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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비타민 란(RAN),한옥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내 마음의 비타민 란&한옥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내 마음의 비타민 란(RAN) , 한옥(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내 마음의 비타민 란,한옥(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내 마음의 비타민 (꼬마님 신청곡) 란,한옥(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내 마음의 비타민 란(Ran),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내 마음의 비타민 란 (RAN), 비비안 (BBAHN)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 마음의 비타민 란/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내 마음의 비타민 란,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내 마음의 비타민 란, 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내 마음의 비타민 란&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내 마음의 비타민 란 & 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내 마음의 비타민 Ran&Vivian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내 마음의 비타민(데이님청곡요) 란,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란 (RAN)

멀어져 버린 우리의 마음의 그 빈자리 채워지지가 않아 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어느새 일상처럼 서로에게 닿아 지워지지도 않는 흔적들만 방에 맘에 너만 남았어 *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잊어야지 해도 자꾸 니가 보고 싶어 가끔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잘 지내는지 걱정돼 이별이라는 시간 한 사람만 하는지 나 혼자 아파하잖아 *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잊어야지

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란(Ran)

[00:14.10]멀어져 버린 우리의 마음의 [00:21.90]그 빈자리 채워지지가 않아 [00:29.30]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00:36.70]어느새 일상처럼 서로에게 닿아 [00:46.20]지워지지도 않는 흔적들만 [00:51.70] 방에 맘에 너만 남았어 [01:00.70]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01:07.70]잊어야지 해도 자꾸

누나 비타민

이 세상에 하나뿐인 누나 언제나 보고싶은 누나 이제부터 누나를 지켜줄께 누나는 마음의 하늘같은 여인 누나는 마음의 바다같은 여인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주고 해가 뒤춘 날엔 양산이 되고싶어 착하고 예쁜 누나의 마음을 너무나 사랑해 나는야 그 마음 영원히 지켜줄 누나의 멋진 슈퍼맨 누나 누나누나 나의 소중한 누나 누나

누나 (Inst.) 비타민

이 세상에 하나뿐인 누나 언제나 보고싶은 누나 이제부터 누나를 지켜줄께 누나는 마음의 하늘같은 여인 누나는 마음의 바다같은 여인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주고 해가 뒤춘 날엔 양산이 되고싶어 착하고 예쁜 누나의 마음을 너무나 사랑해 나는야 그 마음 영원히 지켜줄 누나의 멋진 슈퍼맨 누나 누나누나 나의 소중한 누나 누나 누나누나 나의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내 마음의 비타민 비비안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다시

떠나간다 란(Ran)/란(Ran)

드라마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게 다가가고 싶어 한 걸음 가까이

Love Again(Ran)(고양이는 있다 OST)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내 눈물보다 란(Ran)

아무일도 아닌 듯이 너를 보았어 내가 잠시 널 잘못 본거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렇게 너는 내게서 항상 그대로인데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런일을 겪게 할 수 있는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밝게만 보여 그렇게 날 속여왔던거라면 난 니 곁에서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우리 한옥 이서현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 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 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 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 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 정다운 집 우리 한옥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우리 한옥 정다은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 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 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 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 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 정다운 집 우리 한옥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우리 한옥 박지유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 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 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 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 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 정다운 집 우리 한옥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내 사랑은 그대뿐 란(Ran)

알겠죠 사랑은 그대뿐 알겠죠 마음은 오직 그대예요 눈을 보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오직 나뿐이라고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왜 이렇게 웃음이 나죠 하루가 짧아 그댈 만난 그 날 이후 난 변해만 가요 처음부터 느낌이 왔죠 사람이다 생각했죠 어쩌면 좋아 점점 커지는 사랑 난 정말 사랑하나봐 알겠죠 사랑은 그대뿐 알겠죠 마음은

내 사랑은 그대뿐* 란(RAN)

알겠죠 사랑은 그대뿐 알겠죠 마음은 오직 그대예요 눈을 보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오직 나뿐이라고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왜 이렇게 웃음이 나죠 하루가 짧아 그댈 만난 그 날 이후 난 변해만 가요 처음부터 느낌이 왔죠 사람이다 생각했죠 어쩌면 좋아 점점 커지는 사랑 난 정말 사랑하나봐 알겠죠 사랑은 그대뿐 알겠죠 마음은

내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란[RAN]

언제부턴지 맘에 그대가 들어온 순간 모두 변했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찾는 답니다 하루는 가슴은 온통 사랑하는 그대 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에겐 그대 하나 입니다 숨이 다할때까지 서로만 보며 살아갈 사랑입니다 사랑이 뭔진 몰라도 보고 싶어하는 마음 이게 사랑 맞는거겠죠

내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Inst.) 란 (RAN)

언제부턴지 맘에 그대가 들어온 순간 모두 변했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찾는 답니다 하루는 가슴은 온통 사랑하는 그대 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에겐 그대 하나 입니다 숨이 다할때까지 서로만 보며 살아갈 사랑입니다 사랑이 뭔진 몰라도 보고 싶어하는 마음 이게 사랑 맞는거겠죠 저기에서 날 보고 웃네요

내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란(RAN)

언제부턴지 맘에 그대가 들어온 순간 모두 변했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찾는 답니다 하루는 가슴은 온통 사랑하는 그대입니다 *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에겐 그대 하나입니다 숨이 다할때까지 서로만 보며 살아갈 사랑입니다.

내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생각만해도 사랑이 벅차요) 란(RAN)

언제부턴지 맘에 그대가 들어온 순간 모두 변했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찾는 답니다 하루는 가슴은 온통 사랑하는 그대입니다 *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에겐 그대 하나입니다 숨이 다할때까지 서로만 보며 살아갈 사랑입니다.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사랑 너야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사랑 너야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내 사랑 너야 란 (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사랑 너야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사랑 너야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사랑 너야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사랑 너야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란 (Ran)

난 웃어주었죠 그대의 예쁜 신부에게도 이제 곧 음악이 울리면 떠나가겠죠 나 가끔 상상했어요 새하얀 웨딩드레슬입고 그대의 왼쪽 자리에 있는 그녀 나이길 우습죠 그대의 미소는 눈부신데 애써 그대를 향하여 미소짓는 난 눈물 겨워요 아니 괜찮아요 나 혼자만의 사랑 그댄 모르니까 나 아니라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돼요.. 혹시 알고 있나요 편지속에 ...

내 눈물아 그만해 란 (Ran)

뭐를 해야만 하는지 모르겠는데 눈물아 그만해. 그만해. 이젠 그만해. 이쯤에서 잊고 아픈 기억 두고 떠나자. 가슴아 그만해. 그만해. 더는 찾지마. 시간이 지나가면 될거야. 하루가 짧았었는데 너의 곁에 있을 때는 이젠 정말 지루한걸 한숨으로 시작을 해. 힘겹게 눈뜨고 억지로 살아가.

내 눈물아 그만해 란(RAN)

멍하니 있는 시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뭐를 해야만 하는지 모르겠는데 눈물아 그만해 그만해 이젠 그만해 이쯤에서 잊고 아픈 기억 두고 떠나자 가슴아 그만해 그만해 더는 찾지마 시간이 지나가면 될거야 하루가 짧았었는데 너의 곁에 있을 때는 이젠 정말 지루한걸 한숨으로 시작을 해 힘겹게 눈뜨고 억지로 살아가.

내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란 (RAN)

언제부턴지 맘에 그대가 들어온 순간 모두 변했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찾는 답니다 하루는 가슴은 온통 사랑하는 그대입니다 *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에겐 그대 하나입니다 숨이 다할때까지 서로만 보며 살아갈 사랑입니다.

내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란(RAN)

언제부턴지 맘에 그대가 들어온 순간 모두 변했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찾는 답니다 하루는 가슴은 온통 사랑하는 그대입니다 *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에겐 그대 하나입니다 숨이 다할때까지 서로만 보며 살아갈 사랑입니다.

사랑 어려운지 란(Ran)

흔한 사랑도 내겐 먼 얘기같아 속으로 애태우고 있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한가요 그대만을 사랑하는데 사랑아 이렇게도 어려운지 사랑아 잡힐 듯 멀어지는지 사랑아 어떡해야만 그대곁에 있을까요 비록 모습 부족하고 남루해도 사랑 그대만 바라봐요 사랑합니다 한걸음 다가가고 싶은 나인걸 힘들때마다 기대고 싶은 사랑 나이길 바라고 있어요

사랑 어려운지 란 (RAN)

흔한 사랑도 내겐 먼 얘기같아 속으로 애태우고 있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한가요 그대만을 사랑하는데 사랑아 이렇게도 어려운지 사랑아 잡힐 듯 멀어지는지 사랑아 어떡해야만 그대곁에 있을까요 비록 모습 부족하고 남루해도 사랑 그대만 바라봐요 사랑합니다 한걸음 다가가고 싶은 나인걸 힘들때마다 기대고 싶은 사랑 나이길 바라고 있어요

하루종일 (feat. 박살) 란(Ran)

하루종일 그대라면 괜찮은걸요 언제라도 달려갈텐데 그대니까요 곁에서 날 비춰주는 그대니까 사랑이니까 흔한감정의 사랑노래가 울리고 나의 노트를 펴, yeah i know it 이런건 나와 정반대인걸,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넌 왠지 예전과는 달라 다가온 느낌이 so special 이상하지 너의 옆에선 아무생각없이 웃고있는 나를 발견했어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란 (Ran)

기억 하나요 모든 게 설레였던 우리 처음 바라만 보아도 미소 짓던 행복했던 시간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바로 그대죠 곁에 와줘서 고마워요 내가 더 잘할게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그댈 향한 맘 무엇도 바라지 않아요 곁에만 있어요 그댈 사랑해 그 무엇보다 그대가 좋아 곁에서 평생 행복하기만 해요 그대는 내가

담배 피는 여자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속이 타서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란 (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속이 타서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속이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속이 타서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란 (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속이 타서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