한 우리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져 니가 좋아했던 이 노랠 들...

경기도의 딸 레코드벨

?오늘도 빨간 버스를 타요 난 경기도에 살아요 늘 금방 갈 수 있다 말하지만 썩 가깝지는 않아요 그만큼 좋아서에요 당연히 여기지 말아줄래요 마법의 성과 늪은 아니지만 끝없는 산을 지나 논을 건너 자유로 안에 갇혀있는게 아이러니해 백만 년 서서 가는 건 이제 그러려니해 그대와 나의 기분처럼 종종 홍대와 여긴 날씨가 달라 나를 위해 우산을 챙겨줘 가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