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운다 돌담에기대어님청곡-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 운다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 운다.mp3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 운다(상속자들 OST).mp3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 운다 (상속자들 OST)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 운다 (상속자들 OST )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 운다(2013년 SBS 상속자들 OST)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 운다 [상속자들ost]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운다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또 운다 wlrtitdb 문명진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이별의 부산 정거장 문명진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간주 - 6초)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간주 - 6초)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하루 하루 문명진

수 없는걸 나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 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 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14 하루하루 (Inst.) 문명진

수 없는걸 나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 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 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하루하루 (Inst.) 문명진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나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대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가르쳐줘요 (Part 2)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 자라 전화오기를 또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또 무얼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 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또 이별인 건지 ① 가르쳐줘요 (이제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떻해야만) 다시 첨으로 되돌아갈지

가르쳐줘요 문명진

가르쳐줘요 가르쳐줘요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란 전화 오기를 또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또 무얼 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기를 해도 좀처럼 웃질않고 힘든일이 있는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해 또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어떡해야만)

가르쳐줘요 문명진

가르쳐줘요 가르쳐줘요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란 전화 오기를 또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또 무얼 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기를 해도 좀처럼 웃질않고 힘든일이 있는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해 또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어떡해야만)

가르쳐줘요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라 전화오기를 또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또 무얼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또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 (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떻해야만)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갈지 나는

가르쳐줘요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라 전화오기를 또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또 무얼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또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 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떡해야만 다시 처음으로

가르쳐줘요(part 2)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라 전화오기를 또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또 무얼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또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 (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떻해야만)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갈지

가르쳐줘요 (Part II)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라 전화 오기를 또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또 무얼 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또 이별인 건지 우 가르쳐줘요 이제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떡 해야만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갈지 나는 여전히

No Wire 문명진

집앞에 빨리 오라더니 30분이나 기다리게 해 반팔 한장입고 왔는데 밤부터 비온다 했는데 아무도 모르게 넌 내뒤로 와서 백허그를 하는데 이건 손난로인가 인간적인 촉감 절대 말로 표현 안되는 환상적인 만족감 그 느낌적인 느낌 매혹적인 촉감 절대 인조적인 찰짐이라곤 상상 못해 no wire 좋아요 녹아요 (눈은 또) 게슴츠레

겨울, 또다시 (Inst.) 문명진

따라 불러보아요~ ♪ 또 다시 네가 내 곁에 하얗게 내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너를 멀리 떠나온 기억 나의 걸음 그 발자국들을 또 다시 네가 차갑게 내 손에 닿는다 어느새 다시 돌아와 버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조차 나는 멀어질 수 없었던 건가 봐 아무리 널 멀리 떠나도 자꾸만 넌 나를 찾아와 나를 그 때 그 곳에 슬픈 우리

하루하루 (Instrument) 문명진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 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은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하루하루 문명진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에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하루하루(Inst.) 문명진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 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은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서른즈음에 문명진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김광석, 문명진)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서른 즈음에 문명진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김광석, 문명진)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다시 사랑한다면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돌담에기대어님청곡-김필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

넌 나에게 무엇이었나(게임의여왕OST) 문명진

사랑아 제발 대답해줄래 도대체 언제부턴지 그렇게도 힘들게 견뎌왔는지 또 어디까지 날 밀어낸건지..음.. 이별아 이젠 가르쳐줄래 언제쯤 시작할건지 수많은 사람들중에 왜 날 자꾸 귀찮게 하는건지.. 왜 그랬죠 이렇게 멀리서 계속 바라보게만 할거면 처음 그때 그대에게 가던날은 왜 돌아봤나요 왜 쉽게 허락했나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불후의 명곡 - (이승철 1편)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그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Drive 문명진

아침 일찍 일어났죠 왠지 설레요 멋진 그녀와 처음으로 함께 떠나죠 어느새 내 곁에 서있는 그녀의 눈부신 모습에 미소 짓는 내 입가에(오늘은 정말 더 예뻐보여) 정말 더 예뻐 보였죠 바람이 불어올 때 그대의 향기 속에 춤추는 머릿결이 내 볼에 스쳐갈 때(내 볼에 스쳐갈 때) 또 행복했죠 Baby only you be my love 온 세상이

후회 문명진

이제 그대를 보내죠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몰라요 많이 힘들었겠죠 내 모습이 왜 그랬었는지 이젠 후회가 되죠 너무 멀리와 버렸죠 이젠 그댈 잡을수도 없네요 되돌릴수 없겠죠 처음 본 그때를 그대가 아니면 안될것 같았는데 다시는 나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기를 이젠 바랄 뿐이죠 또 다른 사랑이 올까요 날 잊게 될까요 사랑이 떠나도 나도 그

000 문명진 - 어쩌라고 문명진

어떡하라고 이렇게 자꾸 추해지는 날엔 항상 곁에 있던 너의 모습이 나의 곁에서 멀어진다는 걸 믿을 수 없어 어쩌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젠 보내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바보처럼 혼자 울지 말자고 어쩌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젠 너무 보고싶지만 참아야만 하겠지 처음처럼 넌 니 맘대로 나를 흔들어 놓고 언젠 니가 곁에 있었냐는 듯 또

어쩌라고 문명진

어떡하라고 이렇게 자꾸 추해지는 날엔 항상 곁에 있던 너의 모습이 나의 곁에서 멀어진다는 걸 믿을 수 없어 어쩌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젠 보내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바보처럼 혼자 울지 말자고 어쩌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젠 너무 보고싶지만 참아야만 하겠지 처음처럼 넌 니 맘대로 나를 흔들어 놓고 언젠 니가 곁에 있었냐는 듯 또

넌 나에게 무엇이었나 문명진

사랑아 제발 대답해줄래 도대체 언제 부턴지 그렇게도 힘들게 견뎌 왔는지 또 어디까지 날 밀어 낼껀지 이별아 이젠 가르쳐 줄래 언제쯤 시작 할껀지 수 많은 사람들중에 왜 날 자꾸 비참하게 하는 건지 왜 그랬죠 이렇게 멀리서 계속 바라 보게만 할꺼면 처음 그때 그대에게 가던 날 들 왜 돌아봤나요 왜 쉽게 허락했나요 전부 오해였나요 나의 욕심

겨울, 또다시 문명진

또 다시 네가 내 곁에 하얗게 내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너를 멀리 떠나온 기억 나의 걸음 그 발자국들을 또다시 네가 차갑게 내 손에 닿는다 어느새 다시 돌아와버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조차 나는 멀어질 수 없었던 건가 봐 아무리 널 멀리 떠나도 자꾸만 넌 나를 찾아와 나를 그때 그곳에 슬픈 우리 기억 바로 곁에 멈춰 서 버리게

겨울 또다시 문명진

또 다시 네가 내 곁에 하얗게 내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너를 멀리 떠나온 기억 나의 걸음 그 발자국들을 또다시 네가 차갑게 내 손에 닿는다 어느새 다시 돌아와버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조차 나는 멀어질 수 없었던 건가 봐 아무리 널 멀리 떠나도 자꾸만 넌 나를 찾아와 나를 그때 그곳에 슬픈 우리 기억 바로 곁에 멈춰 서 버리게

어쩌라고 문명진

어떡하라고 이렇게 자꾸 추해지는 날엔 항상 곁에 있던 너의 모습이 나의 곁에서 멀어진다는 걸 믿을 수 없어 어쩌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젠 보내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바보처럼 혼자 울지 말자고 어쩌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젠 너무 보고싶지만 참아야만 하겠지 처음처럼 넌 니 맘대로 나를 흔들어 놓고 언젠 니가 곁에 있었냐는 듯 또

지난여름 문명진

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 뭘 두고 온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오~ 지난 여름 바닷가 잠시 만난 사람을 아직도 잊지 못해 다시 찾 아왔지만 사람없는 해변에 많은 발자욱 속에 어떤 게 그대 건지 어떤게 나 의 것인지 우우~~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

지난 여름 바닷가 문명진

괜찮아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 뭘 두고 온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오~ 지난 여름 바닷가 잠시 만난 사람을 아직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왔지만 사람없는 해변에 많은 발자욱 속에 어떤 게 그대 건지 어떤게 나의 것인지 우우~~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

지난여름 바닷가 문명진

괜찮아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 뭘 두고 온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오~ 지난 여름 바닷가 잠시 만난 사람을 아직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왔지만 사람없는 해변에 많은 발자욱 속에 어떤 게 그대 건지 어떤게 나의 것인지 우우~~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

널 위한 거짓말 문명진

좋아 사랑했던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살 건네고 행복하라는 한 마디 미처 못했어 잘가요 반가웠어요 이 다음에 좋은소식 기다릴게요 두번째 거짓말 널 위해 남기고 난 돌아서지만~ 그렇게 조금씩 널 잊어가는게 또

한잔할까 문명진

밤하늘의 달 보다 더 예쁜 너의 입술 갖고싶어 Oh Yeah 비어가는 한잔 술에 달아올라 빨간 너의 얼굴 만지고 싶은걸 너에겐 그저 나와 술잔을 띄워 보낸 수많은 밤 중 하나겠지 넌 절대 모를거야 너는 왜 내게 왜 그래 맘 설레게 사실은 내 맘 다 알면서 눈물을 쓸어 내 눈 보면서 끄덕끄덕 거리지마 제발 Uh 헛소리만 지껄이잖아 난 또

널위한 거짓말 (Inst.) 문명진

건 나만의 비밀로 할께 두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전주중)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사를 건네고 행복하라는 한마디 미처 못했어 잘가요 반가웠어요 이 다음에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두번째 거짓말 널 위해 남기고 나 돌아서지만 (전주중) 그렇게 조금씩 널 잊어 가는게 또

널위한거짓말 문명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살 건네고 행복하라는 한 마디 미처 못 했어 잘가요 반가웠어요 이 다음에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두번째 거짓말 널 위해 남기고 난 돌아서지만 그렇게 조금씩 널 잊어가는 게 또

널 위한 거짓말 문명진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살 건네고 행복하라는 한 마디 미처 못했어 잘 가요 반가웠어요 이 다음에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두 번째 거짓말 널 위해 남기고 난 돌아서지만 uh yeah 그렇게 조금씩 널 잊어가는게 또

어색한 만남 문명진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살 건네고 행복하라는 한 마디 미처 못했어 잘 가요 반가웠어요 이 다음에 좋은 소식 다릴게요 두 번째 거짓말 널 위해 남기고 돌아서지만 그렇게 조금씩 널 잊어 가는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