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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래준

묻지말아요 아무이유도 뒤돌아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진만큼 붙잡고싶었지만 한낱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할께요 그대행복할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 차라리 그댈 갖고싶다고 놓은 손 다시잡아 안고싶다고 차마 하지도못할말 그 슬픈혼잣말 Love you 울지말아요 어느때라도 흔들리지마요 그대눈속에 나를 지우고 제자리를 찾아가요 잠시 꿈만같았죠 그걸로 이제 된...

미워하지마 래준

[래준 - 미워하지마]..결비 지나간 사랑은 지워버리란 말야 가슴에 두면 썩어 아프단 말야~ 떠나간 사람은 잊어버리란 말야 니가슴에 남기면 안된단잖아~~ 너무 슬퍼하지마 인연이 아니라 생각해 그래야만 살 수가있어 너무 미련같지마 어차피 지난 사랑이야 되돌릴 수 조차 없는데~ 나를 잊고 살아가야해 너무 아팠으니까~~ 지나간 사랑은

바보사랑 래준

잘 지내고 있죠 .. 많은 시간이 흘러네요 .. 철 없던 우리 사랑 그땐 참 행복했죠.. 이제야 알거 같아요 잘 살아 지나요?..난 별로 그렇지 않죠 .. 한 숨 속에 묻어 있는 그대가 힘들게 했죠. 보고 싶다했죠 알아요.. 이젠 늦었다는 것을 많이 쌓여 버린 시간만큼 그래요 이젠 받아들여야죠.. 내 가슴이 보내야죠 바보같은 나를 욕해요 무서워 ...

미친듯 래준

래준 - 미친듯 이제는 멈출 수 없는 걸 어긋난 우리 사랑에 가슴 아파도 괜찮다 말해 보려 애를 써도 부족한 내 욕심이 너만 찾으라 해 미친 듯 달려 너에게로 가도 허탈한 가슴 울고 있잖아 시간은 멈춘 듯 날 감싸고 뛰는 심장소리만 후횐 없어 너를 사랑한 건 그래도 내겐 니가 있잖아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 이따위 아픔쯤은 견딜

힘이 들어도 래준

[래준 - 힘이 들어도]..결비 너를 잃고 살아가는게 정말 한심하고 바보같지만, 사랑한다는 기억조차도 널 위해 지워야 할지도 모를것 같아..

난 행복해 래준

래준 - 난 행복해 (Feat.

그곳에서 래준

[래준 - 그곳에서]..결비 돌아갈 수 엇는 그 날 이제 더는 니가 없는 그 곳 자리에 또다시 너를 부르고, 늘 우리 안에 가득했던 작은 웃음들만 떠올려 또 그렇게 늘 그렇게~ 다시 밀려드는 후회를 끝내 놓지 못하고 널 사랑하던 그곳에서 다시 서성이는 나~ 너를 잊었다 다 잊었다 돌아서지만 내게 손짓하는 추억들이 다시 나를 붙잡아

난 행복해 (Feat. 춘자) 래준

[래준 - 난 행복해 (Feat.

한방이다 래준

인생은 한방이다 걱정마라 좋은집 좋은차 다사줄께 니가 무엇을 원하든지 뭐든 가질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그대 나를 기다려준 그대 이젠 나에게도 때가왔어요 고생 끝 행복시작달 너무 오래기다렸죠 내말 한마디만 믿고 나는 행복한남자랍니다 당신이 내여자라서 하는일 마다 탈탈 털어 먹고 축처진 어깨로 당신에게 갔었지만 이젠 모든게 변했죠 있는 힘을 다해 한번 ...

힘이 들어도 (feat. 춘자) 래준

너를 잃고 살아가는 게 정말 한심하고 바보 같지만 사랑한다는 기억조차도 널 위 해 지워야 할지도 모를 것 같아 보고 싶어도 참아야만 했어 지금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힘이 들어도 잘못했던 기억 때문에 너의 사진도 꺼내보지 못할 것 같아 미안하고 미안해 이제 와선 소용없지만 나 같은 놈 사랑해서 고마워 바보 같대도 널 잡아야 했어 사랑한다는 내 ...

바보 사랑 래준

잘 지내고 있죠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철 없던 우리 사랑 그 땐 참 행복했죠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잘 살아 지나요 난 별로 그렇지 않죠 한숨 속에 묻어있는 그대가 힘들게 했죠 보고 싶다 했죠 알아요 이젠 늦었다는 것을 많이 쌓여 버린 시간만큼 그래요 이젠 받아들여야죠 내 가슴을 혼내야죠 바보 같은 나를 욕해요 무서워 숨어 있죠 모든 게 내 잘못인 걸 ...

미친 듯 래준

이제는 멈출 수 없는 걸어긋난 우리 사랑에 가슴 아파도괜찮다 말해 보려 애를 써도부족한 내 욕심이 너만 찾으라 해미친 듯 달려 너에게로 가도허탈한 가슴 울고 있잖아시간은 멈춘 듯 날 감싸고뛰는 심장소리만후횐 없어 너를 사랑한 건그래도 내겐 니가 있잖아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이따위 아픔쯤은 견딜 수 있어모든 걸 잃어도 너 하나면 돼세상이 비웃어도 난 너...

한켠 래준

텅빈 방안에 앉아 있죠 숨쉬는 공기마져 차죠 가슴 한켠에 있던 자리 이젠 비워서 치워야죠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해요 남겨진 이자리를 너무 힘이들어요 그대없는 이자리를 혼자서 지켜내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별빛같이 반짝이던 그대와 나의 시간을 이젠 놓아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깨끗이 비워내야 하나요 하나도 안남게 버려야겠죠 워~~ 너무 그리운 날이죠 잠시라도 행복했어요

독하게 (Feat. 래준) 디오니케

?지독하게 더 지독하게 너를 잊어보려했어 하지만 내맘대로 잘 되지가 않아 어쩜 이럴수가 있어 내가 뭐 때문에 너에게 버려져야 했었는지는 몰라도 너는 후회하게 될거란걸 나는 장담할 수 있어 날 지켜봐 사랑 그 까짓꺼 다 필요 없는걸 알아둬 너도 언젠간 나처럼 버려질테니까 잊어 모두 다 잊어버려 철저히 잊어 줄테니까 사랑의 아픔따윈...

독하게 (feat. 래준) 디오니케(Dio\'Nicea)

지독하게 더 지독하게 너를 잊어보려 했어 하지만 내 맘대로 잘 되지가 않아 어쩜 이럴수가 있어 내가 뭐 때문에 너에게 버려져야 했었는지는 몰라도 너는 후회하게 될 거란 걸 나는 장담할 수 있어 날 지켜봐 사랑 그 까짓거 다 필요없는 걸 알아둬 너도 언젠간 나처럼 버려질 테니까 잊어 모두 다 잊어버려 철저히 잊어줄 테니까 사랑의 아픔 따윈 잊어버리...

사랑해요 (feat. 래준) PD블루 [이주환]

[래준]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우리 이제 다신 헤어지자 하지 마요 내가 더 잘할게요 아파하지 않도록 모든 걸 내가 맞춰나갈게요 [PD블루] 사랑하면 서로 닮아간다는 그런 말처럼 우린 서로 많은 점이 같아 니 말투 니 표정 니 행동 하나까지도 거울 앞에 있는 나를 보는 것만 같아 첫째, 사랑한다 말하고, 둘째, 좋아한다 말하고 셋째,

일원상의 진리 (Hiphop Ver.) 래준, 킹콩

?일원은 우주 만유의 본원이며 제불 제성의 심인이며 일체 중생의 본성이며 대소 유무에 분별없는 자리며 생멸 거래에 변함없는 자리며 선악 업보가 끊어진 자리며 언어 명상이 돈공한 자리로서 공적 영지의 광명을 따라 대소 유무에 분별이 나타나서 선악 업보에 차별이 생겨나며 언어 명상이 완연하여 시방 삼계가 장중에 한 구슬같이 드러나고 진공 묘유의 조화는 우...

달려달려 래준 & 양양

달려 달려 오늘밤 달려 달려 달려 뜨겁게 달려 달려 달려 끝까지 달려 오 늘 밤은 너랑 나랑 달려 마셔 마셔 오늘 밤 마셔 마셔마셔 뜨겁게 마셔 마셔 마셔 끝까지 마셔 오늘 밤은 화끈 하게 마셔 오빠 한잔 따라 줘요 오늘 밤은 얼마든지 오빠 오늘 술이 달아 오빠는 애가 달아 아 이제 나 어떻하지 오늘밤은 걱정말고 오빠만 믿고 달려 달려 달려 오늘밤...

일원상의 진리 (Hiphop Ver.) 래준,킹콩

일원(一圓)은 우주 만유의 본원이며 제불 제성의 심인이며 일체 중생의 본성이며 대소 유무에 분별이 없는 자리며 생멸 거래에 변함이 없는 자리며 선악 업보가 끊어진 자리며 언어 명상이 돈공한 자리로서 공적 영지의 광명을 따라 대소 유무에 분별이 나타나서 선악 업보에 차별이 생겨나며 언어 명상이 완연하여 시방 삼계가 장중에 한 구슬같이 드러나고 진공 묘...

어쩌면 넌 래준, 양양

물어볼게 있어 그렇게 긴 얘긴 아냐너 조금은 진지해져봐그 시덥잖은 핑계 말고,,,내가 싫은건지 아님 우리 추억이 별로였는지어떤식으로라도 말좀해봐떠나간다는 널잡아도 잡아지지가 않는걸 나 어떡해 ..고작 한다는 말이 뭐이래 어떻게 그만둬..나보다 니가 더 날 잘 알잖아끝내 우리가 서로 멀어져가어쩌면 넌 그렇게 넌그냥 행복하라고 잘살라고 말하는게 끝인거...

혼잣말 정엽

바보같아 너라는 사람은 나를 만나 아프기만 하잖아 바보같아 날보며 웃는 널 슬프게 만드는 나잖아 울지마요 주저말아요 내게서 떠나버려요 울지마요 빗물처럼 보내요 나를보던 기억도 내버려요 사랑해널 이렇게 혼잣말로 널 보고싶어도 몸부림쳐 울어도 널 사랑해널 숨죽여 되뇌여서 말하는 내가 니가 바보같아 바보같아 이별이 무뎌져 떠나가고 난뒤에야 후회돼 바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라씨

예~~오오오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 보다 더 좋아 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 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 겠지 기대 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며 스쳐간~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떡게 너를 잊겠니~ 이제...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혼잣말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 앞에서 우습게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엿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날 순 없어 * 반복 이제는 아무것도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알 수 없어 여기서 멈춰 나...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혼잣말 신혜성

[신혜성 - 혼잣말]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 보는 일.. 내가 아는 사람이 울린 너 달래줘야 하는 일..

혼잣말 하울 (HowL)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게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

혼잣말 씨엘(Ciel)

씨엘(Ciel)..혼잣말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걸 사랑해요..사랑해요.. 끝내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 보기만하죠..

혼잣말 박래준

[박래준 - 혼잣말]..결비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 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 질 만큼 붙잡고 싶어 지네.. 한낮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 할께요 그대 행복 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대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러뷰..

혼잣말 포엠(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낼 순 없어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

혼잣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

혼잣말 루미

혼잣말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넌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옆에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혼잣말 포맨

★ 포맨 - 혼잣말 ...

혼잣말 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만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 돼..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나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봐도...

혼잣말 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거라고 되뇌어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박기영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2.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긑이야!

혼잣말 MARIA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최시영

"최시영 - 혼잣말" 널 지우려 하니 머리가 조금 아프다 서늘한 마음 그래서 더 아프다 너 없는 오늘이 어색해서 꿈을 꾸다 깨어난 듯해.. 누구도 몰랐음 했어 우리가 헤어졌단 걸 여전히 너와 좋은 듯 그런 얼굴 해야만 했어 그래야 좀 살 것 같았어..

혼잣말 이태성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께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 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아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