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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서서 두다임

무심코 입에서 뱉어진 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나를 삼킨다 달콤한 듯 나를 감싸는 악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나를 삼킨다 내 삶이라고 내일도 없이 살아가는 날 주의 피로서 죄 속한 나 찾아와 덮어주셨네 달리고 또 달려 멀어지려 해도 결국엔 또 자리 자리에 서서 그림자 속에 숨어 보이지 않는 난 결국엔 또 자리 자리에 서서 무너져 힘없이

나 노래하리라 (Vocal. 손윤경) 두다임

뿌리내리지 못한 앙상한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도 막을 힘없어 두려워할 때에 모든 것을 내어 사랑으로 나를 안아주신 주님 대가 없는 사랑에 의심부터 하는 이 작은 마음을 함께 아파하시며 멈춰있는 내게 나의 이름을 불러 주님 가신 길 함께 걷자 하시네 전심으로 노래하리라 주님의 크심을 자신을 내어 십자가 지시고 나의 허물을 온몸으로 덮어주신 사랑을 나 노래하리라

십자가 사랑 안에 두다임

맘에 피로써 온 몸으로 오신 주님 십자가의 사랑 안에 나 거하리 모든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 바라보리 십자가의 믿음 안에 나 거하리 나 찬양하리 주 찬양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나니 옛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된 나를 산 재물로 주님께 드려 사랑 안에 나 거하리 모든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 바라보리 십자가의 주님의 흘리신 보혈의

그 자리에 서서 렉스

아마 너무 사랑했었나봐 그대 떠난 자리에 서서 행여 그대 떠난 그대 볼까 마냥 기다려 보네.. 아마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댈 만나기 전 내모습이 무척이나 설레 보여 내맘 들킬 것 같아.. 아마 너무 사랑했었나봐 그대 떠난 자리에 서서 행여 그대 떠난 그대 볼까 마냥 기다려보네..

그곳에 서서 홍경민

어느 날 바람을 따라 걷다가 문득 돌아본 길가에 언젠가 한번 정도는 본 듯한 익숙함에 발을 멈추고 언제였을까 희미한데 갑자기 떠오른 기억 하나에 나도 몰래 눈물이 고여 그녀와 함께 했었던 이 길을 잊고 살게 될진 몰랐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피노키오

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수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예측할 수 없는 너의 말~~ 환한 웃음이 좋아 최선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느낄 수 있는걸 언제 어디서 만났어도~~ 좋은 추억이 되어 이제는 함께 가는 길을 걷게 되었지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은 많았지만 너 역시 내 마음을~~ 알수있을거야 넌

너에게 하고 싶은 말 피노키오

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수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예측할 수 없는 너의 말~~ 환한 웃음이 좋아 최선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느낄 수 있는걸 언제 어디서 만났어도~~ 좋은 추억이 되어 이제는 함께 가는 길을 걷게 되었지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은 많았지만 너 역시 내 마음을~~ 알수있을거야 넌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니가 있던 자리에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였나 아님 자만이였나... 절대 안 떠날꺼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바보처럼 Sendyou

안녕이라고 말하고 차갑게 돌아서 가고 난 믿을 수가 없잖아 정말 우리 끝이니 쉽게 내린 결정은 아냐 멀어질대로 멀어져선 붙잡으려고 하지도 않잖아 이젠 끝인걸 바보처럼 너를 잊을 수 없어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리고 바보처럼 아직 자리에 서서 바보처럼 바보처럼 수없이 지나쳐버린 네 눈빛속에 담겨진 숨기려 하지도 않아 예정됐던 것 처럼 항상그렇게 말하잖아 모두

그 향기가 나서 (feat. 태영) 진아(Jina)

향기가 나서 고개를 돌렸어 너무 익숙했던 향기가 네가 있던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자리에 서서 멍하니 있었어 향기가 나서 고개를 돌렸어 너무 좋아했던 향기가 우리 사랑한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자리에 서서 멍하니 있었어 잊은줄 알았는데 지운줄 알았는데 어떻게 또 내 맘이 저려와 아닌줄 알았는데 아닐걸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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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나서 고개를 돌렸어 너무 익숙했던 향기가 네가 있던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자리에 서서 멍하니 있었어 향기가 나서 고개를 돌렸어 너무 좋아했던 향기가 우리 사랑한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자리에 서서 멍하니 있었어 잊은줄 알았는데 지운줄 알았는데 어떻게 또 내 맘이 저려와 아닌줄 알았는데 아닐걸 알았는데

겨울이야기 루벤초이 (Ruben Choi)

눈이 내리는 길을 지나서 아무 생각 없이 걸어왔지만 흐려진 두 눈에 하염없는 눈물이 가득 흐르고 있네 뒤돌아보면 하얀 길가에 한 사람의 발자국뿐인걸 제발 한 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텐데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조차 이젠 멀어져 가고 너 떠난 자리에 있어 언젠가는 다시 널 볼 수 있겠지 너를 안아줄 거야 너 떠난 자리에

기다려줘 야간비행

지금 너에게로 가고 싶지만 지금의 현실은 내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지 지금 나에게 그렇게 묻지 마 너만의 생각은 아냐 나도 너처럼 괴로워하고 있다는 걸 너와 함께 하던 시간들은 행복했었지 하지만 나는 너무나 행복했어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왜 그리도 힘에 겨웠는지 몰라 너무 힘들었었어 그대로 자리에 서서 날 기다려줄 수 있겠니

이 길은 어디로 전찬준

저기 지나가는 구름 저기 지나가는 바람 다시 지나가는 사람 또 지나가는 시간 모두다 그렇게 지나 결국 어디로 가는지 나에게는 누구도 대답해 주질 않네 갑작스럽게 떠났던 너도 아무 대답 없지 그렇게 지나간 너의 뒷모습만이 이 길은 어디로 이어진 길일까 이대로 가보면 끝엔 니가 있을런지 나는 자리에 서서

그 향기가 나서 (Feat. 태영) 진아

향기가 나서 고개를 돌렸어 너무 익숙했던 향기가 네가 있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자리에 서서 멍하니 있었어 향기가 나서 고개를 돌렸어 너무 좋아했던 향기가 우리 사랑한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자리에 서서 멍하니 있었어 잊은 줄 알았는데 지운 줄 알았는데 어떻게 또 내 맘이 저려와 아닌 줄 알았는데 아닐 걸 알았는데

Here I Am 이시은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힘든 하루가 저무네요 어쩌면 그대도 나와 같지 않을까 멈춰진 나의 걸음 마저도 한없이 약해져버린 우리들 남겨진 그대의 슬픔만이 남아 우리의 사랑이 그대에게 낯설은 기억에 비춰질 때 난 이대로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발길을 따라 나 여기 서 있을게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추억의 끝에 서있네요

그 노래를 틀떄마다 허각&엘이

노래를 따라서 길을 걸었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노래 눈을 감고 자리에 멍하니 서서 귀를 기울였어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였던 거야 네가 항상 노랠 틀 때마다 난 듣기 싫다며 투정 부렸었지 막 넌 내게 장난치고 내가 찡그린 표정을 하면 그런 날 보며 웃음 짓고 그토록 싫어하던 노래였는데 이젠 날 이 자리에 꽉 묶어 논듯해 이곳에

그대 손 잡고 (Feat. 정상원 of 브리지윈드) 준하와 나

깊고 어둔 밤 그대의 손을 잡고 걷는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흔들리던 길 위의 나를 잡아줬던 따듯한 그대의 손이 좋아요 긴 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나 그댈 안고서 너무 고마웠다 말할거에요 무서웠던 지난 밤 나를 안아줬던 너른 그대의 품이 좋아요 우리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너무나 큰 선물같아요 그대도 나와 같은 꿈꾸며 같은 자리에

천일홍 (FEAT. 딘딘) 조현영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너 없는 빈자린 여전해 내게 돌아온다 했잖아 같은 자리에 서있어 난 비가 오고 찬 바람이 다시 불어 꽃잎이 하나 둘 떨어져도 혹시 네가 날 지나칠까 봐 그때 자리에 있어 난 다시 또 꽃이 피고 너를 찾잖아 자리에 서서 널 기다리잖아 찬 바람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오나 봐 우리 함께였던 봄 바라볼 때만 아름다운

천일홍 (FEAT. 딘딘) 조현영 (레인보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너 없는 빈자린 여전해 내게 돌아온다 했잖아 같은 자리에 서있어 난 비가 오고 찬 바람이 다시 불어 꽃잎이 하나 둘 떨어져도 혹시 네가 날 지나칠까 봐 그때 자리에 있어 난 다시 또 꽃이 피고 너를 찾잖아 자리에 서서 널 기다리잖아 찬 바람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오나 봐 우리 함께였던 봄 바라볼 때만 아름다운

같은 자리 지루박

니가 날 떠난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이 자리로 돌아 온대도 아무말도 못할 나잖아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곳 변함없이 복잡해 때와 같이 어색한 농담만 했던 나 그날 처럼 변한게 없는거야 이 자리는 니가 날 떠난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이 자리로 돌아 온대도

기다리고있어 제이원(J-One)

아직도 내 곁엔 니 추억이 많아 혼자여도 외로움 따윈 없는데 넌 떠났어도 마음은 두고갔나봐 잔인하게 다 두고 갔나봐 숨막히게 사랑한 우린 남이 되었지만 가슴 속 깊은 자린 여기 남아있잖아 여기까지야 다 끝인거니 단 한번의 이대로 보내야 하니 니가 없인 나도 없는데 넌 다시 돌아와줘 자리에서서 기다리고 있어 소리없이 돌아선 너를 탓해도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뮤직페이스

생각도 못했던 말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Music Oh Kim's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단말 믿었어? 넌 어저께 까지도? 내게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눈물이 안났어 뮤직 스페이스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네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 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 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게 그냥 꿈만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그말

눈물이 안났어 뮤직페이스

생각도 못했던 말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눈물이 안났어 아이유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말 그대로

임정희 - 눈물이 안났어 사운드포엠(Sound Poem)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단말 믿었어? 넌 어저께 까지도? 내게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눈물이 안났어 Music Oh Kim's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눈물이 안났어 Sound Poem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눈물이 안났어 (MR) Various Artists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눈물이 안 났어(64819) (MR) 금영노래방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바보처럼 원케이스(One.Case)

눈 감고 퍼즐을 맞춰가듯 우리의 시간을 더해보면 스쳐가는 많은 생각과 우리 서롤 바라보며 웃을 수 있었던 그때가 시간이 그려지는 걸 숨 한 번 크게 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햇살에 번져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아 널 다시 불러봐도 소리 내 외쳐도 변하지 않는 걸 바보처럼 나 몰랐지만 이젠 널 돌릴 수 없어 난 자리에 홀로

바보처럼 원케이스

눈 감고 퍼즐을 맞춰가듯 우리의 시간을 더해보면 스쳐가는 많은 생각과 우리 서롤 바라보며 웃을 수 있었던 그때가 시간이 그려지는 걸 숨 한 번 크게 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햇살에 번져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아 널 다시 불러봐도 소리 내 외쳐도 변하지 않는 걸 바보처럼 나 몰랐지만 이젠 널 돌릴 수 없어 난 자리에

김광석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두운 골목길 나는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검은 하늘에 별들 사이로 그대 모습이 사라져 가요 새벽안개 속 나는 자리에 서서 닫힌 그대 창 바라보고만 있네

김광석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두운 골목길 나는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검은 하늘에 별들 사이로 그대 모습이 사라져 가요 새벽안개 속 나는 자리에 서서 닫힌 그대 창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김광석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두운 골목길 나는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검은 하늘에 별들 사이로 그대 모습이 사라져 가요 새벽안개 속 나는 자리에 서서 닫힌 그대 창 바라보고만 있네

기다리고 있어 제이원(J-One)

아직도 내 곁엔 니 추억이 많아 혼자여도 외로움 따윈 없는데 넌 떠났어도 마음은 두고 갔나봐 잔인하게 다 두고 갔~나봐 숨막히게 사랑한 우린 남이 되었지~만 가슴속 깊은 자린 여기 남아있잖아 여기까지야 다 끝인거니 단 한번의 이대로 보내야 하니 니가 없인 나~도 없는데 넌 다시 돌아와줘 자리에서서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있어 명재이

아직도 내곁엔 니 추억이 많아 혼자여도 외로움 따윈 없는데 넌 떠났어도 마음은 두고 갔나봐 잔인하게 다 두고 갔나봐 숨막히게 사랑한 우리 남이 되었지만 가슴 속 깊은 자린 여기 남아 있잖아 여기까지야 다 끝인거니 단 한번에 이대로 보내야 하니 니가 없인 나도 없는데 넌 다시 돌아와줘 자리에서서 기다리고 있어 소리없이 돌아 선 너를 탓 해도 봤지만 결국

Star 글루미로망스

짐을 부치고 난 돌아가는 길이야 책들은 다 버렸고 기타만 하나 멨어 맞아 내가 그랬어 애써 외면했었어 한 번 더 무너질까 그게 너무 두려워서 지금 너도 같은 별을 보는지 텅 빈 마음으로 텅 빈 마음으로 혼자서 걷는 길이 외롭다면 네 곁에 있을게 네 곁에 있을게 Like a shining star 오랜 시간을 네가 견딘 고통을 미안해 몰랐었어 얼마나 아팠었니

시간의 바다 (feat. 고동현) wyd (위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난 여기에 서 있을테니 날 구하러 와줘 시간이 지나 너에게 내가 잊혀져 찾을 수 없어 달빛 아래 고인 그림자 보며 너의 시간을 내게 돌려서 나에게 와 달빛 아래 고인 그림자 보며 너의 시간을 내게 돌려서 나에게 와 시간이 지나간 자리에 서서 따뜻한 온기만 느끼고 시간을 되돌려 막을 수 있다면 언제든 막아줘 시간이 지나간 자리에 서서

Epilogue (Special Track-김민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처럼 돌아가려 준비했었던 많은 말들도 이제는 너무 늦은걸 그대 잡은 손이 미안해져요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내겐 눈물 속에 묻힐 상처로 오랫동안 기억될까요 사랑해요 그대만 기억할게요 내가 아니라 사람을 사랑한데도 나를 사랑한 시간동안 기다릴게요 아픈 가슴 꼭 잡고 그대만을 여기 이 자리에 서서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내겐 눈물 속에 묻힐 상처로 오랫동안

오늘도 여전히 재경

너의곁에 닿지 못한대도 아직 난 자리에 Oh 그대로 서서 오지 않는 널 하염없이 그저 기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Monday to Sunday 매일같이 너와 함께 걷던 거리 위에서 oh 이렇게 나 혼자 널 그리며 지새다가 이젠 돌릴수 없다고 다시 또 푸념만 늘어놔 내가 못해줬던 것도 너의 감정도 왜 이제야 깨달은건지 Oh 나 네게 꼭 하고픈 말이 하나있어

시간을 넘어와줘 다즈비(DAZBEE)

오롯이 남겨진 너의 온기와 코끝에 간지럽게 남은 네 향기가 일렁이는 무언갈 내게 두었나 봐 희미해지지 않아 손에 닿지가 않아 어지러이 피어나고 지던 시간 속에 여전히 남겨진 나의 발걸음은 우두커니 자리에 서서 기다리려나 봐 시간을 넘어와줘 조금씩 번지는 너의 이름과 눈가에 간지럽게 남은 잔상들이 반짝이는 무언갈 내게 두었나 봐 희미해지지 않아 어지러이 피어나고

시간을 넘어와줘 (Inst.) 다즈비(DAZBEE)

오롯이 남겨진 너의 온기와 코끝에 간지럽게 남은 네 향기가 일렁이는 무언갈 내게 두었나 봐 희미해지지 않아 손에 닿지가 않아 어지러이 피어나고 지던 시간 속에 여전히 남겨진 나의 발걸음은 우두커니 자리에 서서 기다리려나 봐 시간을 넘어와줘 조금씩 번지는 너의 이름과 눈가에 간지럽게 남은 잔상들이 반짝이는 무언갈 내게 두었나 봐 희미해지지 않아 어지러이 피어나고

피어나볼게 이현지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 속에 조심스레 한발 다가온 너 살짝 내딛는 걸음에 나는 참 좋았어 항상 자리에 서있는 너 처음보다 더 커진 이 내 마음 거센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자리에 서서 날 지켜줘서 고마워 외롭게 눈물 짓던 나의 밤 안녕 너는 내가 피어나도록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줘 나는 그런 네 곁에서 피어나볼게 따스한 네 곁에서 영원히

난 (Acoustic Live Ver.)

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 다 말리고 널 잊으라해도 안되는걸 난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oh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을 매일같이 난 이렇게 적어봐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oh 난 니가 내 곁을 떠난 자리에 서서 떠날수가 없어 널 내 삶에

Epilogue (Special Track By 김민수)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처럼 돌아가려 준비 했었던 많은 말들도 이제는 너무 늦은걸 그대 잡은 손이 미안해져요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내겐 눈물 속에 묻힐 상처로 오랫동안 기억될까요 사랑해요 그대만 기억할게요 내가 아니라 사람을 사랑한데도 나를 사랑한 시간동안 기다릴게요 아픈 가슴 꼭 잡고 그대만을 여기 이 자리에 서서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난 (Acoustic Live Ver.) 비(Rain)

방시혁 노래 비 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 다 말리고 널 잊으라 해도 안되는걸 난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Oh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을 매일 같이 난 이렇게 적어봐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oh 난 니가 내 곁을 떠난

암연 정주리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