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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이별 러브메이커

모든 걸 다 주고 사랑했어 내 모든 정성을 다 바쳤어 언제나 널 위해 살아왔고 너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런데 조금씩 멀어지는 널 보며 내 마음 아파졌어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넌 나를 무심하게 쳐다보네 이유를 모른다 말하고 있는 니 모습 정말로 이해 안돼 이쯤에서 끝내자는 너의 말 믿을 수 없어 정말 미련한 이별을 했던 거야 아무런 문제

혼자만의 이별 러브메이커

이제는 내가 떠날게요 그대를 포기할거예요 그대는 내 마음 모르죠 하나도 알지 못하고 있죠 혼자한 사랑이 힘들어 이제는 이별을 할거예요 혼자하는 이별이 왜 이리 가슴 아픈거죠 고백 한 번 못 해봤어요 그대를 잃게 될까봐 하지만 나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못 견디겠어 이제 혼자만의 이별을 할거예요 그대는 모르는 이별 내 마음 조금씩 추스리고 언젠간 돌아올게요

러브메이커 러브메이커

러브메이커 바로 너 누구나 너를 사랑해 너무 인기가 많아서 가끔은 질투 나기도 했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러브메이커 바로 너 너의 매력에 빠져서 모두 정신 못 차렸었지 그런 니가 내게 와서 사랑한다고 고백했어 하늘을 나는 기분 느꼈지 난 정말 행복해졌어 사랑스런 러브메이커 바로 너야 사랑스러운 미소가 내 맘 흔들어 놓잖아 너의 매력에

Feeling in Love 러브메이커

우 워 어어어어어 LOVE FOREVER 우 워 어어어어어어 오 LOVE 오 LOVE WITH YOU 내 마음 가득히 나를 사로 잡은 그대여 내 주머니속에 항상 두고 싶은 나의 인형 빗속에 빛나는 아름다운 나만의 여신 비가오면 네가 더 그리워 어린 꼬마 시절에 스쳐지나갔던 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야 내 옆에 사실 두근 두근 떨렸어 항상 ...

겨울 스토리 러브메이커

?벌써 일년이야 우리 만난지 크리스마스가 바로 일년 사랑스런 너를 만난 날 우리 이야기 시작된거야 시간이 지나도 점점 너에게 빠져드는 나를 알고 있겠지 너무나 착하고 예쁜 니 모습 언제나 내게 힘을 준거야 이번 겨울엔 너에게 프로포즈 하고 싶어 난 너를 위해 뭐든 할거야 영원히 사랑할거야 우리 겨울스토리를 만들어보자 멋지고 아름다운 이야기 운명의 상대...

이별 2월9일

널 잊는다는게 힘이 들 줄 몰랐어 우리 지난날 좋은 기억들 모두 지워버리래 지킬 수 없던 그 약속, 함께 보낸 그 시간들 이제는 모두 지워야 흔적도 없이 네 맘이 편해질까 불어온 바람에 내 맘을 실어 널 지워낼까 아련해 지는 허탈한 맘을 널 향한 맘을 되돌릴 순 없을까… 미련한 바램들 이제와 부질없는 내 맘들 하지만 나는 잊을 수 없어

이별 2월 9일

널 잊는다는게 힘이 들 줄 몰랐어 우리 지난날 좋은 기억들 모두 지워버리래 지킬 수 없던 그 약속, 함께 보낸 그 시간들 이제는 모두 지워야 흔적도 없이 네 맘이 편해질까 불어온 바람에 내 맘을 실어 널 지워낼까 아련해 지는 허탈한 맘을 널 향한 맘을 되돌릴 순 없을까 미련한 바램들 이제와 부질없는 내 맘들 하지만 나는 잊을 수 없어 시간을 다시 되돌릴

미련한 사랑 에일린

기도를 하기도 했어 너에게 난 그저 좋은 친구야 그게 날 슬프게만 해 바보같은 사랑이 내가 가진 운명인가봐 고백을 하면 멀어질까봐 가슴 졸이는데 그만 헤어져 주길 사소한 일들로 다투길 바라는 내가 비참하지만 너를 사랑하니까 *나 조금만 너를 기다릴거야 내 마음 고백하고 말거야 더 이상 바보 같은 사랑은 안할래 나도 이제 지쳤어 언젠가 이별

이별 후에 란(RAN)

이젠 떠나달란말 사실아냐 너에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감고있어도 내모습 가슴에 가득해 시간은 멈춰있어 너의 사진바래도 아픔은 나를 물들였어 평범해 보이는척 잘지내는척 난 지쳤어 하루하루 아파 숨쉴수가 없는걸 힘들어 잊으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미련한

그까짓 이별 백선녀

그까짓 이별 뭐가 두렵겠냐고 맘에도 없는 말인거죠 끝까지 그대 맘 돌려보려고 애써 애써 더 웃어보아요 사랑이 두려워져요 다 이렇게 사라질 걸 그대 내게 왜 그랬나요 우리의 사랑이 우스워졌네요 이 모든게 다 이렇게 끝나버렸다는게 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대도 사랑도 떠나가네요 미련한 바보 다 끝이났는데 아직도 난 놓지를 못해요

이별 후에 란 (Ran)

~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시간은 멈춰있어 너의 사진 바래도 아픔만 나를 물들였어 평범해 보이는 척 잘 지내는 척 난 지쳤어 하루하루 아파 숨 쉴수가 없는 걸 힘들어 잊으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미련한

이별 후에

사실 아냐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시간은 멈춰있어 너의 사진 바래도 아픔만 나를 물들였어 평범해 보이는 척 잘 지내는 척 난 지쳤어 하루하루 아파 숨 쉴 수가 없는 걸 힘들어 잊으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미련한

아는 이별 이형구

들여다봐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바보 같은 나라서 여전히 널 기다려 알아 이젠 끝이란 걸 알아 다 아는데 널 보낼 수 없어 모든 게 다 멈춘 듯이 추억 속에 살아 오늘도 난 네 흔적만 들여다봐 벌써 넌 날 다 잊고 잘 지내 보여 나만 혼자 힘든 것 같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몰라 언제쯤 끝날 지 몰라 그래서 너를 잊을 수 없어 끝까지 놓지 못하는 미련한

태풍 (The Eye) 인피니트

다 끝났다 다 잊었다 이제야 너를 지운다 참 길었던 참 힘들었던 이별과 이별한다 다 그쳤다 다 멎었다 이제야 빛이 내린다 태풍 같던 비바람이 이제야 끝났는데 너의 기억이 추억이 다시 나를 휘감아 한발만 가도 난 온통 너로 또 젖잖아 네게서 떠나온 곳이 도망쳐 달려온 곳이 너의 기억 속 중심이란 걸 이제 깨닫는다 끝내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태풍 (The Eye) 인피니트(Infinite)

다 끝났다 다 잊었다 이제야 너를 지운다 참 길었던 참 힘들었던 이별과 이별한다 다 그쳤다 다 멎었다 이제야 빛이 내린다 태풍 같던 비바람이 이제야 끝났는데 너의 기억이 추억이 다시 나를 휘감아 한발만 가도 난 온통 너로 또 젖잖아 네게서 떠나온 곳이 도망쳐 달려온 곳이 너의 기억 속 중심이란 걸 이제 깨닫는다 끝내지 못한 이별

태풍 인피니트

다 끝났다 다 잊었다 이제야 너를 지운다 참 길었던 참 힘들었던 이별과 이별한다 다 그쳤다 다 멎었다 이제야 빛이 내린다 태풍 같던 비바람이 이제야 끝났는데 너의 기억이 추억이 다시 나를 휘감아 한발만 가도 난 온통 너로 또 젖잖아 네게서 떠나온 곳이 도망쳐 달려온 곳이 너의 기억 속 중심이란 걸 이제 깨닫는다 끝내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태풍[The Eye] 인피니트

다 끝났다 다 잊었다 이제야 너를 지운다 참 길었던 참 힘들었던 이별과 이별한다 다 그쳤다 다 멎었다 이제야 빛이 내린다 태풍 같던 비바람이 이제야 끝났는데 너의 기억이 추억이 다시 나를 휘감아 한발만 가도 난 온통 너로 또 젖잖아 네게서 떠나온 곳이 도망쳐 달려온 곳이 너의 기억 속 중심이란 걸 이제 깨닫는다 끝내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늘 웃고있지만 (feat. Man\'s Avenue) 올마이티

그저 받기만을 바랬어 당연 하다는듯이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지 생각못했어 요즘 잘지내는 모습에 이젠 잊으려해도 그게잘안돼 아닌척해도 그래 우리를 향한 시선이 너무 날카로웠고 비겁한 말로 이별을 얘기 했어 우리의 시작 그리고 이별 그때 그날의 너를 되돌리는 미련한 상상에 아직도 내겐 지우지 못한 후회로 남아 그러다 문득 어쩌다 가끔

늘 웃고있지만 (Feat. Man's Avenue) 올마이티

그저 받기만을 바랬어 당연 하다는듯이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지 생각못했어 요즘 잘지내는 모습에 이젠 잊으려해도 그게잘안돼 아닌척해도 그래 우리를 향한 시선이 너무 날카로웠고 비겁한 말로 이별을 얘기 했어 우리의 시작 그리고 이별 그 때 그날의 너를 되돌리는 미련한 상상에 아직도 내겐 지우지 못한 후회로 남아 그러다문득 어쩌다 가끔 내생각이난다면 우리사랑 기억했으면해

늘 웃고있지만 (Feat. Man's Avenue) (Live Ver.) 올마이티

그저 받기만을 바랬어 당연 하다는듯이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지 생각못했어 요즘 잘지내는 모습에 이젠 잊으려해도 그게잘안돼 아닌척해도 그래 우리를 향한 시선이 너무 날카로웠고 비겁한 말로 이별을 얘기 했어 우리의 시작 그리고 이별 그 때 그날의 너를 되돌리는 미련한 상상에 아직도 내겐 지우지 못한 후회로 남아 그러다문득 어쩌다 가끔 내생각이난다면 우리사랑 기억했으면해

그댈 위한 이별 이준경

행복만 안겨주려 했지만~ 난 매일 그댈 울리게 했어요 그래서 택한 이별때문에 또 한번 그대 눈물을 보네요 그대여 왜 말안했었나요~ 그렇게 힘이 들어 살 수 없다고 미련한 사람이라 몰랐던 거죠 이제 떠나갈께요 그대 행복을 위해~~ 날 위해 울지 말아요쉽게 떠날수 있게~ 슬픈 눈물 안에 그댈 가둔 못된 내사랑을 심하게 용서치 마요 막 욕해도

세레나데 (HOONY SOLO) WINNER

비틀비틀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날 비추는 저 달빛이 우릴 기억해 기다려 너에게로 달려갈게 감정 기복 뚝 떨어져 그 사람과는 더 멀어져 무섭게 날 채찍질할수록 예전의 상처는 더 벌어져 설렘과 잠시 안녕 너 또한 날 고이 접어두렴 떠나버린 마음 다시 되돌리기엔 모든 게 다 변해있어 이 노랜 이별 앞에서 부를 세레나데 미련한 미련만 남긴

얼음 같은 이별 세븐

아직 이른 건지 오늘이 아닌 건지 돌아온단 너의 그 말 나를 떠날 핑계일까 나약한 내 맘 걱정들만 자꾸 커져가 (커져가) 아무리 기다려도 차라리 돌아서도 길을 잃은 사람처럼 몸에 배인 버릇처럼 미련한 내 발 네가 떠난 곳만 맴돌지 (내 사랑은 아직은) 끝이 나지 않았지 (눈물 젖은 다짐은) 널 기다리게 해 [CHORUS] (하루 이틀만

얼음 같은 이별 SE7EN

아직 이른 건지 오늘이 아닌 건지 돌아온단 너의 그 말 나를 떠날 핑계일까 나약한 내 맘 걱정들만 자꾸 커져가 (커져가) 아무리 기다려도 차라리 돌아서도 길을 잃은 사람처럼 몸에 배인 버릇처럼 미련한 내 발 네가 떠난 곳만 맴돌지 (내 사랑은 아직은) 끝이 나지 않았지 (눈물 젖은 다짐은) 널 기다리게 해 [CHORUS] (하루 이틀만

바보 같은 이별 주현민

이제는 돌아올 수는 없겠지 다신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이제야 난 알았어 후회만 또 후회만 가득 멀어져 가는 그날의 우리가 바보 같은 인연이라고 말하며 이 상처 외면해 봐도 미치도록 그댈 부르고 불러 날 사랑한다 말하면 다시 되돌아갈 수 있길 바보처럼 없어졌을 때 그댈 헤아릴 수 있었죠 이제 되돌아갈 수는 없나요 잃어버리고 난 후에야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 미련한

내일 이별 (With HeNee) 코튼이펙트

또 하루가 지나고 나는 어제를 살고 또 하루가 지나도 오지 않는 너 너를 보낸 자리엔 참 서툰 이별만 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설렘으로 가득했던 너와의 날들이 너무 그립고 너무 그리워 운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또 울고 넌 다시 오지를 않고 오늘 하루만 더 사랑하고 내일 이별 추억만 가득했던 너와의 날들이 너무 그립고 너무 그리워

얼음 같은 이별 SE7EN [세븐]

아직 이른 건지 오늘이 아닌 건지 돌아온단 너의 그 말 나를 떠날 핑계일까 나약한 내 맘 걱정들만 자꾸 커져가 (커져가) 아무리 기다려도 차라리 돌아서도 길을 잃은 사람처럼 몸에 배인 버릇처럼 미련한 내 발 네가 떠난 곳만 맴돌지 (내 사랑은 아직은) 끝이 나지 않았지 (눈물 젖은 다짐은) 널 기다리게 해 [CHORUS] (하루 이틀만

보낼게

우울한 말로 서로를 맘 없는 아픈 말들로 이젠 더 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요 그리운 맘도 이제는 미련한 맘도 이제는 후회뿐 혼자 못 잊어 미안해 혼자 지우지 못해 미안해 어쩌다 우리 이렇게 헤어지게 됐는지 이젠 알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이미 이별 널 보낼게 널 보낼게 내 손닿지 않는 곳으로 널 보낼게 널 보낼게 널 보낼게 어쩌다 우리

붙잡고만 싶어지는걸 (Feat. 강민희, 나무 이지 For 윈디펑보이즈) 케이넌

없었던 지금 이 순간 낯설게 돌아서는 뒷모습이 너무 익숙해서 실감이 안났어 이별인지 아닌지 가슴이 말했어 너는 멀어지는데 난 자꾸 아니래 일기장에 낙서 니가 남긴 흔적 지워도 지워도 지워져 버려 제발 내 손은 절대 니 편지를 놓지못해 지독한 사랑이지만 oh why 다른 사랑을 찾은 널 바보처럼 아직도 난 놓지못해 상처뿐인 내 사랑 미련한

헤어지는 중입니다 유회승 (N.Flying)

정말 끝인가요 보란 듯이 살 거야 나약해지면 안 돼 그 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보지 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 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 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이별한 거 맞죠 심장이 미쳐서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 봐요 미련한

사랑따윈 (Inst.) 정슬기

사랑따윈 정슬기 이렇게 아프고 나면 시간이 해결 해준다는 말 믿지 않기로 했어요 하루가 더해 질수록 잊혀진 우리 모든 추억이 떠오르는걸 아무리 노력해봐도 미워지지 않는건 미련한 사랑이 알려준 기다림인건가봐 사랑따윈 다신 안하겠다고 이별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가슴을 속여도 안되자나 바보같은 나 오늘도 너만 기다려 제발 <간주중> 소중한 내

사랑따윈 정슬기

정슬기..사랑따윈 이렇게 아프고 나면 시간이 해결 해준다는 말 믿지 않기로 했어요 하루가 더해 질수록 잊혀진 우리 모든 추억 이 떠오르는걸 아무리 노력해도 미워지지 않는건 미련한 사랑이 알려준 기다림인건 가봐 사랑따윈 다신 안하겠다고 이별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가슴을 속여도 안되자나 바보같은 나 오늘도 너만 기다려 제발..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미련 리치

내 눈물이 지금 하는말이 지난번 일처럼 거짓으로 보이겠지 내게 원한건 믿음 뿐인데 난 그걸 조금씩 깨트렸지 떠나가라고 이젠 끝이라고 말할만큼 아픈 걸 알아 Lady 보내야만 하는데 나도 알고 있는데 떠나야 하는데 미련한 가슴이 그렇게 안돼 다시한번 시작해 이젠 잘할수 있어 나로인한 상처 나의 사랑으로 나을수 있게 내 후회가 늦은 깨달음이

그까짓 이별[간택 - 여인들의 전쟁 OST] 백선녀

그까짓 이별 뭐가 두렵겠냐고 맘에도 없는 말인거죠 끝까지 그대 맘 돌려보려고 애써 애써 더 웃어보아요 사랑이 두려워져요 다 이렇게 사라질 걸 그대 내게 왜 그랬나요 우리의 사랑이 우스워졌네요 이 모든게 다 이렇게 끝나버렸다는게 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대도 사랑도 떠나가네요 미련한 바보 다 끝이났는데 아직도 난 놓지를 못해요

내가 밉다. 이루

나쁜사람 이 것밖에 안되면서 어떻게 그녈 데려갔나요 나보다 많이 사랑한다며 비켜서 달라했던 사람이 책임진다던 사람이 겨우 이건가요 그녈 두 번 울게했네요 그녈 두 번 아프게했네요 이별 소식앞에 덜컥 숨이 막혀 내가 죽을 것만 같아 정말 지독하게 참아왔는데 행복하기만 바랬는데 사랑하면서도 그녈 보냈던 못난 나를 부디 용서해요 나보다 더

내가 밉다. 이루(Eru)

나쁜사람 이거밖에 안되면서 어떻게 그녈 데려갔나요 나보다 많이 사랑한다며 비켜서 달라했던 사람이 책임진다던 사람이 겨우 이건가요 그녈 두 번 울게했네요 그녈 두 번 아프게했네요 이별 소식앞에 덜컥 숨이 막혀 내가 죽을 것만 같아 정말 지독하게 참아왔는데 행복하기만 바랬는데 사랑하면서도 그녈 보냈던 못난 나를 부디 용서해요 나보다

거짓말 진선

잊을 수 없다는 걸 그댄 알고 있나요 견딜 수 없다는 걸 그댄 모르잖아요 떠난 후에 알게 된 미련한 내 미련이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남았죠 내 옆의 그리움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남은 추억들도 너무 초라해져요 엇갈린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었던 바보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이제는 미쳐 준비 못한 이별 후에 상처가 끝내 참지 못할 슬픔으로

거짓말 진선(jin seoN)

잊을 수 없다는 걸 그댄 알고 있나요 견딜 수 없다는 걸 그댄 모르잖아요 떠난 후에 알게 된 미련한 내 미련이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남았죠 내 옆의 그리움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남은 추억들도 너무 초라해져요 엇갈린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었던 바보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이제는 미쳐 준비 못한 이별 후에 상처가 끝내 참지 못할 슬픔으로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아-무-렇-지-않~은듯~ 내-일~일을~ 알-수~없다-고-말~하지~ 마~치-언-제-라-도-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알~지만~ 그-럴~거라~고-믿~고-있~지만~ 힘-없~이-웃-고-있-는-나~는~ 널-떠-나-보~낼~자-신-이~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아~직~ 멀~리-있...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미련한 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미련한 가슴아 이수

미련한 가슴아 아련한 추억아 그 사랑 아니라고 제발 내게 말해줘 두눈이 멀어서 널 보지 못하게 찢겨진 아픔만 안고 살아도.. 끝내 울음을 참고 다문 입술 깨물어 너완 상관없다고 말해도 결국 그리워하며 내눈 감는날까지 널 보낸 오늘을 후회할거야..

미련한 사랑 위기의 남자 OST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미련한 사랑 이승기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미련한 사랑 피닉스

1. 누굴 믿는다는 건 아름답지만 위험한 걸. 편하지 않을 거라 너무 어려운 약속마저도 쉽게 믿었던 그 날들이 나 지금 이렇게 무력하게 해. 돌이킬 수 없어서 다시 볼 수 없어서 실컷 원망해도 모자란 사람 왜 그땐 그렇게 날 떠나지 않아. 굳게 믿었던 건지 나의 미련했던 어리석었던 실수투성이 지난 시간 속에서 다시는 다시는 그 누굴 만나도 믿지 않을...

미련한 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들을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미련한 사랑 이장우

지금 너의 모습 다른 때와는 달리 행복해보여 정말 다행이야 너의 곁에 있는 그 사람 네게 정말 잘해주나봐 괜한 걱정했었어 몰래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이젠 이게 마지막이야 언젠가 내게도 지금의 너처럼 좋은 사람 생기겠지 그래 어차피 이별할바엔 모두를 위해 깨끗이 잊겠지만은 먼훗날 날 버린 너의 선택에 제발 후회 없기를 바래 나도 알아 사랑만으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