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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나라 동물원

하늘보다 가까운 곳까지 구름 닮은 널 찾아갔지만 꿈이 깨어질 듯한 아쉬운 나의 눈빛엔 그대 없을 것 같아 먼 나라 없는 나라 남겨 둔 말 한마디 없이 넌 내게 슬픈 이별을 남기고 멀리 나를 떠났지 차가운 물결에 흩어져 하얗게 난 너를 보냈지 힘없이 돌아서 버린 순간 벌써 보고 싶어져 흐르는 눈물 거둘 없어 이별을 난 믿을

갈수없는나라 동물원

하늘보다 가까운 곳까지 구름 닮은 널 찾아갔지만 꿈이 깨어질 듯한 아쉬운 나의 눈빛엔 그대 없을 것 같아 먼 나라 없는 나라 남겨 둔 말 한마디 없이 넌 내게 슬픈 이별을 남기고 멀리 나를 떠났지 차가운 물결에 흩어져 하얗게 난 너를 보냈지 힘없이 돌아서 버린 순간 벌써 보고 싶어져 흐르는 눈물 거둘 없어 이별을 난 믿을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 때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 종합영어 보다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간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대답할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Live) 동물원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 때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 종합영어 보다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간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대답할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 때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 종합영어 보다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간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대답할

다시제자리로 동물원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르는 너의 생각은 잡을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더욱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노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없어.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동물원

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없어.

노래 동물원

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없어.

오늘은 동물원

내 맘도 아니게 숨겼던 나의 생각 그리움이 들어 자리도 없는 비좁은 나의 맘에 빈자리 그런 생각을 하며 서글픈 생각에 젖어들곤 했었지 오늘은 그대에게 다가가고파. 얼굴없는 전화도 아닌 곳에서 오늘은 정말 난 무슨 얘길 꺼낼것 같아. 내 맘도 아니게 숨겼던 나의 생각 오늘은.. 오늘은...오늘은.. 오늘은...

11 오늘은 동물원

내 맘도 아니게 숨겼던 나의 생각 그리움이 들어 자리도 없는 비좁은 나의 맘에 빈자리 그런 생각을 하며 서글픈 생각에 젖어들곤 했었지 오늘은 그대에게 다가가고파. 얼굴없는 전화도 아닌 곳에서 오늘은 정말 난 무슨 얘길 꺼낼것 같아. 내 맘도 아니게 숨겼던 나의 생각 오늘은.. 오늘은...오늘은.. 오늘은...

작아지는 꿈 동물원

너를 돌아봐 잠깐 이대로가 원한건지 너무 심심해 내일 오늘과 똑같은 삶을 산다면 넌 참을 있니 그저 손에 쥔 것만 만족하는 매너리즘 너무 지독해 내가 아니야 더 많은 걸 이뤄야 해 늘 그랬었잖니쉽게 돌아서 있는 길도 쉽진 않을뿐더러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들을 훗날뒤돌아 볼 너는 잘 살았다고 얘기할수 있겠니 *세월은

알 수 없는 일 동물원

똑같이 공부해 똑같이 행복해 질까요 똑같이 되어야 공평해지는 걸까요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이젠 떠나가세요 동물원

이젠 떠나가세요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을 내가 찾아갈 없는 곳으로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모습을 내가 쉽게 잊을 있도록 늘 그렇듯 진실이가 말했었지 마치 습관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난 언제나 그 한마디에 만족했었지 그땐 모든 것이 아름다웠기에 이 세상에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그날의 추억을

이젠 떠나가세요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 김광석 노래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을 내가 찾아갈 없는 곳으로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모습을 내가 쉽게 잊을 있도록 늘 그렇듯 진실이가 말했었지 마치 습관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난 언제나 그 한마디에 만족했었지 그땐 모든 것이 아름다웠기에 이 세상에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그날의

사막을 건너는 법 동물원

너무 어리석었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늘 힘들었던 난 영화에서 보았던 끝이 없는 사막에서 늘 인내하려 하지만 내 가슴 깊은 곳에 채워질 없는 갈증 이젠 알아야 해 사막을 건너는 법 아무것도 없었어 아름다운 얼굴 뿐 그 이유만으로 널 사랑했던 난 너무 오랜 시간을 널 기다렸지만 늘 혼자였던 거야 더는 참을 수가 없어 타오를 것

사막을건너는법 동물원

사막을 건너는 법 너무 어리석었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늘 힘들었던 난 영화에서 보았던 끝이 없는 사막에서 늘 인내하려 하지만 내 가슴 깊은 곳에 채워질 없는 갈증 이젠 알아야 해 사막을 건너는 법 아무것도 없었어 아름다운 얼굴 뿐 그 이유만으로 널 사랑했던 난 너무 오랜 시간을 널 기다렸지만 늘 혼자였던 거야 더는 참을

사랑점 동물원

학교앞 까페에 마주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럽게 불을 붙혀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질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 뿐야 환하게 불꽃이

무전여행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삼등열차 기차간에 몸을 기대어 기대어 잠들어 버린 나는 나는 울었소 어릴 적 보고팠던 꿈을 찾아서 하늘과 땅에 물들어 버린 노을 속에서 세상이란 붉은 노을과도 같이 울리는 기차 바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해지는 어느 마을을 스쳐지나 때 조그만 내 귀에 기적 소리가 부서진 꿈처럼 내게 다가와 조그만 역 광장에는

무전여행 동물원

무전여행 삼등열차 기차간에 몸을 기대어 기대어 잠들어 버린 나는 나는 울었소 어릴 적 보고팠던 꿈을 찾아서 하늘과 땅에 물들어 버린 노을 속에서 세상이란 붉은 노을과도 같이 울리는 기차 바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해지는 어느 마을을 스쳐지나 때 조그만 내 귀에 기적 소리가 부서진 꿈처럼 내게 다가와 조그만 역 광장에는 불빛은

무전 여행 동물원

삼등열차 기차간에 몸을 기대어 기대어 잠들어 버린 나는 나는 울었소 어릴 적 보고팠던 꿈을 찾아서 하늘과 땅에 물들어 버린 노을 속에서 세상이란 붉은 노을과도 같이 울리는 기차 바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해지는 어느 마을을 스쳐지나 때 조그만 내 귀에 기적 소리가 부서진 꿈처럼 내게 다가와 조그만 역 광장에는 불빛은 없고 머리서 빛나는 간판 뒤로 기적 소리만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종합 영어보단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대답할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종합 영어보단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대답할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 동물원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작사 : 김창기 작곡 : 김창기 어렸을때 우리들이 좋아했었던~ 우주 소년 아톰 마루치 아라치~ 함께 뛰놀던 골목길~ 공좀 꺼내 주세요라고 외치며 조마조마 했었던 그 티없는 얼굴들~ 이젠 모두다 우리의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내 눈을 가만히 바라 봐 거기에 있어 동물원

늘 너에게 혼자 말을 하지 사랑 한다고 항상 멀리서 보고 있는 이런 마음으로도 좋아 내 눈속에 니가 너무 많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 나름대로 아픈만큼 행복이란 것도 느꼈어 너는 내게 편하다 말하고 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있어줘 너를 사랑해 내 눈을 편안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가득한 사랑과 알 없는 불안까지 다 담아놓았어 너는 내게

그래 그렇게 동물원

한번 두번 실수하다가 다시 시작할 없게 되고 이제 남은건 아쉬움뿐인 그런 시절 붙들 밖에 없는 삶의 시간들 오늘 아침도 깨어나면 언제나 똑같은 시간속에 생각해보면 이 모든것은 나의 선택 이제와 후회하니 우습기만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대답없는 기억들은 잊어버려 아무런 것도 잡진 못해 이 숨가쁜 시간속에 쉬어갈까 세상은 너무 빨리 흘러가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다시 제자리로 (Live)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누군가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추운날 동물원

추운날 너무 약해졌어 나의 마음은 기댈 곳 없이 희망의 대답도 떠나간 사람을 기다리는 것 같아 뒤돌아보면 너무 좁은 길인걸 돌이킬 없는 표정 없이 살아가는 시간 속에 더해진 외로움 고개를 들어보면 파란 하늘 가슴이 시리도록 아무도 기억 못한 슬픈 미소처럼 간직하고 싶지만 내가 던진 말의 무게만큼 살아가고 싶어 공허한 말들이 찬바람

추운날 동물원

너무 약해졌어 나의 마음은 기댈 곳 없이 희망의 대답도 떠나간 사람을 기다리는 것 같아 뒤돌아보면 너무 좁은 길인걸 돌이킬 없는 표정 없이 살아가는 시간 속에 더해진 외로움 고개를 들어보면 파란 하늘 가슴이 시리도록 아무도 기억 못한 슬픈 미소처럼 간직하고 싶지만 내가 던진 말의 무게만큼 살아가고 싶어 공허한 말들이 찬바람 처럼 불어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사랑점 동물원

학교 앞 카페에 마주 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럽게 불을 붙여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쥘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뿐야 환하게 불꽃이

사랑점 동물원

학교 앞 카페에 마주 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럽게 불을 붙여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쥘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뿐야 환하게 불꽃이

사랑점 동물원

학교앞 까페에 마주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레 불을 붙여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질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 뿐야* 환하게 불꽃이 타오르면

넌 그걸 어떻게 생각하니 동물원

난 너무 외로워 넌 너무 아름다워 그건 누구나 알고 있어 내가 생각할 있는 멋진 이야기들은 모두 유행가 가사에서 들은 이야기일 뿐 이 답답한 가슴 설명할 없는 이유 그 복잡한 얘길 아주 쉽게할께 난 널 원해 미칠것 같아 우~ 넌 그걸 어떻게 생각하니 책에있는 얘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너도 믿지 않고 나도 믿지

내일 아침이 오면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치익~~~~) 지루하고 힘든 하루였어 더딘 시간 원치 않는 만남 들을 피할 없었어 텔레비전에선 이미 애국가도 끝난 지금 너의 모습을 떨쳐 버릴 없었어 날 잊으려 한다는 걸 알아 나도 이젠 돌이킬 없다는 걸 이해하고 있어 너는 너의 길로 나는 알 없는 나의 길로 후회없이

내 눈을 가만히 바라 봐, 거기에 있어 동물원

늘 너에게 혼자 말을 하지 사랑한다고 항상 멀리서 보고있는 이런 마음으로도 좋아 내 눈 속에 니가 너무 많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 나름대로 아픈만큼 행복이란것도 느꼈어 넌 내게 편하다 말하고 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있어줘 너를 사랑해 내 눈을 편안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가득한 사랑과 알 없는 불안까지 다 담아놓았어

길을 걸으며 동물원

어둔 길에서 문득 떠오르는 하나둘 잊혀져만 가는 정다운 모습들 여린 불빛 속 집을 찾아 때..

내일 아침이 오면 동물원

제목 내일 아침이 오면 가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치익~~~~) 지루하고 힘든 하루였어 더딘 시간 원치 않는 만남 들을 피할 없었어 텔레비전에선 이미 애국가도 끝난 지금 너의 모습을 떨쳐 버릴 없었어 날 잊으려 한다는 걸 알아 나도 이젠 돌이킬 없다는 걸 이해하고 있어 너는

바다 동물원

아직은 너를 잊기엔 네가 내게 남긴 사랑이 너무 커 오늘도 너를 느끼려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다가 스르르 잠이 와 머릿결을 스쳐 갈라드는 바람에 실려 사랑해라 할 때 응 나도 라고 말해 주던 너의 목소리 너무나도 넓어 메아리조차 없는 곳 또 너를 부르고 어디쯤을 봐야 하는지조차 몰라서 더욱 더 그리워지는 바다 너희를 보내기 전엔

갈수없는 나라 이광조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없는 나라

내가 가진 좋은 점 동물원

배영길 송봉주 작사/곡 동물원 노래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오- 어쩌다 남들만큼 못할 땐 음-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오-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 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내가가진좋은점 동물원

내가 가진 좋은 점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오- 어쩌다 남들만큼 못할 땐 음-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오-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 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있지 다른 사람 부럽지

나도 자유로웠으면 해 동물원

널 사랑했던 그날들 난 이제 그만 벗어나려 해 미움밖에 남지 않은 부질없는 시간의 고릴 난 이제 그만 벗어나려 해 내 아픔에 만족하면서도 날 사랑할 없다 했던 너 이젠 내가 알 없는 어느 곳에서 그 얼마나 자유로운지 우~우~우~우~ 내가 아파했었던 것만큼 우~우~우~우~ 너를 아프게 할 수는 없어 우~우~우~우~ 다만 너의 자유로움만큼

나도자유로웠으면해 동물원

널 사랑했던 그날들 난 이제 그만 벗어나려 해 미움밖에 남지 않은 부질없는 시간의 고릴 난 이제 그만 벗어나려 해 내 아픔에 만족하면서도 날 사랑할 없다 했던 너 이젠 내가 알 없는 어느 곳에서 그 얼마나 자유로운지 우~우~우~우~ 내가 아파했었던 것만큼 우~우~우~우~ 너를 아프게 할 수는 없어 우~우~우~우

너도 자유로웠으면 해 동물원

널 사랑했던 그날들 난 이제 그만 벗어나려 해 미움밖에 남지 않은 부질없는 시간의 고릴 난 이제 그만 벗어나려 해 내 아픔에 만족하면서도 날 사랑할 없다 했던 너 이젠 내가 알 없는 어느 곳에서 그 얼마나 자유로운지 우~우~우~우~ 내가 아파했었던 것만큼 우~우~우~우~ 너를 아프게 할 수는 없어 우~우~우~우~ 다만 너의 자유로움만큼

그대를사랑해요 동물원

이해할 없는 마음인 듯 또 어깨를 떠미는 바쁜시간 나 그대의 쉼표가 되어줄께 난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의 노래로 시끄러운 사랑없는 이 세상에서 또 하나의 사랑노래를 그대 허락해준다면 나 그대의 노래가 되어줄께 난 그대를 사랑해요.

숨찬 도시를 넘어 동물원

숨찬 도시를 넘어 우리들의 지난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가득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숨찬 도시를 넘어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우리들의 지난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가득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