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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 우산 레인보우예술단

비가 오면 우리는 우산이 지켜주는데 커다란 산은 누가 지켜줄까요 (글쎄) 작은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면 (라랄라라) 산을 지켜주는 커다란 우산이 되죠 나무들이 서로서로 모여모여 커다란 산을 지켜줘요 보이나요 산을 지키는 푸르른 나무숲 알고 있나요 산을 품어주는 커다란 초록 우산 비가 와도 걱정 없죠 나무숲 우산 나무들이 서로서로 모여모여 커다란 산을 지켜줘요

나무숲 우산 아이멜로디, 레인보우예술단

비가 오면 우리는 우산이 지켜주는데 커다란 산은 누가 지켜줄까요 (글쎄) 작은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면 (라랄라라) 산을 지켜주는 커다란 우산이 되죠 나무들이 서로서로 모여모여 커다란 산을 지켜줘요 보이나요 산을 지키는 푸르른 나무숲 알고 있나요 산을 품어주는 커다란 초록 우산 비가 와도 걱정 없죠 나무숲 우산 나무들이 서로서로 모여모여 커다란 산을 지켜줘요

나무숲 우산 (Piano Ver.) 아이멜로디, 레인보우예술단

비가 오면 우리는 우산이 지켜주는데 커다란 산은 누가 지켜줄까요 (글쎄) 작은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면 (라랄라라) 산을 지켜주는 커다란 우산이 되죠 나무들이 서로서로 모여모여 커다란 산을 지켜줘요 보이나요 산을 지키는 푸르른 나무숲 알고 있나요 산을 품어주는 커다란 초록 우산 비가 와도 걱정 없죠 나무숲 우산 나무들이 서로서로 모여모여 커다란 산을 지켜줘요

사이사이 레인보우예술단

까만 밤과 아침 사이 새벽빛 숨어 있고겨울과 봄 사이 따뜻한 희망 숨어 있지작은 새와 아침 사이 바람이 날갯짓하고나비와 꽃 사이 새로운 생명이 숨어 있지우리 마음 사이사이 무엇이 있을까미움 다툼 웃음 행복 모두 모두 다 있지하늘과 땅 사이 모두가 어울려 살 듯부족한 것 채워주는 그런 사이 되었으면하늘과 땅 사이 모두가 어울려 살 듯행복한 꿈 나눠주는 ...

아기 물고기의 소원 레인보우예술단

오늘 밖에서 놀 수 있을까 (나갈래요!)두근거리는 마음 콩닥콩닥아침 바다 뉴스에서 집 밖으로 나갈 때항상 조심 또 조심하래요할머니 할아버지 어렸을 적에황금빛 별을 보는 지붕에 누워파도 타고 꼬리치며 놀았을 텐데물미역 미끄럼틀 아빠 고래등 분수자유롭게 헤엄치면 참 좋을 텐데미끌미끌 기름 구름 위험해 회색빛 하늘싫어요 무서워요 도와주세요할머니 할아버지 어...

무지개 꿈빛 바다 레인보우예술단

(빨!) 신나게 물장구치다 빨갛게 익은 동생의 두 볼(주!) 윙크윙크 오렌지맛 햇살 뜨거운 여름의 해님(노!) 간질간질 내 발가락 간지럽히는 모래알(초!) 미끌미끌 파도타고 놀러온 초록 물풀(파!) 구름들이 그림 그리는 하늘(남!) 물결치며 날 부르는 쪽빛 바다(보!) 어느새 저멀리 수평선 너머 해님 인사하면하늘은 은은한 보랏빛 물들죠빨주노초파남보 내...

빨래 레인보우예술단

꼬질꼬질 양말 한가득얼룩덜룩 옷들 수북수북먼지 풀풀 냄새나는 빨래깨끗하게 빨아볼까뽀글뽀글 거품 샤워 뽀르르조물조물 힘겨루기 으쌰으쌰탁탁 털어 햇볕에 말리면기분 좋은 새옷 되죠마음도 먼지 묻은 빨래처럼깨끗이 빨아볼까마음에 쌓아놓은 묵은 때를깨끗이 지워볼까힘이 들 땐 칭찬 샤워 듬뿍 (듬뿍)걱정될 땐 용기로 조물조물슬픔 탁탁 털어 사랑을 비추면내 마음도 ...

비무장지대의 꿈 레인보우예술단

푸르른 숲 넓은 초원나는 비무장지대사람들 발길 닿지 않아동물 친구들 맘껏 뛰놀지신비한 숲 미지의 습지나는 비무장지대언젠가 나는 너희를 만나고 싶어푸르른 자연이 숨 쉬고싱그러운 꿈이 자라는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희망의 땅 될 거야꿈의 노래 같이 부르자희망의 땅 이곳에서평화의 꿈꾸는 비무장지대푸르른 자연이 숨 쉬고싱그러운 꿈이 자라는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통일 씨앗 레인보우예술단

한반도에 뿌린 통일 씨앗어떻게 어떻게 싹 틔우나한반도에 뿌린 통일 씨앗 틔워보자햇볕 한 줌 두 줌 사르르르 뿌려주고빗방울도 토로록 뿌려줘야지따뜻한 바람 소르르 불면 초록 잎 얼굴 내밀 거야(뽀드득 뽀드득 쏙쏙)희망 품은 통일꽃 (한반도에 희망꽃) 피우도록꿈 담은 통일 열매 (한반도에 한가득) 열리도록우리들 마음 모아서 통일 씨앗 가꾸어요희망 품은 통일...

착한 사람들이 지구를 지켜요 레인보우예술단

우리 아빠는 착해자전거로 출근해요우리 엄마는 착해재활용을 잘하거든요우리 언니도 착해수돗물을 아껴 써요나도 착한 사람음식을 남기지 않아요지구가 (지구가) 점점 더워져 (점점 더워져)빙하의 얼음이 녹아 바다가 되고사람들이 살 땅은 점점 좁아져사람들이 마실 물도 점점 적어져지구를 (지구를) 지키는 건독수리 오형제가 아니야착한 사람들이 지구를 지켜요우리 모두...

바다를 달리는 거북이 레인보우예술단

느릿느릿 거북이 느릿느릿 모래밭을 걸어가다가밤하늘에 별 하나 별똥별을 바라보았네빨리빨리 거북이 빨리빨리 바닷속 헤엄치면서숨어있는 별 하나 별똥별을 찾아떠났네저 멀리 파란 바다 자유롭게 헤엄치는 거북이빛나는 별을 찾아 바다를 달리는 빠른 거북이느릿느릿 거북이 느릿느릿 모래밭을 걸어가다가밤하늘에 별 하나 별똥별을 바라보았네빨리빨리 거북이 빨리빨리 바닷속 ...

빨간 모자 따오기 우체부 레인보우예술단

빨간 모자 기다란 부리 따오기 우체부겨울 되면 머나먼 나라에서 반가운 편지 전해주지요행복한 소식 (라랄랄라) 따뜻한 이야기 (라랄랄라)그리운 친구들의 예쁜 꿈 가득 담은 편지따옥따옥 편지 왔어요 (따옥)오는 길에 꿈도 듬뿍 담아왔죠 (따옥)어서 오세요 (기다렸어요) 따오기 우체부님빨간 모자 기다란 부리 따오기 우체부겨울 되면 머나먼 나라에서 반가운 편...

하늘물 레인보우예술단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파란 하늘물에 파란 물이 자꾸자꾸 솟으니까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푸르게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

비무장지대의 꿈 아이멜로디, 레인보우예술단

푸르른 숲 넓은 초원나는 비무장지대사람들 발길 닿지 않아동물 친구들 맘껏 뛰놀지신비한 숲 미지의 습지나는 비무장지대언젠가 나는 너희를 만나고 싶어푸르른 자연이 숨 쉬고싱그러운 꿈이 자라는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희망의 땅 될 거야꿈의 노래 같이 부르자희망의 땅 이곳에서평화의 꿈꾸는 비무장지대푸르른 자연이 숨 쉬고싱그러운 꿈이 자라는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우산 에픽 하이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우산 조국과 청춘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러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밝은 세상 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 몸을 펼...

우산 민중가요모음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 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온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 팔벌려 그 비 막아 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 나 이 비 다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몸을 펼...

우산 Various Artists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간주중>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지아

♥지아-----우산.....임수인♥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우산 동 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이선희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 갑니다 파란 우산 검정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 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동 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이승연 [동요]

우산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깜장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SeeU

시유(SV01 SeeU) -우산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 같았어- 아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던 어느 날 닿을듯한

우산 1984

너에게 우산을 선물하고 싶어 맑은날 갑자기 비가 오더라도 당황하지않고 웃으며 가방에서 우산을 꺼낼 수 있길 너에게 우산을 선물하고 싶어 창너머 빗속에 혼자서 있는 너 당황하지않고 가만히 맞아주길 조용히 내곁에 설테니 나에겐 우산이 하나 있어 나홀로 쓰기에 알맞은 하지만 조금 좁더라도 하지만 비를 맞더라도 너와 함께 걷고 싶어 너와 함께 빗속을 우산을

우산 동요 친구들

우와~~비다 우산쓰고 가야지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우산 명인

우산 - 명인 작사 : 유인혁 작곡 : 유인혁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 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 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우산 해오른누리

★해오른누리 - 우산...Lr우★ 노란 우산을 펴줄 거예요 젖은 머리에 작은 우산을 온 세상 적시며 내리는 빗방을들이 하얀 보석이되어 흩어지도록 ♬ 노란 우산을 펴줄 거예요 젖은 우산이 하늘 가리면 커다란 우주가 이 작은 우산에 가득 정말 눈부신 행복 이겠죠 노란우산을 펴줄거예요 노란우산을 펴줄거예요 노란우산을 펴줄거예요

우산 조국과청춘

우산 글, 곡 채 은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람비 내리면 버스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우산 기린

ASDF

우산 허벅지

푸른 오월 지나면 난 우산을 산다 아쉬움 지워줄 노란 풍선 유월이 물들면 난 그 우산 쓴다 올 여름 그리워할 양산 밤잠 설레는 장마철 콧노래 부르며 미친 듯 달린다 지치지도 않는 눅눅한 유월밤 습기찬 이 도시 뛰어다닐테다 장마야 어서온 나 비춤 추게 우산을 거두고 온 도시 뛸거다 비야 내몸 때려라 북소리처럼

우산 기린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는 오늘도 빗물에 적셔 너를 추억하며 그 거릴 거닐어 비를 맞으며 눈물을 감추려 하나봐 함께 썼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하지만 이제 의미없겠죠 그냥 이 비에 씻겨가길 바랄게요 거릴 가득메운 이 빗소리가 내 흐느낌을 가리게 함께 썼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우산 손유상

그대 내 품에 안고 싶었지만 멀어질까 두려워 내 마음 속을 넘은 떨림에 흔들리는 우산 모른 척하고 감싸 안고 갈까 놀라진 않을까 이런 저런 상상에 괜한 웃음이 나 비에 젖은 어깨와 그대 맘 바꾼다면 내 다른 손에 접힌 우산은 절대 펴진 않을 거야 눈물인가 봐요 세상 모두 적시는 옆모습만 바라봐도 내 눈에 가득 고여드는 그대 오래전부터

우산 아몬드

우리집 우산은 쪼꼬매 우리집 우산은 오래됐지 당신의 어깨가 비에 젖어 올때면 나는 볼수 있었지 우산 아래 함께 우리 안아줄때면 나는 행복 했었지 우리집 우산은 쪼꼬매 우리집 우산은 오래됐지 우리집 사랑은 따뜻해 우리집 사랑은 가득하지

우산 티엘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려 그대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내 마음을 자꾸 흔드는데 눈물이 흐르는 오늘이 참 힘들어 그대와 함께 썼던 우산 아직도 내 방에 남아있는데 나 버리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그대 생각에 잠도 못 이루네 참 보고 싶어요 그대 정말 보고 싶어요 그대 날 떠나가고 이젠 내 곁에 없지만 아직 남은 사랑이 이렇게 많은데 그댄

우산 Unknown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팔벌려 그비 막아줄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나 겨울날 궂은 진눈개비 오면 노란 가로등 아래 그대를 기다리며 코트깃을 세우고 움추린 그대 얼굴앞에 환히 펴쳐질나 이비다개고...

우산 체리 필터 (Cherry Filter)

내 손을 잡아요 이 비 내리는 세상 속에서 더는 춥지 않도록 내 품에 기대요 내 그늘에서 잠시 쉬어요 나와 함께 웃어요 내가 당신의 우산이 돼 줄게요 차가운 세상이 널 비껴가게 내가 당신의 우산이 돼 줄게요 그 고운 꿈들이 녹슬지 않게 두려워 말아요 상처로 얼룩진 세상을 내가 가려줄테니 힘겨워 말아요 나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항상 함께할테니 ...

우산 인순이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우산 윤하(Younha/ユ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인순이(Insooni)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우산 에픽 하이(Epik H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윤하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우산 윤하(Younha/ユンナ)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우산 체리필터

내 손을 잡아요 이 비 내리는 세상 속에서 더는 춥지 않도록 내 품에 기대요 내 그늘에서 잠시 쉬어요 나와 함께 웃어요 내가 당신의 우산이 돼 줄게요 차가운 세상이 널 비껴가게 내가 당신의 우산이 돼 줄게요 그 고운 꿈들이 녹슬지 않게 두려워 말아요 상처로 얼룩진 세상을 내가 가려줄테니 힘겨워 말아요 나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항상 함께할테니 ...

우산 기린소년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는 오늘도 빗물에 적셔 너를 추억하며 그 거릴 거닐어 비를 맞으며 눈물을 감추려 하나봐 함께 썼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하지만 이제 의미없겠죠 그냥 이 비에 씻겨가길 바랄게요 거릴 가득메운 이 빗소리가 내 흐느낌을 가리게 함께 썼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우산 이주영

내 방 한구석에 놓인 그대가 준 노란 우산 이상하게도 난 그래 그걸 볼 때 눈물이 나 잊지 못할 일 한 번쯤 누구에게나 있듯이 솔직히 그날은 내게 평생 가슴에 남을 하루 남아있는 그대 흔적 모든 걸 다 버렸지만 단 하나 지울 수 없던 건 날 울려버린 너의 뒷모습 비가 하루종일 쏟아지던 여름날에 토라진 나를 기다리던 흠뻑

우산 윤하 (YOUNHA)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윤하(Younha/ユンナ)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