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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동 산(4학년) 동 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기르는 일~꾼~이어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기르는 일~꾼~이어요

뒷산에 올라(4학년) 동 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노란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 봤어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우리 공군 아저씨(4학년) 동 요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대~한의 아저씨는 공군 아저씨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공~군은 하늘높이 떠다니면서 우~리의 금수강산 지켜 준다네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종이배(4학년) 동 요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흘러가는 종이배 내 마음 싣고 작은바위 사이로 흘러가거라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새해의 노래(4학년) 동 요

온 겨레 정성덩이 해 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깃발에 바람세니 하늘뜻이다 따~르자 옳은길로 물에~나 불에 뉘라서 겨울더러 흐른다더냐 한이 없는 우리 할 일을 맘껏 펼쳐 보리라

가을 길(4학년) 동 요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봄맞이 가자(4학년) 동 요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너도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종다리도 높이 떠 노래~ 부르네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시냇가에 앉아서 다리도 쉬고 버들피리 만들~어 불면서 가자 꾀꼬리도 산에서 노래~ 부르네

종이 비행기(4학년) 동 요

아빠하고 함께 접은 종~이 비행기 조~종사 없~이도 잘 날~아가요 내 마음 가득 싣고 어디로 갈~까 텅빈~ 하늘에는 잠자리 한쌍 산에 가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 집에 와서 생각해도 눈에~ 어려요 바람에 살랑살랑 재주~ 부리며 꿈 싣고 날아가던 노을진 하늘

나팔 불어요(4학년) 동 요

해님이 방긋웃는 이른 아침에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나팔꽃 아가씨는 늦잠도 없지 아침마다 일찍 깨어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어서어서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바 다(4학년) 동 요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저녁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넓고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다 같이 노래를 (4학년) 동 요

아침을 노래하자 빛나는 아침 햇빛 저녁을 노래하자 포근한 잠이 오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새 봄을 노래하자 새싹이 눈이 트고 가을을 노래하자 가지에 열매 맺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함 박 눈(4학년) 동 요

흰눈이 펄펄 내린다 앞산과 뒷산에 함박눈이 내린다 잠자는 이 마을 흰눈이 펄펄 내린다 이 마을 저 마을 함박꽃이 내린다 고요한 이 세상

방 울 새(4학년)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울 나~주고 가~렴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골 복숭아꽃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골 복숭아꽃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과 꽃 동 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과 꽃 동 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산 토 끼 동 요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 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 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산 토 끼 동 요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 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 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두껍아 두껍아 (4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개미는 흙 나르고 황새는 물긷고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헌집은 무너지고 새집은 튼튼하고 굼벵이가 살아도 딴딴 토끼가 살아도 딴딴

금강산 동 요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옹 달 샘 동 요

깊은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옹 달 샘 동 요

깊은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아침 해(5학년) 동 요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 마음~에~ 환한~ 해~야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밭에서 동 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 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동 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 같이 살자 그~랬죠

꼬 까 신(3학년) 동 요

개나리 노오란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여름 방학(2학년) 동 요

푸른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딸기 따러가자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윷놀이 동 요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일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 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 보자 모가 나야 이길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 덩실 춤을 추자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난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난다

윷놀이 동 요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일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 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 보자 모가 나야 이길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 덩실 춤을 추자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난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난다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산바람 강바람 동 요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뭇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 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산바람 강바람 동 요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뭇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 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열차 여행(2학년) 동 요

넓은 들을 지나 강을 건너서 기차가 달려간다 어디로든지 달려가보자 다함께 가자 뒤돌아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 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산기슭을 지나 높은 지나 기차가 달려간다 바람 구름도 친구가 되어 다함께 가자 뒤돌아 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바닷가에서 동 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가~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무늬 지네~ 물결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바닷가에서 동 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가~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무늬 지네~ 물결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새 봄 동 요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불고 풀~피리~ 소리에 꽃잎피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얘기하자

새 봄 동 요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불고 풀~피리~ 소리에 꽃잎피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얘기하자

고향의 봄 키드팝(Kid Pop)

나 의 살-던 고 향 은 꽃피는 -골 복 숭 아 살 구-- 아 기 진 달-래 울 긋 불 긋 -대궐 차 리 인 -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 그 립 습 니-다 --네 새 네 나 의 옛고-향 파-란 들 남 쪽-에 서 바 람 이 불-면 냇-가 에 수 양 버 들 춤 추 는 -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