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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기대어 동네빵집

HTTP://LOVER.NE.KR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너에게 기대어(망치님 청곡입니다) 동네빵집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꼭 한번쯤은 네게 기대어 살아가는

바람이 불어오고 동네빵집

늘 함께 걷던 그 자리 메마른 골목을 지나 너와 인사를 하고 끝내 눈물을 훔치다 고마웠다고 정말 힘든 세상 내 위로였다고 지난 얘기처럼 속절없이 넌 말했지 바람이 불어오고 가지만 남은 나무처럼 우리 인연이 닿은 곳에서 우린 사랑을 했고 이젠 헤어지네 좋아한다고 너를 수줍게도 너에게 말하던 날 내게 미소 짓던 넌 넌 꽃과 같았지

동네빵집 동네빵집

오랜만에 신어보는 삼천 원짜리 슬리퍼 익숙한 동네어귈 지나 어느새 도착한 동네빵집 머리는 부스스하고 오늘은 면도는 생략 누가 알아보면 어쩌나 어느새 도착한 동네빵집 아 사장님의 재미없는 똑같은 얘기 웃어줄까 뭐 오늘은 좋아 주말이니까 아저씨 많이 파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집 앞 카페에 들를까 전에 봤던 그 알바생이 오늘도 나왔으면

버스 동네빵집

해질녘즘에 오른 버스 한적한 뒷자리에 앉아 창문을 적당히 열어 젖히고는 눈을 감고서 바람을 맞지 고개를 돌려 본 세상은 매일 지나도 내게 새로운 풍경 구멍가게에서 나온 아저씨가 고개를 들고서 하늘을 바라보네 내 맘 닿는 곳으로 언제까지라도 달려가 저기 언덕을 넘어 때묻은 기억 모두 던져 보낸다 누군가 내게 해준 이야기 산다는게 그리 쉽진 않다고 ...

봄이 왔나봄 동네빵집

봄이 오면 난 달라질거야 운동도 하고 술담배는 못끊어도 줄여야지 미뤄왔던 공부도 해야해 더이상 미루면 머리가 안 따라줄지도 몰라 친구도 좋지만 내 가족에게 잘해주기 늘 걱정하는 엄마 전화 자주 걸어주기 짜증나는 일들 오래 생각말기 내입에 붙은 빨리 빨리라는 말 습관처럼 하지 않기 바빠도 가끔 느긋 느긋 여유도 부리고 카페에 홀로 앉아 한참 무게도 잡아...

그래 가을이다 동네빵집

가끔은 그냥 걷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저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죠 발걸음을 떼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건 지 이젠 다 지난 일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그대란 이름은 지운 채로 이제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두뺨에 흐르는 바람 따라 걸어간다 그래 가을이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살아 아픈 기억은 모두 있고서 흐...

꽃잎 동네빵집

?꽃잎이 흩날리던 그 날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었지 이 길이 좋다던 너의 말에 내 마음이 참 많이도 설레었어 너의 기억이 행여 사라질까 이 길을 혼자 다시 걷곤 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내 마음도 새하얗게 흩날리네 바람이 불어오는 날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가 내 귓가에 들려 오네 바람이 불어오는 날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

겨울밤 (feat. 초영)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며든 ...

그냥 그렇게 동네빵집

그냥 그렇게만 잠시 내게 있어 줘요 시간을 멈춰서 그댈 잡을 수 있도록 그냥 그렇게만 잠시 내게 머물러요 시간을 돌려서 다시 고칠 수 있게 우리 그 많던 시간을 왜 다툼으로 보냈었는지 그 상처를 아무리 만져도 아무렇지 않아 져서 네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두려운가봐 그냥 이렇게 모든 걸 멈출 수 있다면 날 두고 가지 말아요 못내 다 하지...

서른 동네빵집

?서른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런 이름 나도 얼만큼 세상 알 것 같은데 서른 그 끝이 없는 질문들 중에 나를 붙잡는 나를 멈추게 하는 그 물음 이 길로 가면 된다 했는데 괜찮다 했는데 왜 이리 어렵기만 한 건지 되돌릴 수도 없는 게 아니인지 그렇게 다들 말하는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한데 속내를 얘기해 줄 사람 내 곁엔 없네 세상이 가르쳐준대로 가라 하...

막차 동네빵집

매일 오가는 이 길을 지나 늘어선 아직 많은 사람들 뒤에 이제서야 집을 향하는 길이 혼자가 아니라는게 아프기도 반갑기도 해 남들만큼 살아보려 남다르게 살아야 하는 이와 남다르게 살아보겠다고 남들처럼 살아가는 이들 고개숙인 아버지들의 작은 어깨 곤히 잠든 청춘들은 잠시라도 꿈 꿀 수 있나 흔들리는 차에 맞춰 함께 추는 고개춤을 끄덕끄덕 서로 다 안...

투정 동네빵집

난 모든 게 어려운 것 같아 어른이 된 척 살아가고 있지만 끝없는 어린 우리의 꿈들 속으로 오늘도 난 홀로 헤매이고 있어 넌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그 이후로 한번도 볼 수 없던 너지만 여전히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그때에 머문 나를 외롭게 하면 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내게 묻지 그런 날 다독이는 그 때의 너완 다른 사람이 된...

괜찮아요 동네빵집

긴 하루 유난히 지치던 날 혼자가 아니라고 스스로 되뇌지만 여전히 버거운 그대 이름 불어오는 바람에 내 마음도 우네요 아주 오래전 일이 되었지만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랠 그댈 향하네 그 노래 매일 널 향하던 노래 여전히 내 맘 구석에 부르고 있는 그 노래 괜찮아요 괜찮아질 거예요 그대라는 그 이름도 언젠가 잊혀지겠죠 괜찮아요

겨울밤 (Feat. 초영) ..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며든 ...

겨울밤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

안부 동네빵집

무작정 문을 열고 나선 걸음은 어디로 갈지 알고 있는 듯 아무 계획도 이정표도 없이 잠시도 헤메이지 않았어 별 것 없는 이 풍경이 먼 길을 온 이유는 아냐 바다를 보려했던 것도 조금이라도 가까우니 and I sing woo singing woo 참 멀리도 떨어져있는 우리 바다 건너에 손을 흔들며 파도에 작은 목소리를 실어 올해도 건강하길 대답없...

우리의 하루 동네빵집

나도 알고 있죠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들 불안한 날들이 불확실한 내일이 여전히 우릴 기다리는 걸 후회하지 말자 우리 돌아보진 말자 우리 수없이 되뇌는 마법 같은 말들이 그대로 이뤄질 수 있다면 하루 이 시간의 빛깔은 우릴 어디로 데려갈까요 깨진 조각들 사이로 부서진 마음들이 다시 말을 걸죠 하루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 내일을 살아가겠죠 그대 내 ...

자연스러운 일 동네빵집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사랑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밝은 햇빛 비추는 들판에 예쁜 꽃이 피어나듯 자연스런 일이라네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노래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살며시 불어온 바람결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자연스런 일이라네 초라한 내 삶에 들어와 눈부신 그 미소만으로도 내 시의 제목이 되주는 그대...

놀이터 동네빵집

까만 먹구름은 지나가고파란 하늘이 돌아왔네고민은 잠시 방에 두고외로움은 가방에 넣고낯익은 길을 낯설게 걷는다그 전쟁같은 시간 속에참 많은 것을 잃었지만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새로운 시작을 얻었지 난새 지저귀는 소리따라 랄라흥얼거리며 또 어디선가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살아있는건 참 좋은 일이야그 전...

How Beautiful You Are 동네빵집

내 낡은 피아노 내 기타 소리에내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이 작은 선물에 다 담을 수 없는그대를 향한 나의 맘그대 사랑해요 떨리는 맘으로숨겨 둔 내 마음 꺼냈을 때초콜릿보다 달콤한 미소로내게 웃음짓는 그대의 모습은How BeautifulHow Beautiful You areHow BeautifulHow Beautiful You are서투른 인사에 모자...

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나의 빛

물감 동네빵집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까만 밤 하늘에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까만 캔버스에 투명하게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투명하게 그렸네 머나먼 곳 그 어디선가 나의 님 보실까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까만 캔버스에 투명하게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투명하게 그렸네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반쪽 사랑을 그렸네

그래 가을이다 동네빵집(올리브님청곡)

가끔은 그냥 걷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저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죠 발걸음을 떼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건 지 이젠 다 지난 일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그대란 이름은 지운 채로 이제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두뺨에 흐르는 바람 따라 걸어간다 그래 가을이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살아 아픈 기억은 모두 있고서 흐...

너에게 기대어 NOWIZ

닿을 수 있을까 너의 발앞에나는 아직 제자린데숨이 부서지는 길의 끝에서기다려본다 부러진 듯 늘어져 버린 소중했던 꿈들이지난 꿈처럼 다 사라져길을 잃어버린 나의 시간이아이가 되어 네게 기댈게잠깐 쉴게 기나긴 어둠의 밤이 지나고나는 다시 눈을 뜨네나의 발걸음이 지친다 해도걸어가 본다 빛을 잃어버린 나의 소중했던 별들이지난 꿈처럼 다 사라져어리고 나약한 나...

너에게 손세욱

참 힘들었지 손 잡고 걸어온 길 참 고마웠어 잡은 손 놓지 않아서 어느새 깊어진 주름 그 속에 보이는 세월 활짝 핀 젊음보다 지금 니모습 더 아름다워 아무말 없이 기대어 쉴 수 있는 내 작은 어깨 아무말 없이 어루만져 주던 내 작은 가슴 마주하는 눈빛 하나로 가장 귀한 말을 대신해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만을 사랑해 시간 지나 잡은 손을 어루만지며 고마웠다

유리창에 기대어 체리(Cherry)

  난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 말을 이해한다고 했지만 사실 난 너를 알 수가 없어 네가 날 싫어하는걸 이제는 나도 너처럼 사랑하기 싫어 난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걸 주고 싶었어 하지만 너만은 날 위해 주지 않았어 언제나 의미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었지 그렇게 난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

슬픔에 기대어 티(T)

눈물이 나의 가슴으로 흘러내려와 *너를 잊기위해 나는 얼마나 헤매여야해 울어보기에도 늦어버린걸 나는 사랑을 다시 숨기며 기다리겠지 또 오늘처럼 내게 오기를 또 아파하기를* 날날날 떠나가겠지 다시 넌넌넌 저문을 열고 너의 지갑속에 머리속에 채워져 있는 그녀의 미소에 비틀거리며 널 놓쳐버린 밤도 이렇게 너의 곁에서 너의 사랑얘길 듣고 있었어 끝내 너에게

슬픔에 기대어 T(윤미래)

흘러내려와 *너를 잊기위해 나는 얼마나 헤매여야 해 울어보기에도 늦어버린걸 나는 사랑을 다시 숨기며 기다리겠지 또 오늘처럼 내게 오기를 또 아파하기를* 날날날 떠나가겠지 다시 넌넌넌 저문을 열고 너의 지갑속에 머리속에 채워져 있는 그녀의 미소에 비틀거리며 널 놓쳐버린 밤도 이렇게 너의 곁에서 너의 사랑얘길 듣고 있었어 끝내 너에게

슬픔에 기대어 윤미래

너의 눈물이 나의 가슴으로 흘러 내려와 * 너를 잊기위해 나는 얼마나 헤메여야해 울어보기에도 늦어버린 걸 나는 사랑을 다시 숨기며 기다리겠지 또 오늘처럼 내게 오기를 또 아파하기를 날날날 떠나가겠지 다시 넌넌넌 저문을 열고 너의 지갑속에 머릿속에 채워져 있는 그녀의 미소에 비틀거리며 널 놓쳐버린 밤도 이렇게 너의 곁에서 너의 사랑얘길 듣고 있었어 끝내 너에게

슬픔에 기대어 T (티)

끝내 너에게 나는 사랑이 될수 없음을 또 확인하고 무너지는 나 슬픔을 지나면 행복이 아니듯 나 이대로 널 또 기다릴거야 언제까지 술취한 밤에 나 찾아오는 널 알지만 아픔속으로 널 데려 왔으니*Repeat

슬픔에 기대어 T (윤미래)

내려와 * 너를 잊기위해 나는 얼마나 헤매여야해 울어보기에도 늦어버린걸 나는 사랑을 다시 숨기며 기다리겠지 또 오늘처럼 내게 오기를 또 아파하기를 날 날 날 떠나가겠지 다시 넌 넌 넌 저문을 열고 너의 지갑속에 머리속에 채워져 있는 그녀의 미소에 비틀거리며 널 놓쳐버린 밤도 이렇게 너의 곁에서 너의 사랑얘길 듣고 있었어 끝내 너에게

슬픔에 기대어 T ( 티 : 윤미래 )

나는 얼마나 헤애여야해 울어보기에도 늦어버린걸 나는 사랑을 다시 숨기며 기다리겠지 또 오늘처럼 내게 오기를 또 아파하기를 날 날 날 떠나가겠지 다시 넌 넌 넌 저문을 열고 너의 지갑속에 머리속에 채워져 있는 그녀의 미소에 비틀거리며 널 놓쳐버린 밤도 이렇게 너의 곁에서 너의 사랑얘길 듣고 있었어 끝내 너에게

슬픔에 기대어 윤미래 T

끝내 너에게 나는 사랑이 될수 없음을 또 확인하고 무너지는 나.. 슬픔을 지나면 행복이 아니듯 나에게로 널또 기다릴꺼야 언제까지. 스치는 밤에 날찾아오는 널 알지만 아픔속으로 널 데려왔느니 널 있기위해 나는 얼마나 해매여야해 울어보기에도 늦어버린걸 남은 사랑을 다시 숨기며 기다리겠지..

슬픔에 기대어 윤미래(T)

가슴으로 흘러내려와 널잊기위해 나는 얼마나 헤매여야해 울어보기에도 늦어 버린걸 나는 사랑을 다시 숨기며 기다리겠지 또 오늘처럼 내게 오기를 또 아파하기를 날날날 떠나가겠지 다시 넌넌넌 저문을 열고 너의 지갑속에 머리속에 채워져있는 그녀의 미소에 비틀거리며 널 놓쳐버리 밤도 이렇게 너의 곁에서 너의 사랑 애길 듣고 있었어 끝내 너에게

슬픔에 기대어 t 윤미래

저문을 열고 너의 지갑속에 머릿속에 채워져 있는 그녀의 미소에 비틀거리며 ~ 널 놓쳐버린 밤도 이렇게 너의 곁에서 너의 사랑얘길 듣고 있었어 끝내 너에게 나는 사랑이 될 수 없음을 또 확인하고 무너지는 나.. 슬픔을 지나면 행복이 아니듯 나 이대로 널 또 기다릴 거야 언제까지~!!!

슬픔에 기대어 T윤미래

저문을 열고 너의 지갑속에 머릿속에 채워져 있는 그녀의 미소에 비틀거리며 ~ 널 놓쳐버린 밤도 이렇게 너의 곁에서 너의 사랑얘길 듣고 있었어 끝내 너에게 나는 사랑이 될 수 없음을 또 확인하고 무너지는 나.. 슬픔을 지나면 행복이 아니듯 나 이대로 널 또 기다릴 거야 언제까지~!!!

내 어깨에 기대어 이오에스

너는 눈물을 흘리며 내어깨에 기대어 잃어버린 너의 사랑을 말해 주었지 내 어깨에 기대어 울고있는 널 보며 모든슬픔이 내것이길 바래 어느새 눈물을 멈추고 웃음지으며 내게 친구에게 주는 그런 미소를 남겼지만 너 떠나는 모습뒤로 흐르는 내 눈물을 언제까지나 알수없을거야 언젠가는 나의 사랑을 얘기하려 했었지 하지만 울고 있는 너에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 지금은

내 어깨에 기대어 EOS (이오에스)

너는 눈물을 흘리며 내어깨에 기대어 잃어버린 너의 사랑을 말해 주었지 내 어깨에 기대어 울고있는 널 보며 모든슬픔이 내것이길 바래 어느새 눈물을 멈추고 웃음지으며 내게 친구에게 주는 그런 미소를 남겼지만 너 떠나는 모습뒤로 흐르는 내 눈물을 언제까지나 알수없을거야 언젠가는 나의 사랑을 얘기하려 했었지 하지만 울고 있는 너에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 지금은

늦은 후회 (Live Ver.) 윤하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늦은 후회 (Live Ver.) 윤하(Younha)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늦은 후회 윤하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밤을 지나는 너에게 전은주

작고 초라한 말이라도 건넬 수가 있다면 아무 힘없이 돌아서는 그림자 작은 힘이라도 될 수가 있다면 네가 말하는 삶의 무게 이해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이라도 내 안에서 길러 내어 너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면 아주 부족하지만 여기에 있을게 이 작은 내 어깨에라도 기대어 잠시라도 쉬어 갈 수 있길 아주 부족하지만 여기에 있을게 이 작은 내 어깨에라도

너라는 위로 전유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내 손 잡아주며 위로해 언제나 내 편에서 나를 지켜주겠다고 위로해 지쳐 쓰러져 있을 때 혼자 애쓰지 말라는 그 말에 눈물이 나 그래도 되겠니 나 이제 너에게 기대어 좀 쉬어도 되겠니 너에게 포기하고 싶을 때 절대 늦지않다는 그 말에 다시 마음잡아 용기를 내본다 나에게는 없을 것 같던 너란 귀한 인연 감사해 든든한

내 어깨에 기대어 E.O.S

너는 눈물을 흘리며 내 어깨에 기대어 잃어버린 너의 사랑을 말해 주었지 내 어깨에 기대어 울고 있는 널 보며 모든 슬픔이 내 것이길 바래 어느새 눈물을 멈추고 웃음 지으며 내게 친구에게 주는 그런 미소를 남겼지만 너 떠나는 모습뒤로 흐르는 내눈물을 넌 언제까지나 알수 없을거야 언젠가는 나의 사랑을 얘기하려 했었지 하지만 울고 있는 너에게 아무말도

내 어께에 기대어 E.O.S.

너는 눈물을 흘리며 내 어깨에 기대어 잃어버린 너의 사랑을 말해 주었지 내 어깨에 기대어 울고 있는 널 보며 모든 슬픔이 내 것이길 바래 어느새 눈물을 멈추고 웃음 지으며 내게 친구에게 주는 그런 미소를 남겼지만 너 떠나는 모습뒤로 흐르는 내눈물을 넌 언제까지나 알수 없을거야 언젠가는 나의 사랑을 얘기하려 했었지 하지만 울고 있는 너에게 아무말도

별 하_나에게 기대어 피노(Pino)

모습을 보는 것 그걸로도 좋았으니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게 소리 없이 든든한 나무처럼 말야 네 얘길 들어주고 안아줄게 너 괜찮다면 가끔은 나의 그늘에 쉬어가줄래 때로는 나 무너져 내려도 이내 다시 돌아올 수 있던 건 담담히 내 옆을 지키는 단 한사람 너라는 이유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너와 나란히 걸어가며 너의 뒤를 지키는 기댈 곳이 되어줄게 오늘만큼은 너에게

스며들어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HTTP://LOVER.NE.KR 무슨말을 꺼낼까 모르겠어 서먹했던 너와 나 언젠가부터 우리 나란히 걷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네가 이뤄놓은 나의 완전한 마음은 조금 더 물들어 너의 온전한 그 색으로 아무것도 닿지 않은 이렇게 가까이 네게 기대어 오늘도 너에게 스며들어 아무도 모르게 네가 이뤄놓은 나의 완전한 마음은 조금

스며들어 (With 경선 of 바버렛츠)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HTTP://LOVER.NE.KR 무슨말을 꺼낼까 모르겠어 서먹했던 너와 나 언젠가부터 우리 나란히 걷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네가 이뤄놓은 나의 완전한 마음은 조금 더 물들어 너의 온전한 그 색으로 아무것도 닿지 않은 이렇게 가까이 네게 기대어 오늘도 너에게 스며들어 아무도 모르게 네가 이뤄놓은 나의 완전한 마음은 조금

Tonight 파스텔마켓

달님 달님 웃어주세요 오늘밤만요 별님 별님 빛나주세요 오늘밤만요 그대그대 준비 해줘요 내가 갈 거에요 햇님 햇님 숨어 주세요 내 날개가 타 버릴 거야 이젠 네가 내게 고백할 시간 내가 너를 힘껏 안아 줄 시간이라고 천사가 속삭였어 날아가 너에게 너를 보고 싶은 tonight 날아가 너에게 너를 보고 싶은 tonight 이젠 네가 내게 고백할 시간 내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