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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야 도현우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야) 세월아 청춘아 가지를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뛰어가는 너를 달려가는 너를 내가 붙잡기가 숨이 차구나 빙글 빙글 돌아가는 물레방아야 무심히 돌아가는 방아야 가는 저 세월을 가는 내 청춘을 거꾸로 돌릴수는 없겠니 오늘도 무심히 돌아가는 물레 방아야 애가 타는 내 마음을 안다면

가슴으로 쓰는 편지 도현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당신과 나는 무슨 인연인가요 당신과 나는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서 가슴 태울 때 가 많았지 쓸쓸한 바람불면 보고싶어 낙엽이 지면 만나고 싶어 내가 부르면 어느곳에 있던지 바로 달려 오던 사람 그런 당신은 어디 있나요 현주소는 어느 곳 인가요 허락한다면 내마음을 적어 당신에게 부치고 싶어요 2) 쓸쓸한 바람...

막차는 오지 않았다 도현우

(막차는 오지 않았다) 아직도 우리 사랑이 남아 있다면 막차를 타고 온다 그랬지 사랑했던 기억들이 가물 거리면 생각해 보겠다 그랬지 나는 기다린다 정거장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복잡한 생각이 가슴때리면 깊어 가는 밤을 붙잡고 기다리던 막차는 돌아 왔지만 내 사랑은 오지 않앗다 내 사랑의 막차는 오지 않았다

물레방아 인생 풍오섭

돌고돌고 돌아가는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네 울고 웃던 내 인생 돌고돌던 내 인생 뒤돌아보니 물레방아 인생 세상살이 힘이 들면 앞만 보고 달려가 넘어지면 일어나 쉬어 가도 괜찮아 보석처럼 빛나는 인생 멋지게 살아가자 미안해 하지마 지금껏 잘해왔잖아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이제서야 인생을 알았답니다 우리 인생은 물레방아 인생 돌고돌고 돌아가는 물레방아 빙글빙글

달래야-★ 김용임

김용임-달래야-★ 1절~~~○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왔는데 그시절 어디가고 물레방아만 말없이 돌아가느냐 산새들 노래하는 고향오솔길 꿈같은 그시절이 나를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우리님은 언제오느냐~@ 2절~~~○ 달래야 같이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그린 연분홍치마 내마음 아니었는냐 추억의 언덕길에

물레방아 이은파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빙빙 도는 저 방아야 땀 흘리고 한숨 져도 쉬지 않는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돈다돈다 저 방아야 한 손 두 손 뛰어내니 고마워라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풍년맞이 저 방아야 은을 주랴 금을 주랴 싱글벙글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말이 없는 저 방아야 우리

달래야 남수련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 왔는데 그 시절 어디가고 물레방아만 말없이 돌아가느냐 산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같은 그 시절이 나를 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우리 님은 언제 오느냐 달래야 같이 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 그린 연분홍 치마 내 마음 안 잊었느냐 추억의 언덕길에 풀피리 소리 진달래 꽃이 피면 오신다더니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물레방아 (22991) (MR) 금영노래방

초승달이 깊어 가는 밤에 울고 있는 소쩍새처럼 물레방아 돌아가는 그곳엔 내 사랑도 울고 있네요 이별이 슬퍼도 울지 말자 수없이 다짐한 그 맹세 돌아라 돌아라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간다 떠나간 내 님께서 다시 오는 날까지 돌아간다 돌아간다 돌아라 물레방아야 물레방아 돌아가는 밤에 울고 있는 그 님이 있어 잊지 말아 돌아온단 약속에 내 사랑도 울고 있네요

외로운 소년 죠디 만화주제가 OST

푸르른 숲속에 산새들이 노래하고 아기사슴 블랙은 장단맞춰 춤을 추네 노을진 들녁엔 사방엔 빛 곱게 물들고 외로운소년의 가슴에는친구생각 뿐이라네 빙글빙글돌아라 물레방아야 빙글빙글돌아라 아기사슴친구되어 웃으며 살아가리 저멀리 통나무집 하얀연기 피어나고 친구떠난 목장에는 달빛 만이 가득하네 엄마잃은 아기사슴 보금자리 찾아해매고 고독한 소년의

돌고싶은 물레방아 조재용

고향은 고향인데 타향땅 같고 풍성했던 옛날 인심 어디 갔느냐 주인 잃고 멈춰버린 물레방아야 그때처럼 빙글빙글 돌고 싶겠지 나는 네가 그리워져서 나는 네가 보고 싶어서 나 여기 찾아왔어요 고향은 고향인데 아는 사람 없고 호롱불은 간곳 없이 눈부시구나 주인 잃고 멈춰버린 물레방아야 그때처럼 빙글빙글 돌고 싶겠지 그옛날이 그리워져서 그옛날이 생각이 나서 나 여기

고향집 물레방아 김세레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눈물로 찧던 방아야 그 어머니 그 목소리 어디로 가고 그리움만 나를 울리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고생을 낙으로 삼던 그 어머니 그 생각에 눈물이 맺혀 이 발길을 돌릴

고향집 물레방아 김 세레나

고향집 물레방아 - 김세레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어린 남매 기르실 때 눈물로 찧던 방아야 그 어머니 그 목소리 어디로 가고 그리움만 나를 울리나 간주중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고생을 낙으로 삼던 그 어머니 그

개구장이 죠디 Various Artists

푸르른 숲속엔 산새들이 노래하고 아기사슴 플래그는 장단 맞춰 춤을 추네 노을진 들녘엔 사랑의 빛 곱게 물들고 외로운 소년의 가슴에는 친구 생각 뿐이라네 빙글빙글 돌아라 물레방아야 빙글빙글 돌아라 아기사슴 친구 되어 웃으며 살아가리 저 멀리 통나무집 하얀 연기 피어나고 친구 떠난 농장에는 달빛만이 가득하네 엄마 잃은 아기사슴 보금자리 찾아헤메고 고독한 소년의

추억의 물레방아 (Cover Ver.) 정윤덕

돌고도는 물레방아야 내청춘도 좀 돌려다오 속절없이 가는 세월 거꾸로 좀 돌려다오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내청춘 석양에 노을처럼 세월속에 변해만 가네 아 하늘이 부를때까지 후회없이 살아 가련다 돌고도는 물레방아야 내청춘도 좀 돌려다오 강물처럼 흘러간 세월 거꾸로 좀 돌려다오 서산에 지는해는 다시 돌아 오는데 우리네 인생길은 한번가면 못 오는가 아 하늘이 부를때까지

물레방아 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음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체 모른체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체 하고 물레방아는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 (여자 Inst.)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는

물레방아 금잔디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물레방아 예림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 [03:16] 작사 한솔 / 작곡 박현진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방아야 (굿거리) 민중가요

# 방아야 방아야 물레방아야 삼십하고도 오년이라 철조망 휘어잡고 치를 떨며 웁니다. # 방아야 방아야 디딜방아야 쿵덕쿵덕 우리 어머니 살아실제 떡쌀찧던 설방아야

물레방아 (남자 Inst.) 박구윤

1.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물레방아 (Inst.) 박구윤

1.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달래야 김용임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 왔는데 그 시절 어디가고 물래방아만 말 없이 돌아 가느냐 산 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 같은 그 시절이 나를 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래방아야 우리님은 언제 오느냐 간 주 달래야 같이 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 그린 연분홍 치마 네 마음 아니었느냐 추억의

물레방아 경기소리그룹 앵비

가을철에 햇볕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민며느리 삼년 석달 고달픈 사연 하소할 곳이 없어 우는 소리를 아는지 모르는지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잘 돈다 쉬지않고 물레방아야

1빠 일민

사랑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야 세우려 애써봐도 허리만 더 아프네 떠나는 그대에 눈빛이 얼음처럼 차가워 내 마음~꽁 얼어버렸네 하늘아 알려줘 사나이 이 마음 불타는 사막 위에 꽃 피는 이 사랑을 내 맘속 1빠 그대만 있어 주면 다 가진 남자야 당신에 1빠 인 사람 내가 아니라 하여도 끝없는 폭풍 속에서 헤메일때 날 불러 주세요 나 번개처럼 달려간다 사랑은

포효하는 표범들처럼 쟈니로얄

노력없는 싸움에 기대를 거는너 빙글빙글 돌아라 물레방아야 돈으로 밥말아 먹고 권력으로 힘자랑하는 닭대가리 같은간들에게 저항하라 또 이겨내라 또 힘없이 살아나가는 없는자들에 멋진모습 힘합쳐보여주고 느끼게 하라 포효하는 표범들처럼 사냥하는 사자들처럼 독살맞게 너희에게 덤벼 쉽게쉽게 패배않는 우리들에 행동들 니

Thorn In Your Side (포효하는 표범들 처럼...) Johnnyroyal

너희에게 덤벼 작은 눈에 가시같은 우리들의 행동들 난 널 도울수가 없어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 그런일에 쩔쩔매는 너를 보면 역겨워 돌아가는 지구를 따라 같이도는 씨빠빠들에게 비열하게 아부를 떠는 너를 보면 역겨워 내 심장을 찔러 피를 빨아도 먹어봐라 니가 원하는 것이, 나와 춤을추며 기다리나 노력없는 싸움에 기대를 거는 너 빙글빙글 돌아라 물레방아야

4eva SWD 외 2명

are forever 큰집 짓고 살자 높은곳에 마치 언덕 내 옷장엔 절대로 없을거야 60 under 같이 꿈꿨던 것들은 내 마음속에 있어 넌 say "아직까지도" fxxk 그런게 어딨니 이런 겁쟁이 xx야 멀리 데려가 take on me 죽어버리기엔 늦었지 난 지옥 흔들어 두 손 bixxh 난 그럴때만 피가 돌지 난 걸음마 안 떼고 왔지 나는 말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야

Thorn Your Side (표효하는 표범들처럼) Zonk Mix 절충 프로젝트 Vol.1

덤빈 작은 눈에 가시같은 우리들의 행동들 난 널 도울 수가 없어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 그런 일에 쩔쩔매는 너를 보면 역겨워 돌아가는 지구를 따라 같이 도는 씨빠빠들에게 비열하게 아부를 떠는 너를 보면 역겨워 내 심장을 찔러 피를 빨아도 먹어봐라 니가 원하는 것이, 나와 춤을 추며 기다리나 노력없는 싸움에 기대를 거는 너 빙글빙글 돌아라 물레방아야

철부지 사랑 일민

모든 말을 꺼내 줄 순 없지만 이 마음 바람 되어 당신에게 닿기를 나는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작은 모래성처럼 늘 그렇게 또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은 그저 나의 빛 당신은 그저 나의 태양 늘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주오 당신은 그저 나의 빛 당신은 그저 나의 태양 늘 지금처럼 나를 비춰주오 언제까지나 나를 비춰주오 3. 1빠 사랑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