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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한 드렁큰타이거

어쩐 일이슈 아이고 기자님 당신도 같이 오셨소 저기 P양 비디오 사건 존나 까대더니 마찬가지 너와 나 똑같은 인간이지 Dirty Bastard microphone 을 붙잡고 내 뱉어 내 과거 어두운 현재 미래는 이제부터 like 메칸더 I shall return I be remembered In the east so peace one

One 한 드렁큰타이거

검사를 쥐어 패며 아이고 선생님 여긴 어쩐 일이슈 아이고 기자님 당신도 같이 오셨소 저기P양 비디오 사건 좆나 까대더니 마찬가지 너와 나 똑같은 인간이지 Dirty Bastard Microphone을 붙잡고 내뱉어 내 과거 어두운 현재 미래는 이제부터 like 메칸더 I shall return I be remembered in the east so peace one

너희가힙합을아느냐(한) 드렁큰타이거

what 드렁큰 타이거 내 마음에 가득차 있는 나만의 슬픔 두뺨에 타고 흐르는 내 눈물의 의미 너는 알고 있니 그렇게 그렇게 힘들고 지쳐 외로워도 너희들을 위해 진정한 힙합을 위한 너희들을 위해 나는 꿋꿋히 버텨나가 그렇게 이겨나가 한발한발 조금 더 용기를 내 영원한 힙합을 위해서 나는 D J 샤인 영원한 시인 number one

주정 드렁큰타이거

내가 그리 만만해 보여 니 말장난에 또 넘어갈 줄 알았지 난 생각보다 강해 잔 두 잔 비워내는 술잔 잔 두 잔 비워내는 술잔 잔 두 잔 비워내는 술잔 잔 두 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못다 핀 꽃 송일 바라봐 하루 종일 한없이 사랑에 내 모든 것을 바쳤지만 너무 지나친 사랑은 무관심으로

내 눈을 쳐다봐 (Feat. Bizzy, YDG, 정인) 드렁큰타이거

Ye Im 30 자존감은 시장바닥에 팔다 남은 떨이 음악은 나한테 거짓말 안 해 이제는 눈을 보면 거진 알만해 삶에 지쳐 허비한 안식처 편안히 안겨서 파헤쳐 지친 팔 안에 잿빛 도시 위 하늘은 파랗네 뼈 속까지 시려도 아직 살만해 정인] Music on my side 여보세여 내 눈을 쳐다봐 Come on come on now Baby one

One 한 드렁큰타이거(DrunkenTiger)

Just Imagine 생각해봐 만약 네게 남은 시간은 오직 24시간 네 목숨 끊긴다면 영원한 세상과의 작별 이 날이 마지막이라면 넌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사실의 비밀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그냥 떠날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Tiger Jk] 편지를

남자기때문에 드렁큰타이거

남자기 때문에 작사 드렁큰타이거, XRAE 작곡 Tiger JK 노래 드렁큰타이거 눈물은 태어나 세 번 꼴찌라도 누구에건 자존심은 내걸고 난 어떤 상황에도 몇 번 뒷걸음질 못하고 맞았던 고집불통 내게 쌍코피는 보통 몸과 마음속 고통 시원한 냉수로 깨끗이 씻어 내 빨래 비누로 머리를 감아도 개운해 배운게

남자기때문에 드렁큰타이거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가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때문에 드렁큰타이거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손들어![Here!] [드렁큰타이거]

눈을 팔게 되면 순식간에 털 (Here!) 먹지 않으면 What 결국은 먹 (Here!) 벌꿀은 달지만 넌 벌침을 삼(Here!) c) 얻는 건 자존심 내 자리는 여(기) 양심을 팔지 않는 자 두 손을 높(Here!) 고개도 깨달은 자가 먼저 숙여 목에 힘 빼 Lean Back 그저 끄떡거 (Here!)

손들어! (Here!) 드렁큰타이거

눈을 팔게 되면 순식간에 털 (Here!) 먹지 않으면 What 결국은 먹 (Here!) 벌꿀은 달지만 넌 벌침을 삼(Here!) c) 얻는 건 자존심 내 자리는 여(기) 양심을 팔지 않는 자 두 손을 높(Here!) 고개도 깨달은 자가 먼저 숙여 목에 힘 빼 Lean Back 그저 끄떡거 (Here!)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타이거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가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03.남자기 때문에 드렁큰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가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때문에 드렁큰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가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때문에 드렁큰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이기때문에 드렁큰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떼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때문에 드렁큰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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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남잖이기때묫빨 드렁큰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떼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손들어![Here!] 드렁큰타이거

눈을 팔게 되면 순식간에 털(Here!) 먹지 않으면 What 결국은 먹(Here!) 벌꿀은 달지만 넌 벌침을 삼(Here!) c)얻는 건 자존심 내 자리는 여(기) 양심을 팔지 않는 자 두 손을 높(Here!) 고개도 깨달은 자가 먼저 숙여 목에 힘 빼 Lean back 그저 끄떡거(Here!)

죽지 않는 영혼 [Found you] 드렁큰타이거

don't want nobody but you yes I do, Cuz I wanna be with you and only you [Verse 3] 21세기에 흔치 않은 비현실적 사랑 가난도 갈라 놓지 못해 우리 두 사람 전생에 기약했던 필연적인 만남 극도의 흥분은 남극을 녹인 원인 여름 태양을 뺏어버린 뜨거운 열기는 식지 않아 아무도 믿지 못해 우리

One Summer Night 드렁큰타이거

:: 진추하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드렁큰타이거 4집]13.우리 그리고 너 하나 드렁큰타이거

낼름거리며 침을 돌려 가짜 휘발유 보다 못한 저 Propaganda 가닥의 갈대 같이 또 세뇌돼 헤맨다 DJ Shine ) 흥분한 가파를 혈관속의 빛을 따라 날아가다가 심장에 드디어 다달아 호흡에 완벽히 폭발해 내 모든 힙합의 모든 열정을 전부 너에게 사람들은 하나같이 나를 보고 과격하다 하지 그말이 맞지 나는 Real movement

우리 그리고 너 하나 드렁큰타이거

Tiger JK 1] 정사각형에 고정관념 삼차원에 틀어박힌 특수안경 똑같은 환경 같은 반경 둘레 내 방청객의 반응 바뀜 없이 내 발음같이 굴러 도는 세상 치도 양보 없이 쪼아대는 까마귀 가만히 앉아 채면 되는 우리 아이들의 ID 동화 속의 마귀류에 싸구려 빗자루에 쓸려 날아가 허위로 부풀린 불량 밀가루로 먹이로 반죽된 날파리 공중파충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GOOD LIFE 드렁큰타이거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 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킬라같은 쓰디쓴 내 인생은 One shots liquor 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내버림 내 삶의 깊이 너와 나 old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끝없는

GOOD LIFE 드렁큰타이거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 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킬라같은 쓰디쓴 내 인생은 One shots liquor 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내버림 내 삶의 깊이 너와 나 old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끝없는

Magic(일 더하기 일은 셋, 둘, 하나)(Feat. Ann) 드렁큰타이거

Cane Man 절뚝절뚝거리는 내 인생은 그저 거기서 거기 아주 짧은 거리 이미 어두운 운명만 아른거린 내게 빛이 되어 나타나줘 단 한순간에 단 숨 만에 검은 손수건은 밝은 햇빛으로 변해 하얀 비둘기 날개치며 하늘을 나네 Zaggaza...

Tiger JK Says 드렁큰타이거

정글 music one two one two!

Good Life 드렁큰타이거

shine)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내 인생은 one 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내 버림 내 삶 깊이 너와나 old my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드렁큰타이거

Verse 1] 소외된 모두 왼발을 보 앞으로 그 다음은 오른발의 차례 눈앞을 향해 행진 전인권의 열정 Attacking 누구도 막지 못해 넘치는 패기 날 믿지 못하는 부정적인 시선과 얘기는 곧 증발해 Evaporate 꿈의 눈물로 땀으로 적도보다 뜨거운 열기로 시간과 공간도 가두지 못하는 혈기로 Hook] Hands up put'em high don't

산수(山水) 드렁큰타이거

산수 Hook] 내가 간다 간다 간다면 가 나의 뚝심 Better Recognize 쓰러져도 일어나는 난 Microphone checking now one two 다음에는 셋 넷 순서대로 내뱉어내 1 2 3 4 하나 둘 셋 넷, 내가 한다 한다 한다면 하 나의 뚝심 Better Recognize 쓰러져도 일어나는 난 Microphone checking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타이거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눈 부릅뜨고 거울속의 나란 놈과 또 한번 붙어보고 하늘을 향해 턱을 올려 눈물을 삼켜버려 난 남자기 때문에 또 태산을 어깨위로 난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어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서 난 남자기 때문에 흑기사여 One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타이거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눈 부릅뜨고 거울속의 나란 놈과 또 한번 붙어보고 하늘을 향해 턱을 올려 눈물을 삼켜버려 난 남자기 때문에 또 태산을 어깨위로 난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어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서 난 남자기 때문에 흑기사여 One

난 널 원해 ll 드렁큰타이거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목적지 없는 나의 인생 Now I'm ready to die 외로움에 지쳐 슬픔에 잠겨 고통들만 추억하는 나에게 사랑과 고통을 함께

난 널 원해 ll 드렁큰타이거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목적지 없는 나의 인생 Now I'm ready to die 외로움에 지쳐 슬픔에 잠겨 고통들만 추억하는 나에게 사랑과 고통을 함께

Drunken Tiger Skit #6 드렁큰타이거

드렁큰타이거!! 안녕하세요~~~ DT.. DRUNKEN.. DRUNKEN.. HAHA 아~~ 안녕하세요.. (KHOW I'M 날나리) 아.. 믿기지 않는데요.. (YEH BABY)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될 줄.. HA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될 진 정말.. 아무도 몰랐어요..

DT-07. 관객모독 (꿈)_YDG skit 드렁큰타이거

뭐했어 밥먹었어 너어딨어 넥타이맷어 어 구둘신었어 시계를봤어 방문열어 문닫았어 엘레베이터타고 내려와 차기다려 왜이리오지않는담 대를폈어 담배끊었어 술안마셨어 팔을 앞앞 뒤로 흔들면서 'Tiger JK' 보러왔어 여러분은 여러 방향에서 방향으로 와버렸어 돈암동 혜화동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에 588 수유리국봐봐봐봐

짝패 (Feat. Palo Alto) 드렁큰타이거

Palo Alto] 밤샘작업에 녹초가 된 드라마 작가 너무 바빠 그 모양새는 마치 내 모습 같아 하루가 달 같이 느껴지는 고단함 상처가 많지만 Fresh한 새 살은 돋아나 고갈될 줄 모르지 Palo의 창작의 샘 교만한 원성들 쉿, 가만히 앉아계세요 네티즌의 악플보다 까칠하고 독해 오히려 한국힙합에 난 큰 도움을 보태 Tiger JK] OK 난 이 Scene에서

뉘우침 드렁큰타이거

속삭이네 바보 못난이 누가 봐도 난 겁쟁이 반복된 패배에 완벽히 완패돼 멍든 내 가슴속에 표정 없이 슬퍼하는 내게 남은 건 이제 악과 오기 태양을 식힐 내 맘속에 검은 회오리 딱딱히 굳은 내 주먹 두께와 핏발돋은 내 얼굴에 흐르는 눈물줄기 텅 빈 옷장의 옷걸이 쓴맛도 내게 이젠 달콤한 막걸리 Not even death ham me cause it's the one

뽕짝이야기 드렁큰타이거

싫고 담배는 정말로 피고싶고 슬슬 출출해지는데 내 눈은 감겨가고 이리저리 뒤져봐도 담배는 보이지 않지 그러나 쓰레기통 옆에 떨어져 있는 담배를 발견하지 마치 인생의 의미를 아는 계룡상 도인과 같이 아주 소중한 선물처럼 담배를 주워 집어 먼지를 살짝 털어 한모금 빨아보려는데 방구석에서 굴로 다니던 그 흔한 라이터가 도대체 어디로 갔지 내 눈엔 보이지 않지

공식 드렁큰타이거

we liven and die for the rhyme Eight we bringen the love and the hate Seven headed to hell and heaven Six just get up and bounce to this Five bring in on it's do or die Four~ three~ two~ one

편의점 드렁큰타이거

2시25분 새벽달은 밝게 웃고 어둡고 허전한 맘을 달래주고 One~line game에 혼이 빠진 나의 배가 출출해져 운동화를 꺾어신어 골목길에 하품 등을 긁적이며 컵라면에 김밥 담배 한갑 사러 편의점에 들어가니 저 달보다 동그랗게 내 눈을 뻥튀기는 어여쁜 여인네가 내게 미소 던지며 조용히 날 반기네 순간 난 stop 지구는

관객모독 [꿈] YDG skit- 드렁큰타이거

발을 앞앞 뒤로 흔들면서 tiger jk 보러왔어 (jk오빠~) 여러분은 여러 방향에서 방향으로 와버렸어돈암동 혜화동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의 588 수유리 구파파파발 경기도 안양 수원 신갈 뉴욕 LA 도쿄 시카고 등등 에서 오셨슴다

관객모독[꿈] 드렁큰타이거

발을 앞앞 뒤로 흔들면서 tiger jk 보러왔어 (jk오빠~) 여러분은 여러 방향에서 방향으로 와버렸어돈암동 혜화동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의 588 수유리 구파파파발 경기도 안양 수원 신갈 뉴욕 LA 도쿄 시카고 등등 에서 오셨슴다

Once up on a time 드렁큰타이거

Verse1] Yo 이렇게 시작했어 내 고향땅을 떠나는 역마살 말을 타는 말이 다른 타향 서양 색깔이 다른 익숙지 않은 그 곳 자라며 밤하늘 별들을 세며 밤 새워 서울이 그리워 조그마한 주먹으로 방벽을 쳐 고향을 못 잊어 피에 멍든 내 두 주먹은 다져진 흉기 누구든지 날 비웃는 누구든 번씩 맛봐야 하는 사실을 잔뜩 겁먹은 나의 두려움 감추는 나의 방어적

엄지손가락 드렁큰타이거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X2) [Tiger JK]내가잘 모르던 여덟 살의 꼬마 Man a little kid of lad of ten yo back then oh 그 땐 오십 원짜리를 몇 개 들고 오락실에 가서 Game 동전 하나만 갖고도 또 열세 판을 난 다 께 oh 땐 뽑기를 뽑아 열개 실로

토요일밤 드렁큰타이거

DJ Shine 1] 이제 그 시간 토요일 밤 여덟시반 시간 후 집 앞엔 내 패거리들만 The MV The movement we be moving in like GAMBI no family 다 뭉쳐 Henessy 내 목을 적셔 너는 괜히 덤비다 또 다쳐 앉은뱅이 평생 걷지 못하게 될테니 사라져 저 멀리 43-28-35 가 나의 냄비 Hey ma

Bobby's Gon Get Ya (feat. Bobby) 드렁큰타이거

BOBBY > DT 만나 with kim bobby 기꺼이 가르쳐주리 이미 울타리를 넘어간 mc 잘들어봐 우리의 이야기 SHINE > 옛날 옛날 옛날 옛날에 친구들과 술 마시다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자꾸 누가 나를 따라와 어디 감히 나를 따라와 저놈 미쳤나봐 아하 나는 dj shine 절대 겁 안 먹지 끝까지 따라와봐 그래봤자 승자는 나 아마

난 널 원해 2 드렁큰타이거

이 낯선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줄기의 빛이 내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 앗겨 버린난 너를 사랑하기 땜ㄴ에 영원히 행복할수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수없어 너와 나

가수지망생 1. (5,000원) (Skit) 드렁큰타이거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원짜리 분명히 오천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내 전재산인데 (내 전재산인데) 오천원 오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