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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는 약국(최우수 작곡상) 라임트리프렌즈

슬플 때 속상할 때 화날 때 짜증 날 때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 마음을 달래주는 약국- 어디 어디 없을까 짜증이 뻥 뚫리는 소화제- 펄펄 화를 내려주는 해열제 으쌰으쌰 응원해 힘을 주는 비타민 어디 어디 없을까 마음의 온도가 낮을 때 꼭 안아주고 (안아주고) 다정한 말 한마디로- 보살펴주는 몸도 마음도 건강히 자라도록 도와주는 약국- 내 마음을

엄마, 엄마 (최우수 작곡상) 심정은

저 커다란 나무처럼 늘 나에게 큰 울타리 우리 엄마무조건 나의 편 든든한 나의 편바로 우리 엄마예요달큰한 바람 불어오는 봄날하늘의 해님이 한참을 놀다가는 그런 날할머니 무릎 베고 꽃잠 자는 소녀바로 우리 엄마예요엄마가 아이가 되어요엄마가 소녀가 되어요봄날의 눈 부신 햇살처럼사랑스런 꽃이 돼요엄마가 아이가 되어요엄마가 소녀가 되어요봄날의 눈 부신 햇살처...

우산들의 수다 시간 (최우수 작곡상) 노래마을 아이들

NA) 얘들아! 비 온다! 소곤소곤 속닥속닥토독 토독 타다닥 (타닥타닥 토도독)톡톡 타다닥 토도독 탁 비 오는 날 아침 등굣길 하나둘 셋 알록달록 우산들 모여토독 토독 타다닥 (타닥타닥 토도독) 수다를 떤다안녕 안녕 오랜만이야 (토도독 탁) 그동안 잘 지냈니 (타다닥 톡)신발장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비가 오면 신나는 우산 친구들 톡톡 타다닥 토도독...

A Chance ♪하슬라♪ Chelsia Chan

진추하 - A Chance(우연) 홍콩출신의 가수 여배우. 1976년한.홍 합작영화 사랑의스잔나로 제14회 대만 금마장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1957년 11월 홍콩에서 태어남 평범한가정에서 태어나 기독교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어려서부터 남달리 피아노 연주가 뛰어남^^ 1975년최우수 작곡상 최우수 가창상 동시에 수상하면서 인기상승~ 일본야마하에서

약국 뷰티풀 데이즈(Beautiful Days)

약국 지난번에 가져간 약은 효과가 없어요 나는 아직 많이 아파요 그렇지 않나요 나 미치겠어 이대로 나 제발 지긋지긋한 생각을 멈춰버리게 해주세요 차라리 바보로 만들어줘 제발 무시무시한 꿈을 안꾸게 그렇게 해주세요 모든 병은 마음 탓이라 탓하지 말아요 나는 이미 많이 아파요 내 탓이 아니야 제발 그런 눈으로 나를 거짓말쟁이로 취급하지마

약국 뷰티풀 데이즈

지난번에 가져간 약은 효과가 없어요 나는 아직 많이 아파요 그렇지 않나요 나 미치겠어 이대로 나 제발 지긋지긋한 생각을 멈춰버리게 해주세요 차라리 바보로 만들어줘 제발 무시무시한 꿈을 안꾸게 그렇게 해주세요 모든 병은 마음 탓이라 탓하지 말아요 나는 이미 많이 아파요 내 탓이 아니야 제발 그런 눈으로 나를 거짓말쟁이로 취급하지마 지난번에 가져간...

약국 Beautiful Days

약국 지난번에 가져간 약은 효과가 없어요 나는 아직 많이 아파요 그렇지 않나요 나 미치겠어 이대로 나 제발 지긋지긋한 생각을 멈춰버리게 해주세요 차라리 바보로 만들어줘 제발 무시무시한 꿈을 안꾸게 그렇게 해주세요 모든 병은 마음 탓이라 탓하지 말아요 나는 이미 많이 아파요 내 탓이 아니야 제발 그런 눈으로 나를 거짓말쟁이로 취급하지마 지난번에

약국 음악도화지

안녕하세요 약사 선생님 약 받으러 왔어요 배 아픈 약 머리 아픈 약 잘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약사 선생님 약 받으러 왔어요 코 아픈 약 귀 아픈 약 잘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약사 선생님 약 받으러 왔어요 배 아픈 약 머리 아픈 약 잘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약사 선생님 약 받으러 왔어요 코 아픈 약 귀 아픈 약 잘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 (작곡상) 전일

스쳐지나는 사람들의 모습들가끔은 슬픈 모습을 짓지만기약하고픈 우리의 만남들을 이렇게 쉽게 잊혀져 가네우~ 난 이대로 떠날 순 없어우~ 널 이렇게 보낼 순 없어눈물진 너의 발자욱 따라 이 밤 지새우면서사랑했던 시간들은 이젠 모두 추억속에 꿈 우어~너의 모습이 작게 느껴지지만너의 숨결은 아직도 느껴져우~ 난 이대로 떠날 순 없어우~ 널 이렇게 보낼 순 없...

할 수 없던 말 약국

Verse1) 너와 걸었던 익숙했었던 길 이제 낯선 흔적뿐 가려진 진실을 모르고 너를 보내야만 했어 가지마 하고 싶던 말은 숨겨둔채 날 이제 놓아줘 맘에 없는 말을 해버렸지 Chorus) 돌아와줘 돌아와줘 전할 수 없는 얘기가 돼 아프고 후회로 남아 떠도는 그리움 어디쯤일까 날 떠나지마 떠나지마 오래토록 날 지켜줬던 너에게 커져버린 짐이 되는 것 같...

With You 약국

?넌 내게로 와 나를 꿈꾸게 했고 죽어 있던 내 심장을 뛰게 했어 넌 나의 하루야 넌 나의 전부야 아니 참 많은 시간 헤매 너를 만났고 내 가슴속에는 너로 가득한걸 그거 아니 오래전부터 널 사랑했었나봐 나 이제 너에게 달려간다 내 안에 너를 가득 채운다 내 생에 마지막 한번 뿐이라면 너의 눈물까지 함께 난 Cry for you ...

덜컹 약국

널 떠날때 이럴 줄 몰랐어 눈물이 흐를 줄 몰랐어 내 마음 전부 덜컹 내려 앉아 사라졌어 사람들 말 같은 건 듣지도 않았어 상처로 돌아갈거라는 말 그 말 귀 닫고 무시하고 내 맘대로 지금은 열두시 아마 넌 오늘도 늦게서야 잠이 들겠지 이제야 너무 늦어버린 걸음 한참을 서있었네 너희 집앞 골목에 얼음 크게 아프고 나니 어른 된 것 같아 하긴 서른 지난...

할 수 없던 말    약국

너와 걸었던 익숙했었던 길 이제 낯선 흔적뿐 가려진 진실을 모르고 너를 보내야만 했어 가지마 하고 싶던 말은 숨겨둔채 날 이제 놓아줘 맘에 없는 말을 해버렸지 돌아와줘 돌아와줘 전할 수 없는 얘기가 돼 아프고 후회로 남아 떠도는 그리움 어디쯤일까 날 떠나지마 떠나지마 오래토록 날 지켜줬던 너에게 커져버린 짐이 되는 것 같아 할 수 없던 말 이제는 ...

할 수 없던 말?????P 약국

너와 걸었던 익숙했었던 길 이제 낯선 흔적뿐 가려진 진실을 모르고 너를 보내야만 했어 가지마 하고 싶던 말은 숨겨둔채 날 이제 놓아줘 맘에 없는 말을 해버렸지 돌아와줘 돌아와줘 전할 수 없는 얘기가 돼 아프고 후회로 남아 떠도는 그리움 어디쯤일까 날 떠나지마 떠나지마 오래토록 날 지켜줬던 너에게 커져버린 짐이 되는 것 같아 할 수 없던 말 이제는 ...

할수없던말 약국

너와 걸었던 익숙했었던 길 이제 낯선 흔적뿐 가려진 진실을 모르고 너를 보내야만 했어 가지마 하고 싶던 말은 숨겨둔채 날 이제 놓아줘 맘에 없는 말을 해버렸지 돌아와줘 돌아와줘 전할 수 없는 얘기가 돼 아프고 후회로 남아 떠도는 그리움 어디쯤일까 날 떠나지마 떠나지마 오래토록 날 지켜줬던 너에게 커져버린 짐이 되는 것 같아 할 수 없던 말 이제는 ...

주가 일하시네 (작곡상) 이혁진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상상탐험대(최우수 노랫말상) 소리별 아이들

어디로 가야 할까? 이 길이 맞는 걸까? 헤-매도 괜찮아- 물음표를 따라가다 보면- 느낌표를 만-날 거야-이건 안될 거야! 저건 어렵잖아! 그런 마음은 접어-마음속의 꿈을 펼쳐봐- 상상대로 될지 몰라!조그만 생각이- 부풀어 올라 상상에 상상을 더해볼까?타임머신 타고 미래 세상으로 떠-나는 상상 모험-끝이 없는 상상의 세상으로 함께 떠날 준비 모두 됐나...

하늘에 귤이 가득 (Feat. 라임트리프렌즈) 한국동요작곡가협회

해님이 하늘에 우리 마을 그리네따스한 맘으로 우리 마을 그리네반짝반짝 햇살 뭉게뭉게 강아지하나 두울 가득 그리다 배가 고팠나저녁 어스름 노오란 귤을 그리니야금 야금 누가 어느새 다 먹었나텅 빈 하늘에 까만 하늘에별빛 방울방울반짝반짝 햇살 뭉게뭉게 강아지하나 두울 가득 그리다 배가 고팠나저녁 어스름 노오란 귤을 그리니야금 야금 누가 어느새 다 먹었나텅 ...

나의 노래 (동상, 작곡상) King David

이전엔 알지 못했던 내 삶속 가장 빛나는 노래 주의 이름 찬양 I'll praise your name 내 맘속 가장 깊은 곳 그 속에 늘 함께 했던 노래 주의 이름 찬양 I PRAISE YOUR NAME 높으신 그 이름 보답할 길 없어 노래하네 I PRAISE YOUR NAME 위대한 그 이름 나의 모든 것 내려놓고 찬양하네 * 나 노래하리라 나의 음...

Jesus You Are (작곡상) 방소정

적막한 눈빛 공허한 내맘나 바라본 그 곳 빛이 보이네내 안에 어둔 구름 물리쳐예수 이름 한 줄기 빛이 되네주님을 향한 손들어 주를 보네내 맘과 소리로 노래하네Jesus you are HolyJesus you are GloryJesus you are Mercy For only God is GodJesus you are HolyJesus you are G...

웸 ㅁ◇ Careless Whisper

조지마이클(George Michael)작사 작곡으로 영국의 뉴뮤직 그룹인 왬(Wham)의 두 번째 앨범에서 커트된 곡인데, 85년 2월6일부터 3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였고 빌보드에 의해 최우수 싱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Careless Whisper

Careless whisper ♪하슬라♪ Wham

조지마이클(George Michael)작사 작곡으로 영국의 뉴뮤직 그룹인 왬(Wham)의 두 번째 앨범 에서 커트된 곡인데,85년 2월6일부터 3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였고 빌보드에 의해 최우수 싱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영국 출신의 듀오 Wham의 1984년 히트곡.

내 글라이더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균형을 맞춰 가면서 테이프를 붙이고 또 붙이고 친구들은 이게 무슨 글라이더 냐고 생김새는 괴물 같았어도 결국에는 누구보다 오래 날았어 내 글라이더 내 글라이더 내 글라 글라 글라 글라이더 내 글라이더 내 글라이더 내가 만든 괴물 괴물 글라이더 내 글라이더 내 글라이더 내 글라 글라 글라 글라이더 내 글라이더 내 글라이더 fly high yeah 내가 받아본 최우수

취해야 산다 지조

오늘 내가 쓰러진다 해도 on and on 헤어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도 내일 배 잡고 약국 찾아간대도 난 취해야 살어 오늘 내가 쓰러진다 해도 on and on 헤어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도 내일 배 잡고 약국 찾아간대도 난 취해야 살어 취해야살어 취해야 살어 떨어지는 겨울비를 안주삼어 취해야살어 취해야 살어 도망은 가지마 내가 사니까

행복을 파는 가게 (최우수 노랫말상) 해맑은 아이들

마음이 뾰족뾰족 속상한 일 있나요어서 어서 오세요 행복을 파는 가게행복은 얼마인가요 돈으로는 살 수 없어요 돈 대신 마음 문 활짝 열고 사랑이랑 감사를 나눠주세요나눈 사랑보다 나눈 감사보다 더 많은 행복을 드릴게요웃음꽃 희망 꽃은 덤으로 드리니 행복 부자 되세요마음이 뾰족뾰족 속상한 일 있나요어서 오세요 행복을 파는 가게행복은 얼마인가요돈으로는 살 수...

알쏭달쏭 속담 비틀기 (최우수 노랫말상) 꿈이 크는 아이들

비 온 뒤에 왜 땅이 굳어무지개가 뜨지 (샤랄라)빈 수레가 왜 요란해가득가득 채워야지 (그러네)귀한 아이 왜 매로 키워사랑으로 키워야지 (사랑해)사촌이 땅 사면 배가 왜 아파함께 축하해줘야지 (축하해요)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고예쁜 아이 떡 두 개 더 주세요누워서 떡 먹으면 큰일납니다알쏭달쏭 속담이야 난 다르게 생각할래내가 만든 속담이야 난 그렇게 ...

더 즐거운 날을 위해 (대상, 작곡상) 늘푸른 중창단

즐겁고 즐겁고 더 즐거운 날을 위하여 새롭게 새롭게 더 새로운 꿈 펼치네 내 사랑 들리는가 이십일세기 고동소리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우리 더운피 힘찬 맥박이 친구야 보이는가 새벽을 여는 금빛 햇살이 친구야 보이는가 너와 나 우리의 새로운 세계 동경에서 뉴욕 파리까지 우리의 꿈을 펼치는 나래가 즐겁고 즐겁고 더 즐거운 날을 위하여 뜨겁게 뜨겁게 더 뜨...

(솔)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솔로 끝말잇기 시작해 솔방울로 시작하자 울산 산산 산사태 태권도 도화지 지하 하 하마 마음 음 음식물 물 물건 건물 물 물약 약국 국 국화 화장 장 장소 소나무 무 무조건 건 건빵 빵빵 빵모자 자리 리 리본 재밌는 끝말잇기 솔로 시작해 솔로 한 번 더 솔로 끝말잇기 시작해 솔방울로 시작하자 울산 산산 산사태 태권도 도화지 지하 하 하마 마음 음 음식물

(마)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마로 끝말을 잇자 마마 마마 마차로 게임 시작 마차 차차차 차선 선선 선풍기 기기 기러기 기기 한 번 더 기로 시작 기찻길 길길 길거리 리리 리코더 더더 더위 위위 위치 치카치카 치약 약국 국국 국어 어린이 어린이 이불 불불 불고기 다시 마로 시작해 순서대로 말해요 재밌는 끝말잇기 마로 시작해 끝말잇기 예!

2악장-LYRIC 김일륜

이 곡은 1999년 7월 북경 중앙음악학원 주최로 열린 [중.한 우호 현대음악제]에서 김일륜에 의해 25현 가야금으로 연주되었고, 같은 해 12월 제18회 대한민국 작곡상(독주곡 부문)을 수상하였다.

1악장-FANTASTIC 김일륜

이 곡은 1999년 7월 북경 중앙음악학원 주최로 열린 [중.한 우호 현대음악제]에서 김일륜에 의해 25현 가야금으로 연주되었고, 같은 해 12월 제18회 대한민국 작곡상(독주곡 부문)을 수상하였다.

3악장-RHYTHMIC 김일륜

이 곡은 1999년 7월 북경 중앙음악학원 주최로 열린 [중.한 우호 현대음악제]에서 김일륜에 의해 25현 가야금으로 연주되었고, 같은 해 12월 제18회 대한민국 작곡상(독주곡 부문)을 수상하였다.

김자반 주먹밥 오백

김자반 주먹밥 그 사이에 있는 김치 주먹밥 느끼한 널 위한 나의 마음담긴 김치 주먹밥 말하지 않지만 너를 아는 것 보지 않아도 너를 아는마음을 아는게 그런게 아닐까 마음이 맞는게 김치 주먹밥 바로 옆에 있는 김자반 주먹밥 주메뉴 주먹밥 간편식 음식인 김자반 주먹밥 말하지 않지만 너를 아는 것 보지 않아도 너를 아는마음을 아는게 그런게 아닐까 마음이

아는 이야기 한경일

미워할 수 없었던 오늘을 먼저 알려주던 너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처럼 아름다워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 떠난 만큼 슬퍼요 아마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모른척하겠지 너의 불안한 눈빛을 미워할 수 없었던 오늘을 먼저 알려주던 너의 모습을 이젠 알 것 같아요 우리 앞에 숨겨둔 하고 싶은 말들을 난 모른척했었지 너의 불안한 마음을

아스피린 소년 전자양 (dencihinji)

깨질 듯한 두통을 안고 하얀 약국에 들어서니 수없이 먹어달라 외치는 소란에 귀가 먹어 시선을 정리하고서 창백한 약국 아주머니 풀린 두 눈을 보며 아스피린 두알 주세요 무더운 여름 정오에 불쾌지수 높아만 가고 아스피린 두알 씩은 팔지 않는 다는 군 내 머리ㄴ 깨져 버리고 약들에 외침은 커지고 풀린 두 눈으로 아스피린 두알 주세요 아스피린

마음을 베이다 박선주

지금 그게 맞아요 생각 말고 그대로 가요 마음을 따르면 다치는 게 세상이니까 괜찮진 않겠지만 노력은 꼭 해 볼께 나만 아는 나니까 네가 아는 난 그런 사람이니까 행복하길 정말 바란단 거짓말은 하기 싫어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본 것 뿐인데 울면 멈추지 않을 까봐 그게 무서워서 웃는데 참 냉정 하구나 여전히 너 다운 말 그게 너야

마음을 베이다 박선주 (Pak Sun Zoo)

지금 그게 맞아요 생각 말고 그대로 가요 마음을 따르면 다치는 게 세상이니까 괜찮진 않겠지만 노력은 꼭 해 볼께 나만 아는 나니까 네가 아는 난 그런 사람이니까 행복하길 정말 바란단 거짓말은 하기 싫어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본 것 뿐인데 울면 멈추지 않을 까봐 그게 무서워서 웃는데 참 냉정 하구나 여전히 너 다운 말 그게 너야

마음을 베이다 박선주(Pak Sun Zoo)

지금 그게 맞아요 생각 말고 그대로 가요 마음을 따르면 다치는 게 세상이니까 괜찮진 않겠지만 노력은 꼭 해 볼께 나만 아는 나니까 네가 아는 난 그런 사람이니까 행복하길 정말 바란단 거짓말은 하기 싫어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본 것 뿐인데 울면 멈추지 않을 까봐 그게 무서워서 웃는데 참 냉정 하구나 여전히 너 다운 말 그게 너야 거절하고

심메마니 ('79 제2회 TBC 해변 가요제 인기상, 작곡상) Various Artists

유세차 모년 모일어인마니 정성 드리옵나니미천한 우리 심메마니길몽 꾸게 합소서썩은 나무 넘어 오고빛 나는 바위 보았네올라 가세 신령 산에하얀 가슴 찾으러신령이시여 맹한 가슴에빛을 주소서~ 빛을~전깃불에 까무러친 파란 산검은 흙만 토해내는구나검은 산이 된다 해도난 파란바위 되겠소검은 산이 된다 해도난 파란바위 되겠소썩은 나무 너머로 나는 바위 보았네올라 ...

아스피린 소년 전자양

깨질 듯한 두통을 안고 하얀 약국에 들어서니 수없이 먹어달라 외치는 소란에 귀가 먹어 시선을 정리하고서 창백한 약국 아주머니 풀린 두 눈을 보며 아스피린 두 알 주세요 무더운 여름 정오에 불쾌지수 높아만 가고 아스피린 두 알씩은 팔지 않는다는군 내 머린 깨져 버리고 약들에 외침은 커지고

아스피린 소년 이진우

깨질 듯한 두통을 안고 하얀 약국에 들어서니 수없이 먹어달라 외치는 소란에 귀가 먹어 시선을 정리하고서 창백한 약국 아주머니 풀린 두 눈을 보며 아스피린 두 알 주세요 무더운 여름 정오에 불쾌지수 높아만 가고 아스피린 두 알씩은 팔지 않는다는군 내 머린 깨져 버리고 약들에 외침은 커지고 풀린 두 눈으로 아스피린 두 알 주세요

이별해야만 아는 사랑 전명우

달빛도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나홀로 남아있네 비라도 내린다면 쓸쓸함이 덜할까 남은건 술 한잔뿐 바람도 차갑고 싸늘한 그밤에 그대는 떠나갔고 비라도 내린다면 내 눈물을 감출까 잡을 수 없는 내 사람아 이 밤 술에 취해 생각이 나 너와 함께한 모든 것 그래그래 날 떠난 너의 그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사랑, 아픈 사랑 아직 남은 내 눈물이여 사랑, 아픈 사랑

야식부인 통실이네

야식 부인과 데이트 약속 장소에 가느라 기분은 붕 허공에 떠있죠 야식 부인과 이 밤을 불 태우리 활활 잠자리에서는 죽부인 (대나무가 시원해) 아침 점심 저녁 밥부인 (밥이 보약이야) 야밤엔 야식부인 (추출할때는 최고) 부인들 사랑 넘치게 넘치게 야식 부인과 데이트할때 꼭 꼭 씹어서 천천히 드삼유 야밤에 체하면 곤란혀유 (싸이렌 소리)벌써어 부터 약국

그 사람은요 지아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안답니다 토라지면은 왜 그런 건지 서운함을 달래주지요 내 마음은 그 사람을 사랑하나 봐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알고 있겠지 그 사람은요 내가 사랑하고 있는 줄 내 마음을아는 그 사람이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고백할래요 사랑한다고 함께여서 행복하다고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가시는 그대 옷자락에 김혜연

당신은 내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 왜 우는지 왜 웃는지 노래는 왜 하는지 당신은 내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 그런데 왜 그런데 왜 오늘은 그냥 가시나요 가시는 그대 옷자락에 바람 되어 춤 추오리까 호수 같은 그 마음에 별이 되어 뜨오리까 나는 당신을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 젖어있는 그 미소가 무엇을 말하는지 나는 당신을 당신보다 잘

사랑에 약한여자 오하영

무작정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랑하고 싶어요 나는 당신 좋아하고 있는데 내 마음을 몰라 주네요 사랑에는 약한 여자라 당신만을 좋아하고 있느데 내 마음을 아는 건지 모르는건지 너무 나도 바보 같은 저 남자 2.

갈색머리 여인(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넘어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넘어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그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얼음컵 moonc

얼음컵 - 03:07 지구온난화 5월 벌써 목말라 no more 봄이 없잖아 반팔 꺼내 못 참아 fucking Corona 19 매일 줄 서 난 약국 뾰루지가 나 얼굴 더워 못 참아 give me ice cup with any liquor it's okay even if it's 민트초코 성격이 급해서 금세 사라진 액체 어딨게

Corona (Feat. ch1tkey) Nasty JUN

코로나에 걸렸는데 감기약이 안 맞아 그래서 난 그냥 펜타닐을 ㅈㄴ 빨아 내성 때매 시X련아 약국 갈수없지 병원 대신에 난 그냥 텔레그램을 썻지 감기만 걸리면 위키영이 ㅈㄴ 생각나 향수병이 도졋어 나 ㅅㅂ 중독 댓나바 지금 와서 보니까 그 형이 진짜 리얼이야 나머지 새끼들 전부 puxxy and X밥이야 유찬이형에게 전화했어 오도리칼을 난 주문했어

!***낙동강연가***! 민하윤

해저문 낙동강에 달이 떠오면 왜그리 보고 싶을까 잡지못한 내사랑 어리석은 내사랑 그 사랑이 생각이 나요 노젖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히 떠있는 조각배 하나 구름에 가려진 저 초생달도 내 마음 아는 듯 울고 있네요 부슬부슬 가을비가 내 마음을 적시네 내 마음을 울리네 해저문 낙동강에 달이 떠오면 왜그리 보고 싶을까 잡지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