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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선언 (난 인형이 아니예요) 도원경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 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 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 거예요

자유 선언 (난 인형이 아니예요) 도원경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 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 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 거예요

난 인형이 아니예요 도원경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거예요 *

난 인형이 아니에요 도원경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거예요

난 인형이 아니에요 도원경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거예요

난 인형이 아니예요 (Live 실황) 도원경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거예요

自由宣言 도원경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요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 거예요

자유 선언 티는아이

언제나 항상 내 마음을 너의 생각대로 바꾸길 원했지 많이 지쳐버린 넌 나를 이해못해 언젠가 네가 없던 날 혼자라는게 자유로웠어 지금 네게 지쳤어 이젠 나에게 그만좀 해 네가 바라듯 완벽한 인형은 될수 없어 날 그냥 있는대로 볼 수 없니 이제부터 너의 마음 그대로 내가 받아 줄수는 없어 너의 관심도 이젠 필요없어 난난 그게

자유 선언 오산하

이렇게 너는 재수없을거라 생각했었어처음볼때부터 잘난체만 하곤했지속았던거야 잘못봤었던거야눈꺼풀에 뭔가가 쓰여졌던거야왜 그렇게 니마음대로 하는거야조금 잘났다고 으시대는 니모습을 봐그러면 안되 착해질수도 있어너를 아껴주는 날 왜 무시하니.닭고기 먹을때도 알맹이만 먹고서껍데기 나보고 먹으래 이런짓도 이젠 지겨워그래도 (너)마음대로 (나)나의 마음대로 살아갈꺼...

선언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저 해방의 땅에 푸르른 생명 위해 참 자유 평화 참 평등 위한 새 세상을 위해 죽은 자 아름다운 곳 산 자 찬란한 세상 피흘려 이룩한 이땅위에 목 놓아 선언하나니 땀흘려 이룩한 이땅위에 목놓아 선언하나니 이제 우리 이 무너진 세상 다시 건설하리라.

난인형이아니에요 도원경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내버려둬 내안에 숨겨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에에에~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거예요

난 인형이 아니예요 Various Artists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거예요

선언-노찾사- 민중가요모음

가자 가자 저 자유의 땅에 억센 팔과 다리로 수천년 이어온 생산의 힘으로 새세상 만들어 내리 가자 가자 저 폐허의 땅에 푸르른 생명위해 참 자유 평화 참 평등 위한 새 세상을 위해 죽은자 아름다운 곳 살은자 찬란한 세상 피흘려 이룩한 새땅 위해 손 모아 선언하나니 땀흘려 이룩한 새땅 위해 뜻 모아 선언하나니 이제 우리 이 무너진 세상 다시 건설하리라

선언 큐브

마음으로 얘기를 하는 법을 배우고 그 속에서 보다 사랑을 알게 되었어 오 영원하지 못할꺼라는 여론을 깨고 우리들은 지혜롭게 사는 법을 알게 된거야 처음 보았을 땐 묘한 느낌에 반해서 웬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다가서기도 했지만 언제부터 우리 이렇게 하나가 되어있는걸까 아무도 의심하지 않던 우리 사이였는데 모두가 당황할꺼야 그저 친구 사이로만

선언 윤영배

?나는 비매품이라 나를 팔지는 않아 언제라도 나는 거부한거야 거절 당한게 아냐 누구라도 지금 이 순간은 여러번 반복되는게 아니야 연애처럼 다짐처럼 나의 꿈은 나고 너의 꿈은 너고 우리의 꿈의 주인공은 지금 여기 우리 나의 내 하루의 나를 일으켜 네 손을 마주잡고 달려 알수없는 세계 어딘가에 닿아 아득히 눈이 부신 그곳 나는 하나뿐이라 거래 할수도 없어...

선언 Insert Coin

배운 게 하나도 나 없어도 세월은 그게 아니라 하네 우리가 쓰레기라 말해도 음악은 그게 아니라 하네 내 길이 의미없다 하여도 가슴은 그게 아니라 하네 가진 게 하나도 나 없어도 미래는 그게 아니라 하네 fighting 워어어어 fighting 그날을 위해 오늘도 망할 기타를 들자 fighting 워어어어 fighting 그날을 위해 오늘도 망할 술잔을...

유리창에 기대어 도원경

왜 하필 지나는 사람들속에서 그중에 하나일 뿐야 하지만 넌 모든것을 바랬고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이 너무많아 언제라도 의미없는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었지 그렇게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말을 이해 한다고 했지만 사실 너를 알수가 없어 니가 날 싫어하는걸 이제는 나도 너처럼 사랑하기 싫어 사랑의 표현을

왜 때려요 엄마 도원경

마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afe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정신을 잃고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왜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엄마도 그럴때가 있었잖아 왜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성냥갑속 내 젊음아 (Live공연실황) 도원경

어두운 도시를 건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건조한 웃음만 나를 따르지 낯설은 거리에서 해매온 내 젊은날 이제는 무거운 한숨만 흩어져 가네 힘없이 떠돌다 집으로 돌아가는 밤 온르도 세상엔 나 혼자 있는 듯 하지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또 누구일까 빌딩의 불빛만 차갑게 나를 비추네 성냥갑속 내 젊음아 어디로 가야하나 성냥갑속 내젊음아

성냥갑속 내 젊음아 도원경

어두운 도시를 걷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건조한 웃음만 나를 따르지 낯설은 거리에서 헤매온 내 젊은 날 이제는 무거운 한숨만 흩어져가네 힘없이 떠돌다 집으로 돌아가는 밤 오늘도 세상엔 나혼자 있는듯 하지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또 누구일까 빌딩의 불빛만 차갑게 나를 비추네 아 성냥갑속 내 젊음아 어디로 가야하나 성냥갑속 내 젊음아

성냥갑속 내 젊음아 도원경

어두운 도시를 걷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건조한 웃음만 나를 따르지 낯설은 거리에서 헤매온 내 젊은 날 이제는 무거운 한숨만 흩어져가네 힘없이 떠돌다 집으로 돌아가는 밤 오늘도 세상엔 나혼자 있는듯 하지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또 누구일까 빌딩의 불빛만 차갑게 나를 비추네 아 성냥갑속 내 젊음아 어디로 가야하나 성냥갑속 내 젊음아

착한 사람 도원경

지난해 바로 오늘 널 떠나 보냈었지 그땐 참 철이 없었었지 함께 보낸 시간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이별은 안녕 짧은 한 마디로 가끔 혼자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누군갈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어 아주 착한 사람 너보다 나를 아껴줄 사람 그런데 여전히 혼자야 니가 떠난 그 날 밤 웃고 있었어 다신 올 것 같지 않던 자유를

<9>널 보낸후 도원경

많은 시간 동안 우리 잊고 살아왔어 네가 내게 줬던 사람만이 전부였다는 걸 사랑했던 시간만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야만 하는 나를 이젠 용서해 주기를 잊기엔 가슴아픈 기억들도 모두 가져가지마 남겨진 널 보기가 힘겨울 꺼란 걸 너도 알잖아 날 잊어 줘 그 기억도 세월이 흐른 뒤에 잊혀지겠지 이젠 알아 널 보내고 나면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아호아 (Young And Free) 도원경

어쩌면 내게도 기가 막힌 일들이 아하 일어날지 몰라 하룻밤이 지나고 이틀 밤이 지나가도 아하 매일 똑같다면 살 수 없을 거야 지루해진 시간 속에 아하 아하 지쳐 있어 이상한 나라로 신비한 세계로 나는 지금 아하 아하 가고 있어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널 보낸후 도원경

동안 우리 잊고 살아왔어 네가 내게 줬던 사람만이 전부였다 는걸 사랑했던 시간만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야만 하 는 나를 이젠 용서해 주기를 잊기엔 가슴아픈 기억들도 모두 가져가지마 남겨진 널 보기가 힘겨 울꺼란걸 너도 알잖아 날 잊어 줘 그 기억도 세월이 흐른 뒤에 잊혀지겠지 이젠 알아 널 보내고 나면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느끼고

널 보낸 후 도원경

동안 우리 잊고 살아왔어 네가 내게 줬던 사람만이 전부였다 는걸 사랑했던 시간만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야만 하 는 나를 이젠 용서해 주기를 잊기엔 가슴아픈 기억들도 모두 가져가지마 남겨진 널 보기가 힘겨 울꺼란걸 너도 알잖아 날 잊어 줘 그 기억도 세월이 흐른 뒤에 잊혀지겠지 이젠 알아 널 보내고 나면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느끼고

<4>아호아(Young and Free) 도원경

어쩌면 내게도 기가 막힌 일들이 아하 아하 일어날지 몰라 하룻밤이 지나고 이틀 밤이 지나가도 아하 아하 매일 똑같다면 살 수 없을 거야 지루해진 시간 속에 아하 아하 지쳐 있어 이상한 나라로 신비한 세계로 나는 지금 아하 아하 가고 있어 날 바라봐 저 하늘을 날아갈 거야 아하 조금 더 자유롭게 아하 솔직할 수 있다면 아하 이제껏 꿈꿔 왔던

절교 선언 임창정

넌 너만의 욕심으로 멀쩡한 두 남자를 아주 우습게 만들었어 어떻게 널 생각해야 되는건지 도대체 이해하기 힘이들어 무슨 말 좀 해 넌 아무렇지 않은 듯 언제나 자극적인 웃음으로 날 반겼는데 감쪽같이 이 남자 저 남자 사이로 오가는 넌 대체 뭐야 이게 니 취미 생활이니 끝내야겠어 속은 이 느낌 결혼까지 생각한 내가 경솔했어 사랑이라고 착각한거야

어쩌면 나는 도원경

뛰놀던 어린 시절 흔들리는 검은 나의 눈동자...눈물이 흐르네 내가 어릴적 늘 그려왔던 지도엔 내가 가고픈 그길만 그려왔는데 살다가보면...없던 산도 나타나고 있던 강물도 때론 사라져 버려 어쪄면 나는 거미줄에 거릴 날개 찢어진 저 잠자리와도 같아 이런 삶이 지금까지 이어져 날 자꾸 괴롭혀 내가 바라는 그 욕심대로 안되면 나도 모르게

Blue Way 도원경

그대와 눈인사를 나누고 수줍게 건네 온 그 한마디에 나도 모르게 끌렸었던 것 같아 따스한 햇살에 비친 눈부신 그대를 보며 내 마음이 설렜던 건 사랑의 시작이었었나 봐 Blue way 그대와 둘이서 Blue way 아무도 모르게 황금빛 마차를 타고 무지개가 뜨는 곳 그대와 함께 가고 싶어 Blue sky 내 맘을 담아서 영원히

동심 도원경

언제인가 꿈을 꾸었었지 아주 작은 동화속의 얘기 백마탄 왕자에 안겨 공주가 된 나의 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달콤했던 순간들 끝없는 상상속에 바보라지만 그걸 원해 언제인가 느낄 수 있었지 어렸을 적 환상일 뿐이라고 아주 작은 소망이지 순수했던 예쁜 꿈들 소중히 간직하리 저 파랗던 웃음들 이젠 다시 올 수 없는 니가 그리워 미치도록

권위주의 도원경

위선에 가득찬 너희들을 봤어 길들여 지길 바라는 널 봤어 약자에게 돌을 던지는 널 봤어 더이상 듣기싫어 여길 떠나야해 더이상 필요없어 본능을 감추지 말고 이제껏 못보았던 세상으로 달려가 보는거야 남들은 다하는데 못하는 널봤어 짓밟고 올라가는 너희들을 봤어 전부나 아닌것을 다른 세계를 봤어 더이상 듣기싫어 이젠 여길 떠나야해 아무런 생각없이

성냥갑 속 내 젊음아 도원경

도원경 - 성냥갑속 내 젊음아 Oh~~~~~~~ Yeh!

널 보낸후 도원경

시간동안 우리 잊고 살아왔어 니가 내게 줬던 사랑만이 전부였다는걸 사랑했던 시간만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야만 하는 나를 이제 용서해 주기를 잊기엔 가슴아픈 기억들도 모두 가져가지마 남겨진 널 보기가 힘겨울꺼란 걸 너도 알잖아 날 잊어줘 그 기억도 세월이 흐른 뒤에 잊혀지겠지 이젠 알아 널 보내고 나면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느끼고

나만의 시간을 위하여 도원경

이순간이 지나면 나는 자유로울 꺼야 먼지 쌓인 모습으로 플랫폼에 서있어 멀어지는 불빛이 나를 보고있는것 같아 사랑이라 말하던 널 잊을 수 없어 사랑은 내게 필요치 않아 나는 나를 더욱 사랑하니까 * 나일뿐 그대 돌아 보질 않아 언제나 사랑할수록 더욱 슬퍼지는거야* ** 나일 뿐~ 예~~~ 사랑할수록 예~~~

절교 선언 엔터 포스

goodbye~ 그건 다 널 너무 사랑한 탓인걸 불 꺼지는 창가에서 너를 봤어 커텐 뒤에 숨어 있는 너를 봤어 밤마다 널 찾는 나를 보고 있어 무릎 꿇고 빌고 있는 나를 보고 있어 내일 니 생일인거 세상이 다 알아 그러니까 오늘 밤만 이러면 다 끝나 설마 절교선언 뭐 진짜는 아니겠지 제발 성읠 봐서라도 그만 용서해줘 니가 바람난 줄 알았어 제정신이 아니었었어

양심 선언 김경호

비춰진 내 귀에 들려지는 그 무엇이 진실이었나 세상은 변했어 최면에 길들어져 의심조차 할 수가 없어 억지로 구겨 넣어 날 혼란시킨 너희들도 계속 속고 속아 이제 매달아 더 이상 이 세상은 투명하지 않아 변할 수 있어 이제 솔직하게 너를 열어 보여줘 **거짓된 말과 진실을 구별할 이 누구인가 아무리 어려도 지금의 세상 그리 밝지만 않던 걸

감춰진 슬픔 도원경

알 수가 있는데 가슴이 아프잖아 이것이 우리의 운명인 거라면 어쩔 수 없쟎아 잊어야지 가지마 내곁에 다가와 차가운 어둠이 우리를 감싸는데 이렇게 보내야 하기엔 내 가슴 찢어지잖아 2 사랑의 아픔이 너무나 크지만 지나간 내 사랑 후횐없어 돌아서 떠나는 내 사랑 더 이상 웃음을 보이려 하지는 마

이제는 도원경

사랑이 다시 오지않길 간절히 기도했어 이별뒤에 오는 아픔보다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 두려움인데 넌 그걸 왜 모르는거야 사랑했었지만 이제 잊어야만하기에 너를 보내줄게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었기에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 두려움인데 넌 그걸 왜 모르는거야 *사랑했었지만 이젠 잊어야만하기에 너를 보내줄게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었기에*(x2

성냥갑속 내 젊음아 도원경

어두운 도시를 걷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건조한 웃음만 나를 따르지 낯 설은 거리에서 헤매온 내 젊은 날 이제는 무거운 한숨만 흩어져 가네 힘없이 떠돌다 집으로 돌아가는 밤 오늘도 세상엔 나 혼자 있는 듯하지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또 누구일까 빌딩의 불빛만 차갑게 나를 비추네 성냥갑속 내 젊음아 어디로 가야하나 성냥갑속

은퇴 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눈물 흘렸었지 예 나의 연극 너를 위한 무대 너는 관객 나를 위한 성공 나의 연출 너를 위한 이별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거야

은퇴 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눈물 흘렸었지 예 나의 연극 너를 위한 무대 너는 관객 나를 위한 성공 나의 연출 너를 위한 이별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거야

늦은밤 (Alone) 도원경

창백한 그대의 얼굴엔 또다시 이슬이 흐르고 처음부터 아니었다 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 그 대안에 내가 언제까지 영원함을 알아 부는 바람결에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아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댈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 하고 있지만∼ 오오∼ 3.

Rock Your Body 도원경

body~ feel your body~ Clap ya hands up~ 체면 따윈 필요 없어 가식 따윈 던져버려 Rock your body ~move your body~ feel your body~ Clap ya hands up~ 눈부신 나의 미래는 언제나 밝았지 누구도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었지 세상에 치이고 사랑에 웃고 울고 넘어져 지쳐도

I Do 도원경

Baby 스쳐 지나가는 하루와 점점 진해지는 한숨 소리는 널 바라보는 내 눈빛은 자꾸 초점을 잃어가고 사랑이 끝난 게 아닌데 아직 너를 사랑하는 것 같은데 함께했던 세월 속에 네게 무뎌 지나봐 baby Sorrow 슬픔 없이 Waiting 기다림 없는 Love me 영원히 너만 사랑할 수 있을까 I’m Sorry 이건 마치 Bleeding

동생에게 도원경

넌 기억하니 그 아픔들을 힘겨워 하던 네 모습은 날 슬프게 했어 믿을 수 있니 알고 있었어 니 뒤에 감춰 졌었던건 외로움 이었어 그래 그렇게 넌 이겨내 기억해 언제나 널 사랑하는 내가 있어 다가올 시간들 속에선 더 커진 넌 기억하니 그 많은 꿈들 온 세상이 다 네것처럼 푸르게 빛났어 믿을 수 있니 너의 그 미래를 어려움이 밀려와도 넌

Rock Your Body (Inst.) 도원경

body body Clap ya hands up~ 체면 따윈 필요 없어 가식 따윈 던져버려 Rock your body body move your body body feel your body body Clap ya hands up~ 눈부신 나의 미래는 언제나 밝았지 누구도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었지 세상에 치이고 사랑에 웃고 울고 넘어져 지쳐도

Rock Your Body 도원경

body body Clap ya hands up~ 체면 따윈 필요 없어 가식 따윈 던져버려 Rock your body body move your body body feel your body body Clap ya hands up~ 눈부신 나의 미래는 언제나 밝았지 누구도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었지 세상에 치이고 사랑에 웃고 울고 넘어져 지쳐도

Rock Your Body (Rap. Rink) 도원경

body body Clap ya hands up 체면 따윈 필요 없어 가식 따윈 던져 버려 Rock your body body move your body body feel your body body Clap ya hands up 눈부신 나의 미래는 언제나 밝았지 누구도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었지 세상에 치이고 사랑에 웃고 울고 넘어져 지쳐도

돌아와요 도원경

어쩌죠 살 수 없는데 어쩌죠 숨 쉴 수 없는데 이별 앞에 이제야 알게 된 소중한 내 사람인걸요.. 끝이라면 더 이상 그댈 만날 수 없다면 어떻게 어떻게 그대 안에 살던 나 잊어야만 하나요.. 그대 없는 세상의 하늘이여 말해줘요 사랑은 돌아온다고 사랑은 나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