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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맿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 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 날은 적어놓고 살 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가지 옆에 있겠습니다

뜰매(뜰맿)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 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지난날은 나라에 ...

뜰맿(뜰매)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 날은 적어놓고 살 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이땅 뜰맿

이땅 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 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아~집안살림 나라살이 ...

이 땅 뜰맿

왔다가 가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 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 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 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 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 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 땅의 삶이여 아 집...

삼팔선의그날 뜰매(뜰맿 )

삼팔선의 그 날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

두멧골 뜰맿(뜰매)

두멧골 감자밭 도련님아 수수밭 아가씨야 꽃피고 새우는 두멧골이 싫더냐 장날마다 몰래만나 옷소매를 스치며 두눈길 마주칠땐 남의눈도 모르더니 감자밭 버리고 안갯길은 왜가는가 도련님아 돌아가자 두멧골로 돌아가자 수수밭 아가씨야 감자밭 도련님아 뫼좋고 물좋은 두멧골이 싫더냐 장날마다 둘이만나 옷소매를 당기며 두발길 매달릴땐 남의앞도 모르더니 수수밭 버리고...

삼팔선의그날 뜰매(뜰맿 )

삼팔선의그날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 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

삼팔선의그날 뜰매(뜰맿 )

삼팔선의그날 웃음꽃이피는 그날이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 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그날...

삼팔선의그날 뜰맿(뜰매 )

삼팔선의그날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 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그날...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최완규

기러기우는 소리 멀어져 그님은 간곳이 없네 찾아 님을 찾아 저멀리 또 다시 그려보건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상처만 남겨두고 살며시 이대로 떠나 셨나여요 아.....아.....그님은 간 곳이 없네*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Kim, Jung-Ho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최헌

최헌 ♪♪ 그리워한 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당신은 오래전에 ~ ~ ~ 떠나 간 님인데 ~ ~ ~ 밤하늘 별들마져 ~ ~ ~ 잠이든밤에 ~ ~ ~ 한없이 눈물짓던 ~ ~ ~ 사나이 타는가슴 ~ ~ ~ 원망 을 한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빈*맘』 보고파 한다해도 ~ ~ ~ 소용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주병선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수희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느정 가는정에 정들어 사랑을 했다. 님을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어허~ <간주>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우~ 허허~ 우~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그리워 1 ...

김동률

간밤에 내게 주신 은밀한 사랑의 언약 가슴에 품고서 잠못 이룬채 날이 새누나 세상에 그 누구도 나는 부럽지 않구나 간절한 나의 맘 이렇게 쉽게 받아주시니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 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전하구나 지금쯤 ...

조용희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허밍 어반 스테레오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내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나도 이 기나긴 이 봄밤 내 허리 뚝 끊어내어 고이고이 넣었다가 생기면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내 생각이 난다마는 뭐

정향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동률

간밤에 내게 주신 은밀한 사랑의 언약 가슴에 품고서 잠 못 이룬 채 날이 새누나 세상에 그 누구도 나는 부럽지 않구나 간절한 나의 맘 이렇게 쉽게 받아주시니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

조승구

1.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피부 잔주름 늘어 늘어 백발되어 온다해도 당신만을 기다릴게 내님이 되어 오신다면. 2.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

양파

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B)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으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내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S)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

Yangp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을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내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게 다시 올때까...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살풀이) 춘삼월 꽃필 때 떠나간 그 구시월 낙엽져도 소식이 없네 함께 심은 국화꽃 서리맞으니 그리다 오늘도 저물어 가네 2 (진양조) 강남에서 제비 타고 돌아오던 그 님이여 제비 타고 돌아온다 떠나가 가더니 함께 심은 봉선화 잎 떨어져도 까치소리 들리는데 님은 어이 못 오시나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이영화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님 이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를 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가슴 부여잡고 울어~울어도 뿌리치 고 떠나가드라 속절 도 없이 오는정 가는정 에 정들어 사랑을 했던님 어쩌면 그렇게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하 간다~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우~우~우~허 우~우~우

와이제이 (yj)

1#) 내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방주연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조미미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나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찾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조엘라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에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우리친구 떠나가더라 속절없이 웃는척 가는척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아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뜰매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한 날 저쪽까지 둘이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이수진

?님이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좋지 저하늘에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줘요 묻지않을께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그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좋지 저하늘에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줘요 용서않을께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에 그림자에 맺은그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지...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