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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 곁에 디케이 소울

널 품던 눈 널 담던 입술 이제는 멍 뚫린 가슴만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되뇌어도 난 남들은 다 잊으라 하네 싫다 할 기운도 없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걸까 이제와 무얼 할 수 있나 돌아와줘 다시 곁에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안을 채우지 못해 돌아와줘 다시 곁에 예전처럼 품에서 나 쉴 수 있게 남들은 다 웃으라 하네 웃을 수도

울지마 디케이 소울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품에 너를 꼭 안고 너의 눈 바라보며 다시 시작할거야 다 잡은 마음 흔들려 매 순간 바뀌는 마음 괜찮아 달래도 이해를 못하는 가슴이 눈물 흘린다

가슴만타요 디케이 소울

사랑 스런 나에 사람아 곁에 가지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서 그댈 지켜봅니다. 그대 눈빛조차 볼수 없는 용기없는 내가 감히 그대 곁에 맴 돕니다 그대는 왜 이런날 모르시나요 사랑~ 받는 그대는 행복하겠죠~ 내가 보이지 않나요?

Shining Star (별이되어) 디케이 소울

매일 밤 방 하늘에 반짝이는 별 그 중에 그대가 가장 빛나고 있어 저녁 노을이지면 귓가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멜로디 그대란 사람에 추억 두 볼에 손이 닿으면 떨리던 숨결 작은 나의 영혼을 찾아 들어와 고운 너에 손 끝에 맺힌 슬픈 이야기 우린 언제까지 기억 할 수 있을까 Shining Star 곁에 머물러 주오

불러본다 디케이 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내가 살아가는 이유 디케이 소울

다시 찾아온 아침 그 아침 안에서. 담배 한개피 물한잔 지친 마음들 어디 둘곳 없는 나 어디 간곳 없는 너 텅빈마음 달래며 그대 떠올리는데 왜 울고 있나요? 그대 일어서야죠. 내가 꿈꾸던 세상이 야망했던 세상이 저 멀리 떨어져 나를 비웃고 있죠. 우리 가야할 그 길이 험난 하데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대 인걸 아나요.

그 바람 그 공기가(오드아이님 청곡입니다) 디케이 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그 바람 그 공기가 디케이 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Every Day ! Every Night! 디케이 소울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그대 이름 내 가슴에 디케이 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 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박다빈) 디케이 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눈물아 디케이 소울

눈물아 눈물아, 가슴아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내게 다가와 (Feat.민영) 디케이 소울

1절 ver 1 하얀 구름위로 날개 짓 하던 작은 나의 소망들이 웃음짓는데 행복찾아 떠난 삶에 기차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네 ver 2 저 넓은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 그들이 내게 손짓하며 웃어주네요 행복찾아 떠나 상처 투성이라도 좀더 멀리 떠나리 우리 함께 있으니 chrous 저 푸른 벌판위에 두 팔을 벌리고 오랬동안 찾아

아픈데 밉지가 않아 (청담동 스캔들 OST) 디케이 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잎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 디케이 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게닛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괜찮아

이 꿈처럼 디케이 소울

난 꿈을 꿔요 달콤한 그대를 그 미소에 취해버린 내가 행복해 보여요 눈이 너무 즐거워 담아두고만 싶은걸 달려가 품에 꼭 안고 웃으며 이마음 전하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부신 미소의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저기 먼 곳으로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이 꿈처럼 다 비밀이죠 그대만 알아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없는 걸

사랑했나봐 (원곡가수 윤도현 밴드) 디케이 소울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 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사랑은 못되게

천사 (Rock Ver.) 디케이 소울

아닐거야 아닐꺼야 인정할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붙은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beacause U my angel! 뭔 잔소리가 그렇게도 많은지. 친구처럼 찾던 담배도 딱 끊어 버렸어.. 더 잔인하게 더 잔인하게 술도 끊어 버릴래.

니가 너무 좋아서 디케이 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I Wish 디케이 소울

내게 손 내밀던 그대가 반쪽인 줄 몰랐어 차디찬 계절이 지나던 무렵 작은 손을 수줍게 내밀던 하얀 그대 얼굴이 함께 거닐 던 거리에서 귀엽던 몸짓이 기억에 남아서 그대 두 손을 잡았죠 그렇게 사랑은 바람을 타고 긴 추억을 타고 수 없이 흔들리면서 어느덧 그대가 좋아진거죠 I wish together with you

나를 떠난 사람아 디케이 소울

번 돌아와줘 모르는 척 받아 줄테니 나를 떠난 사람아 아파도 난 기다리는데 지친 하루 지나가도 오늘도 난 기다리는데 나를 떠난 사람아 그대 자꾸 생각이 나면 상처뿐인 가슴으로 울고 만 있다 습관처럼 나에게 사랑은 너에 사랑은 또 걱정하고 또 미워지는 반복된 습관들 반복된 습관들 내게 길들어 버린 상처뿐인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디케이 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줄몰랐죠 곁에없는게 더 슬프단것을 이제서야 알게된거죠 보고싶을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수없을만큼 아프단것을 더 슬프단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던 나의 뒤에서 얼마나 아팠을...

잊고있는중 디케이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잊고있는중(ing) 디케이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디케이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죽을 만큼 힘들었나요~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 떠날 거면서, 미안해요 그대를 잊지 못해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나 웃지 못해서 다시

너에게 약속해 디케이

채워 갈래 사랑해 이젠 별일도 아닌데 자꾸만 내가 웃고 있어 세상에(세상에) 너보다(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께 반짝이는 너의 예쁜 두눈에 별이 되어 줄게 기쁠때도 또 슬픈날에도 언제나 니곁에 있을께 널 위해 비워둔 내마음 너로 채워 갈래 사랑해 힘들어도 또 눈물이나도 너만보면난 다시

니 품에 닿기를 디케이

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이 어느새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달맞이길 디케이

눈물만이 가득해 another day 그리울 거야 생각날 거야, 달맞이길 달맞이길..너와 걸었던 이거리 어서 니가 오길 달맞이길 사연이 많은 이거리 when I believe 바람이 부니 가슴에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어둠에 젖은 언덕 위엔 파도소리가 슬피 우는데…뜨거웠던 우리, 지난밤 서로가 원했었던 그 밤 저녁이 되니 술 한잔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이런 느낌 디케이

when it\'s feels like this 또 올지 안올지도 모를 일인걸 love it free love it free 아이들만 가진 해맑은 미소같은 웃음 마냥 이대로 오 오 철이 없는건지 철이 들어선지 feel myself 우 우 우 feels like this when it\'s feels like this 네가 갖지 못한

아득히먼곳 디케이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노예 (Trapped) 디케이

?네 안에 태어났지 어디인지 언제인지 기다렸지 기다렸지 네 품에 깨어났지 어디였지 언제였지 소리 없이 기다렸지 기다렸지 내게 남은 건 한 가지 뿐이라는 것 원하지 않는 삶이라 말하고 씨익 웃어 버려 그렇게 지쳐 가는 걸 그렇게 늙어 가는 걸 천천히 식어 가는 걸 모두 사라져 버리려 두 눈을 깜박여 봐도 남은 발버둥조차도 소리 없이

깊은밤 슬픈노래 디케이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날 울려 정든...

너의 말투로 살아 디케이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젠 안될 것 같아...

너의말투로살아 디케이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젠 안될 것 같아...

기억하세요 소울

이 밤이 깊어 진건 아침이 다가 온거죠 추운 겨울이 계속 된 건 봄이 온단 뜻이죠 곁에 힘든 고난 아무리 깊어 지고 아무리 계속 되어도 걱정하지 않아요 기억하세요 날 향한 주님사랑 자신의 몸을 버리사 날 구원하신 사랑을 변하지 않죠 수만년이 흘러도 신실하신 주님 사랑 날 위해 늘 기도 하죠 곁에 힘든 고난 아무리 깊어 지고

자꾸 뒤돌아보게 돼 (One Blind Eye 2) 디케이(Dcay)

가야 하는 길 혼자 걸어가도 느껴지는 건 나를 자유롭게 해 And i find 영혼을 씻고, 자유를 느끼면 자꾸 뒤돌아 보게 돼 그대를 알고, 느껴보고 싶은 맘 모두 다 없음을 it\'s not true in me 끝도 없는 좁은 길을 자유롭게 걸으며,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find my freedom 영혼을 씻고, 자유를

언제나 사랑해 (디셈버 DK) DK(디케이)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Anywhere 2 디케이(Dcay)

너무 힘겹게 달렸지 알고도 이 뻔한 길을 가야했지 단 한번 돌아보며 긴 한숨 내쉬어도 모두 힘들게 여기에 누구나 그렇게 사는 거라고 하지만 깊은 곳에 I\'m not a virtual light 끝나지 않아 길을 가야지 I\'m not a fossil right 손 닿을수 있는 곳에 그 마음은 있는데 anywhere 하루가 또 지나가고

Mama 소울 엔진

검은 머리 엄마 곁에.. 하나 둘씩.. 내려 앉고 있어요.. 아주 어릴 적에 난.. 철부지로 사고치고.. 엄마 속을 태워 버렸었죠 한번도 잘한 적이 없어요.. 그런 나를 위해 엄만.. 밤을 새워 기도 하셨죠..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엄만 더 이상 제 곁에 없죠.. 죄송해.. 사랑해요.. Mama, 다시 돌아와요..

너에게 약속해 디케이 & 럼블피쉬

가득한 이 밤에 너의 두 손 꼭 잡고서 저기 밤 하늘 위에 그려보는 달콤한 속삭임 니가 원하면 저 별도 너에게 따다주고 싶어 사랑해(사랑해) 너에게(너에게) 모두 다 주고싶어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게 반짝이는 너의 예쁜 두 눈에 별이 되어 줄게 기쁠때도 또 슬픈날에도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널 위해 비워둔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소울 스테이지

하루하루 또 멀어진다 자꾸자꾸 니가 그립다 음..니 향기가 그래 너도 나와 같아서 이런 내가 눈에 밟혀서 그래 날 못 보잖아 돌아와줘 멈춰진 맘 순간의 기억 아픔들이 자꾸만 날 지울 텐데 널 만질 수 없을 만큼 멀어져 이 노래가 끝나더라도 곁에 있어준다면 널 안을게 다시 그래 나는 너와 달라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그래 널 못 보겠어

이 노래가 소울 스테이지

니 향기가 그래 너도 나와 같아서 이런 내가 눈에 밟혀서 그래 날 못 보잖아 돌아와줘 멈춰진 맘 순간의 기억 아픔들이 자꾸만 날 지울 텐데 널 만질 수 없을 만큼 멀어져 이 노래가 끝나더라도 곁에 있어준다면 널 안을게 다시 그래 나는 너와 달라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그래 널 못 보겠어 다 끝난 거야 멈춰진

내 마음속에 널 소울 크라이

그댄 알고 있나요 그대 곁에서 늘 바라보던 나를 말하지 못해 숨겨왔던 맘 알고 있나요 가끔 어린애처럼 해맑은 모습에 나 설레요 매일 반복된 하루 같은 오늘이 찾아와도 그대뿐인 걸 지치고 힘들 때 안아주고 싶은 함께만 있어도 고마운 사람 곁에 두고만 싶어 늘 어디서라도 바라볼 수 있게 또 스쳐가는 시간들 속에서 널 생각해 매일 힘겨운

그런 사람이기를... 브라운아이드 소울

그런 사람이 너이기를 다시 없을 나의 사랑이기를 멀리 그대가 보일 때 쯤 마음은 몇 번이나 기도했었지 지나간 날 그안에서 헤매이던 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그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 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I Love You, Lord 소울

주 앞에 다시 나와 주님을 불러요 이전에 주님을 찾던 이유완 달라요 주께 무언가 구하는 그런 기도 아녜요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주 앞에 다시 나와 맘을 드려요 이전에 모습 떠올라 부끄러울 뿐이죠 하지만 이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해요 말로 표현 못해요 나의 마음 깊은

소울

나 이제 일어나리 주 부르심 따라 나 지금 그 길 걸어가리 어둠에 빠져 헤맨 날 일으키시네 그 부르심 받고 일어서네 저 어둔 세상 속으로 가라 믿으라 따르라 내가 널 도우리 일어나 전하라 주의 명령 따라 삶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리라 뒤돌지 않으리 주의 빛을 들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나 이제 일어나리 주

서울, 소울, 소울 한상원

다리에 걸린 저녁 노을 보면서 강변 도로에 우린 모두 서 있네 라디오에선 계속 정체 구간을 어제 그 목소리로 느낌없이 말하네 길모퉁이 돌면 펼쳐지는 그림들 모든 것들이 날 내버려두질 않아 멋진 옷차림 잘나가는 사람들 모두 비슷한 얼굴 이젠 너무 지겨워 친구들이여 우리 모두 일어나 다시 또 한번 꿈틀꿈틀 걸어봐 Seoul, Soul, Soul

300원짜리 커피------------ 소울

거리거리마다 있는 커피 전문점 길을 가는 사람보다 많어 왠지 이름은 어렵고 괜히 가격은 비싸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맛도 모르지 혹시 입맛이 싸구련지 몇 번이나 마셔 봤자 모두 그게 그거 같아 이런 멋없는 얘기들을 꺼내는 곁에 있는 너에게 난 오늘도 3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서 낡은 자판기 앞에서 데이트를 해 정말 미안해

300원짜리 소울

거리거리마다 있는 커피 전문점 길을 가는 사람보다 많어 왠지 이름은 어렵고 괜히 가격은 비싸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맛도 모르지 혹시 입맛이 싸구련지 몇 번이나 마셔 봤자 모두 그게 그거 같아 이런 멋없는 얘기들을 꺼내는 곁에 있는 너에게 난 오늘도 3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서 낡은 자판기 앞에서 데이트를 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