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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땡잡았어 레이지본 (Lazybone)

오늘 땡잡았어 앗싸 길거리에서 만원주웠어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 uh uh uh 그녀는 그녀는 내게 기대어 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우리는 우리는 사랑을 나눴지 앗싸 나눴지 저 별을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one two three 황홀한 밤은 지나고 내사랑 그녀는 가고 어디서도 볼 수도 없는 나의

나 오늘 땡잡았어 레이지본(Lazybone)

오늘 땡잡았어 길거리에서 만원주었어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 그녀는(오 그녀는~) 내게 기대어(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우리는(우리는~) 사랑을 나눴지(앗싸 나눴지~) 저 별을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황홀한 밤은 지나고 내사랑 그녀는 가고 어디서도 볼 수도 없는 나의 만원

나 오늘 땡잡았어 레이지본 (Lazybone)

오늘 땡잡았어 길거리에서 만원 주섰어 그리고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바다로 떠나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 사랑의 저 바닷가로 오 그녀는 그녀는 오 내게 기대어 오 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우리는 우리는 사랑을 나눴쥐 앗싸 나눴쥐 저 별을 향하여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워 one

나 오늘 땡잡았어 레이지본

오늘 땡잡았어 (앗싸~) 길거리에서 만원주웠어(uh!uh!uh!)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uh!uh!uh!) 그녀는(그녀는~) 내게 기대어(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우리는(우리는~) 사랑을 나눴지(앗싸 나눴지~) 저 별을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one!

나 오늘 땡 잡았어 레이지본

오늘 땡잡았어 (앗싸~) 길거리에서 만원주웠어(uh!uh!uh!)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uh!uh!uh!) 그녀는(그녀는~) 내게 기대어(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달라고~ 우리는(우리는~) 사랑을 나눴지(앗싸 나눴지~) 저 별을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one!

나오늘땡잡았어 레이지본

오늘 땡잡았어 길거리에서 만원 주었어 그리고 여자도 꼬셨지 그리고 바다로 갔지 사랑의 저 바닷가로 그녀는(오 그녀는~)내게 기대어(내게 기대어~) 저 별을 따달라고 저 달을 따 달라고~ 우리는(우리는~) 사랑을 나눴쥐(앗싸 나눴쥐~) 저 별을 향하여 저 달을 향하여~ 황홀한 밤은 지나고 내사랑 그녀는 가고 어디서도 볼 수도 없는 나의 만원

Dance Dance (Live Ver.) 레이지본(Lazybone)

레이지본 hey girl call me MR. nice guy 뜨거운 시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뜨거뜨거뜨거 너무뜨거 wow 내품에 가득안겨 이젠 널내게 맡겨 오늘의 술한잔은 내가 쏠께 OK?

드라마 레이지본 (Lazybone)

그녀에게 오늘 고백할거야 오랬동안 혼자 고민했던 그런말들 그녀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몰라 그녀도 쑥스럼에 못할지 몰라 떨리는 맘으로 편지도 써보고 떨리는 맘으로 새빨간 장미 한다발 사들고 떨리는 맘으로 거울보며 연습하고 떨리는 맘으로 그녀에게 찾아갔지 만 이건 아니래 내가 너무 부담스럽데 어떻게 그냥 친구로 지내잔 그 말에 내 눈앞이 깜깜해진걸까 처음만난

드라마 레이지본(Lazybone)

그녀에게 오늘 고백할거야 오랫동안 혼자 고민했던 그런 말들 그녀도 이제 알고 있을지도 몰라 그녀도 쑥스러 말 못할지 몰라 떨리는 마음으로 편지도 써보고 떨리는 마음으로 새빨간 장미 한다발 사고 떨리는 마음으로 거울보며 연습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찾아갔지만 이런 아니래 내가 너무 부담스럽데 난 어떡해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그 말에

요절복통레이지본 Lazybone

외로운밤이면밤마다 춤을춘다 섹시한 탱크탑은 춤을춘다 불나방은 네버다이 달아올라 달아달아 밝은달아 춤을춘다 하와이로 떠나볼까(니가가라 하와이) 온천가는 기차타고 돈나와라 드럼 뚝딱 매일 배만나와 요절복통 레이지본 얼렁뚱땅 레이지본 김치덮밥,고기덮밥,오징어덮밥,치킨덮밥,계란덮밥,장어덮밥,제육덮밥 아니땐굴뚝보고 놀란가슴 움켜지고 발없는말이

Dance Dance (Dance Ver.) 레이지본(Lazybone)

이 밤이 다가기 전에 Baby you look so fine 첫눈에 넌 딱내 style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끼니끼니끼니 너의 skinny 우리 파티에 초대할께 여자친구라 소개할께 내게 널 맡겨 오늘 밤은 네가 책임져 어쩔수가 없어(어쩔수가 없어 정말이젠) 내게 점점 빠져들어(alright let’s go party) 숨길수도 없어(숨길수도

우연히 레이지본(Lazybone)

쑥스럽고 부끄럽던 애숭이 같은 사랑들 뜬금없는 얘기만 했던 어설펐던 시간들 일기장 수십장을 가득 채운 촌스러운 너의 이름들 머릿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 평생 잊지 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 내렸지 이별하면 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유통기한이라곤 없어 오늘

Dance Dance 레이지본 (Lazybone)

Dancing alright Dancing alright Yeah Dancing alright Dancing alright Yeah Dancing alright 이 밤이 다가기 전에 Baby you look so fine 첫눈에 넌 딱내 style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 끼니끼니끼니 너의 skinny 우리 파티에 초대할게 여자 친구라 소개할게 내게 널 맡겨 오늘

Dance Dance (Dance Ver.) 레이지본 (Lazybone)

Yeah Dancing alright dancing alright Yeah Dancing alright dancing alright Yeah Dancing alright 이 밤이 다가기 전에 Baby you look so fine 첫눈에 넌 딱내 style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끼니끼니끼니 너의 skinny 우리 파티에 초대할께 여자친구라 소개할께 내게 널 맡겨 오늘

연금술사 레이지본 (Lazybone)

철없던 어린 시절 모든 할수 있을것만 같던 그 씩씩한 소년의 모습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 어느새 훌쩍 커버린 지금의 내 모습을 봤지 나에게 질문을 던지네 지금도 할수있냐고 너에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과분하다 생각하나 이루지 못한 꿈들이 아직 남았나 어제 죽어간 누군가 간절히 보고싶어 했을 오늘 이루지 못할 꿈들을 완성 할수 있는가

Dance Dance 레이지본(Lazybone)

alright Dancing alright Yeah Dancing alright Dancing alright Yeah Dancing alright 이 밤이 다가기 전에 Baby you look so fine 첫눈에 넌 딱 내 style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 끼니끼니끼니 너의 skinny 우리 파티에 초대할게 여자 친구라 소개할게 내게 널 맡겨 오늘

연금술사 레이지본(Lazybone)

철없던 어린시절 모든 할 수 있을것만 같던 그 씩씩한 소년의 모습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 어느새 훌쩍 커버린 지금의 내모습을 봤지 나에게 질문을 던지네 지금도 할 수 있냐고 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바보같다 생각하나 이루지 못한 꿈들이 아직 남았나 어제 죽어간 누군가 간절히 보고 싶어 했을 오늘 이루지 못할 꿈들을 완성할 수 있는가 지금

마리와 나 레이지본(Lazybone)

하늘의 별을 따달라던 너 마리야 친구들과 케익집에 있어 우아한 사랑 나만을 사랑한다 미소짓는 천사의 얼굴 너무 바빠 날 만날 수 없는 너 슬픈 마리야 내일밤엔 거리에 나가 한 손엔 우체통을 들고 세상의 모든 케익집을 부셔버릴거야 넌 내게 돌아오겠지 Yeah 생각해 생각해봐 그럼 난 감옥에 갈 것 같아 영원히 널 다시 만날...

사랑해 널 사랑해 레이지본(Lazybone)

사랑이란 무엇인가 좋아하는 그런 걸까 나는 오늘 너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려고 해 너만 보면 편안할까 너 없으면 왜 보고 싶나 이런게 바로 사랑 사랑일까 한눈 팔면 절대 안돼 나만 보며 살아야해 아름다운 우리 로맨스 우후후 사랑해 널 사랑해 x3 워 오 마이 달링 마이달링 너에게로 달려가 오 마이 달링 마이달링 널 안아줄꺼야 널 사랑

Dance Dance (Live Ver.) 레이지본 (Lazybone)

all right dancing all right Yeah Dancing all right dancing all right Yeah Dancing all right 이 밤이 다가기 전에 Baby you look so fine 첫눈에 넌 딱 내 style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 끼니끼니끼니 너의 skinny 우리 파티에 초대할께 여자친구라 소개할께 내게 널 맡겨 오늘

큰푸른물 레이지본 (Lazybone)

시원함이 넘치는 바닷가 나는 오늘 이바다를 삼키려고해 짜증만 나는 이 더위 저 더위 바다가 내 뱃속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 바닷가에 아스라히 부서지는 파란 바람 아름다운 물결소리 너무나 뜨거운 오렌지 빛 태양아래 저 바다는 홀로 너무 시원하구나 반대로 외롭고 추운 사막속에 떨어진 나를 항상 나만의 감옥속에 갇힌 나를 너만의 시원하고 상쾌한 파란숨결로 아름다운

Lazybone Are (Hidden Track). 레이지본

적잖이 따듯한데 가을이로구나~~~

사랑해 널 사랑해 레이지본 (Lazybone)

사랑이란 무엇일까 좋아하는 그런 걸까 나는 오늘 너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려고 해 너만 보면 더 편안할까 너 없으면 왜 보고 싶나 이런게 바로 사랑 사랑일까 한눈 팔면 절대 안돼 나만 보며 살아야해 아름다운 우리 로맨스 우후후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워 오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허니 너에게로 달려가 오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허니

큰 푸른 물 레이지본(Lazybone)

시원함이 넘치는 바닷가 나는 오늘 이 바다를 삼키려고 해 (뜨거운 여름!)

루비 레이지본 (Lazybone)

오늘 그녀를 만났어 너의 새로운 여자를 다신 만나지 말라고 부탁을했어 빨간 루비처럼 그녀는 내게 자신있는 말투로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한다 말했어 I can't cry I can't cry 그래 널 보내주겠어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나를 위해 힘겹게 널 내 곁에 두는 것보다 널 위해서 내가 떠날께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나보다 그녀가 더 좋다면 니 곁에서 이제

내가 달려갈께 레이지본 (Lazybone)

춤이라도 춰줄까 하하하핫 웃을까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억지로라도 웃을까 웃긴 말이라도 해줄까 나에겐 웃을 일이 하나 없는데 차라리 답답허니 술한잔 마시며 잊어나 볼까 지금까지 참았으니 이제 더 이상은 못 참아 널 위해 내가 달려갈께 이제 너를 지켜줄게 노래나 불러볼까 악이라도 써볼까 아무도 귀 기울려 주지 않겠지 답답한 세상은 어지러운 세상은 갈수록

I Love Mp3 레이지본(Lazybone)

간지나니 that is your knowledge 내 평생 아리가또지 음악도 마찬가지 거기서가 거기 같지 고인 물은 썩어가지 그래도 팔아야겠지 100% 초고속 스타워즈의 시기 하지만 사실 별똥별들만 초라한 꼬라지 어제 오늘 반짝 떴다 사라지지 소원한번 빌어보자 만수무강 무병장수 영화속에 형님 어깨 울려대는 스테레오 노랠 사서 듣다니 그게 한국말이오

I Love Mp3 레이지본 (Lazybone)

허리가 휘도록 다해주네 부모님의 아픔 하품만 하며 스무 살 넘게 남들만 따라하라지 그저 따라하지 what's the originality 간지나니that is you knowledge 내 평생 아리가또지 음악도 마찬가지 거기서 다 거기 같지 고인 물은 썩어 가지 그래도 팔아야겠지 100% 초고속 스타워즈의 시기 하지만 사실 별똥별들만 초라한 꼬라지 어제 오늘

거짓말 이라도 레이지본 (Lazybone)

아무런 말없이 날 떠나지는 말아줘 그 어떤말 이라도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사랑인데 이렇게 쉽게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게 사랑은 점점 더 멀어져만가고 그대가 그리움에 끝없이 눈물만 흐르고 너의 빈자리 너무 힘이 드는데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거짓말이라도 눈물로 가득찬 이 길을 걸을 순 없어 소중한 추억

구름 레이지본(Lazybone)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 듯 그래야 할 듯 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 떠나버린 구름아 못 올 줄 알며 애 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코스모스 타고 가고 싶은데 바람은 불어 주지를 않고 혼자 남게 돼 버린 거리 텅 빈 하늘은 미칠 것 같구나

구름 레이지본 (Lazybone)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듯 그래야 할듯 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떠나 버린 구름아 못올줄알며 애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코스모스타고 가고싶은데 바람은 불어주지를 않고 혼자남게 되버린거리 텅빈하늘은 미칠것같구나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떠나버린 구름아 못올줄알며 애태우며 널 기다리네

거짓말이라도 레이지본(Lazybone)

아무런 말없이 날 떠나지는 말아줘 그 어떤 말 이라도 내게 말해줘 거짓말 이라도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사랑인데 이렇게 쉽게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게 사랑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그대가 그리움에 끝없이 눈물만 흐르고 너의 빈자리 너무 힘이 드는데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거짓말 이라도 눈물로 가득찬 이길을 걸을순 없어 소중한 추억 있었던

도미노왕 레이지본(Lazybone)

저 멀리 내가 준 반질 던져 버렸지 우리의 도미노 쇼는 조금 일찍 시작했지 추억들 만큼 도미노 쇼는 길어졌지 소중한 추억들은 하나둘씩 무너졌지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왕 나를 버린 넌 도미노왕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왕 잔인한 도미노왕 손가락 하나로 모든 추억들을 무너지게 한 넌 도미노왕 마지막 도미노 나였지 너의 행복에 기뻐해야 하는 건

까르비통 레이지본 (Lazybone)

화장안하곤 밖에도 못나가 가장무도회속에서 사나 환장하도록 허영게 파묻혀 분장속 자신의 진실을 외면하나 가방속 물건들을 꺼네놔 봐봐 역시 너를 빛나게 해주는 수많은 널리고 널린 악세사리중의 하나일뿐 너의 눈부신 그 핸드백 사랑스런 너의 자동차 포근히 감싸는 그밍크 너는 매력덩어리 너에게 어울리는 그를 찾아가 난 너무 초라해서 안되겠어 나에게 자랑거리 라곤

깜빡이 켜 (feat. 호란) 레이지본 (Lazybone)

깜빡이 켜 깜빡이 켜 형이 이번에 한마디만 할게 잔소리로 듣지 말고 마음에 좀 새기렴 너 항상 운전 할 때 내가 엄청 놀라 너 차선변경 할 때 깜빡이 절대 안 키더라 그럼 나보고 서달라는 얘기냐 사고라도 나면 내 잘못도 있던데 그럼 너 죽고 죽자는 얘기냐 차선 변경 할 때 깜빡이 좀 제발 켜 깜빡이 켜 깜빡이 켜 때는 말이야 Latte

그리움만 쌓이네 레이지본 (Lazybone)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멀리 떠나 가는가 나는 몰랐네 그대 맘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너 하나만을

몽상가들 레이지본(Lazybone)

날 바보라고 불러줘 말도안돼 엉뚱한 상상 만화속의 비련의 여주인공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세상도 복잡해 마찬가지로 나는 난 꿈을 꿀거야 멋진 자동차 아가씨들 시원한 칵테일 한잔 내겐 꿈 같은 얘기지만 모두다 미친거지 거꾸로 거꾸로 너무 어지러 때론 너무나 완벽해 숨 쉴수없이 답답한 세상아~ 이슬픈 세상에 난 소리쳐

몽상가들 레이지본 (Lazybone)

난 바꿔주길 원해 나를 바보라고 불러줘 말도 안돼 엉뚱한 상상 만화속의 비련의 여주인공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세상도 복잡해 마찬가지로 나는나 난 꿈을 꿀거야 멋진자동차 아가씨들 시원한 칵테일한잔 내겐 꿈같은 얘기지만 모두다 미친거지 거꾸로 거꾸로 너무 어지러 때론 제대로 너무 완벽해 숨쉴 수 없이 답답한 세상아 이 슬픈세상에

쉐이크 레이지본 (Lazybone)

verse2) 집에앉아있지말고 밖으로나가 이 밤이 가버리기전에 당장 나가 달콤한 노래에 흠뻑 젖어볼래 오늘 아니면 다음에 또 언제 놀게 니 맘대로 흔들어 never stop 오늘은 니가 king이야 like T.I 오늘이 바로 그 벼르고 벼르던 날 다 get up & get up 이대로 keep your hands high peak time is 1 o'clock

도미노왕 레이지본 (Lazybone)

소중히 쌓아왔다고 착각했지 달콤한 추억들을 도미노 속에 간직했지 모든걸 나누고 있다고 생각했지 사랑을 도미노처럼 신중하게 쌓아갔지 저멀리 내가준 반질 던져 버렸지 우리의 되미노쇼는 조금 일찍 시작했지 추억들만큼 도미노쇼는 길어졌지 소중한 추억들은 하나둘씩 무너졌지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왕 나를 버린 넌 도미노왕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왕 잔인한

모르겠어요 레이지본 (Lazybone)

난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지금이 몇시인지 몇일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다 굴러와보니 겨울이네요 모르겠어요 외롭고 추워요 혼자 밖에 있으니 암흑에 가려져 세상을 볼 수가 없어요 아침이 오면 내 맘을 밝혀줄 태양이 떠오를지도 난 모르겠어요 그저 태양이 떠오르기만 기다린다 언제 뜰지도 모르는 태양을 난 움직일수도 없다 볼수도 없다.암흙에 가려져

바보 레이지본 (Lazybone)

아무리 너 잘났다 잘났다 그래도 도대체가 누구하나도 멋져보이지는 않아 상자속엔 언제나 웃음만 가득 슬픔은 코미디 속에서나 나올 어려운 이야기 산위에서 내려다본 이 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ul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a

모르겠어요 레이지본(Lazybone)

*8 모르겠어요 지금이 몇시인지 몇일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다 굴러와보니 겨울이네요 모르겠어요×8 외롭고 추워요 혼자 밖에 있으니 암흑에 가려져 세상을 볼 수가 없어요 아침이 오면 내 맘을 밝혀줄 태양이 떠오를지도 난 모르겠어요 그저 태양이 떠오르기만 기다린다 언제 뜰지도 모르는 태양을 난 움직일수도 없다 볼수도 없다.암흙에 가려져

바보 레이지본(Lazybone)

아무리 너 잘났다 잘났다 그래도 도대체가 누구 하나도 멋져 보이지는 않아 상자 속엔 언제나 웃음만 가득 슬픔은 코메디 속에서나 나올 어려운 이야기 산 위에서 내려다 본 이 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 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oo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똥개 레이지본 (Lazybone)

것은 없다 ABCD 수입개가 도대체가 웬말이냐 내가 바로 토종개 똥개님이다 건들믄 제끼뿌고 때리면 박아뿌고 한번 물면 절대 놓치를 않아 어차피 혼자이니 외로울 것도 없다 모두 길을 비켜라 어차피 버려진 몸 두려울 것도 없다 모두모두 덤벼라 달려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한번 물면 절대 놓치를 않아 달려 나가신다 모두 덤벼라 외톨이 내 이름은 거친똥개 rap)

Bring It Back 레이지본(Lazybone)

나의 초라한 인생 소중한것이 어느날 물고기로 변해버렸네 작은 어항에 물을 가득채우고 작은 반지 하나를 난 넣어주었네 다음날 아침 어항에 물은 말라있었네 물고기 나를 보면서 죽어있었네 오직 나만을 바라보면서 Bring It Back 나의 모래시계를 되돌리고 싶어 Bring It Back 돌이킬수 있다면 다시 꿈을 꿀수 있도록 슬퍼하는

Bring It Back 레이지본 (Lazybone)

초라한 인생 소중한 것이 어느날 물고기로 변해버렸네 작은 어항에 물을 가득 채우고 작은 반지 하나를 난 넣어주었네 다음날 아침 어항에 물은 말라있었네 물고기 나를 보며 웃어 죽어 있었네 오직 나만을 바라보면서 Bring it Back 나의 모래시계를 되돌리고싶어 oh- Bring it Back 돌이킬수 있다면 다시 꿈을 꿀수있도록 슬퍼하는

검은구두 레이지본 (Lazybone)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제 혼자 돌아가야 하네 쉬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제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 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니 손을 놓치 못하는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가는 내옷을 잡는 작은 너의손 니가 사준 운동화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 하네 언제나 즐거운 여행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 자욱한 다른 곳이 이제

나비야 레이지본 (Lazybone)

남은 건 절뚝거리는 다리와 발바닥에 깊이 박힌 가시 나는 알아 너는 그저 아이라는 걸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이리 와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무서워 말고 으르렁대지 말고 반딧불을 쫓아 달려가다 발바닥이 아파 멈추네 이빨을 드러내는 세상은 왠지 두려움만 가득해 보여 나는 알아 왜 다들 화가 있는지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이리 와 나비야 내가 가시를

겨울달 레이지본(Lazybone)

지친 입김으로 손을 녹이며 걸어가던 밤하늘엔 달빛만이 빛나고 있어 서릿발에 끼친 낙엽을 밟아 보면서 멀리 봄이 오는 것을 믿고 싶었어. 하지만 아직 봄은 멀리 있는 것 같아 나는 아직 그때의 널 떠올려 내안의 너를 난 지울 수 없나봐 밤이 되면 떠오르는 시린 달빛처럼 넌 항상 내안을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