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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반에 간다네 동요상자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직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제 한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형님반에 간다네 블럭놀이 소꿉놀이 정말 재미있었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 이제 형님반이 되어 서로 헤어지지만 밝은 웃음 지으며 안녕한다네

형님반에 간다네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직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젠 한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형님반에 간다네 블럭놀이 소꿉놀이 정말 재미있었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 이젠 형님반이 되어 서로 헤어지지만 밝은 웃음 지으며 안녕한다네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주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형님반에 간다네 박상문 뮤직웍스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주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젠 한 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형님반에 간다네 블록놀이 소꿉놀이 정말 재미있었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 이젠 형님 반이 되어 서로 헤어지지만 밝은 웃음 지으며 안녕한다네

형님반에 간다네 박상문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직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젠 한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형님반에 간다네 블럭놀이 소꿉놀이 정말 재미있었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 이젠 형님반이 되어 서로 헤어지지만 밝은 웃음지으며 안녕한다네

형님반에 간다네 (유치원 인기동요) (Cover Ver.) SRB Project

내가 처음 토끼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주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젠 한 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형님반에 간다네 블록놀이 소꿉놀이 정말 재미있었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 이젠 형님 반이 되어 서로 헤어지지만 밝은 웃음 지으며 안녕한다네

돌아오라 소렌토로 동요상자

아름다운 저 바다여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이슬 (인기 창작동요) 동요상자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잠 깨어 뜰로 나가니풀잎마다 송송이 맺힌이슬 아름다워은쟁반에 가득 담아아가옷 지어볼까색실에 곱게 끼워엄마 목걸이 만들까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잠 깨어 뜰로 나가니풀잎마다 송송이 맺힌이슬 아름다워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잠 깨어 뜰로 나가니풀잎마다 송송이 맺힌이슬 아름다워편지 속에 가득 담아햇님께 띄워 볼까햇볕에 곱게 띄...

진달래 꽃 (인기 봄 동요) 동요상자

산에 산에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진달래꽃 아름 따다 날 저뭅니다 한잎 두잎 꽃 뿌리며 돌아옵니다 뻐꾹새 먼 울음도 들려 옵니다 산에 산에 진달래 꽃 피었습니다 진달래 꽃 아름 따다 날 저뭅니다 산 같은 봄 어스름 살살 내리고 저녁 놀 서쪽 하늘 붉게 탑니다

오빠생각 (인기동요) 동요상자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 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즐거운 소풍길 (인기 창작동요) 동요상자

시냇물 건너 숲 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라라라라 노래 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 오라 손짓합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 구름들 두둥실 떠가네 엄마 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아빠 따라 야야호 산새들도 따라 합니다

난 네가 좋아 (인기 창작동요) 동요상자

내 곁에서 영원하기를 i just wanna be your friend 난 네가 좋아 정말 난 네가 좋아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너는 특별해 네가 자랑스러워너만보면 난 행복해져동그란 얼굴 맑은 눈동자조잘조잘 신나는 네 이야기모두모두 맘에 들지만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너와 나의 마음속에 핀 우정이란 아름다운 꽃난 네가 좋아 정말 난 네가 좋아이 세상에...

무지개 (인기 우리동요) 동요상자

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그 다리 건너 봤으면 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 간 오색 띠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숲 속 풍경 (인기 창작동요) 동요상자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 오는 맑은 물 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 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타요 저 시냇물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 살짝 고개내밀며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싶어라.

목장의 노래 (인기 봄 동요) 동요상자

흰 구름 꽃 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 빛 사랑 꽃 핀다 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 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 핀다

바닷가에서 (인기 창작동요) 동요상자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 쌍이 가물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꽃눈이 지네 모래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봄 오는 소리 (인기 봄 동요) 동요상자

땅속에 꽃씨가 잠을 깨나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물결 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 오는 소리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봐 풀 위로 무르익는 고운 맥박 소리에 쏙쏙쏙 눈을 뜨는 강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 오는 소리

새들의 결혼식 (인기 봄 동요) 동요상자

저 푸른 숲에 새들 모여 결혼식을 한대요 디리랄랄라 디리랄랄라 디리랄랄라 랄랄라 라 저 딱따구리 신랑입장 종달새신부입장 디리랄랄라 디리랄랄라 디리랄랄라 랄랄라 라

어린이 행진곡 (인기동요) 동요상자

발 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어깨동무 하고 가자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가자 두 주먹을 굳게 쥐고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 빛낼 새싹이라네

뚱보새 (인기 창작동요) 동요상자

낭창낭창 나뭇가지 끝에 앉아있는 참새 한마리 뚱뚱보가 될까봐 남들이 놀릴까봐 걱정이 태산 같아요 먹는것도 없는데 언제 이렇게 몸이 불었지 혹시라도 저울이 고장났을까봐 이 가지 저 가지 옮겨다니며 자꾸자꾸 몸무게를 재본답니다

돌과 물 동요상자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금강물 금강물 모여서 바닷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그래 그래서 동요상자

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에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에서 꽥 제서 꽥 에서 제서 꽥꽥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에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에서 꿀 제서 꿀 에서 제서 꿀꿀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그 밭에 개가 있거든 그래 그래서에서 멍멍멍 제서 멍멍멍에서 멍 제...

방울꽃 동요상자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 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금강산 동요상자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 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모래성 동요상자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가니 산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 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둠에 실어 올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봄바람 동요상자

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도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 노래합니다

동물흉내 동요상자

오리는 꽉꽉 오리는 꽉꽉 염소 음메 염소 음메 돼지는 꿀꿀 돼지는 꿀꿀 소는 음머 소는 음머 오리는 꽉꽉 오리는 꽉꽉 염소 음메 염소 음메 돼지는 꿀꿀 돼지는 꿀꿀 소는 음머 소는 음머 오리는 꽉꽉 오리는 꽉꽉 염소 음메 염소 음메 돼지는 꿀꿀 돼지는 꿀꿀 소는 음머 소는 음머

산토끼 동요상자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산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테야

산에 나무가 없으면 동요상자

산에 나무가 없으면 산에 나무가 없으면 산에 나무가 없으면 그 산 무너지겠네 비 오고 바람불면 홍수가 싹 비 오고 바람불면 홍수가 싹 비 오고 바람불면 홍수가 싹 그 산 무너지겠네 산에 나무가 있으면 산에 나무가 있으면 산에 나무가 있으면 그 산 튼튼하겠네 비 오고 바람불면 홍수가 뚝 비 오고 바람불면 홍수가 뚝 비 오고 바람불면 홍수가 뚝 그 산 튼튼하겠네

코끼리와 거미줄 동요상자

한마리 코끼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신나게 그네를 탔다네 너무너무 재미가 좋아좋아 랄랄라 다른친구 코끼리를 불렀네 다섯마리 코끼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신나게 그네를 탔다네 너무많은 코끼리가

옹달샘 동요상자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열꼬마 인디언 동요상자

한 꼬마 두 꼬마 세 꼬마 인디언 네 꼬마 다섯 꼬마 여섯 꼬마 인디언 일곱 꼬마 여덟 꼬마 아홉 꼬마 인디언 열 꼬마 인디언 보이 열 꼬마 아홉 꼬마 여덟 꼬마 인디언 일곱 꼬마 여섯 꼬마 다섯 꼬마 인디언 네 꼬마 세 꼬마 두 꼬마 인디언 한 꼬마 인디언 보이

구두발자국 동요상자

구두 발자국 (김영일/나운영)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 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 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 해 다 가도록 혼자 남았네

병원차와 소방차 동요상자

하얀 병원차가 삐뽀삐뽀 내가 먼저 가야해요 삐뽀삐뽀 아픈 사람 탔으니까 삐뽀삐뽀 병원으로 가야해요 삐뽀삐뽀 빨간 소방차가 애앵애앵 내가 먼저 가야해요 애앵애앵 불났어요 불났어요 애앵애앵 불을 끄러 가야해요 애앵애앵

작은 동물원 동요상자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르- 물풀 따단따단딴 소라!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르-물풀 따단따단딴 소라!

옥수수 하모니카 동요상자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안 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뭉게구름 동요상자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미소 동요상자

성난 얼굴 찡그린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 얼굴 환한 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 보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 보세요

삐죽이 빼죽이 동요상자

재미있게 놀다가 삐죽거리면 삐죽이 빼죽이 삐죽이 빼죽이 사이좋게 놀다가 심술부리면 심술이 못난이 심술이 못난이 예쁜 눈도 삐죽 예쁜 코도 빼죽 삐죽이 빼죽이 삐죽이 뺴죽이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싶어 동요상자

이 세상의 좋은건 모두 주고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테야햇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이 세상에 좋은건 모두 주고싶어이 세상의 좋은건 모두 드릴게요 날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때론 마음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

내일이면 간다네 지다연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떡~해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떡~해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못잊~나~~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떡~해 가버리면 그만인

내일이면 간다네 지다연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떡~해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떡~해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못잊~나~~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떡~해 가버리면 그만인

내일이면 간다네 방주연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떻~해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떻~해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버리면 그만인것~을 왜 내가 못잊~나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떻~해 가버리면 그만인

내일이면 간다네 권윤경

내일이면 간다네 - 권윤경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떡해 가기 전에 말을 해야지 사랑하고 있다고 가야할 사람이기에 나는 어떡해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못 잊나 내일이면 간다네 내 곁을 떠난다네 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는 어떡해 간주중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생각하면

떠나 간다네 한상현

또 하나의 사람이 나를 떠나네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그사람 처음보는 사람이말하는 것처럼너무나도 차가운 표정으로눈빛으로 떠나간다네우리 만난 그 자리에서그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떠나간다네 매일 걷던 그 거리에서그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차가워진 표정이 나를 울리네마지못해 웃어주며그댈 보내야겠죠아무렇지 않은듯 다아는 것처럼너무나도 편안한 표정으로눈빛으로 떠...

시간은 간다 손현숙

시간은 간다 내가 그냥 멈춰서 있어도 시간은 간다네. 내가 노래를 하든 노래를 하지 않든 시간은 간다네. 내가 그냥 눈감고 있어도 시간은 간다네. 내가 사랑을 하든 사랑을 하지 않든 시간은 간다네. 내가 걸어가든 뛰어가든 세상은 제 길을 가고 시간은 째깍 째깍 째깍 뱅글뱅글 돈다네.

님 찾아가는 길 羅勳兒

님찾아가는길/나훈아 먼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아 가는길이 왜 이리도 먼가 산너머 간다네 강건너 간다네 님 ?아 가는길은 왜 이리도 먼가 가는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길은 멀어도 님?아 내가 간다네 먼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아 가는길은 왜 이리도 먼가 갈길은 멀어도 발갈은 가벼워 가는길은 멀어도 님?

님 찾아 간다네 이세찬

먼 길을 간다네 천 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님 찾아 내가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님 찾아가는 길 오진일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