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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리랑 도연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발길이 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꿈속에 고향 충청도 좋구나?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충청도 아리랑 숙희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발길이 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꿈속에 고향 충청도 좋구나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고운님 도연

1절 2절)) 반복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 어허야디야 좋구나 좋아~ 원앙같이 좋은 사랑 내님믈 만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오늘같이 좋은날~에 내~ 님의 손을 꼭잡고 꽃나들이 가니 좋구나 좋아 어야디야 내사랑 사~ 랑 사~ 랑 내사랑아~ 에루화 고운님아 2절))에루화 고운님아

님찾아왔다네 도연

도연 ************* 님보러왔다네 님찾아 왔다네 천리길 멀다 않고 ~~ 가랑잎 소리에 당신이 올까봐 마음 설래며기다려 보았소 당신을 그려보며긴긴밤 새웟소 얄미운 님 원망을 했소 무슨사정이 그다지 많길래 당신이 설마 변했을까봐 님보러 왔다네 님 찾아 왔다네 설래는 가슴 안고~ &&&&&&&& 님보러왔다네 님찾아

세월아 도연

가는 세월아 쉬어 가거라 무엇이 그리 바쁘더냐. 우리네 인생도 세월에 흘러가지만 나는 나는 웃으며 산다네 날이면 날마다 노래 하는 인생 이보다 좋은 것이 뭐이더냐. 세월아 너도 나처럼 웃으라 노래하며 쉬었다 가세

One Or Two 도연

one or two baby I can feel you , touch you 물들어버린 나 , 나의 눈은 널 빠르게 그려내 너를 녹여 나를 젹셔 One or two baby I need to know you 빛나는 너의 eyes 난 이대로 hmmme Canvas 위에 나는 니 모습이 보여 나에게로 기대 I can see you , change y...

한사람 도연

뜨거운 미소가 너무나 멋진 이 남자인연이 되다면 너무나 행복할 거야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영원할 거야너와 나는 인연인 거야오늘도 오직 한 사람 당신만 생각합니다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순 없기에내 사랑을 모두 다 줄게요아 한 사람 한 사람만이 마지막 사랑일 거야말없이 걷는 발걸음 속에 떠오르는 오직 한 사람오늘도 오직 한 사람 당신만 생각합니다그대 없...

사랑아 도연

오늘 밤 우리 한잔 어때요깊어가는 토요일 밤 우리 둘이서도도해 보여도 난 수줍은 여자사랑할 줄 아는 여자 화끈한 여자떠나버린 사랑은 미련 없이 보내요이젠 내게 기대어 봐요사랑아 네가 행복해서 웃고 슬퍼 울 때도여전히 너는 둘도 없는 사랑 내 남자니까사랑아 그저 바라만 봐도 설레는 사랑아나는 그대만의 여자 이니까사랑이 자주 오진 않겠죠당신의 그 눈물까지...

사실은 도연

내가 바랬던 건 말이야 사실 내가 오늘 좀 구겨진 날이야 너도 너도 같은 마음이었구나 그랬구나 같은 마음이었었구나 내가 바랬던 건 말이야 사실 오늘은 내가 좀 부서진 날이야 너도 너도 같은 마음이었구나 그랬구나 같은 마음이었었구나 그랬구나 같은 마음이었었구나 그랬구나 같은 마음이었었구나

쉼터 도연

어어 먼저 가도 돼 근데 언제까지 그럴런지으응 괜찮다니까사실 달갑지는 않은데솔직히 말하면 나 조금 급해서 그랬어 도망칠 구석은 우리 집뿐이지 그래고양이 밥도 줘야 하는데 근데멀리 도망치듯 도착한 곳에서 어두운 밤도 없고 밝은 아침도 없는그렇게 아무 걱정 없는 하루를너와 함께 보낼래 어렵지 않을 거야그렇게 잔잔하게Just more and more my ...

순님이 도연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흘러간 음악처럼 떠오르는 눈이 큰 순님이 벌거숭이 뛰어놀다 토라져 눈물 짓던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철없이 뛰어놀던 고향 마을엔 추억의 그림자만 남아있구나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흘러간 노래처럼 생각나는 눈이 큰 순님이 개구쟁...

드라마 인생 도연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편의 드라마 드라마처럼 남은것은 상처 뿐이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해도 내 마음 너무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은 저 바다가 되버렸더라 어느새 세월은 가고 내 나이도 중년이 넘어 황혼 길에 서성이는 인생의 연길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 하나 지금도 그리운 사랑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

고운님 (Inst.) 도연

사랑사랑 내 사랑이로다 어허야디야 좋구나 좋아 원앙같이 좋은 사랑 내님믈 만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오늘같이 좋은날에 내님의 손을 꼭잡고 꽃나들이 가니 좋구나 좋아 어야디야 내사랑 사랑사랑 내사랑아 에루화 고운님아

상실 도연

나의 마음을 네게 보이며이제 시간은 저물어 지쳐가고 나는 외로워지는걸 느껴지겠지 정말 너는 처절했었나 서롤 좇던 우릴 잊은 채처진 나를 찾아 헤매었던 건 우리 등 뒤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의 당혹함속에서 언제쯤 너를 찾게 안일했겠지 나의 긴 시간들은 하나둘 미쳐가고 나의 그 소리 없는 진실만이 깊네 너에게 무슨 말이 하고파서 서성이나 이제는 그 모든 것...

주문 도연

그 사람 마음 주면 안된다는데자꾸 자꾸 눈길이 가요나도 모르게 어느샌가사랑에 빠져 있네요남몰래 하는 사랑 힘들다는데내 가슴이 말을 안들어오늘 하루도 그대 생각행복한 꿈에 젖어요늦은 나이에 찾아온 사랑고백은 못하겠고나를 영원히 사랑하라고주문만 걸어봅니다사랑아 나의 사랑아그대는 날 사랑해왔다사랑아 나의 어린 사랑아그대는 벗어날 수 없다남몰래 하는 사랑 힘...

우리 떠나요 도연

알고있어요 요즘 그대 힘들다는 거알고있어요 외로운 길 홀로 가는 거수고했어요 쉴 새 없이 달려온 세월오늘밤 우리만의 여행 떠나요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겠죠비 갠 후에 무지개처럼언젠가는 해뜰날도 오겠죠산다는게 괜시리 서러워질 때우리 떠나요 세상일은 잠시 잊어버려요우리 떠나요 그대 사랑하는 내 손 잡아요걱정 말아요 세월 가면 모두 지워지는데우리의 여행길을...

도연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연 Happy Birthday 도연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도연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연 Happy Birthday 도연 Happy Birthday

안양아리랑 임준

안양아리랑 관악산 수리산에 밝은태양 솟아나면 은행나무 개나리 꽃 독수리가 춤을 춘다 망해암 노을 빛은 그대로이고 삼막천 맑은 물은 너무 정겹다 예술공원 화려한 야경 내 마음을 셀레이고 그 옛날 순이 생각 그리움에 눈물 진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안양아리랑 남부 중앙 시장에서 하루 꿈이 시작되고 안양시 거리마다 젊은 기운 넘쳐난다 삼막사

인생역전 흥부이야기 이호섭, 김미란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가 났네 충청도 한 고을에 놀고먹는 놀보 형과 불평 불만 하는 흥보란놈이 흥보란놈이 살았다는 보람요 놀보형은 물려받은 유산들를 저혼자만 꿀꺽 삼키고 흥보란 놈은 문전걸식 처지라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세상 한탄만 했다는 데 사실인지 아닌지 그건 나도 모르는

청풍명월아라리요 최유정

청풍명월 아라리요 - 최유정 청풍명월 제천 아리랑 아름다운 청풍명월 곳곳마다 기암절경 푸른 물 맑은 바람 나 여기 살라하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사랑하는 사람 끼리 한 오백 년 살고파라 아리 아리 아라리오 청풍명월 제천 아리랑 간주중 아리 아리 아라리오 청풍명월 제천 아리랑 인심 좋은 양반 고을 충청도 청풍명월 구수한 사투리가

닐리리 강산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바람에 풍풍 돌아가고 전라도 연자방아 슬금살짝쿵

닐니리 강산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바람에 쿵쿵 돌아가고 전라도 연자방아 슬금살짝쿵

닐리리 강산 김 세레나

닐리리강산 -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간주중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Love (feat. 도연)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던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건가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oh 난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기다려...

당신은고집쟁이야 도연 (배창자)

사랑에 빠진 나를 두고 간다고 고집하지만 가슴속에 사랑이 불로 미움만 띄워놓은 사람 정이들어서 헤여진다면 상처가 너무 크자나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추억 속에 살수는 없어 이제는 가는 너를 못잡아 이제는 가는 너를 못막아 그 누구도 못말리는 당신은 고집쟁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

하루가 앨리 캣

도연]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난 알아 너 없는 날이 계속 될 거라는 걸 하나] 너무 아파도 숨은 쉴 수 있겠지 술 마시고 잠이 들면 괜찮아 지겠지 진미] 다른 곳에 있어도 날 기억하긴 할까 널 그리는 나를 태경] 아픔이 지나면 다시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후렴] 하나] 하루가 일년 처럼 흘러도 매일매일 널 그릴래 추억을 벗삼아 도연

내고향 충청도 조영남

작사:조영남 작곡:외국곡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김상진

1.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2.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Kang, Byeong-Cheol & Samtaeki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최정자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니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이영애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곡~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양반길 정음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찾아오세요 출렁출렁 출렁다리 충청도 양반길을 걸어보세요 호젓한 충청도 양반길에 느리다고 재촉 마라 인생은 새옹지마 천천히 가도가도 빠른게 세월인데 (빠른게 세월인데) 어이하여 곰넘이재 넘으려느냐 용세골 주막집 막걸리 한사발에 시름도 잊었다(시름도잊었다) 충청도 양반길에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내사랑 충청도 이원석

인심 좋고 마음씨 고운 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구름도 쉬어가네 천안이라 삼거리 능수버들아 어절씨구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나네 속리산 법주사야 천황봉에 올랐노라 발아래 보는 세상 천하를 가졌노라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산다네 내 고향 충청도 내 사랑 충청도 여유롭고 인정 많은 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바람도 자고 가네 낙화암

충청도 아줌마 Unknown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현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이영애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곡~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남봉

82■충청도 아줌마--백남봉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 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내고향 충청도 이정

일사후퇴때 피난내려와 살다정든곳 두메나산골 테어난곳은 아니었지만 나를키워준 내고향충청도 어머니는밭에나가시고 아버지는 장에가시고 나와내동생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갔죠.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동구 밖엔 기차정거장 언덕위엔 하얀 예배당 내가디니던 국민학교는 동내서 제일 큰집이였죠 내...

충청도 아줌마 남상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吳基澤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투숙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세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준규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설음 내설음을 역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믈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나 보자

충청도 아줌마 송해

충청도 아줌마 - 송해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웁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 희망에

충청도 아줌마 김나경

충청도 아줌마 - 김나경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강병철과 삼태기

충청도 아줌마 - 강병철과 삼태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에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충청도 아줌마 신행일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승태

충청도 아줌마 - 백승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