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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통 웃긴 놈 아닙니다 뚱경잡이

화장실 간다며 나선 그대 왜 돌아오질 않나요 이번에도 아쉬움으로 끝난 소개팅에 슬퍼하는 나에요 이번엔 느낌이 전과 달라서 너무 급한 마음에 처음 건넨 말 보통 웃긴 아닙니다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예쁜 미소를 가진 그대 항상 웃겨줄게요 보통 웃긴 아닙니다 잠시였지만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혼수는 내가 준비해 지나가는 누군가 "네 남친 지나간다"

보통 날 god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 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 가네요 어느새 어떻게 간지 모르는 하루 해가 저물 때쯤 울리는 친구들의 전화 나오라구 하루 산 얘기 회사 얘기 새로 만난 여자들 데이트 얘기 웃긴

루돌프 사슴코1 화니지니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날 한석규말하길 '누가 루돌프가 No3래 No2야 조심해' 그 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2.

흔한 이별 보통말 (Inst.) 엄마아빠(Mo & Fa)

오 제발 여기까지 하잔 말 오 제발 많이 고마웠단 그 말 거짓말 좋은 만나란 말 그래 그게 흔한 이별 보통 말 다 필요없지 I feel good 황홀한 기분이군 정말 홀가분해졌어 마치 날 듯한 기분 이미 오래전부터 따분했었지 매우 좋은 척 하기도 참 벅차 난 명품배우 괜찮은게 어차피 우린 매일 꿈만 꿔 결혼하려면 십 년 동안

서릿발 이가희

나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어 니 없이도 나는 여전히 나인걸 날 버린 댓가 꼭 치룰거야 언젠가는 똑같이 당할 줄 알아 그녈 좋다고 떠나간 니 눈은 엄청 캡빵 낮은 거에요 쳐다볼 게 있니 만질거나 있니 그 새대가리에 들은 거나 있겠니 넌 참 웃긴 기가 막혀 눈물이 나오려 한다 구겨진 내 자존심 회복시켜줄 멋진 남친 사귈테야

보통 백지영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 심규선(Lucia)

보통 때보다 시간이 두 배 세배로 빨리 가요 표정이 많아지고 재잘거리게 되죠 눈을 보면 멍해지고 목소리에 안심이 되고 어깨에 기대면 졸려요 나도 모르게 얌전하게 보이고 싶어서 더 애쓸수록 덤벙거리게 되고 더 많이 실수하죠 너의 표정을 보며 자주 기분을 살피고 크게 웃고 토라지고 다시 크게 웃는 걸 잔소리마저도 듣기 좋고 혼나도 하나도

보통 백지영

ASDF

보통 백지영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보통 백지영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보통 자이언티(Zion.T)

Oh- 답답해 보여. 어딘가 가벼워 보여 와 닿는게 없는데, 다 아는 것들 뿐인데 Oh yeah oh yeah 너무 빨라 Kick Kick 익숙하지 않은 Drum & Bass (Drum & Bass) 깔끔하긴 해도 식상한 Beat Beat Oh yeah oh yeah 대충 흥얼거리기 Oh yeah oh yeah 재미 하나 없는걸 Oh oh 재미없는 일...

보통 Zion.T

Oh- 답답해 보여. 어딘가 가벼워 보여 와 닿는게 없는데, 다 아는 것들 뿐인데 Oh yeah oh yeah 너무 빨라 Kick Kick 익숙하지 않은 Drum & Bass (Drum & Bass) 깔끔하긴 해도 식상한 Beat Beat Oh yeah oh yeah 대충 흥얼거리기 Oh yeah oh yeah 재미 하나 없는걸 Oh oh 재미없는...

보통 백 지영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 백지영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보통 Lucia (심규선)

보통 때보다 시간이 두 배 세배로 빨리 가요 표정이 많아지고 재잘거리게 되죠 눈을 보면 멍해지고 목소리에 안심이 되고 어깨에 기대면 졸려요 나도 모르게 얌전하게 보이고 싶어서 더 애쓸수록 덤벙거리게 되고 더 많이 실수하죠 너의 표정을 보며 자주 기분을 살피고 크게 웃고 토라지고 다시 크게 웃는 걸 잔소리 마저도 듣기 좋고 혼나도

보통* 백지영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보통 백지영t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보통 피기돌스

예쁜 빨간 하이힐을 신어도 눈가에 짙은 화장을 해도 살짝 짧은 치마를 입어도 그래 난 보통 여자야 Ya Ya Ya Ya Ya 보통여자야 Ya Ya Ya Ya Ya 보통여자야 Ya Ya Ya Ya Ya 이제 지쳤어 그대로인걸 네가 바라던 나이고 싶었어 한다고 했는데 이게 바로 나인걸 더는 못하겠어 oh 난

보통 Lucia(심규선)

보통 때보다 시간이 두 배 세배로 빨리 가요 표정이 많아지고 재잘거리게 되죠 눈을 보면 멍해지고 목소리에 안심이 되고 어깨에 기대면 졸려요 나도 모르게 얌전하게 보이고 싶어서 더 애쓸수록 덤벙거리게 되고 더 많이 실수하죠 너의 표정을 보며 자주 기분을 살피고 크게 웃고 토라지고 다시 크게 웃는 걸 잔소리마저도 듣기 좋고 혼나도 하나도

보통 여자의 향기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못한 사람 뭐 어려운

보통 심규선 (Lucia)

보통 때보다 시간이 두 배 세배로 빨리 가요 표정이 많아지고 재잘거리게 되죠 눈을 보면 멍해지고 목소리에 안심이 되고 어깨에 기대면 졸려요 나도 모르게 얌전하게 보이고 싶어서 더 애쓸수록 덤벙거리게 되고 더 많이 실수하죠 너의 표정을 보며 자주 기분을 살피고 크게 웃고 토라지고 다시 크게 웃는 걸 잔소리 마저도 듣기 좋고 혼나도 하나도 언짢지

보통 가요옴니버스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못한 사람 뭐 어려운

보통 Bas Bao (바스바오), That

보통의 사람들은 똑같던데 어느 하나도 나를 이해하지 못해 보통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그 많고 많은 말들 속에서 유일한 진실인데 너를 처음 봤을 때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지만 좋았어 좋은 향은 덤이고 말투까지 예뻤어 분명 다른 거 같아 누구도 내 말에 귀 기울이지를 않는데 진짜 넌 보통과 다르네 자연스러운 우리의 대화의 진행들처럼 보통스럽지는 않은 듯해 보통의

보통 같으면 한동근

해가 저물어 간다 너무 빨랐던 오늘이 지나간다 느지막이 떠오른 달이 날 기다린 듯 건물들 사이에 떠 있다 뭉친 듯 무거워진 어깨가 오늘 부쩍 아픈 것 같고 집으로 들어가기가 오늘따라 외롭고 두려워진다 보통 같으면 네가 날 찾을 시간인데 내가 오기를 한참을 기다렸을 텐데 네 웃음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리운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보통 같으면.mp3 한동근

해가 저물어 간다 너무 빨랐던 오늘이 지나간다 느지막이 떠오른 달이 날 기다린 듯 건물들 사이에 떠 있다 뭉친 듯 무거워진 어깨가 오늘 부쩍 아픈 것 같고 집으로 들어가기가 오늘따라 외롭고 두려워진다 보통 같으면 네가 날 찾을 시간인데 내가 오기를 한참을 기다렸을 텐데 네 웃음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리운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보통 사람 선우정아

까맣다고 작은 빛 하나 들지 않는 이 마음을 누가 알까 아득하게 더 깊게 숨어야만 했던 어린 나에게 텅 빈 위로를 건네곤 해 그칠 줄 모르는 작은 눈물 문득 멎으면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오랜 슬픔을 마주할 때면 깊이 잠겨있던 나의 밤도 별을 볼 수 있을까 어떤 시간을 살아도 기다렸던 날 만나기를 그저 나도 나도 보통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당신을 부정하고 나니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을 부를 수 없으니 당신 백성 될 수가 없고 그저 우린 나약한 인간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통곡의 새볔을 밝히지도 못 하는 우린 다 ---- 시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린 다 ---- 시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찢고 불태워 내가 도망쳐 내가 살아남았으나 나는 다 ----- 시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각작용 Benkiff

저기 덜덜 떠는 겁 쳐 먹은 눈앞에 두고도 정답을 못 봐 얄팍하게 덤벼봤자 매일 배고파 나는 deep deep 나는 deep deep 철저히 재단된 문장을 싹둑 이리저리 재 노인 방망이 깎듯 타고났지 뭐 언제나 단어 범람 뜨거운 날엔 겁나 나 또한 타버릴까 난 현수 하고 싶은 대로 해 한번 했다 하면 전부다 제대로 해 손은 떨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feat. 인천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 김도환, 임미혜) 인천가톨릭합창단 외 2명

당신을 부정하고 나니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을 부를 수 없으니 당신 백성 될 수가 없고 그저 우린 나약한 인간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통곡의 새볔을 밝히지도 못 하는 우린 다 ---- 시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린 다 ---- 시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찢고 불태워 내가 도망쳐 내가 살아남았으나 나는 다 ----- 시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이라예 (아닙니다)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가슴 콩닥거렸...

아이라예(아닙니다)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

아이라예 (아닙니다)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

혼자가 아닙니다 히든 트랙스

오래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풀어보는 넑두리 사람들은 잊고살아 함께라는 것을 니가 혼자라 느끼는 것은 모두 거짓임을 항상곁에 있는 당신만을 믿는 사람들의 손짓에 잊지 말기를 왜그리굼떠 얼른 눈떠 얼어붙어있던 마음의 귀를 열어 하늘을 향해 고갤 젖혀 바람이 싣고 들려준 희망의 속삭임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러는게 아닙니다 오은주

<간주> 1.하기쉬운 말 이라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끊기 어려운게 정 인줄을 당신이 더 잘 알면서 어느땐 너무 야속해 나도 잊고 싶지만 그러나 그리움이 발목을 잡고있어 언제나 당신곁을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거랍니다 <간주> 2.하기좋은 말 이라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잊기 어려운게 사랑인줄을 당신이 더 잘 알면서 누구는 자존심도 없는줄로 알아요

아이라예 (아닙니다)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가슴 콩닥거렸...

아이라예 (아닙니다) 레민준님께//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

혼자가 아닙니다 히든 트랙스(Hidden Trax)

두리 사람들은 잊고살아 함께라는 것을 니가 혼자라 느끼는 것은 모두 거짓임을 항상곁에 있는 당신만을 믿는 사람들의 손짓에 잊지 말기를 왜그리굼떠 얼른 눈떠 얼어붙어있던 마음을 듣는 귀를 열어 하늘을 향해 고갤 젖혀 바람이 싣고 들려준 희망의 속삭임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도 혼자가 아닙니다 모두가 혼자가 아닙니다

모르는건 아닙니다 정수경

보내선 보내선 안될줄은 모른것 모른것 아닙니다 보내고 보내고 내가울줄을 모른것 모른것 아닙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잊으려 하는마음 행복을 빌어보는 살랑의 아픔입니다 아아아 모든것 잊으려고 돌아선 돌아선 사람 입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잊으려 하는마음 행복을 빌어보는 살랑의 아픔입니다 아아아 모든것 잊으려고 돌아선 돌아선 사람 입니다

보통 아이 (보통 eye) 유원 (U1)

불장난하면 안 된다 분홍치마를 입고 있으면 안 돼 밤늦게까지 텔레비전 보면 안 된다 초콜릿은 조금만 먹어야 된다 참 이상한 일이야 참 이상한 일이야 불장난하면 큰일 난단다 남자애가 분홍치마는 왜 입어 텔레비전 보면 마음이 나빠져 초콜릿 먹으면 이가 아파져 참 이상한 아이야 참 이상한 아이야 난 단지 보통 아이였는데 그렇게도

다시 태어난다면 장현주

사랑하는사람 곁에두고싶지만 나에게 주어진 운명은 그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만난게 아닌 사람이라 말못하고 가슴을 ~밉니다 그사람 나를 너무 사랑합니다 나도 그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밤이되면서 꽃밤이되면서 그사람 온기가 가슴에 오네요 처음부터 사랑할수 있게해주세요 이세상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하는사람 곁에두고싶지만 나에게 주어진 운명은 그게

BE I B.I, 아이언

음악은 흐르지 밀려오는 부담감에 식은 땀이 흐르지 누군 긴장이 풀릴 때 다리에 힘이 풀리고 차분한 척 가사를 되새김질해 수 없이 리듬과의 기 싸움에서 진 뒤 돌아가는 길은 공기마저 무겁지 따가운 시선과 대중의 손가락 질 I know what they ganna say shit about me 운발로 올라간 애 회사발로 살아난 애

보통 사람 (Inst.) 선우정아

견디는 밤 내 마음처럼 까맣다고 작은 빛 하나 들지 않는 이 마음을 누가 알까 아득하게 더 깊게 숨어야만 했던 어린 나에게 텅 빈 위로를 건네곤 해 그칠 줄 모르는 작은 눈물 문득 멎으면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오랜 슬픔을 마주할 때면 깊이 잠겨있던 나의 밤도 별을 볼 수 있을까 어떤 시간을 살아도 기다렸던 날 만나기를 그저 나도 나도 보통

Sacrifice 1 김도현 외 2명

범인은 이 창문을 통해 들어왔어 이 곳은 2층 지면에서 이층까지의 높이는 십이 미터 벽을 타고 올라와 이 창문을 열었다면 범인은 몸놀림 매우 가벼운 젊은 사람 범인의 보폭 그리고 시체 위에 쓰여져 있는 글씨 인간은 보통 자신 눈 높이에 글을 쓴다 발자국의 폭이 범인의 키를 말하고 있어 범인의 키는 분명히 백 팔십 건장한 체격 범인은

웃긴 아이 룰라

It's smile time affair Roo'Ra Ha! 무슨일로 심각하게 앞에서 오만가지 인상쓰고 앉아 있니 모르지만 난 그것을 풀어 줘야 해야 하나봐 그게 내 임무야 술한잔도 못하면서 한잔하자 말해놓고 얼굴빨게 취해가지고 (가지고) 세상은 다 그런거야 참고 살아 자자 주머니에 가진 것은 백원짜리 동전들뿐 먹으로 가자면서 (호르르룩) ...

웃긴 아이 Roo\'ra

It\'s smaile time affair Roo\'Ra Ha! 무슨일로 심각하게 앞에서 오만가지 인상쓰고 앉아 있니 모르지만 난 그것을 풀어 줘야 해야 하나봐 그게 내 임무야 술한잔도 못하면서 한잔하자 말해놓고 얼굴빨개 취해가지고 (가자고) 세상은 다 그런거야 참고 살아 자자 주머니에 가진것은 백원짜리 동전들뿐 먹으러가자면서 (호르르룩) 먹고 나...

좀 웃긴 윤영배

나를 지배한 관념 내가 줄곧 동경하는 꿈 그 사이엔 또 무수한 가정이 복잡하게 얽혀 모든것은 동시에 연결되고 맨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계속 계속 계속해서 말하고 또 말하고 말하고 틈틈이 좀 웃긴 얘기 하는편이 낫겠지만 계속 계속 계속해서 말하고 또 말하고 말하고 틈틈이 좀 웃긴 얘기 하는편이 낫겠지만 긴 안목이라 듣는다 김 아무개

웃긴 클수마스 연준범(YJB)

이놈의 소은아 크리스마스에 돌아댕기지말라켔지 와그라노 내는 눈 오면 똥개맨치로 좋다아이가 클수마스가 뭐가좋노 뭐가 좋냐고말이다 크리스마스에는 흰눈이 내리길 빌고 크리스마스에는 행복한 사랑 하면서 즐겨 크리스마스 크리크리스마수 ( 하얀눈이 내리니 너무나좋니 겨울이 행복하잖니) 크리스마스 크리크리스마수 ( 이렇게 터질듯한 터질듯한 기쁨을 함께 느껴보...

VV:on (비비온), yuri cleff

이 근방에서 까리한거 제일가는 해가 바뀜에도 변함없이 올라가는 폼 따라잡힐까 봐 멀리 도망가는 그런 놈들 따위 내 옆에는 없지 아무도 내 방엔 krk booming 노이형의 품위 보여줄게 의리 그거 별거 아닌 듯이 기다려봐 형 지금 내 옆에는 yuri 비트 찍어내지 뚝딱하면 터트려 한울인 마련해 two seater new rubicon 타고 픽업 The

서릿발 이가희

나 혼자서도 잘살수 있어 니 놈없이도 나는 여전히 나인걸 날 버린 댓가 꼭 치를거야 언젠가는 똑같이 당할 줄 알아 그녈 좋다고 떠나간 니 눈은 엄청캡빵 낮은거에요 쳐다볼 게 있니 만질 거나 있니 그 새대가리에 들은거나 있겠니 넌 참 웃긴놈 기가 막혀 눈물이 나오려 한다 구겨진 내 자존심 회복시켜줄 멋진 남친 사귈테야 그때 가서 보자

놈 놈 놈 망치와 개발톱

인기없고 실력없는 rhyme 맞추기도 버거운 그래도 계속 앨범내는 뻔뻔한 여자 앞에선 덜덜 떠는 나? 절대 겁없는 갈수록 점점 더 쩌는 hater들에게도 two thumbs up 받나내고 마는 그런 기적적인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