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꺼비 동요 천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내동생 동요 천사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두꺼비 동요 친구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꿈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앙팡 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내 동생 동요

1.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르실 때 꿀돼지 아빠가 부르실 때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내동생 (동요)

【내 동생】 조운파 요 / 최종혁 곡 1.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 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 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집이 여물까 동요 친구들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두꺼비 집이 여물까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간주) (2절)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내동생 동요 친구들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내동생 동요 꿈나무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내 동생 별하나 동요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몰라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내 동생 (멜로딕) 동요 친구들

(1절)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 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 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는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절)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내 동생 동요 친구들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 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 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

두꺼비 김건모

괜히 슬퍼질때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위로해준 너 오늘 또 다시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 어느새 넌 내 곁에 있네 나를 버린 그녀를 잊어버리라고 타는 가슴을 적셔주던 너 정신없이 바쁠 땐 좀 쉬어가라고 깊은 사랑과 인생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여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껍아 내가 버린 마음 모두 다 줄께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꺼비

두꺼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오리엔탱고(Orientango)

Instrumental

두꺼비 공사판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무거워진 발걸음. 어디로 가야해? 정말 나의 길은 어딘 걸까? 그때 친구 하날 만났지. 아스팔트 위에서 고민에 빠진 듯. 생각에 잠긴 듯 두꺼비야. 무서운 아저씨 나타나 (우~) 네게 말을 했지 길을 잘 못 들었구나. 니가 있을 곳이 아냐. 너를 데려다 줄게. 후~ 원 투 쓰리 포 데리고 가지 마세요....

두꺼비 동요세상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프리즈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두꺼비 와우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숨 조이듯 갑갑한 ...

두꺼비 또르릉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내 동생 권근영

내동생 - 동요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 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 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는 왕자님 랄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랄랄라

피노키오 동요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전해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것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 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별똥별 동요 천사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이야기 듣고있을때 수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소원좀 들어주렴 내소원은 내소원은 파란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되고 싶다 별아 별아 내소원좀 들어주렴 내소원은 내소원은 파란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되고 싶다

꼬불 꼬불 지팡이 (EBS 고운노래발표회 2007년) 동요 천사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 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 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길

새로운 발견 (유니세프 국제어린이음악 1991년) 동요 천사

(1절)트라이앵글아 난 네가 참 부러워 (왜?)너는 너는 긴 소리 맑게 잘내니 (응!)캐스터네츠야 나도 네가 참 부러운걸(왜?)너는 너는 짧은 소리 딱딱 잘내니(응!)오! 그래! 그렇다면 우리 같이 얼싸 절싸 손을 잡고 신나게 어울려 보자긴소리와 짧은 소리 조화롭게 어울리니너무나 멋진 소리야 와! 와! 와! 와!나 혼자는 몰랐는데 새로운 기쁨이 야! ...

봄을 그리는 색연필 (KBS 창작동요대회 1990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꽃다지 진달래꽃 수를 ...

괜찮아요 (뽀로로와 함께해요 수록곡) 동요 천사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쌩쌩 불어도 괜찮아요 난난난나는 괜찮아요 털오바 때문도 아니죠 털장갑 때문도 아니죠 씩씩하니까 괜찮아요 난난난나는 괜찮아요 호호 추워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꽁꽁 얼어도 괜찮아요 난난난나는 괜찮아요 털모자 때문도 아니죠 털구두 때문도 아니죠 용감하니까 괜찮아요 난난난나는 괜찮아요

숲속의 음악가 (독일민요) 동요 천사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참 잘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파랑새 아주 익순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참 잘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너구리 아주 익순한 솜씨로 피아노를 치지요 띠리동동동 띠리동동동 띠리동동동 띠리동동동 참 잘하지요

방울꽃 (초등교과서) 동요 천사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리듬 악기 노래 (초등교과서) 동요 천사

큰북을 울려라 둥둥둥 작은북을 울려라 동동동 캐스터네츠 짝짝짝 템버린은 찰찰찰 트라이앵글 은 칭칭칭 너도 나도 다같이 즐겁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쿵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쿵쿵 큰북을 울려라 둥둥둥 작은북을 울려라 동동동 캐스터네츠 짝짝짝 템버린은 찰찰찰 트라이앵글 은 칭칭칭 너도 나도 다같이 즐겁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쿵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쿵쿵

모래성 (초등교과서) 동요 천사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들도 하 나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가니 하늘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오두움을 실어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허수아비 아저씨 (유치원) 동요 천사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짹짹짹짹짹 아이 무서워 새들이 달아납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하루종일 참고 서 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하하하하하 조심하셔요 모자가 벗겨 지겠네 하루종일 참고 서 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그대로 멈춰라 동요 천사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 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 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미소 동요 천사

(1절) 성난얼굴 찡그린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얼굴 밝은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워보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워보세요 (반복) 성난얼굴 찡그린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얼굴 밝은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워보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워보세요

둥근해가떴습니다 동요 천사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시계 동요 천사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소리 똑딱똑딱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중에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중에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자도 똑딱똑딱 쉬지않고 가지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 천사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엄...

사과같은 내얼굴 동요 천사

(1절)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2절) 오이 같은 내 얼굴 길기도 하구나 눈도 길쭉 귀도 길쭉 코도 길쭉 길쭉 (간주) (3절) 호박 같은 내 얼굴 우습기도 하구나 눈도 둥글 귀도 둥글 입도 둥글 둥글

빙빙 돌아라 동요 천사

(1절)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살짝 물러났다 앞으로 다시 들어가 손뼉 치며 빙빙돌아라 (반복)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살짝 물러났다 앞으로 다시 들어가 손뼉 치며 빙빙돌아라(간주)(반복)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

햇볕은 쨍쨍 동요 천사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모래알로 떡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를캐어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모래알로 떡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

동요 천사

(1절)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달 달 무슨 달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달 달 무슨 달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뚱보 아저씨 동요 천사

뚱보아저씨 지입에는 일곱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요그 중에 하나 키가 크고요 나머지는 작대요오른손 올려요 왼손 올려요뚱보아저씨 지입에는 일곱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요그 중에 하나 키가 크고요 나머지는 작대요뚱보아저씨 지입에는 일곱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요그 중에 하나 키가 크고요 나머지는 작대요고개를 흔들어요 엉덩이를 흔들어요뚱보아저씨 지입에는 일곱명의 아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