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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with You 동구 (DØNGGU)

I wanna be your smile I wanna be your heart 난 너에게 꿈처럼 가려네 I wanna be your heart but I don't wanna be your hurt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가려 해 My dear, you're just so beautiful Yes, you are I wanna be your friend I wanna

The Guide to the Forest 동구 (DØNGGU)

What are you looking for? Just close your eyes What are you waiting for? Does it cross your mind?

Your Smile 동구 (DØNGGU)

따가운 햇살에 꽃을 피우듯이하얀 너의 미소가 내 안에 피었지저 높은 하늘에 바람 일듯이파란 너의 향기가 내 안에 퍼졌지너에게만 나 속삭이고픈 말너에게만 나 전하고픈 말Your smile난 기억하고 있어Your eyes난 잊을 수 없는 걸Your heart내 곁에 두고 싶어니가 난 참 소중해졌어이른 아침에 빗소리와 같이꿈 속을 헤매이던 내 마음을 깨우네...

Floral White 동구 (DØNGGU)

처음엔 혼자였고 어느새 둘이었어 늘 함께하게 되고 너의 미소가 내 행복이 되고 사실은 두려웠고 그만큼 더 애뜻했어 너의 그 작은 눈물이 마음에 걸려 참 아프곤 했어 너에게 말 못했던 수많은 마음들을 너와 함께 노래하길 내일도 이렇게 꿈꾸고 싶어 혹시라도 말야 나 아주 먼 곳에 닿을 수 없게 된다해도 나 너를 지킬게 니 곁에 서있을게 사실은 처음부터 사랑했어

초롱 동구 (DØNGGU)

너를 처음 봤을 때 난 마치 춤을 추듯 기뻐했던 것 같아 너와 춤을 추던 그 날 난 마치 꿈을 꾸듯 기뻐했던 것 같아 그 날도 너는 내게 하얀 미소를 내게 지은 것 같아 너와 웃음 짓던 그 날 난 너를 떠나가던 너를 난 너에게 날개를 달아주고파

세상의 중심에서 동구 (DØNGGU)

두려웠지간절했지만 무의미할까 했지난 기억해너의 뜨거움힘겨웠지숨이 찼지만 닿을듯 여전했지난 꿈꾸네너의 아름다움넌 날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우린 넓은 세상 위에 중심이 되어넌 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끔 만들어니가 내 곁에 있음에 난 할 수 있어펼쳐너의 푸른 마음비록 지금은 초라해도믿어너의 작은 가슴나약하지 않아 우린 여기세상의 중심에서어려웠지믿었던...

Rain 동구 (DØNGGU)

빗소리에 젖어가고그 속에서 번지는 미소심장 속까지 젖어가고그 속에서 흐르는 눈물느껴지지 않았죠가슴 깊이 외로움조차느껴지지 않았죠가슴 깊이 쓸쓸함조차난 느껴지지 않았죠나는 느낄 수 없었죠느껴지지 않았죠가슴 깊이 외로움조차느껴지지 않았죠가슴 깊이 쓸쓸함조차난 느껴지지 않았죠나는 느낄 수 없었죠느껴지지 않았죠가슴 깊이 외로움조차느껴지지 않았죠가슴 깊이 쓸쓸...

나무 동구 (DØNGGU)

난 키작은 나무푸르고 싶은 작은 나무잃어버린 이름내 작은 가슴 저려오네내 발 아래 비좁은 나의 자리더 크게 자라고 싶지만뿌리내려봤자 썩어버릴듯 해날 억누르지 말아요나는 부술 힘도 없어허나 죽을 수도 없어부디날 억누르지 말아요나는 아름답고 싶어나는 자유롭고 싶어부디날 억누르지 말아요내 메마른 가지부러져버린 많은 맹세내 아픈 가지잘리어버린 많은 꿈머리 위...

동구 데이트 고아라

알고보니 우리동네 좋아너무너무 좋아 인심좋고 사람냄새 나네물씬 물씬 물씬수도국산 사진찍고 화도진의 역사공부아 배가 출출해 세숫대야 냉면을 먹고 부두에서 산책하고 헌책방도 둘러나보고배다리도 둘러보고아 나의 송림동알탕에다 소주한잔 북광장에서 추억한잔노래하며 정든 골목길걷는다알고보니 우리동네 좋아너무너무 좋아 인심좋고 사람냄새 나네물씬 물씬 물씬수도국산 사...

아카시아꽃 9와 숫자들

밥짓는 연기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 소리 없이 계절이 바뀌듯 사랑은 찾아오죠 콩닥콩닥 가슴은 뛰고 새근새근 잠이 들면은 꿈 속에선 옆집 여자애가 웃으며 찾아오죠 모락모락 밥짓는 연기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 소리 없이 지는 별들처럼 사랑은 떠나가죠 조각조각 부서진 마음 훌쩍훌쩍 눈물이 나고 이 다음에 어른이 되어도 사랑은 안 할거야 동구

두꺼비 집이 여물까 (1학년) 전래동요

두꺼비 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 긷고 동구 바리 쨍쨍 큰 애기는 밖으로 작은 애기 안으로 동구 바리 쨍쨍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탄탄

과수원길 (Cover Ver.) SRB Project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정태춘

바람 불던 동구 밖에 겨울빛은 사라지고 아지랭이 피어나는데 봄이 오면 온다 하던 그 사람은 오고 있나 어드메쯤 오고 있을까 지난 겨울 들판에서 뛰며 즐겨하던 나를 이제 다시 그리워할까 알지 못한 외로움에 소리없이 떠나간 이 행여 내~ 생각해줄까 긴 세월 하늘엔 매만 날고 외줄기 들길에는 바람이 불어 아이들이 연 날리던 동구

엄마 이광조 & 전준한

상고머리 긁적대던 내 어린 시절 뭐가 그리 궁금했을까 동네 한 바퀴 이웃집의 누렁이 짖어대면 깜짝 놀라 멈칫 숨었다가 “어흥“하고 도망쳤었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쫒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왜 나왔니?

과수원길 정여진

과수원 길 - 정여진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과수원 길 정여진

과수원 길 - 정여진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정태춘

바람 불던 동구 밖에 빛은 사라지고 아지랭이 피어나는데 봄이 오면 온다 하던 그 사람은 오고 있나 어드메쯤 오고 있을까 지난 겨울 들판에서 불 장난을 하던 그가 봄이 되자 왜 떠났을까 무슨 설움 복받쳐서 타박 타박 떠나갔나 연 날리던 그 길 떠났나 긴 겨울 하늘엔 매만 날고 쓸쓸한 빈 들에는 바람이 불어 아이들이 연 날리던 동구

정태춘

바람 불던 동구 밖에 빛은 사라지고 아지랭이 피어나는데 봄이 오면 온다 하던 그 사람은 오고 있나 어드메쯤 오고 있을까 지난 겨울 들판에서 불 장난을 하던 그가 봄이 되자 왜 떠났을까 무슨 설움 복받쳐서 타박 타박 떠나갔나 연 날리던 그 길 떠났나 긴 겨울 하늘엔 매만 날고 쓸쓸한 빈 들에는 바람이 불어 아이들이 연 날리던 동구

단오날 박찬우

단오날 by Various Artists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둥글게 모여 씨름판 벌리고 동구 밖 친구들 모두 모여서 빨간 댕기 날리며 그네 뛰고 노네 으라차차 넘겨보자 두 손 힘을 모아 훨훨 날아가보자 저 하늘까지 쿵덕쿵 장구소리 하하하 웃음소리 즐거운 단오날 우리들 신이 나네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엄마 이광조, 전준한

상고머리 긁적대던 내 어린 시절 뭐가 그리 궁금했을까 동네 한 바퀴 이웃집의 누렁이 짖어대면 깜짝 놀라 멈칫 숨었다가 어흥 하고 도망쳤었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

행님아 동후

행님아 행님아 코홀리갤 감쌔주던 행님아 버들피리 꺾어 불며 동구 밖에 뒹굴며 웃고 울던 나의 행님아 앞산 마루 부엉새들도 임 그리워 우는데 내 마음도 한 잔술에 울었네 세월아 소리쳐 불러도 안개처럼 그리움만 쌓이네 꽃이 피고 낙엽져도 내 맘속에 간직한 보고 싶다 사랑했던 행남아 행님아 행님아 코홀리갤 감쌔주던 행님아 버들피리 꺾어

구름과 나 김소현, 손준호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구름과 나 이세준, NC.A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구름과나 (블랙테트라(Black Tetra 열대어 1978) 김소현 & 손준호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구름과 나 김소현 & 손준호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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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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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구름과 나 이세준(유리상자), 앤씨아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눈꽃송이 손세인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과수원 길 샤이니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길

구름과 나 이세준/NC.A

(전주 - 13초) 이세준)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앤씨아)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이세준)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앤씨아)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이세준)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어머니의 길 이규대

저 강가 노을이 지고 저녁 어스름 설핏 내려오면 동구 밖 어귀서 엄마를 기다린 어린 날 생각난다 아스라이 손 흔들던 그리운 어머니 이제 세월에 밀려 아주 철없는 어미 됐네.

과수원 길 이예은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핑크키즈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핑크키즈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크레용 키즈 싱어즈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눈꽃송이 청원꿈나무중창단

송이송이 눈 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송이송이 눈 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구름과 나 김소현/손준호

①손준호)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②김소현)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①손준호)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②김소현)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①손준호

눈꽃송이 동요

1.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2.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과수원 길 류지연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눈꽃송이 조용필, 김다혜

1.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2.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눈꽃송이 Various Artists

1.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2.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과수원길 프리즈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과수원 길

과수원 길 사공빈외2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 수 원 길

과수원길 베베팝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바람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 년을 한결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 벌레나 될까요 어찌하리,어찌하리 버림받은 그 긴 세월 동구

장서방네 노을 박은옥

삶에 바람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 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 년을 한결 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벌레나 될까요 어찌하리, 어찌하리 버림 받은 그 긴 세월 동구

과수원길 류지연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 - 하이얀 꽃 잎 - 파리 눈송이 처럼 날 - 리 - 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끗 -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 과수원 길-

눈꽃송이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송이 송이 눈꽃 송이 하얀 꽃 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2. 송이 송이 눈꽃 송이 하얀 꽃 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 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 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내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