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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레이지본(Lazybone)

하늘의 별을 따달라던 너 마리야 친구들과 케익집에 있어 우아한 사랑 나만을 사랑한다 미소짓는 천사의 얼굴 너무 바빠 날 만날 수 없는 너 슬픈 마리야 내일밤엔 거리에 나가 한 손엔 우체통을 들고 세상의 모든 케익집을 부셔버릴거야 넌 내게 돌아오겠지 Yeah 생각해 생각해봐 그럼 난 감옥에 갈 것 같아 영원히 널 다시 만날...

요절복통레이지본 Lazybone

외로운밤이면밤마다 춤을춘다 섹시한 탱크탑은 춤을춘다 불나방은 네버다이 달아올라 달아달아 밝은달아 춤을춘다 하와이로 떠나볼까(니가가라 하와이) 온천가는 기차타고 돈나와라 드럼 뚝딱 매일 배만나와 요절복통 레이지본 얼렁뚱땅 레이지본 김치덮밥,고기덮밥,오징어덮밥,치킨덮밥,계란덮밥,장어덮밥,제육덮밥 아니땐굴뚝보고 놀란가슴 움켜지고 발없는말이

Lazybone Are (Hidden Track). 레이지본

적잖이 따듯한데 가을이로구나~~~

나 오늘 땡잡았어 레이지본(Lazybone)

오늘 땡잡았어 길거리에서 만원주었어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 그녀는(오 그녀는~) 내게 기대어(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우리는(우리는~) 사랑을 나눴지(앗싸 나눴지~) 저 별을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황홀한 밤은 지나고 내사랑 그녀는 가고 어디서도 볼 수도 없는 나의 만원

나 오늘 땡잡았어 레이지본 (Lazybone)

오늘 땡잡았어 길거리에서 만원 주섰어 그리고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바다로 떠나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 사랑의 저 바닷가로 오 그녀는 그녀는 오 내게 기대어 오 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우리는 우리는 사랑을 나눴쥐 앗싸 나눴쥐 저 별을 향하여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워 one

나오늘 땡잡았어 레이지본 (Lazybone)

오늘 땡잡았어 앗싸 길거리에서 만원주웠어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 uh uh uh 그녀는 그녀는 내게 기대어 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우리는 우리는 사랑을 나눴지 앗싸 나눴지 저 별을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one two three 황홀한 밤은 지나고 내사랑 그녀는 가고 어디서도 볼 수도 없는 나의

내가 달려갈께 레이지본 (Lazybone)

춤이라도 춰줄까 하하하핫 웃을까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억지로라도 웃을까 웃긴 말이라도 해줄까 나에겐 웃을 일이 하나 없는데 차라리 답답허니 술한잔 마시며 잊어나 볼까 지금까지 참았으니 이제 더 이상은 못 참아 널 위해 내가 달려갈께 이제 너를 지켜줄게 노래나 불러볼까 악이라도 써볼까 아무도 귀 기울려 주지 않겠지 답답한 세상은 어지러운 세상은 갈수록

거짓말 이라도 레이지본 (Lazybone)

아무런 말없이 날 떠나지는 말아줘 그 어떤말 이라도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사랑인데 이렇게 쉽게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게 사랑은 점점 더 멀어져만가고 그대가 그리움에 끝없이 눈물만 흐르고 너의 빈자리 너무 힘이 드는데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거짓말이라도 눈물로 가득찬 이 길을 걸을 순 없어 소중한 추억

구름 레이지본(Lazybone)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 듯 그래야 할 듯 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 떠나버린 구름아 못 올 줄 알며 애 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코스모스 타고 가고 싶은데 바람은 불어 주지를 않고 혼자 남게 돼 버린 거리 텅 빈 하늘은 미칠 것 같구나

구름 레이지본 (Lazybone)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듯 그래야 할듯 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떠나 버린 구름아 못올줄알며 애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코스모스타고 가고싶은데 바람은 불어주지를 않고 혼자남게 되버린거리 텅빈하늘은 미칠것같구나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떠나버린 구름아 못올줄알며 애태우며 널 기다리네

거짓말이라도 레이지본(Lazybone)

아무런 말없이 날 떠나지는 말아줘 그 어떤 말 이라도 내게 말해줘 거짓말 이라도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사랑인데 이렇게 쉽게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게 사랑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그대가 그리움에 끝없이 눈물만 흐르고 너의 빈자리 너무 힘이 드는데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거짓말 이라도 눈물로 가득찬 이길을 걸을순 없어 소중한 추억 있었던

도미노왕 레이지본(Lazybone)

저 멀리 내가 준 반질 던져 버렸지 우리의 도미노 쇼는 조금 일찍 시작했지 추억들 만큼 도미노 쇼는 길어졌지 소중한 추억들은 하나둘씩 무너졌지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왕 나를 버린 넌 도미노왕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왕 잔인한 도미노왕 손가락 하나로 모든 추억들을 무너지게 한 넌 도미노왕 마지막 도미노 나였지 너의 행복에 기뻐해야 하는 건

까르비통 레이지본 (Lazybone)

화장안하곤 밖에도 못나가 가장무도회속에서 사나 환장하도록 허영게 파묻혀 분장속 자신의 진실을 외면하나 가방속 물건들을 꺼네놔 봐봐 역시 너를 빛나게 해주는 수많은 널리고 널린 악세사리중의 하나일뿐 너의 눈부신 그 핸드백 사랑스런 너의 자동차 포근히 감싸는 그밍크 너는 매력덩어리 너에게 어울리는 그를 찾아가 난 너무 초라해서 안되겠어 나에게 자랑거리 라곤

깜빡이 켜 (feat. 호란) 레이지본 (Lazybone)

깜빡이 켜 깜빡이 켜 형이 이번에 한마디만 할게 잔소리로 듣지 말고 마음에 좀 새기렴 너 항상 운전 할 때 내가 엄청 놀라 너 차선변경 할 때 깜빡이 절대 안 키더라 그럼 나보고 서달라는 얘기냐 사고라도 나면 내 잘못도 있던데 그럼 너 죽고 죽자는 얘기냐 차선 변경 할 때 깜빡이 좀 제발 켜 깜빡이 켜 깜빡이 켜 때는 말이야 Latte

그리움만 쌓이네 레이지본 (Lazybone)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멀리 떠나 가는가 나는 몰랐네 그대 맘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너 하나만을

몽상가들 레이지본(Lazybone)

날 바보라고 불러줘 말도안돼 엉뚱한 상상 만화속의 비련의 여주인공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세상도 복잡해 마찬가지로 나는 난 꿈을 꿀거야 멋진 자동차 아가씨들 시원한 칵테일 한잔 내겐 꿈 같은 얘기지만 모두다 미친거지 거꾸로 거꾸로 너무 어지러 때론 너무나 완벽해 숨 쉴수없이 답답한 세상아~ 이슬픈 세상에 난 소리쳐

몽상가들 레이지본 (Lazybone)

난 바꿔주길 원해 나를 바보라고 불러줘 말도 안돼 엉뚱한 상상 만화속의 비련의 여주인공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세상도 복잡해 마찬가지로 나는나 난 꿈을 꿀거야 멋진자동차 아가씨들 시원한 칵테일한잔 내겐 꿈같은 얘기지만 모두다 미친거지 거꾸로 거꾸로 너무 어지러 때론 제대로 너무 완벽해 숨쉴 수 없이 답답한 세상아 이 슬픈세상에

드라마 레이지본 (Lazybone)

그녀에게 오늘 고백할거야 오랬동안 혼자 고민했던 그런말들 그녀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몰라 그녀도 쑥스럼에 못할지 몰라 떨리는 맘으로 편지도 써보고 떨리는 맘으로 새빨간 장미 한다발 사들고 떨리는 맘으로 거울보며 연습하고 떨리는 맘으로 그녀에게 찾아갔지 만 이건 아니래 내가 너무 부담스럽데 어떻게 그냥 친구로 지내잔 그 말에 내 눈앞이 깜깜해진걸까 처음만난

도미노왕 레이지본 (Lazybone)

소중히 쌓아왔다고 착각했지 달콤한 추억들을 도미노 속에 간직했지 모든걸 나누고 있다고 생각했지 사랑을 도미노처럼 신중하게 쌓아갔지 저멀리 내가준 반질 던져 버렸지 우리의 되미노쇼는 조금 일찍 시작했지 추억들만큼 도미노쇼는 길어졌지 소중한 추억들은 하나둘씩 무너졌지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왕 나를 버린 넌 도미노왕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왕 잔인한

모르겠어요 레이지본 (Lazybone)

난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지금이 몇시인지 몇일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다 굴러와보니 겨울이네요 모르겠어요 외롭고 추워요 혼자 밖에 있으니 암흑에 가려져 세상을 볼 수가 없어요 아침이 오면 내 맘을 밝혀줄 태양이 떠오를지도 난 모르겠어요 그저 태양이 떠오르기만 기다린다 언제 뜰지도 모르는 태양을 난 움직일수도 없다 볼수도 없다.암흙에 가려져

바보 레이지본 (Lazybone)

아무리 너 잘났다 잘났다 그래도 도대체가 누구하나도 멋져보이지는 않아 상자속엔 언제나 웃음만 가득 슬픔은 코미디 속에서나 나올 어려운 이야기 산위에서 내려다본 이 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ul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a

모르겠어요 레이지본(Lazybone)

*8 모르겠어요 지금이 몇시인지 몇일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다 굴러와보니 겨울이네요 모르겠어요×8 외롭고 추워요 혼자 밖에 있으니 암흑에 가려져 세상을 볼 수가 없어요 아침이 오면 내 맘을 밝혀줄 태양이 떠오를지도 난 모르겠어요 그저 태양이 떠오르기만 기다린다 언제 뜰지도 모르는 태양을 난 움직일수도 없다 볼수도 없다.암흙에 가려져

바보 레이지본(Lazybone)

아무리 너 잘났다 잘났다 그래도 도대체가 누구 하나도 멋져 보이지는 않아 상자 속엔 언제나 웃음만 가득 슬픔은 코메디 속에서나 나올 어려운 이야기 산 위에서 내려다 본 이 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 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oo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똥개 레이지본 (Lazybone)

것은 없다 ABCD 수입개가 도대체가 웬말이냐 내가 바로 토종개 똥개님이다 건들믄 제끼뿌고 때리면 박아뿌고 한번 물면 절대 놓치를 않아 어차피 혼자이니 외로울 것도 없다 모두 길을 비켜라 어차피 버려진 몸 두려울 것도 없다 모두모두 덤벼라 달려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한번 물면 절대 놓치를 않아 달려 나가신다 모두 덤벼라 외톨이 내 이름은 거친똥개 rap)

Bring It Back 레이지본(Lazybone)

나의 초라한 인생 소중한것이 어느날 물고기로 변해버렸네 작은 어항에 물을 가득채우고 작은 반지 하나를 난 넣어주었네 다음날 아침 어항에 물은 말라있었네 물고기 나를 보면서 죽어있었네 오직 나만을 바라보면서 Bring It Back 나의 모래시계를 되돌리고 싶어 Bring It Back 돌이킬수 있다면 다시 꿈을 꿀수 있도록 슬퍼하는

Bring It Back 레이지본 (Lazybone)

초라한 인생 소중한 것이 어느날 물고기로 변해버렸네 작은 어항에 물을 가득 채우고 작은 반지 하나를 난 넣어주었네 다음날 아침 어항에 물은 말라있었네 물고기 나를 보며 웃어 죽어 있었네 오직 나만을 바라보면서 Bring it Back 나의 모래시계를 되돌리고싶어 oh- Bring it Back 돌이킬수 있다면 다시 꿈을 꿀수있도록 슬퍼하는

검은구두 레이지본 (Lazybone)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제 혼자 돌아가야 하네 쉬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제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 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니 손을 놓치 못하는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가는 내옷을 잡는 작은 너의손 니가 사준 운동화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 하네 언제나 즐거운 여행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 자욱한 다른 곳이 이제

나비야 레이지본 (Lazybone)

남은 건 절뚝거리는 다리와 발바닥에 깊이 박힌 가시 나는 알아 너는 그저 아이라는 걸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이리 와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무서워 말고 으르렁대지 말고 반딧불을 쫓아 달려가다 발바닥이 아파 멈추네 이빨을 드러내는 세상은 왠지 두려움만 가득해 보여 나는 알아 왜 다들 화가 있는지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이리 와 나비야 내가 가시를

겨울달 레이지본(Lazybone)

지친 입김으로 손을 녹이며 걸어가던 밤하늘엔 달빛만이 빛나고 있어 서릿발에 끼친 낙엽을 밟아 보면서 멀리 봄이 오는 것을 믿고 싶었어. 하지만 아직 봄은 멀리 있는 것 같아 나는 아직 그때의 널 떠올려 내안의 너를 난 지울 수 없나봐 밤이 되면 떠오르는 시린 달빛처럼 넌 항상 내안을 비추네.

정년의 파이터 레이지본 (Lazybone)

초록색 어른들은 빨강색 이 세상은 무슨색 하고싶은 일들 저지르는 친구들은 바보라 비웃지만 부럽기도 하네 한번 쓰면 지울 수 없는 볼펜같은 인생 세상은 몇 세 이용가 일까 난 어느새 넥타이를 매고 나가야 한다지만 난 아직 어린 아이인데 난 아직 어린 아인데 난 아직 어린 아인데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이제는 다 컸다고 덜 컸다고 보기엔 늙은 것 같아 하지만

겨울달 레이지본 (Lazybone)

지친 입김으로 손을 녹이며 걸어 가던 밤 하늘엔 달빛만이 빛나고 있어 서릿발에 끼친 낙엽을 밟아 보면서 멀리 봄이 오는것을 믿고 싶었어 하지만 아직 봄은 멀리 있는것 같아 나는 아직 그때의 널 떠올려 내안의 너를 난 지울 수 없나봐 밤이되면 떠오르는 시린 달빛처럼 넌 항상 내안을 비추네 어두운 골목길을 걷고 있던 어느날 밤에 바라보던

드라마 레이지본(Lazybone)

처음 그날처럼 순식간에 나는 석고처럼 굳어 버렸어 소주나 한잔 마셔볼까 잠시 여행이나 다녀 와볼까 도대체 뭐가 문제였던 것일까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었을까 애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해보자 애절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전화해야지 애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나의 마음을 애절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말을 했지만 왜이러냐고 너같은 녀석 처음 본다고

알바트로스의 노래 레이지본 (Lazybone)

채워지네 처음으로 보는 하늘색 또 처음 만나보는 바다새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순간들이 내게 펼쳐지네 내일을 위해서만 살았던 또 오늘속엔 내가 없었던 멈춰 있던 나의 심장이 아이처럼 춤을 춘다 날개짓을 멈추면 죽는다는 새처럼 나의 두근 거림은 오래전에 멈췄지 어린 시절 어디에 두고 온줄 알았었는데 지금 이순간 미친듯이 춤을 춘다

요절복통 레이지 본 레이지본 (Lazybone)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춤을 춘다 섹시한 탱크 탑은 yeah 춤을 춘다 불나방은 네버다이 달아올라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춤을 춘다 하와이로 떠나볼까 니가 가라 하와이 온천가는 기차 타고 돈 나와라 드럼 뚝딱 매일 배만 나와 요절복통 레이지본 yeah 레이지본 yeah 레이지본 얼렁뚱땅 레이지본 yeah 레이지본 yeah 레이지본 김치덮밥 고기덮밥 오징어덮밥 치킨덮밥

요절복통 레이지 본 레이지본(Lazybone)

춤을 춘다 불나방은 네버 다이 달아올라 다다 달아 밝은 달아 춤을 춘다 하와이로 떠나볼까(니가가라 하와이) 온천 가는 기차 타고 돈 나와라 드럼 뚝딱 매일 배만 나와 요절복통 레이지본레이지본레이지본 얼렁뚱땅 레이지본레이지본레이지본 김치덮밥, 고기덮밥, 오징어덮밥, 치킨덮밥, 계란덮밥, 장어덮밥, 제육덮밥

It's Alright 레이지본(Lazybone)

내 마음 가는대로 갈 뿐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가 똑같이 생긴 얼굴 내혼을 빼앗는 너의 미소 하지만 다른 표정은 없어 22년 혼자서만 살아왔던 내인생 죽도록사랑했던 그녀가 떠나가 그토록 믿었던 친구와 도망가 이제

It's Alright 레이지본 (Lazybone)

가는대로대로 따라갈뿐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가 똑같이 생긴얼굴 내 혼을 빼앗는 너의미소 하지만 다른 표정은 없어 22년 혼자서만 살아왔던 내인생 죽도록 사랑했던 그녀가 떠나가 그토록 믿어왔던 친구와 도망가 그래 니네 잘 먹고 잘 살아라 이제

Dance Dance (Live Ver.) 레이지본(Lazybone)

레이지본 hey girl call me MR. nice guy 뜨거운 시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뜨거뜨거뜨거 너무뜨거 wow 내품에 가득안겨 이젠 널내게 맡겨 오늘의 술한잔은 내가 쏠께 OK?

나는 새 레이지본 (Lazybone)


더 높은세상을 향하여

정말 답답하잖아
힘없는 눈빛그런 너의뒷모습(용기를 내봐)
내가 잡아줄께 내가 안아줄께
이세상을 가져봐(니 꿈을펼쳐봐)
때론지루하고 재미없는 그런인생이젠
원하지않아 꿈을꿀꺼야 힘찬날개를
저 하늘위로

저 높은곳을 향하여 나는 날아갈래
저 구름위를 걸을래

Go! West (우리의 힘을..) 레이지본(Lazybone)

일어나 달려가 나가자 대한민국 일어나 달려가 나가자 대한민국 한국~ 오오 오오오 (x8) 뜨거운 청춘이여 한국의 영혼이여 불타는 투혼이여 태극의 정신이여 태양을 바라보라 우리길을 축복하라 바람은 날아올라 다같이 날라올라 세계는 주목하리 우리의 힘을보리 모두에게 보여줘 최고의 자존심 뜨거운 심장이여 불타는 엔진이여 우리는 달려간다 세!...

do it yourself 레이지본(Lazybone)

꿈꾸며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눈치 보며 살지마 떳떳하게 Do it yourself 당당하게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나의 꿈은 소중하니까 하고 싶은 일이 생긴것 같아 엄마에게 물어봐야지 그녀가 자꾸만 보고 싶은데 엄마한테 야단 맞겠지 내 사랑도 내 인생도 힘들때는 난 평생 엄마 찾아 삼만리(만만리) 우리집 ...

Dance Dance 레이지본(Lazybone)

Hey girl call me MR Nice guy 뜨거운 시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뜨거 뜨거 뜨거 너무 뜨거 wow 내품에 가득안겨 이젠 널 내게 맡겨 오늘의 술한잔은 내가 쏠께 OK 어쩔수가 없어 어쩔수가 없어 정말 이젠 내게 점점 빠져들어 alright let\'s go party 숨길수도 없어 숨길수도 없어 lady 넌 이미 나의 노예 Da...

Make Your Color (Lazybone) 레이지본 (Lazybone)

회색빛 도시의 건물과 하늘빛 빛을 잃어가는 우리 숨겨진 우리들의 다채로운 색깔로 환경을 물들이자 We wanna run! run! run! We wanna rock! rock! rock! 우리의 색깔을 찾아 다 함께 달려가 워 We wanna run! run! run! We wanna ska! ska! ska! Everybody Everybody...

삐에로는 어쨌거나 웃지 레이지본(Lazybone)

?그래도 웃어요 너도 나도 삐에로 오늘도 내일도 무대 위의 삐에로 또 하루가 밝았구나 화장부터 해야지 거울 속의 맨 얼굴 오! 당신은 누구신가요? 새로운 광대의 피날레가 끝나면 하나 둘씩 일어나는 사람들 안녕히 가세요 신사 숙녀 여러분 나의 무대 시작할게요 그래도 웃어요 너도 나도 삐에로 오늘도 내일도 무대 위의 삐에로 가슴이 아팠다...

궤적 레이지본 (Lazybone)

태양이 자릴 비운 흐린 날 안개 속 같았던 내일 희망이 패어갈 때 어둠에 지쳐 밤을 찢은 별 하나 내게로 떨어지네 예정됐던 것처럼 주저없이 밤하늘에 드리운 궤적처럼 내 발걸음도 그러하기를 day by day step by step 내 걸음 길이 될거야 day by day step by step 밤하늘 궤적처럼 난 세월이 할퀸 자욱 주름에 행여 부끄럽지...

Why Don't You Smile? 레이지본(Lazybone)

땅바닥에 고개를 처박은채 한숨만 쉬는 너 무슨 걱정 생각할 일 많다고 한숨만 푹푹 쉬나요 어지러워 빙글빙글 돌아가 복잡한 세상 속에서 기쁜 일 힘든 일 돌고 돌아가네요 걱정일랑 하지 마세요 난 힘들땐 가끔 하늘을 봐요 날 감싸주는 하늘을 그대에게도 권해주고 싶네요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내 말대로 하늘을 봐요 저절로 웃음이 ...

Let's Go 레이지본(Lazybone)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게 달려 보드에 몸 싣고 저 하늘을 날아 날아라 더높이 날아라 구름위의 낮잠 젊은아 거기 젊은아 이 모든것을 즐겨 처음엔 그냥 멋져보여 하늘을 나는 모습에 뻑가버렸지 수많은 여자들의 인기를 얻고 싶었지 수없이 난 넘어졌지 나의 보드도 나와 같이 다쳤지 하지만 단한번이라도 성공한 이순간 이기분 하늘을 날아 Let`s go walkin...

인어왕자 레이지본(Lazybone)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둘은 잘 어울린다고 아니 둘은 헤어지라고 니 사랑은 나였다고 어떤 표정 지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내 못생긴 눈빛은 십년 동안 너만 향해 있는데 사랑한다 겨우 네 글자 수억만 번을 마음으로만 사랑한다 겨우 네 글자 수억만 번을 마음으로만 저 멀리 떨어져(저 멀리 떨어져) 그녀의 곁에서 그녀가 단지 널(그...

Lazy 레이지본(Lazybone)

왜 난 이럴까 (왜 그럴까) 사랑하는 그녀가 나를 떠나가네 왜 난 이럴까 (왜 그럴까) 너무 늦은 사랑은 그녀가 싫다는데 그녀는 빨리가네 쫒아가는 내 발걸음 느리네 가는 길 태양 따뜻해 더 느려지네 작은 꽃 민들레 내 넋을 다 뺏기네 그녀 닮은 구름 웃다가 그녀 발자욱 놓치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빨라 그녀 남긴 눈물도 재빨리 말라 가지 말...

Best Friend 레이지본(Lazybone)

거칠게 살아온 우리 인생 수많은 눈물 정글속을 우린 헤쳐나가 세상은 삼한사온 웃겼다 울렸다 우습게도 순수한 니가울고 있구나 기대란건없어 그것이 친구야 약해지지마라 까불지마 일어나 내게힘이 돼줬던 그말 지금 울고있는 친구여 난 전화를 걸고 있어 I`m calling you my best friend 일어나 다시 또 달려가 I`m calling you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