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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편 아직도 두소년

줄어들고 넘어져 black and blue 머릿속을 Trick and true 뭐가 진짜고 가짠지 헷갈려 가끔 꿈이길 바래 대뜸 니가와 말해 줬으면해 돌아와 make it cry 가만히 니 옆에 다가서 뻥뚫린 두사람 옆자리를 메꿨으면해 날 떠난 넌 왜그래 Happy 날 버리고 끝났니 아직난 아픈데 덩그러니 혼자 이거리에서남니 가슴한편 넌 아직도

가슴 한편 아직도 두소년 (MC 성찬 & Popinjay)

blue 머릿속을 Trick and true 뭐가 진짜고 가짠지 헷갈려 가끔 꿈이길 바래 대뜸 니가와 말해 줬으면해 돌아와 make it cry 가만히 니 옆에 다가서 뻥뚫린 두사람 옆자리를 메꿨으면해 날 떠난 넌 왜그래 Happy 날 버리고 끝났니 아직난 아픈데 덩그러니 혼자 이거리에서 남니 -HOOK- MC성찬 가슴한편 넌 아직도

할아버지의 그림 Various Artists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마음에 품은 풍경을 많은 시간 걸려 그린 할아버지 그림은 추억이 아름답게 놀고 있었다 삐그덕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고 산새들 노래가 호롱호롱호로롱 잠자리채 들고서 뛰어가는 두소년 빨간 고추잠자리~ 할아버지 그림에 어린시절 고향이 가득히 담겨 있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고향 그리는 마음 그림 속에 숨어있었다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할아버지 그림 박미연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마음에 품은 풍경을 많은 시간 걸려 그린 할아버지 그림은 추억이 아름답게 놀고 있었다 삐그덕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고 산새들 노래가 호롱호롱호로롱 잠자리채 들고서 뛰어가는 두소년 빨간 고추잠자리~ 할아버지 그림에 어린시절 고향이 가득히 담겨 있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고향 그리는 마음 그림 속에 숨어있었다 할아버지께서

Mystery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뜨이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아직도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 수 없는 건 소설속에서나 볼 수 있는 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 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 속을 살고있는 듯한

미스터리 (Mystery)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뜨이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아직도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 수 없는 건 소설속에서나 볼 수 있는 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 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 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돌아보면 YUB

사랑을 하면 난 항상 서툰 생각을 하곤 해 어느 연인들처럼 우린 영원할 거란 착각을 하지 기대는 무너져 깨어진 조각에 상처만을 남긴 채 돌아보면 내 소중한 기억들은 가슴 한편 깊은 곳에 남지만 볼 수 없는 네 모습이 그리워 잠못드네 헤어지던 날 너는 울먹이면서 내게 말을 해 우린 될 수 없다고 내가 채울 수 없다고 작별인사도 없이 멀리

돌아보면 YUB Project

사랑을 하면 난 항상 서툰 생각을 하곤 해 어느 연인들처럼 우린 영원할 거란 착각을 하지 기대는 무너져 깨어진 조각에 상처만을 남긴 채 돌아보면 내 소중한 기억들은 가슴 한편 깊은 곳에 남지만 볼 수 없는 네 모습이 그리워 잠못드네 헤어지던 날 너는 울먹이면서 내게 말을 해 우린 될 수 없다고 내가 채울 수 없다고 작별인사도

같이 걷자 한편

길었던 하루가 지나고집으로 돌아가는 길너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보고싶다고밖에 바람도 선선히 부는데오늘 미세먼지도 없다는데혹시 지금 네 마음도 나와 같다면너와 같이 있고 싶은데나와 같이 걷자수많은 이야길 너와 밤새 나누고 싶어 나와 같이 걷자알 수는 없지만 나의 남은 모든 순간을너와 함께 있고 싶어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힘들고 어려운 일은 없었는지너의...

달편지 한편

난 혼자라 생각했죠 이 넓은 세상 속에서누구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는 그저 그런 별 하나그때 그대를 보게 됐죠 까만 세상 속에서푸르게 빛나는 존재만으로 아름다웠던 그대멀리서라도 그댈 보고 싶어서난 수많은 날을 그대만을 바라봤고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고 싶어서끝도 없는 어둠을 견디고 있는 걸이 밤이 가기 전에 이 날이 지기 전에구름 뒤에 숨겨둔 나의 마음을 ...

한편 (INTRO) XECADO

"제목은 남겨진 추억" 사랑과 이별은 한 편 서로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어 끊어 낼 수 없는 악연 추억과 섞여 이별 못 하게 해 사랑마저 못 하게 만든 채 깨진 후에 영원히 남게 된 파편에 찔려 상처가 꽤 깊네 다른 시선으로 본 두 사람의 영화 한편 그 영화 속 악역은 매번 바뀌지 사랑과의 이별은 쉬워 헌데 추억과는 이별이 이뤄질 수 없어 이건 무슨 소린가하다가도

서사 한편 (Feat.Bellow K) Autoboi(김진서)

철산에서 같이 웃었던 시절 그랬던 내가 철없던 내가 이젠 노랠 한데 이런 날 봐줘 정말 어색했던 아니 무서웠던 서울의 공기는 날 덮어 매일 하늘에 말하곤 해 내 탓을 가족이 아프게 하진 말라고 차라리 나를 죽여달라고 어쩌면 그조차도 너무 무서웠는데 첨 온 동넨 내겐 어색했지 많은 사고도 내고 내가 미쳤었지 많이 아파 표현은 못 해 맨날 가곤 하던 옛날 동네 아직도

울아빠 최예진

예쁜 꽃 한 아름 따다가 당신 품에 안겨 드리고 자라난 머리도 어여쁘게 다듬어 주면 반갑다 고맙다는 그 말 단 한 번만 듣고 싶은데 인사도 아무 말도 없이 바람만 부누나 어릴 적 날 안아주던 그 품이 너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살아도 내 가슴 한편 어딘가 늘 허전함이 있는데 보 고파 너무 보고파서 흘린 눈물 보고 있거든 꼭 한 번 꿈에서

imagine 핸드싱크

항상 숨겨왔던 이 마음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 그대에게 가는 발걸음이 좋아 두근두근 떨려와 오랜시간 애절한 밤을 지새며 간절히 기도했던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벚꽃잎이 바람에 날려 하나 둘 눈꽃처럼 흘러내린 그길 그대와 함께 하기를 멀리 환하게 웃는 그대 가슴 한편 미소 짓게해 볼을 부풀리며 장난치는 모습도 내겐 마법처럼 다가와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따쓰한

돌아보지마 (Feat. CUZCO) 성연 (SUNGYEON)

돌아보지 마 내 맘이 약해져 널 잡을지 몰라 내 가슴 한편 남은 미련이 너 그냥 떠나가 네 맘이 그에게 가려 할 때쯤에 혼자 남겨 질 내 생각 말고... (가! 가!)

약속 남진규, 윤범서

그대를 만나 사랑했었고 떨림 가득한 하루에 매일을 설레어 하고 하루에 끝은 입가에 지닌 미소 다시 시간이 지나 너 없는 빈 자리는 행복했던 기억 아래 소중했던 네가 있어 이젠 잡을 수 없는 투명한 꿈처럼 지나간 시간의 한편 그곳의 우리의 모습 한 없이 설레고 좋았던 그날의 그리운 추억 잡을 수 없는 그대와 떠나는 그대의 뒷 모습에 눈물을 감추고

그리움 꽃 안상욱

구절초 하얀 꽃잎 고개 떨군 길목에서 떠나던 뒷 모습이 아직도 애잔하네 잊지 못할 그 시절 몇해가 지났어도 그리움의 탑을 쌓네 허전한 마음 한편 둘이서 걷던 이길 오늘은 혼자 걷네 아스라이 들려오는 함께 부른 그 노래 다가서는 걸음마다 짙어지는 그의 향기 그리움 꽃이 되어 다시 보는 그대 모습 그리움 꽃이 되어 그대 곁에 머뭅니다

아직도 우주청년

눈을 감아봐도 그리움만 남고 긴, 긴 하루 넘어 나를 찾아오네 아직 가슴 깊은 구석에 지울 수도 없는 미련 머리속엔 온통 니 모습만 남고 거리마다 온통 너와 있던 풍경 아직 가슴 깊은 구석에 지울 수도 없는 미련 아직도, 아직도 밤마다 찾아오는 조그만 너의 모습 내일이 와도 지금 모습 깨지않길 수줍게 손 내밀며 내가 여기 있다고

내 꿈 심재준

어제처럼 오늘 하루도 변함없이 똑같은 하루였던가 눈 감으면 허탈한 마음 지는 노을 내 가슴을 울리네 그대 삶이라는 게 원하지 않던 길을 어쩔 수 없이 갈 때도 있지만 가슴속 한편 어딘가 그 꿈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조금 늦어도 괜찮아 지금 여기서 다시 시작해 때론 가슴 아픈 일들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모두 스치듯 지나갈 뿐야 잊었던 꿈을 내 꿈을 찾아 떠나갈

인과연 류하늘

이 세상 끝에 닿을 수 있게 되면 그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내 가슴 깊숙이 남은 완성 못한 인연 주지 못한 나의 진심 때문은 아니었나 혹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다 해도 아픔은 두고 살지 말아요 때 되면 모든 게 낫게 될 테니 우리 인과연이 좋았던 날들이 남아 기다리는 인연 가슴 한편 붙잡은 채 버틸 수 있는 이유 혹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엔 아무런

마지막 봄 (Feat. 김나연) 초콜릿 노트(Chocolate Note)

다 잊으려고 널 떠나버렸지 스쳐 지나가는 추억으로 남아서 마음 한편 묻어둔 너의 자리가 보여 행복한 너와의 기억이 녹아내리네 너의 향기가 나에게 남아 너의 온기가 나에게 남아 언젠가는 잊을거라고 믿었었지만 그 마지막 봄 가을 지나 겨울 돌고도는 시간 속에서 우린 행복했을까 하루 종일 너의 생각속에 갖혀 스쳐 지나가는 추억으로 만들어

Mystery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뜨이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 수 없는 건 소설 속에서나 볼 수있는 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 속에 담겨 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 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Mystery(미스테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뜨이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 수 없는 건 소설 속에서나 볼 수있는 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 속에 담겨 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 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Movie (Feat. Yves) UCHAN

있어 날 기다려준 사람이 있어 사람들이 내 노랠 알아보고 우리 아빠 내 현수막을 걸어 지금은 신경 쓰이는 알람들이 그때는 피곤해서 꺼두고 있겠지 다시 현실로 왔을 때 내 자신은 초라해져 보여 언제가 만나겠지 내 영화 속 자신을 다시 일으켜 내 자신을 액션 조명을 키고 인생에 Movie 한 컷 주변에 시선 등한시하고 열심히 찍어 내 Movie 한편

나처럼 그대도 (feat. 민낯) 조짜르트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대가 흥얼거리던 모습 눈앞에 나 아직 선명해 그대도 나와 같이 사소한 일상 속에서 그대도 나와 같이 음 가슴 먹먹해질 때가 있겠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떠올릴는지 우리 함께 걷던 추억도 우리 함께 웃던 기억도 나처럼 그대도 많이 아파하진 않을지 이런 나 때문에 울런지 못난 그 얼굴에 눈물 흘릴지 그대와 함께 걸었던 거리를

Imagine 핸드싱크(Handsync)

두근두근 떨려와 오랜시간 애절한 밤을 지새며 간절히 기도했던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벚꽃잎이 바람에 날려 하나 둘 눈꽃처럼 흘러내린 그길 그대와 함께 하기를 멀리 환하게 웃는 그대 가슴한편 미소 짓게해 볼을 부풀리며 장난치는 모습도 내겐 마법처럼 다가와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따쓰한 바람이 스쳐가고 따뜻한 햇살도 기분 좋게해 가슴

미스테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수 없는건~ 소설속에서나 볼수 있는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 있는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속을 살고

미스테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수 없는건~ 소설속에서나 볼수 있는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 있는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속을 살고

시린 가슴 이용희, 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 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 하지만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니 생각뿐 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 알면서 모른척 하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쩌다 이런 건지 첨엔 친구였었는데 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 원망스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듯 가슴이시려 니 모습 바라만 봐도 좋은데 왜 그리 피한거야

아직도 사랑은 천가연

아직도 가슴은 뜨거운데 아직도 사랑은 그대로인데 우린 왜 헤어져야 하는가요 남남이 돼야 하는가요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누던 이야기 스치는 바람결에 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아 정녕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우린 서로 아무 잘못 없었는데 왜 이렇게 헤어지나요 영원토록 잊지 못할 추억들은 가슴 깊이

시린 가슴 이용희 & 최보라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 듯 가슴이 시려.. 니 모습 바라만 봐도 좋은데 왜 그리 피한거야 이렇게 너하나만을 바라보는 나를.. 어쩌다 이런건지 첨엔 친구였었는데 너무 어색한 니 모습 정말 원망스러워..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 듯 가슴이 시려..

마지막 봄 (feat 김나연) 초콜릿 노트

다 잊으려고 널 떠나버렸지 스쳐 지나가는 추억으로 남아서 마음 한편 묻어둔 너의 자리가 보여 행복한 너와의 기억이 녹아 내리네 너의 향기가 나에게 남아 너의 온기가 나에게 남아 언젠가는 잊을 거라고 믿었었지만 그 마지막 봄, 가을 지나 겨울 돌고 도는 시간 속에서 우린 행복했을까 하루 종일 너의 생각 속에 갇혀 스쳐 지나가는 추억으로

나와 같다면 전창훈

그 사람과 헤어진 다음날 아침 창틈 사이로 햇살이 나에게 낙서를 하죠 어젯밤에 떨리던 창틈 간판불 결국 감기가 걸린 듯 늦잠을 자는가 봐요 내 심장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오늘도 뛰죠 아직 내 맘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는데 나와 같나요 그대여 그 사람의 흔적들을 지워볼까 내 방 한편 사진들을 치워볼까 지워지지 않는 내 몸안의 상처 대답하네요

아직도 그대가... 카이

나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나 없는 너의 삶은 어떤 모습 됐을까 언제나 나 하나만 바라보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하게 웃을까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아파 한숨을 내쉬며 눈물도 흘리고도 밤새 미친듯이 후회하며 함께 웃던 날들을 그런 추억들로 울다 지쳐 잠들어 이젠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겠지 추억 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겠지 언젠가

아직도 그대가.. 카이(Kai)

나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나 없는 너의 삶은 어떤 모습 됐을까 언제나 나 하나만 바라보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하게 웃을까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아파 한숨을 내쉬며 눈물도 흘리고도 밤새 미친듯이 후회하며 함께 웃던 날들을 그런 추억들로 울다 지쳐 잠들어 이젠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겠지 추억 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겠지

아직도 그대가.. 카이 (Kai)

나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나 없는 너의 삶은 어떤 모습 됐을까 언제나 나 하나만 바라보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하게 웃을까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아파 한숨을 내쉬며 눈물도 흘리고도 밤새 미친듯이 후회하며 함께 웃던 날들을 그런 추억들로 울다 지쳐 잠들어 이젠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겠지 추억 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겠지 언젠가

아직도 선겸

아직도 내게 할 말이 있니 더 이상 나를 속이려 하지 마 난 다 알고 있어 네 맘이 어떤지 이 순간이 지나가기만 바라지 아직도 너는 뻔뻔해 보여 내가 모를 거라 생각했는지 어쩜 그렇게 단순할 수가 도저히 널 이해할 수 없어 함께 지냈던 수많은 날들 모두 다 지워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네가 원망스러워 네게 주었던 나의 모든 것

그랬으면 좋겠어.. 2max (투맥스)

모든 게 정해진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 괜찮은 하루가 밝고 하루 이틀 지내보면 조금 괜찮을 거야 조금은 괜찮을 거야 아름다운 너를 만나서 더없이 너무 행복했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가슴 한편 으로만 나 전할게 좋은 기억만 사랑한 기억만 우리 추억하면 괜찮을 거야 내게 세상은 다 너였어 너무 그립겠지만 아파 울지는

가슴 먼데이키즈

내 품에 안긴 널 볼 때마다 평생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마음 한 편 신영민

참 치열했다 그치 우리가 만난 날들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왜 그리 다퉜을까 참 바보 같다 그치 자존심 세우면서 말이야 다시 생각해보니 전혀 필요 없던 것이었어 아무 이유 없이 문득 떠오르는 건 어떤 이유가 있는 거라 생각해 아마도 그때가 우리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이 아닐까 지쳐있던 마음 한편 사이를 비집고 나와 터져버리듯 내게

심야영화 송인

요즘 이상해 내 몸이 말을 안 들어 그렇다고 일만 하는 건 아냐 아마 나잇값을 하고 있는 건가 봐 이게 이제 그럴 나인가 봐 오 나나나나 우 라라라라 오 나나나나 우 라라라라 지금 딱 시간 비어 오늘은 잔 채우지 말고 제일 인기 있는 걸로 심야영화 한편 볼까 지칠 대로 지친 나 이대론 안될 것만 같은데 러닝타임 속에 잠시 나를 놓아버리고 싶어 그러면 좀 나아질까

아직도 그대가.. Kai

언젠가 니가 했던 말이 문득 떠올라 목숨과도 나와 바꿀수가 없다던 그때 니가했던 말을 나는 믿었어 정말 나없이는 살수없다 믿었어 어리석은 나의 모습에도 그렇게 항상 감싸주며 나를 지켰었는데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곁에 또 살고있는데 아직까지 내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이렇게 잊지 못해 난 애원하는데 가슴

아직도 그대가.. 카이

살아갈수있겠지 추억하나로도 행복할수있겠지 언젠가 니가 했던 말이 문득 떠올라 목숨과도 나와 바꿀수가 없다던 그때 니가했던 말을 나는 믿었어 정말 나없이는 살수없다 믿었어 어리석은 나의 모습에도 그렇게 항상 감싸주며 나를 지켰었는데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곁에 또 살고있는데 아직까지 내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이렇게 잊지 못해 난 애원하는데 가슴

왼쪽 가슴 케이윌

아직도 난 숨도 못 쉬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죠.. 모든게 난 어색하기만 한데.. 나 없이 나 없인 못 산다며 울던 그대 눈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보죠..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 뭔가 누르는 것 같아 하루 종일 숨을 쉴 때마다.. 니 생각이 떠오르거나 니 소식이 들리 때마다 몇달째 이렇게 계속 아파..

기억하세요 이원보

장성 외가로 돌아가는 길 뒤돌아 눈물 흘리던 설움 가득한 그 시절 기억하세요 차마 눈물 보일 수 없어 참고 참던 풀잎 같던 아이 아직도 가슴 한켠 남아있나요 아직도 가슴 한켠 애련한가요 여린 풀잎 같던 어린 자식 손잡아 준 우리 엄마 고마워요 거친 파랑 같던 날들 지나 풀꽃처럼 피어나던 아름다웠던 그 시절 기억하세요 멍울진 가슴 풀꽃으로 피어나 아름답던 날들

Christmas melody 강세진 외 9명

그토록 바랐던 이 날 문득 또 네 생각이 나 추운 겨울이 왔다는게 이제야 실감이 나 거리를 메우는 종소리 설렘은 익숙해지고 다시 겨울이 왔다는게 이제야 실감이나 흰눈을 올려다보다 문득 떠오른 네 생각에 어느새 붉어진 두 볼 코끝에 겨울 기다려 왔던 이 밤 눈이 내리는 오늘 밤 우리 함께 걸어요 새하얀 눈 발자국 내일이면 사라지겠지만 서로가 나눈 소중한 기억 한편

(아니리) 한편 이날 광주시내 유지들로 구성된 임진택

(아니리) 한편 이날 광주시내 유지들로 구성된 (평중모리) 시민 여러분 우리가 지금 (아니리) 그외에도 성토한 사람이

왼쪽 가슴 케이윌(K.will)

어떻게 웃을 수가 있죠 아직도 난 숨도 못 쉬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죠 모든게 난 어색하기만 한데 나 없이 나 없인 못 산다며 울던 그대 눈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보죠..

널 기다려 (Wating) 러브시티

차라리 미워할걸 그랬어 차라리 니 곁에 내가 없었다면 아직도 가슴속에 마음이 널 보낼 용기없는데 아직 추억이 잊혀질까봐 사랑도 잊혀질까봐 두려움에 널 보낼 자신이 없었나봐 사랑인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너무 멀어졌나봐 니 이름도 한 걸음씩 점점 멀어져가나봐 모르나봐 아직도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니 모습 그 길에서 나의 가슴 속 사랑이 널 기다려 차라리 말을 할걸

낙동강의 추억 김미애

바람 불고 꽃잎 날려도 우리 가슴 설레 이는 건 아직도 사랑이겠지 빔하늘에 별이 빛나도 우라 가슴 설레 이는 건 아직도 청춘이지요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오늘도 떠나가리라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낙동강에 바람이분다 아아아 아아아아 낙동강의 추억이여 바람 불고 꽃잎 날려도 우리 가슴 설레 이는 건 아직도 사랑이겠지 빔하늘에 별이 빛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