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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했니 바보야*(유리큐브님 청곡)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난

왜 사랑했니 바보야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왜 사랑했니 바보야 란 (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왜 사랑했니 바보야 ..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왜 사랑했니 바보야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왜 사랑했니 바보야 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왜 사랑했니 바보야メ。수정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왜사랑했니바보야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보란듯이*(유리큐브님 청곡) 아이비(IVY)

내일이면 될거야 기다리면 올거야 언젠간 내게 꼭 돌아올거야 한숨으로 묻고 눈물로 대답을 해 멀쩡히 사랑하다 멀쩡히 행복하다 마음 다 주니까 떠난거니 나도 몰래 복받치게 나도 주체할 수 없게 자꾸 터질듯이 눈물이 흘러 니가 보란듯이 니가 꼭 그랬듯이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난 그럴거지만 후회 할거라면

사랑합니다*(유리큐브님 청곡) 신보라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

비밀*(유리큐브님 청곡) 다비치

언제 어디서부터 인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싶다 말해 웃...

울컥*(유리큐브님 청곡) 크리스탈

그대 소리내 한번 웃질 않네요 그렇게 어색한 사이인가요 우리 많은 것을 함께 했는데 눈길 한번도 손길 한번도 세상 모두가 그댈 보아요 하지만 늘 그렇듯 그댄 어둡죠 나는 한 사람만 가슴에 담아서 그대 뒷모습만 또 보네요 난 늘 그렇게 멍이 들어요 울컥 니가 보고 싶은 그런날 울컥 내 맘이 내 맘대로 안 된 날 울컥 쏟아지는 나의 눈...

유나야(유리큐브님 청곡) 조성모

처음부터 나는 너였어 난 숨이 막혀서 난 어지러워서 baby 우린 나이 차이는 나지만 나이 따윈 난 몰라 널 바라볼 뿐이야 애써 밀어내려 하지는 마 더 밀지는 마 제발 You mean everything to me 유나야 Love Love Love Baby Love Love Love 나에게 말해 너도 좋다고 말해 Baby Love Lov...

세상의 오직 단 한사람 (경진님 청곡) 란(RAN)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내게 와줘서 눈물이 날만큼 참 고마운 사람 온 세상이 행복한것같아 고마워 사랑을 내게 선물해줘서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밥을 먹는지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선물의 정의도 사랑의 정의도 행복의 정의도 미래의

한 남자 한 여자 (duet with 한경일) 란(Ran)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한 남자 한 여자 (Inst.) 란(RAN)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란 (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 것 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한 남자 한 여자 란(Ran)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술 한잔하면(유리큐브님 청곡)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멋쩍은 혼잣말로...

실컷 울고 나면*(유리큐브님 청곡) 제이세라(J-Cera)

이상한 여자라 하지마요 오늘 기분이 별로라서 조금 취해야하겠어요 오늘 친구의 결혼식에 그대 소식을 들었네요 좋은 여자를 만나 나보다 행복하다네요 나는 밥도 잘먹고 일도 잘하는 괜찮은 여자인데 내가 왜이러는지 그대소식에 마음이 울컥해져 또 술에 취해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넌 어디에서 뭘하는지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바보야 [청곡]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중에 한 사람일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을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바보야 [사랑한잎님 청곡]김종국

내 타입 아냐 늘 핀잔 주지만 항상 내 눈속엔 늘 너 뿐야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너 지금보다 좋아질까 봐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아직도 몰라 널 보는 내 눈이 말 하잖아 바보야, 몰라?

널 사랑한 시간에(유리큐브님 청곡)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

좋은 느낌(최진수님 청곡)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불어 너랑 있으니 여기도 ...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모르는데 너만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바보야 행복한 동행님 청곡]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중에 한 사람일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을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바보야 [사랑한잎]님 청곡 김종국

내 타입 아냐 늘 핀잔 주지만 항상 내 눈속엔 늘 너 뿐야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너 지금보다 좋아질까 봐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아직도 몰라 널 보는 내 눈이 말 하잖아 바보야, 몰라? 아주 작은 것까지 너라면 다 알아.

바보야 [귀욤마녀]님 청곡 김종국

내 타입 아냐 늘 핀잔 주지만 항상 내 눈속엔 늘 너 뿐야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너 지금보다 좋아질까 봐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아직도 몰라 널 보는 내 눈이 말 하잖아 바보야, 몰라? 아주 작은 것까지 너라면 다 알아.

한 남자 한 여자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나를 사랑했니 이솔(E.SouL)

lovey day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던 시절에 널 사랑했어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그 시절에 늘 미안했어 다시는 못 올꺼 그런 말하지 말 아줘 이젠 날 잊으라 는 그런 말하지 말 아줘 나를 사랑했니 나를 사랑했니 내겐 아무것도 없었니 내게 이러지마 내게 그런 말 하지마 헤어지잔 말 <간주중> lovey day 아무것도

웃어줄래* (아잉님 청곡) 지아(Zia)

너뿐인걸 어쩌다 너와 걸을때면 수줍게 얼굴만 붉히고 밤새 준비했던 고백 한마디도 못해 가슴만 애태우고 그걸 모르니 널 사랑하잖아 바보 같은 난 너 하나뿐이야 그저 웃어줄래 내게 다가올래 난 모든게 서툴지만 기다리잖아 내 맘알아줄까 내손 잡아줘 날 안아줘야해 네게 약속할께 너만 사랑한다고 이 바보야

괜히... 연우님 청곡 입니다 더 필름(The Film)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울어? 잊었다면서 너 울어?

유혹*(유리큐브님)~(신청곡) 이루

거짓말처럼 시작된 사랑 그래 나는 거짓이길 기도했다 안녕이라고 니가 먼저 말 해주기를 사랑은 비겁해 너를 안보면 죽을 것 같아 헌데 널 보면 미쳐버리는 나를 어떡해 끝내고 싶어 끝내기 싫어 널 갖고 싶어 버리고 싶어 사랑아 너와 난 이런 사랑을 하니 상처와 눈물로 가득 차 버린 사랑을 그런데 사랑 그래도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 (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아직도 나는 란(RAN)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우연히 널 보면 애써 잡은 마음이 다시 심난해져 잘 지내고 있니 그말 내게 하고 간 거야 밤새도록 그말이 떠올라 슬퍼보여요 오늘따라 그러죠 나의 마음이 아파 그렇게 보여 다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못하죠 보이시나요 뒤에 있는 내 모습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아직도 나는 란 (RAN)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우연히 널 보면 애써 잡은 마음이 다시 심난해져 잘 지내고 있니 그말 내게 하고 간 거야 밤새도록 그말이 떠올라 슬퍼보여요 오늘따라 그러죠 나의 마음이 아파 그렇게 보여 다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못하죠 보이시나요 뒤에 있는 내 모습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모르는데 너만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다가가고 싶어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 (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모르는데 너만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Inst.) 란 (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모르는데 너만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모르는데 너만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내 사랑 너야 란 (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너는 잘 지내 보여 란 (RAN)

찬바람이 불던 어느 날 나를 찾아왔었던 한 사람 이제는 그를 사랑하려고 해 하지만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나보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 곁에서 니 생각에 눈물이 나 너는 잘 지내 보여 나 없이도 매일 밥만 잘 먹고 잘 사나 봐 아직 나는 이렇게 맘이 아픈데 헤어지고 나서도 이렇게 못살게 만들어 같은 거리 손을 잡고서 그 사람과 데이트도 했어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