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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동요

1.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2.뭉게구름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 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흰 구름 키크는 동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푸른구름 (동요)

푸른 구름 구름에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나뭇잎배 동요

1.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목장의 노래 동요

1. 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 아래 낮잠을 잔다 2.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 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 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꽃 핀다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흰구름 동요 푸른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뭉게구름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나의 친구 동요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구름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 속에 그려 봅니다 이름없는 풀꽃 만지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산새들의 노래 듣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바람 부는 언덕에 서면 바람타고 달려오는데 편지 한장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흘러갑니다

나의 친구 동요

1.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모래 위에 그려 봅니다 소라 껍질 주워 모으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조약돌을 주워 세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가슴속에 밀려오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출렁입니다 2.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구름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

나의친구 동요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구름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 속에 그려 봅니다 이름없는 풀꽃 만지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산새들의 노래 듣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바람 부는 언덕에 서면 바람타고 달려오는데 편지 한장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흘러갑니다

구름 동요

1.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2.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나뭇잎 배 동요 친구들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배 동요 천사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배 동요 친구들

<1절>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절>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배 앙팡 동요

(1절)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절)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천사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친구들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꿈나무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구름 마차 동요

1.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파아란 하늘가를 딸랑딸랑 :| 하아얀 토끼 한쌍 같이 태우고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2.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둥근 해님 싣고서 딸랑딸랑 :| 날으던 저 솔개도 타고 싶은지 춤을 추며 뒤따라 딸랑딸랑 구름 마차 달린다

목장의 노래 (인기 봄 동요) 동요상자

구름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 빛 사랑 꽃 핀다 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 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

눈 오는 아침 동요

하얀 세상 하얀 세상 눈 오는 아침 산도 들도 길도 집도 눈송이 펄펄펄 모자 외투 호사하고서 하얀 세상 가볼까 뽀드득 뽀드득

구름 동요 꿈나무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동요 친구들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창밖을 보라 (캐롤) 동요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찰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 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 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눈이 새 봄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겨울밤 동요

1.겨울밤 즐거운 밤 눈 오는 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 핀다 할머니의 이야기 듣고 있으면 깊어가는 겨울밤 짧기만 하다 겨울밤 즐거운 밤 눈 오는 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 핀다 2.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앚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꿈이 영근다.

발자국 동요

*.앞마당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에 누가 누가 막대기로 꼭꼭 찍었나 뒷동산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누가 누가 걸어갔을까 1.옳지 이제야 난 알았다 깜찍한 내 친구 바둑이 딸랑딸랑 좋아서 옆집에 놀러 나갔지 눈 위에 새겨놓은 발자국 따라 어느 샌가 나도 몰래 바둑이처럼 온세상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살그머니 내딛여 본다

봄 하루 동요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흰 구름 나미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만사는 종이와 똑같이 쉽사리 구겨져 버리고 사람은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구름과 같이도 무심해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출렁이는 바다를 보게 될까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어쩌면 나 또한 그렇게 쉽사리 포기해 버리고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한 조각 철 없는

흰 구름 양진수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니 흰구름에 그려보는 주름진얼굴 어머님얼굴 한나절이면 가고도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흰 구름 이대로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듯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그리~운 고향산~천

동무 생각 동요

1.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더운 백사장에 밀려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저녁 조수와

산토끼야 동요

1.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눈이 내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2.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엄마가 아빠가 여름 동안 모아논 맛있는 먹이가 얼마든지 있단다

오솔길 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눈-2 동요

1. 눈이 보슬보슬 내려옵니다 고향에서 낯익은 새하얀 눈이 산에도 들에도 지붕 위에도 소리없이 보슬보슬 내려옵니다 2.소리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눈은 그리워서 기다리던 고향집 소식 반가워 두손에 받아 봤더니 눈물만 방울 방울 짓고 있어요

구름 박소희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 듯이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구름에 그려지는 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그리운 고향 산천

시골 하루 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가을맞이 동요

1.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 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소를 모는 목동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2.둥실둥실 구름을 잡아 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구름 미새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하늘색 도화지에 물감이 퍼져 너와 함께 단둘이 한강공원을 걷다가 무심코 봤었던 저 하늘이 왜 이렇게 예쁜지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하늘색 도화지에 물감이 퍼져 너와 같이 가까이 손등 맞대며 걷다가 무심코 바라본 네 모습이 왜 이렇게 예쁜지 이 장면을 기억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하고 파 설레는 내 마음도 한 점 한

숲속길 동요

1.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숲속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맑고 고운 무지개 동요

1.동쪽 하늘 구름 위에 맑고 고운 무지개 짙어가는 줄무늬가 아름답게 빛나네 일곱가지 예쁜 색을 소리없이 붙잡아 은빛 날개 곱게 날아 살며시 놓아요 2.양지 바른 분수대에 맑고 고운 무지개 가느다란 줄무늬가 아름답게 빛나네 움직이는 예쁜 색이 물방울에 실려서 바람 타고 날아와서 내 얼굴을 적셔요

구름 람다

두둥실 너는 구름이야 항상 내 맘에 떠있어 살며시 잡으려 해도 잡힐 듯 말 듯 흩어져 내 안에 수 놓여진 그대가 가득 떠있네 머리 위에 먹구름이라도 난 좋아 내 맘에 비를 내린 대도 그대 없인 난 뜬구름 구름다리를 내어준다면 나 살포시 건너가 당신의 물방울이 될 거예요 그대라는 큰 구름 포근하게 날 안아준다면 나 살포시 기대어

즐거운 크리스마스 캐롤 & 동요

눈이 온 세상 가득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기쁨의 노래가 거리마다 들리는 크리스마스 수염에 빨간 모자 사슴타고 눈길위로 썰매끌고 찾아오신 우리의 산타할아버지 눈 속의 메리크리스마스 싱글벙글 메리크리스마스 선물 주며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손도 호호 발도 호호 그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교회마다 집집마다 탄일종이 울리는 크리스마스 창문 밖의

모험가 구름 또아 (DDOA)

나는 구름 하늘 모험가 둥실둥실 떠다니지 나는 구름 하늘 모험가 높은 산을 또 넘어가 볼까 파란 하늘 노란 하늘 분홍색 하늘까지 어디든지 나는 갈 수 있어 꿈이 많은 구름 나는 구름 하늘 모험가 둥실둥실 떠다니지 나는 구름 하늘 모험가 둥실둥실 어디로 가 볼까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자장가 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나비야 앙팡 동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별하나 동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동요 푸른꿈

1절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 하며 춤춘다 2절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 하며 춤춘다

구름 하라이온

한 입 베어 먹을까 살짝 앉아볼까 꼭 끌어안았다가 펄쩍 뛰어올라 점프 모자로서 볼까 아빠 수염 만들까 겨울 외투 되었다가 시원하게 한 입 와앙 뭉게구름 양떼구름 파란 하늘 구름 새털구름 비구름 우르르 쾅쾅 먹구름 구름

수건 돌리기 동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2.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 나가 하얀 구름

흰 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