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처음 (1대 란 (예인) & 2대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우리 처음 (1대 예인&2대 란)

우리 처음 (Feat.

우리 처음 - 1대(예인)&2대 란(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우리 처음 (1대(예인)&2대 란(Ran))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여자이니까 (1대(예인) & 2대 란(Ran)) 란 (RAN)

사랑 지독한 그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그 멋진 너를 사랑해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 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널 그리면서 밤새 널 부...

여자이니까 (1대(예인)&2대 란(Ran)) 란(RAN)

사랑 지독한 그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그 멋진 너를 사랑해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 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 깊이 널 그리면서 밤새 널...

우리 처음 (With 1대 예인)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우리 처음 (1대 (전초아) & 2대 란 (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우리 처음 (Feat. 예인)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 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우리 처음 (Featuring 예인)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여자이니까 (1대 (전초아) & 2대 란 (Ran)) 란 (RAN)

사랑 지독한 그 열병 내겐아직 여전히 남아서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너무 익숙해버려서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내게 남기고 떠나던그 멋진 너를 사랑해버렸어아무리 아파도 안되는 거잖아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아픈 사랑 이라는게난 그저 여자이니까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널 떠올리며 가슴깊이널 그리면서밤새 널 부르며 울텐데사랑에 미치고 미...

우리 처음 (feat. 예인) 란(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우리 처음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 그건 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 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우리 처음 (Feat. 유리)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여자이니까 예인&란

사랑 지독한 그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 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그 멋진 너를 사랑해 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 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널 그리면...

이희상

살아갈 때에 난 많은 걸 잃어버리곤 해 널 사랑할 때에 넌 많은 걸 내게 준다고 그래 가끔 아픔도 있겠지 괜찮아 그땐 두 손을 잡을게 가끔 울기도 하겠지 안아주면 돼 그렇게 야 우리 앞만 보자 다시 뒤돌아보지 말자 길을 잃어버려서 우릴 갈라놓아도 우리 다시 사랑하자 이 손 절대로 놓지 말자 그래 그래 나 두려워 뒤돌아볼 때면 아무 말 않고 꽉 잡자 널 잃을까

나도 모르게

가끔씩 생각나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던 그날 저녁 원래 가려던 곳 자리가 없어서 몹시 당황하던 너의 표정 너무 귀여워서 그게 재밌어서 일부러 난 웃지 않았는데 나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너의 마음이 따뜻해 보여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 웃게 되고 나도 모르게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어 나의 하루는 언제부턴가 너만 생각해 너만 기다려 나도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기억 하나요 모든 게 설레였던 우리 처음 바라만 보아도 미소 짓던 행복했던 시간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바로 그대죠 내 곁에 와줘서 고마워요 내가 더 잘할게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그댈 향한 내 맘 무엇도 바라지 않아요 곁에만 있어요 그댈 사랑해 그 무엇보다 그대가 좋아 내 곁에서 평생 행복하기만 해요 그대는 내가 좋은 사람이

너만 찾아서 그래

못할 것만 같아 또 다른 말로는 니가 필요하다 이렇게 아직까지 나의 가슴이 너만 찾아서 너만 알아서 그래 한순간 꿈이였기엔 나에겐 전부였던 시간들이 아직도 그대로 인 것만 같아서 눈물마저 사치인 것만 같아 또 다른 사랑을 못할 것만 같아 또 다른 말로는 니가 필요하다 이렇게 아직까지 나의 가슴이 너만 찾아서 너만 알아서 그래 우리

보고 또 보고 (Feat. H-유진)

이제 나를 보는 두 눈 예전 같지않아 손끝만 닿아도 웃던 넌 어디에 있는지 벌써 몇일째야 우리 나 보고 싶지도 않니 너의 핑계들을 뻔한 거짓말을 더 믿을순 없잖아 보고 또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 너만 바라본거야 보고 또 보고 싶고 안기고 싶어서 난 널 사랑한거야 서운한 표정을 해도 넌 모르고 있잖아 항상 내 기분을 묻던 넌 어디에 있는지

우리처음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운명처럼 그댈 사랑했죠 이렇게 나를 쉽게 떠나가 버릴 줄 몰랐었죠 처음 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보고 또 보고

- 보고또보고 (H-유진) ..Lr우★ 보고 또 보고 ~ 이제 나를 보는 두 눈 예전 같지 않아 손끝만 닿아도 웃던 넌 어디에 있는지 벌써 몇 일째야 우리 나 보고 싶지도 않니 너의 핑계들을 뻔한 거짓말을 더 믿을 순 없잖아 보고 또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 너만 바라 본거야 보고 또 보고 싶고 안기고 싶어서 난 널 사랑

달콤달콤

건가요 세상이 밝아 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 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항상 곁에 있어줘 나만 바라봐줘 하루종일 설레이는 내 모습 show me love 한 걸음씩 그댈 위해서 갈게 show me love 손을 잡고 걸어가 우리

차라리 그대없다면

난 어떡해요 눈뜨면 시작돼 그대의 그리움들 지치지도 않는 그리움 시간이 지나가도 같아 바보같은 내맘이 미워져 *차라리 그대 없다면 차라리 볼수 없다면 그게 내게는 더 편할 것 같아 참아도 그대를 본 순간에 난 모든게 흔들리는데 이런 난 어떡해요 괜찮은가요 그대없는 난 안돼요 숨이 멎을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요 워~ *모든걸 처음

봄의 왈츠

아직도 거기 있나요 그대 내 마음속에 추억이라는 그 작은 집에 웅크려 잠자고 있나요 아직도 생각나죠 처음 내게 오던 날 푸른 웃음과 단정한 눈빛 수줍어 발끝만 보았죠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오는 그대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서 안길 것만 같은데 그리울까요 보고도 싶을까요 멈춘 시간을 언제나 지킬 첫사랑 그대가 고마워 밤새워 썼던

봄의 왈츠 (Bossa Ver. )

아직도 거기 있나요 그대 내 마음 속에 추억이라는 그 작은 집에 웅크려 잠자고 있나요 아직도 생각나죠 처음 내게 오던 날 푸른 웃음과 단정한 눈빛 수줍어 발끝만 보았죠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오는 그대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서 안길 것만 같은데 그리울까요 보고도 싶을까요 멈춘 시간을 언제나 지킨 첫사랑 그대가 고마워 밤새워 썼던

내게 한걸음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보며 속삭이는 말 어떡하나요 내 두 눈은 그대만 바라보는데 내게 한걸음 조금씩 다가와 그 품에 날 안아줘 사랑해 그대 사랑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처음 본 그 날처럼 언제나 설레여 사랑을 안겨준 그대 좋은 사람같아 볼수록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 그대에요 오직 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만이 나의 행복을 그대만이 줄 수가 있죠 love you I love you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대 운명 내가 됐으니 매일이 행복해져요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내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댈 처음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마주할 수가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그래 또 다른 난데 그대는 나에게 이젠 어쩌죠 멍하니 걷다 문득 드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멀리서라도 그대를 그대품에 안겨 울고 싶어지는 하루에요 사랑만으로 사랑하나로 행복해질수 없나봐 뭐가 이렇게도 우리를 갈라놓게 하는지 가슴 아파요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사랑아 날 버려두지마 우리 사랑 잊을 수 있니 여기 두고 떠날 수 있니 사랑아 사랑아 가지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 그대모습이 선명해 아무일도

이렇게 다가 올 줄은

이렇게 다가 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바람처럼 내게 와서 내 맘속에 가득 사랑은 참 향기로워 아찔한 속삭임에 두근두근 거리는 맘 하루 종일 그래 I Love you 매일 하고 싶은 그 말 You love me 우리 똑같은 마음 서로 손잡고 걷는 이 기분이 좋아요 좋아 말로는 못할 사랑 모든게 다 새로워져 다시 태어난 기분 내 맘속은

눈 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만이 나의 행복을 그대만이 줄 수가 있죠 love you I love you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대 운명 내가 됐으니 매일이 행복해져요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내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댈 처음

말하지 않아도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사랑해서 더 슬픈 일

생각하면 겁이 나죠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되는데 어느 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도 이별이란 말 맘에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 갈 수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기억은

사랑해서 더 슬픈 일

생각하면 겁이 나죠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 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되는데 어느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도 이별이란 말 맘에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 갈 수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사랑해서 더 슬픈일

생각하면 겁이 나죠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되는데 어느 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이라도 이별이란 말 맘데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갈 수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기억은

Honey My Love

추운 겨울 지나 따뜻한 햇살 sunshine love 날 비추듯 포근해지는 날들 밖에 나가는 게 좋아 손을 잡고 걸어갈래 둘이서 너와 나 우리 사랑은 바람 속에 담겨 와 꽃이 피게 만들어 내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심었어 그댈 피어나게 해 꿀처럼 달콤하게 내 몸 가득 향기가 퍼져 기분이 좋아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honey honey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바보처럼

바보같은나의하루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하루는

그대와 흰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해

거리에 내리는 눈이 얼마나 반가운지 흔한 눈일뿐인데 매년 내리는건데 내 옆에 너와 맞으며 이 길을 걸어가며 발자국 새기면서 사랑을 속삭이죠 온 세상이 하얗게 내리는 눈 속에서 우리 둘이도 웃고만 있어 그대와 흰 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해 내 두근거림이 느껴질 테니까 우리의 마음속은 차가운 겨울보다 당신의 그 품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겨울이길

그대와 흰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해♡♡♡

거리에 내리는 눈이 얼마나 반가운지 흔한 눈일뿐인데 매년 내리는건데 내 옆에 너와 맞으며 이 길을 걸어가며 발자국 새기면서 사랑을 속삭이죠 온 세상이 하얗게 내리는 눈 속에서 우리 둘이도 웃고만 있어 그대와 흰 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해 내 두근거림이 느껴질 테니까 우리의 마음속은 차가운 겨울보다 당신의 그 품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겨울이길

바보같은 나의 하루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 같은 나의 하루는

파라다이스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감미롭고 멋진 소리에 온세상이 내 것만 같아 날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가 떨려와 그대와 나 둘만의 파라다이스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별이 수놓은 밤하늘 보며 그대와 있고 싶어 그대와 나 달콤한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사랑이야 꿈이 있는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우리

우리 처음 (Feat. 전초아) 란 (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파라다이스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감미롭고 멋진 소리에 온세상이 내 것만 같아 날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가 떨려와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그대와 나 둘만의 파라다이스 별이 수놓은 밤하늘 보며 그대와 있고 싶어 그대와 나 달콤한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사랑이야 꿈이 있는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우리

어쩌다가 (Acoustic Ver)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난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수 없도록 두눈 멀게해 슬퍼.

그대 하나만 란/란

왜 자꾸 엇갈릴까요 왜 우린 안되는가요 왜 사랑이란 나에게 어려워 다가서면 설수록 그댄 멀어지는 것 같아 내게 하루만큼 멀어지네요 그댄 그대 하나만 입에만 맴도는 그런 말 그대 앞에서면 자꾸 잊혀지는 내겐 그런 말 그대 하나만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벅차 사랑이란 내게 하루 하루가 그리움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 마음이 아파오고 있죠 내 가슴엔 한사람만이 ...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란/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 말들어 줘서 짧지만 그 단정한 대답도 고마워 내민 손 꼭 잡아줘서 날 품에 안아서 하루를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좋은 건 숨길 수 없어 내 얼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