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 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 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

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신용재)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여름 안에서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진영,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

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

여름 안에서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진영(B1A4),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여름 안에서 (듀스) 진영 (B1A4),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44대 복면가왕)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

가끔 (크러쉬)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43대 복면가왕)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알아요 김선양

알아요 춘향이가 돼 달라는 그 눈빛 알아요 황진이가 돼 달라는 그 손짓 사랑아 사랑아 아아 욕심 많은 내 사랑아 착하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오 마음만 변치 말아요 내 사랑 모두 드릴께 이 몸 그대를 위한다면 뭔들 못하리오 꽃다운 이팔청춘에 님 그려 화장을 하고 촛불 하나 밝혀 내 님과 함께 이 한밤을 태울래요 춘향이의 가슴으로 황진이의 가슴으로 영원토록

촛불 지오디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박지민, 이찬혁 (With 한희준, 남영주, 알맹, 박지민, 버나드박)

새로운 시간과 만남 곱씹으며 walk along 다쓰고 남은 하루 이제와 시작하긴 벅차고 흘리긴 아까워도 구멍 난 신발 메꾸고 짊어진 서로의 꿈은 warm해 alright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케이티 김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과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 하나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촛불 하나 Flavor Dream (플레이버 드림)

예쁘게 치장한 작은 곰 인형의 투명하게 빛나는 두 눈 속에서 조그맣게 비치고 있는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촛불 하나 멀리서 들리는 파도의 숨소리 살며시 다가오는 향기에 취해 창문 너머로 날 부르던 내가 꿈꾸던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두운 골목에 서서 은은하게 퍼지는 포근한 달 빛 보며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물들고 저 태양이

촛불 하나 지오디(god)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이쁜라인님청곡)신용재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 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god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신용재 (포맨)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 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지오디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 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 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플레이버 드림

예쁘게 치장한 작은 곰 인형의 투명하게 빛나는 두 눈 속에서 조그맣게 비치고 있는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촛불 하나 멀리서 들리는 파도의 숨소리 살며시 다가오는 향기에 취해 창문 너머로 날 부르던 내가 꿈꾸던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두운 골목에 서서 은은하게 퍼지는 포근한 달빛 보며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물들고 저 태양이 눈을 뜨려 할 때에 차가워진

촛불 하나 KATIE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과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 하나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oh 지치고

촛불 하나 이상민

예쁘게 치장한 작은 곰 인형의 투명하게 빛나는 두 눈 속에서 조그맣게 비치고 있는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촛불 하나 멀리서 들리는 파도의 숨소리 살며시 다가오는 향기에 취해 창문 너머로 날 부르던 내가 꿈꾸던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두운 골목에 서서 은은하게 퍼지는 포근한 달빛 보며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물들고 저 태양이 눈을

승리의 축가 김지훈

나의 뜨거운 심장 여기서 요동치리라 우리 승리를 위해 목청껏 노래하리라 일어나서 모두 두 팔 벌려 승리를 노래하라 같이 뛰자 모두 하나 되어 뛰자 숨이 차고 때론 넘어져도 무릎은 꿇지 마라 뛰어라 느껴라 잔디 위 나의 전사들아 힘겨운 어제를 이겨내고 오늘이 왔어 가슴에 새긴 우리 꿈 펼쳐 보이리 나의 뜨거운 심장 여기서 요동치리라

사나이 박봉팔 길동현

내가 왔다야 내가 왔어요 너만을 사랑할 진짜사나이 내게 안겨봐 나를 꼭 안아봐 너도 알게 될꺼야 내 진심을 오랫동안 너 하나 바라본 일편단심 바보같은 이마음이제 제발 받아줘 나를 받아줘 나를 이 뜨거운 심장 용광로처럼 타오른다 천오백도야 제발 받아줘 나를 받아줘 나를 내손 잡아줘 내생에 단한번 마지막 사랑아 날 받아줘 오랫동안 너 하나 바라본 일편단심

촛불 잔치 이재성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려 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 잔치 이재성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려 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 밝힌 밤에 윤설희

세월은 가다말고 촛불 앞에 침묵하고 숨죽인 공간에서 그 사랑을 꿈으로 꽃피우네 외로운 여인이여 눈물일랑 멈춰요 인생은 촛불 밝힌 그 밤으로 시작되리라 영혼에 불태운 심지는 영원을 기록하리 세월이여 흘러라 생명의 사랑은 끝이없어라 춧불이여 불타라 우리사랑은 불꽃이라 서럽도록 깊은밤뜨거운 촛불의 눈물이여 영혼에 불태운 심지는 영원을 기록하리 세월이여

From 유사랑

검은 물로 더럽혀진 여긴 어디인가 뜨거운 화염 속 지치지 않은 불길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하나같이 내 심장 조여와 누구 하나 빠짐없이 가질 수 없다는 사실들은 잊으셨나 수천 년 지나도록 당신 것은 하나 없어 사실 그동안 편히 누리면서 살아온걸 당연한 것은 없어 이제 누굴 탓할 텐가 검은 물로 더럽혀진 여긴 어디인가 뜨거운 화염 속 지치지 않은 불길들은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44대 복면가왕 신용재)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

앞선 심장 현대모비스

먼저 선을 넘은 심장이 승리의 영광을 찬탈해 생사의 여탈 따위는 지상 과제가 아니지 결승선 저편에는 차가운 심장만이 잔혹한 속죄의 숙명 슬픈 눈의 소년을 깨워 달려라 I'm your software 뜨거운 심장으로 자율의 모비스와 함께 앞서라 I'm your software 뜨거운 심장으로 생명의 꽃을 피우게 yeah yeah 숨 막힐 때도 멈추고파도 미친

광화문 열기 Yo환

광화문거리 차가운 바람 부는데 꺼지지 않는 촛불 뜨거운 열기에 세종대왕 지긋이 아 눈을 감네 이쪽엔 촛불이 저쪽엔 태극기 어쩌다 이리 됐나 대한 대한민국이 피 끓는 영웅들아 손에 손잡고 대통합 이루어 희망의 촛불 밝히자 광화문 거리 차가운 바람 부는데 꺼지지 않는 촛불 뜨거운 열기에 세종대왕 지긋이 아 눈을 감네 이쪽엔 촛불이 저쪽엔

촛불 하나 (inst.) 지오디(god)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2024) 플레이버 드림

예쁘게 치장한 작은 곰 인형의 투명하게 빛나는 두 눈 속에서 조그맣게 비치고 있는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촛불 하나 멀리서 들리는 파도의 숨소리 살며시 다가오는 향기에 취해 창문 너머로 날 부르던 내가 꿈꾸던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두운 골목에 서서 은은하게 퍼지는 포근한 달 빛 보며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물들고 저 태양이 눈을 뜨려 할 때에

알아요 유은주

알아요 춘향이가 돼달라는 그 눈빛 알아요 황진이가 돼달라는 그 손짓 사랑아 사랑아 아~아~ 욕심많은 내 사랑아 착하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오~오~오~ 마음만 변치말아요 내 사랑 모두 드릴께 이 몸 그대를 위한다면 뭔들 못하리오 꽃다운 이팔청춘에 님그려 화장을 하고 촛불 하나 밝혀 내 님과 함께 이 한밤 태울래요 춘향이의 가슴으로 황진이의 가슴으로 영원토록

당신의 흔적 방주연

당신은 나의 소중한 인생에 마지막 촛불 슬픈 바람이 울어 불빛 꺼질 지라도 나는 나는 기억하리 한밤을 태우던 얼굴이 나는 나는 간직하리 뜨거운 사랑의 흔적을 우우우우우~~~ 당신은 나의 소중한 인생의 마지막 촛불 슬픈 바람이 불어 불빛 꺼질 지라도 간주 ~~~~~~~~~~~~~~ 나는 나는 기억하리

촛불잔치 김중연

촛불 잔치를 벌여보자 촛불 잔치야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여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

한 걸음 더 타카피 (T.A.-COPY)

그땐 난 무엇을 원했었기에 모든 게 짓밟혀도 싸울 수 있었나 그대는 또 무엇을 원했었기에 모든 걸 부수고도 거짓이라 말할 수 있나 뜨거운 5월은 가고 아픔이 남아 있지만 또다시 역사에 새겨질 그 날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네 한 걸음 더 나아가네 영원할 것 같던 그대의 거짓은 하나 둘 드러나 어둠으로 사라지네 희미해져가던

촛불잔치 손세욱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려 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

촛불 정태춘

1.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세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을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세우며 촛불만 하염없...

촛불 조용필

작사:이희우 작곡:조용필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

촛불 원(one)

날 사랑하지 말아요 그럼 난 웃어줄 수도 없어요 나 땜에 그대가 상처만 받을텐데 다 상관없진 않아요 난 다음 생에도 안돼요 그녀와 먼저 한 약속 때문에 기다린다해도 나는 갈수 없으니 날 떠나주길 바래요 알죠 내가 없인 단 하루도 안될 그녀가 있잖아요 그대 하필 왜 난가요 아픔만 줄사람 그대 친구가 가진 사람 난 안돼요 내가 흔들리면 우린 다 모두 아파...

촛불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