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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 란준

기억나 너에게 달려간 그날 밤 쏟았던 어린 마음속엔 아픔이 될 설렘이 있었어 미안 나 너에게서 달아난 그날 밤 지웠던 모진 마음속엔 후회가 될 노력이 있었어 (놓아) 이제는 다 (놓아) 그렇게 (놓아) 보내줘야 할 장면들 모아 쥐고서 (놓아) 모두 다 (놓아) 그대로 (놓아) 기억해야할 순간들 남겨 두고서 텅 빈 내 눈동자 이끌어 닿았던 모서리엔 어딘가 모자란

외쪽사랑 란준

끝은 보일 생각을 않고 거두어야 할 생각들만떠올라도 겁에 질리지 말고 가만히 멈춰 눈을 감아봐작은 내 모습이 초라해서 흘리지 않아도 될 눈물 다 세어 나와도 부끄러워 말고 그대로 멈춰 울어봐우린 그제야 알게 되진 않을까 여기 수 없이 떨어지는 눈물을 모래가 되어조용히 불어온 그 바람에 보낼 수 있는 좋은 기억이란 걸입은 떨어질 마음이 없고 말하지 못한...

난 왜 상처 준 이를 그리워하고 란준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너의 낙서에는 난 없는 듯하고꽤 좋은 기억이 생겨서 너를 가려낸 듯했는데시샘할 생각은 남아있으니 널 겨우 참아냈는지도 몰라난 왜 상처 준 이를 그리워하고 또 미련 가득한 걱정에 잠들지 못하고난 왜 상처 준 이를 기다리고 또 이뤄내지 못할 꿈에 가슴을 졸이고썩 좋은 사람을 만나서 나를 돌아볼 여유는 없는 듯하고썩 짙은 사람이 되어...

놓아 놓아 놓아 DAY6

할 말 있어 보자 하곤 아무 말 없이 마주 앉아 지금 머릿속엔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원하지 않지만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놓아 놓아 놓아 언젠가 웃을 수 있게 네가 웃을 수 있게 괜히 생각나는 우리 웃으며 장난치던 날들 너무도 소중한 기억들이 가득

놓아 놓아 놓아 DAY6 (데이식스)

할 말 있어 보자 하곤 아무 말 없이 마주 앉아 지금 머릿속엔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원하지 않지만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놓아 놓아 놓아 붙잡고 있는 건 널 위한 게 아닌 걸 알기에 억지로 너를 밀어내 함께한 시간을 우리 추억을 놓아 놓아 놓아 언젠가

놓아 놓아 놓아 (Rebooted Ver.) DAY6 (데이식스)

할 말 있어 보자 하곤 아무 말 없이 마주 앉아 지금 머릿속엔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원하지 않지만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놓아 놓아 놓아 붙잡고 있는 건 널 위한 게 아닌 걸 알기에 억지로 너를 밀어내 함께한 시간을 우리 추억을 놓아 놓아 놓아 언젠가

놓아 라던 (La Dawn)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던 노랫소리도 소음이 되어 지쳐버린 마음에 화가 나기도 했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붙잡고 있던 맘 서로를 위해 너무 힘들고 지치면 놓아도 좋아 너의 타이밍에 내가 맞춰볼게 내가 아픈 게 나아 나도 알아 우린 여기까지라는 걸 아스라이 조금 남아있는 다 해버린 마음을 놓아 돌아보니 난 너 없이 안됐고 익숙해

놓아 이규빈

난 알아네 마음도 같은 거전부 다 사랑했었던 거이젠 다 의미 없다는 거이만큼 너도 멀리 왔을까하지만 내게 전부였던 거이젠 다 져버렸는데너도 저 멀리 가고서이젠 놓아주겠어?내게 전부라 믿었던날들을 지나가 이제 나도 알아미워한 마음 다 잊었어너도 저 아득하게 서서그저 바래 줄래사랑이라 한내게 전부였던 거 이젠 다 가져가도 돼그래도 널 사랑했던 마음들나 한...

놓아 줄께요 김진복

김진복=놓아줄께요 나 이제 그대를 잊을거-에-요 그리워야할 이유도 없잖아요 나하나 없어도 변할게없는그대가 내겐 필요없어요 후렴: 외로운것보다 그 쓸쓸함보다 그대에 거짓이 내게는 슬픔이되어 미움이 쌓여서 고통이 된다면 그땐 추억마져도 가져가 잡지 말아요 괜찮아요 그대가 더 슬퍼보여요 때론 사랑이 이별의 시작인걸 이젠 느낀것 뿐이잖아요 사랑한게 잘...

놓아 줄께요 김진복

♡...。놓아줄께요...。 나 이제 그대를 잊을거에요...。 그리워야할 이유도 없잖아요...。 나하나 없어도 변할게없는그대가 내겐 필요없어요...。 (반복)...。 외로운것보다 그 쓸쓸함보다 그대에 거짓이 내게는 슬픔이되어 미움이 쌓여서 고통이 된다면 그땐 추억마져도 가져가 잡지 말아요 괜찮아요...。 그대가 더 슬퍼보여요...。 때론...

놓아 줄게 위즈덤티스

놓아줄게 놓아줄게 내 맘 깊이 숨겨 온 너를 놓아줄게 놓아줄게 떠올리곤 하던 너를 이젠 너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니가 바라던 그 모습이 된 날 본다면 너는 뭐라고 말해줬을까 니가 그려준 그 미래가 된 날 본다면 놓아줄게 놓아줄게 이미 지나 내 사람 아니니 너를 붙잡고 오늘을 산 다면 우린 바라던 그 모습이 되어 있을까 너를 잡은 채 함께 했다면 지...

놓아 줄게요 에버투&투앤비

바보처럼 내가 나를 못이기죠 세상없이 착한 사람 떠나니 모진 시간은 농담처럼 흘러 무거운 마음 짓누르는데 칭찬 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

놓아 줄께요 김진복

나 이제 그대를 잊을꺼예요 그리워야할 이유도 없잖아요 나하나 없어도 변할게없는 그대가 내겐 필요없어요 외로운 것보다 그 쓸쓸함보다 그대의 거짓이 내게는 슬픔이되어 미움이 쌓여서 고통이 된다면 그땐 추억마져도 가져가 잡지 말아요 괜찮아요 그대가 더 슬퍼보여요 때론 사랑이 이별의 시작인걸 이젠 느낀것 뿐이잖아요 사랑한게 잘못이라면 차라리 내가 그대를...

놓아 (NOAAH) 시선 (SYNN)

우린 말이 없었어 그냥 도망친거야 이해를 구하는 대신 침묵을 택한 거지 잠들기 어렵다는 네 말을 꿈 속의 내가 기억했나봐 어제도 깨어있었다며 내 어깨에 기대는 너를 안아주었어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미처 건네지 못한 마음들이 내 꿈에 모두 나타났어 캄캄한 밤 찾아온 너에게 남김없이 주고 싶었지만 어김없이 아침은 시작되고 너는 눈녹듯 사라져버려 maybe...

편지를 놓아 둘게요 베이지

오늘 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을 적어볼게요 하나도 빠지지 않게 내 모든걸 조용한 방안가득 퍼져가는 작은 연필의 발자국들 음- 오늘밤 그대의 머리맡 위에 작은 편지를 놓아둘게요 눈을 뜨면 내 맘을 그대만 보아요 창 틈에 그대를 향한 사랑과 작은 숨소리마저 새어나가지않게 창문을 닫고서 내 마음을 보아요 까만 밤 하늘에 놓인 작은 별들을 담아볼게요 밝게 ...

놓아 (Feat. 차우주) NOAH, JINO

I miss you 다시 돌아가도 이건 미지수 이 가사마저도 네게는 실수 마지못해도 널 한 잔에 잊고 we gotta link up 관심 없다는 듯이 바로 앞을 take 이 가능성을 믿는 나를 좋아했던 너이기에 네가 있던 없던 홍대 거리에 나는 서있네 말해봐 누가 멀리에 있지 I got no time I got no lie 이젠 널 놓아

인생의 강 (Live) 윤수일

사랑이라는 다리를 놓아 인생의강 건너요 그대와 내가 다리를 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울면서 살아가야할 많은 날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인생의 강 윤수일

사랑이라는 다리를 놓아 인생의 강 건너요 그대와 내가 다리를 놓아 외로운 강 건너요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울면서 살아가야할 많은날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놓아 외로운 강 건너요 사랑이라는 다리를 놓아 인생의강 건너요 그대와 내가 다리를 놓아 외로운 강 건너요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울면서 살아가야할 많은날들

인생의강 윤수일

윤수일 - 인생의강 사랑이라는 다리를 놓아 인생의강 건너요 그대와 내가 다리를 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울면서 살아가야할 많은 날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PATTERN 이해리

진짜 이럴 거야 네가 만나자 했잖아 요즘 넌 기계처럼 나를 대해 대체 너의 그 표정은 뭐야 영화가 재미없는 게 내 탓은 아니잖아 아마 넌 이별조차 귀찮은 거지 대체 우리 어쩌자는 거야 Where we goin\' 사랑이라 믿고 있는 지루하고도 슬픈 Pattern 더는 애쓸 필요 없어 이렇게 할 바엔 Un Deux Trois 그냥 놓아

PATTERN 이해리 (다비치)

사랑이라 믿고 있는 지루하고도 슬픈 Pattern 더는 애쓸 필요 없어 이렇게 할 바엔 Un Deux Trois 그냥 놓아 버려 놓아 버려 그냥 놓아 버려 놓아 버려 너 진짜 이럴 거야 핸드폰만 보잖아 (그러면서 나한테) 바빠서 연락 못 했다 그 말이 몇 번째야 이제 넌 노력조차 할 줄 모르지 그래 우리 그만하잔 말이야 그만

PATTERN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진짜 이럴 거야 네가 만나자 했잖아 요즘 넌 기계처럼 나를 대해 대체 너의 그 표정은 뭐야 영화가 재미없는 게 내 탓은 아니잖아 아마 넌 이별조차 귀찮은 거지 대체 우리 어쩌자는 거야 Where we goin\' 사랑이라 믿고 있는 지루하고도 슬픈 Pattern 더는 애쓸 필요 없어 이렇게 할 바엔 Un Deux Trois 그냥 놓아

이별 이근중

혼자인 시간은 쉼없이 흐르고 지어낸 웃음과 의미 없는 사람들 어디서부턴지 꼬여 버린내맘은 거짓된 일상을 뒤로한채 주저 앉아 멍하니 앉아 시간을 보낸 난 떠도는 너는 내맘을 지켜 줄꺼 같아 혼자인 너는 내맘을 이해 할꺼 같아 차가운 이어둠 가운데서서 난 이별이 나를 놓아 주지 않으니 이별이 나를 놓아 주지 않으니 이별이 나늘

Still Love Redsign

흘러간 시간에 숨겨둔 마음이 못 놓아놓아놓아 널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널 단 한 순간도 잊지 못했던 너를 시린 가슴을 가로지르는 그리움 흩어진 눈물에 젖어든 마음이 못 놓아놓아놓아 널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널 단 한 순간도 잊지 못했던 너를 시린 가슴을 가로지르는 그리움 I'm still loving you I'm still

!**행여나 꿈에라도**! 옥이

(1절) 은하수 안개 뿌려 그님이 보인다면 가슴에 간직한 나만의 사랑 얘기 진실을 말해야지 무지개다리 놓아 만날 수 있다면 그리움 엮어서 사랑의 다리 놓아 당신을 만나겠네 (2절) 보고싶다 그리운 님 그님이 보고싶다 만나면 가슴에 접어서 간직했던 사랑을 말해야지 행여나 꿈에라도 만날 수 있다면 그리움 엮어서 사랑의 다리 놓아 당신을

4-Give 이큐매니악

난 여기 있다고 해도 할 수 있는 말이 없어 난 거기 없다고 해도 하고 싶은 말은 많아 가위 눌린 악몽같은 기억이야 목이 쉬도록 소리쳐 봐도 도와준 사람 없지만 내가 살아 있다는것 그것으로 행복해질순 없는걸까 하나도 두렵지는 않아 날 삼키려는 그 생각을 던져 버려 지겨운 기억의 숲에서 나와 무거운 가방 내려 놓아 마음 놓아 난 여기 없을테니 난 여기 없을테니

깊은숨 정윤재

멀고 먼 길을 돌아 이젠 다 됐다 할래요 닿을 수 없는 밤에 이젠 다 됐다 할래요 멀고 먼 길을 돌아 이젠 다 놓아 줄래요 닿을 수 없는 길에 이젠 다 놓아 줄래요 멀고 먼 길을 돌아 이젠 다 됐다 할래요 닿을 수 없는 밤에 이젠 다 됐다 할래요 멀고 먼 길을 돌아 이젠 다 놓아 줄래요 닿을 수 없는 길에 이젠 다 놓아 줄래요 멀고 먼 길을 돌아 이젠 다 됐다

꽃섬 루네

그대 돌며 춤춘 자린 회색빛 꽃 피고 바람이 자라 그대 먼지섞인 노래 덧없이 퍼져가 살처럼 자라 그대 설움 그 얼룩진 눈물을 받아 꽃피는 그대 손끝 그 날이 선 기도를 따라 가는 내 혼에 불을 놓아 내 혼에 불을 놓아 더 붉게 타도록 내 혼에 불을 놓아 내 혼에 불을 놓아 그대 옷깃 스친 자리 새 풀이 물들고 바람이 자라 그대 잠을

광야 문진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 달릴 때도 차마 이곳은 범하지 못하였으리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Style Various Artists

난 이제 아무것 필요 없어 내안의 나를 In my style 흐트러진 나만의 세상 속에서 난 이제 아무것 필요 없어 내안의 나를 놓아 줘 새로운 문을 열어둬 슬픈 날 버리게 언제나 네가 원하는 모습으로 알고 있었어 힘들었던 아픔들은 또다시 반복 되진 않는다고 허무한 꿈속에서 사로 잡히진 않겠어 진정한 나만의 style로 나를 보여줄게 이제 부터라도 넌 나를

흐름 양동욱 (Woogie-D)

전엔 아마도 난 몰랐었나봐 뭐 하나 변한것도 없는 그 기억들 길 위에 두고 불안한 맘은 흔적을 남기고 어제를 닮지 않게 애쓰며 그렇게 한숨을 놓아 저 노을지는 태양 하늘 아래서 하얗게 마주치는 달의 수평선 손을 놓아 and close your eyes It's gonna be find 저 노을지는 태양 하늘 아래서 하얗게 마주치는 달의

랄랄라 NOPI 외 2명

me be your typeboy 발을 맞춰 걸을께 군필이라 꽤 잘해 알수가 없는 매 순간에도 always love you bay when you smile I feel like spring 저 꽃들 도 춤을 추지 들뜬 나는 여전히 I sing like la la la ye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 너같은 type이 baby 풀린 눈에 담은 둘의 모습 못 놓아

어머니 윤소영

자나깨나 자식 걱정에 손과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 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자식하나 잘 되라고 숨죽이며 눈물지시던 한이 없는 어머님 사랑 무엇으로 갚으 오리오 먼길 떠나가시는 길에 외롭지는 않으셨는지 어머니 어머니 한없는 그리움에

MOMOM (몸마음) 오혁, CIFIKA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무서워서 무서워 앞을 볼 줄 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서러워서 서러워 속을 삭힐 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고픈 울 엄마 현아

꽃처럼 곱던 얼굴 엄마의 모습 이슬처럼 여리던 엄마의 가슴 빛바랜 사진 속 웃음이 가득 불러본다 그 이름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몸부림치며 백 년이고 천년이고 살 것처럼 말하더니 어찌 떠나셨나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목 놓아 불러봅니다 구름아 울 엄마에게 데려다주겠니 사무치게 보고 싶고 그립다고 전해주려 마 눈 감아도 눈을

삽다리 (79년 10월 발표) 조영남

내 고향 삽교를 가 보셨나요 맘씨 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 라고 부르죠 서울역에서 장항선 타고 천안을 지나고 온양을 지나 수덕사 구경을 하시려거든 삽다리 정거장서 내려야죠 내 고향 삽교를 가 보셨나요 맘씨 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 라고 부르죠 봄이면 꽃 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삽다리 조영남

내 고향 삽교를 가 보셨나요 맘씨 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 라고 부르죠 서울역에서 장항선 타고 천안을 지나고 온양을 지나 수덕사 구경을 하시려거든 삽다리 정거장서 내려야죠 내 고향 삽교를 가 보셨나요 맘씨 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 라고 부르죠 봄이면 꽃 산에

아픈 사랑아 하야로비

다 주었는데 그 사랑 내게 다시 돌아오리라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우리에 사랑 우리에 행복이 영원할거라 생각했는데 미련도 없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 버렸어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픈 나의 사랑아 내 곁에서 맴돌지 말고 사랑 두지 않을 거면 사랑하지 않을 거면 아주 멀리 떠나가 버려 나의 사랑아 아픈 사랑아 이제 그만 나를 놓아

아픈 사랑아* 하야로비

주었는데 그 사랑 내게 다시 돌아오리라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우리에 사랑 우리에 행복이 영원할거라 생각했는데 미련도 없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 버렸어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픈 나의 사랑아 내 곁에서 맴돌지 말고 사랑 두지 않을 거면 사랑하지 않을 거면 아주 멀리 떠나가 버려 나의 사랑아 아픈 사랑아 이제 그만 나를 놓아

Yeorum (feat. Jimmy Blaze) 베이테이 (VAITEI)

놓아 놓아 놓아줘 이젠 그만 놓아 놓아줘 이젠 놓아 놓아 놓아줘 놓아 놓아 놓아 Came a long way i don’t look back at it 터무니없는 짓을 매일 해대네 You better not call me up at late night 먹고 마시는 건 한참 했으니까 Don't give a fuck about the lame ass thotty

창가에 홀로 앉아 이장희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앉아 나는 목 놓아 우네 지나간 추억이 잊혀진 기억들이 창가에 홀로 앉은 나를 한없이 울리네 아 그대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아 그대여 왜 나만 남기고 떠났나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앉아 나는 목 놓아 우네 아 그대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아 그대여 왜 나만 남기고 떠났나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하와이 연정 TJ & Kekoa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의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순간 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 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서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순간 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당신은 소중한 사람 Peace Of Soul

난 나난나~ 당신은 소중한 사람 그 분이 지으신 세상에 오직하나 주를 찬양해요 그 분 앞에 모두다 내려 놓아 봐요 지금~ 바람도 알죠, 푸른 하늘도 알죠. 온 세상 지으신 그의 손길로 만들어 주셨죠.

Style 더 옐로우(The Yellow)

난 이제 아무것 필요 없어 내안의 나를 In my style 흐트러진 나만의 세상 속에서 난 이제 아무것 필요 없어 내안의 나를 놓아 줘 새로운 문을 열어둬 슬픈 날 버리게 언제나 네가 원하는 모습으로 알고 있었어 힘들었던 아픔들은 또다시 반복 되진 않는다고 허무한 꿈속에서 사로 잡히진 않겠어 진정한 나만의 style로 나를 보여줄게 이제 부터라도

여름을 놓아주는 마음 (Feat. 예령 (YELL)) Wisepremier

너무 잘 어울려 숨이 막히는 여름 하늘과 매일 너와 함께인 이어폰 줄처럼 나도 엉켜 있어 너의 곁에 음악 좋아한다며, 뭘 들어 요샌 나도 알아 걔네 노래 우린 통하는 게 있나 봐 난 까만 가면을 쓴 아이가 울고 있는 그 앨범이 제일 좋더라고 가사는 너무 슬픈데 멜로디는 갓 나온 해처럼 빛나더라고 올해 여름까지만 내 옆에 있어주라 매미처럼 울다 지쳐 잠들면 놓아

저 들에 불을 놓아 정태춘

저 들에 불을 놓아 작사.작곡 정태춘 노래 정태춘.박은옥 저 들에 불을 놓아 그 연기 들판 가득히 낮은 논둑길 따라 번져가누나 노을도 없이 해는 서편 먼산 너머로 기울고 흩어진 지푸라기 작은 불꽃들이 매운 연기 속에 가물가물 눈물 자꾸 흘러 내리는 저 늙은 농부의 얼굴에 떨며 흔들리는 불꽃들이 춤을 추누나 초겨울 가랑비에 젖은

이전 그녀를 놓아 주세요 더스티 블루

짙은 담배 연기속 긴 밤은 깊어가 남은 술병 너머로 눈물이 마르는 새벽 걱정하지마 이젠 모두 끝난일이야 너의 맘 가득한 사랑 그녀의 모습을 넌 사랑하고 있구나 넌 아니라해도 걱정하지마 이젠 모두 끝난일이야 너무 걱정하지마 한숨 자고 나면 괜찮아 걱정하지마 이젠 모두 끝난일이야 너무 걱정하지마 한숨 자고 나면 괜찮아 너의 맘 가득한 사랑 그녀의 모...

저 들에 불을 놓아 @정태춘@

저 들에 불을 놓아 - 정태춘 최은옥 0052 저 들에 불을 놓아 그 연기 들판 가득히 낮은 논둑길 따라 번져가누나 노을도 없이 해는 서편 먼산 너머로 기울고 흩어진 지푸라기 작은 불꽃들이 매운 연기 속에 가물가물 눈물 자꾸 흘러 내리는 저 늙은 농부의 얼굴에 떨며 흔들리는 불꽃들이 춤을 추누나 초겨울 가랑비에 젖은 볏짚 낫으로 그러모아

놓아(Let Yourself Go!) 키니시티 (Kinicity)

머릿속에도 나의 마음속에도 넌 어디에나 들어있잖아 힘준 것보다 ooh 자다 깬 너가 좋아 네게서 나는 향에 취해 난 잠들어 구름 위에 날 놓아줘 yeah 떠나기 싫은 날 홀로 있는 날이면 나의 옆에 네가 필요해 예쁜 그 두 눈 안에서 잊을 수 있게 골치 아픈 모든 거 미련 땜에 잡고 있는 널 놓아 Baby 따분한 주말 침대에서 나흘 동안 아니 어쩌면

저 들에 불을 놓아 정태춘, 박은옥

(박은옥) 저 들에 불을 놓아 그 연기 들판 가득히 낮은 논둑길 따라 번져 가누나 노을도 없이 해는 서편 먼산 너머로 기울고 흩어진 지푸라기 작은 불꽃들이 매운 연기 속에 가물가물 눈물 자꾸흘러 내리는 저 늙은 농부의 얼굴에 떨며 흔들리는 불꽃들이 춤을 추누나 (정태춘) 초겨울 가랑비에젖은 볏짚 낫으로 그러모아 마른 짚단에 성냥 그어 여기 저기 불 붙인다 연기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