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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데굴데굴 눕눕

이쁜 빨간색 다음 주황색 다음 노란색 초록색 순서대로 다음 하늘색 파랑 보라색 이쁜 무지개 완성이다 푸른 하늘 가운데 이쁘게 떠있네 나도 저렇게 알록달록 되면 얼마나 예쁠까 빨주노초파남보 모든색을 띄면 신기하고 아름답겠지 구석이랑 데구르에게 얼른 보여줘야지!

꼬불꼬불 눕눕 데굴데굴 눕눕

꼬불꼬불 틈새 사이 꼬불꼬불 가자꼬불꼬불 지렁지렁 지렁이처럼앞에 벽은 높고 튼튼하지만구멍 하나쯤 있지 않을까꼬불꼬불 지나서 가자직선보단 곡선 얼음보단 물부드럽게 흘러가는 지렁이처럼바닷속 해파리 문어 개불 해삼모두 파도 흐름대로 살아가꼬불꼬불 헤엄쳐나가꼬불꼬불 틈새 사이 꼬불꼬불 가자꼬불꼬불 지렁지렁 지렁이처럼앞에 벽은 높고 튼튼하지만구멍 하나쯤 있지 ...

빨간날 데굴데굴 눕눕

눕눕이 화가났다! 눕눕이가 화가났어!엄청 새빨개!눕눕은 화가나면 빨개져오늘은 뭐땜에 화났을까?짠음식? 쓴음식? 난 몰라눕눕은 화가나면 노랠불러이상하다 화가 안 멈추네진정해 워워워워워차가운 물을 마셔 아니면 목욕을 해아니면 누워있어 잠을자안통하네, 뭐땜에 화난거야?휴.. 나는 가스를 내보내면 화가 풀려!그거 방귀낀거 아니야?뭐땜에 화난건데?글쎄.. 나도...

산책 데굴데굴 눕눕

산뜻하고 맑은 이 날씨를걸어 들어 느껴파랗고 화창한 저 하늘을걸어 들어 느껴구석이랑 데구르 눕눕이랑 함께걸어 걸어 누워 공기 참 좋다흘러가는 구름 하얀 생물들다 밖으로 나와야 만날 수 있어 그치~산뜻하고 맑은 이 날씨를걸어 들어 느껴파랗고 화창한 저 하늘을걸어 들어 느껴산책을 하며 느껴비 많이 오면 못나가지아니야 잠깐 생각해봐우산이야, 우산을 쓰고 나...

구석이의 독백 데굴데굴 눕눕

나의 형제 어딨을까? 나랑 같은 모습의 보고싶어 놀고싶어 한번쯤은 같이 나의 친구 꼭 있겠지 나랑 닮은 얼굴의 현실은 나와 다른 사람 그들과는 어색해 어느날 내 앞에 나타난 이상한 녀석들 엉뚱하긴 하지만 처음 느껴본 느낌 편안해 너희들과는 편안하지 하지만 난 형제를 원해

푸른세상 속의 기억 데굴데굴 눕눕

이세상 하늘 아래 저 많은 기억들이이 하얀 행성 안에 태어나고 있어저 푸른 별을 통해 구름들이 몰려와다른세상의 모든 걸 다 가지고모래와 바다 산 나무와 바위 계곡도많은 집과 건물 자동차와 신호등도신기해 이 모든게 다 처음 보는건데다 경험해본 것들이야, 그런 느낌이야다른세상에서 본 많은 기억들이야이세상 하늘 아래 저 많은 기억들이이 하얀 행성 안에 태어...

선물 데굴데굴 눕눕

선물을 줘 선물을 줘내마음을 다 담아줘너와 함께한 추억들 보답할거야선물을 줘 선물을 줘내 진심을 선물해줘너에 대한 나의 사랑 보여줄거야너와 같이 걸은 길의 발자국들 좀봐우리 앞의 드넓은 황야를 건너갈거야너에게 작은 신발을 선물할거야선물을 줘 선물을 줘내마음을 다 담아줘너와 함께한 추억들 보답할거야선물을 줘 선물을 줘내 진심을 선물해줘너에 대한 나의 사...

분홍날 데굴데굴 눕눕

나의 자그만한 그냥 조그만한 단 하나의 소원은 데구르 구석이 모두 함께 함께 내 옆에 있어 주면 돼 부끄럽긴 하지만 너네랑 같이 있으면 난 심장이 뛰어 이건 사랑인걸까? 아 모르겠다 그냥 몽글몽글한 기분 콩닥 콩닥 뛰는 소리 들려 기분이 좋아져 너네 모두 소중한 내 친구들이니까 나의 자그만한 그냥 조그만한 단 하나의 소원은 데구르 구석이 모두 함께 함께 내 옆에 있어 주면 돼

나무의 편지 데굴데굴 눕눕

안녕 난 너의 친구야 초록색 머릴 가졌지 갈라진 딱딱한 갈색 피부 위로 우뚝 솟은 키 너무나 오랜만이지 아마 기억 못할거야 난 나무 너의 친구 오랜 친구 나무야 눕눕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여기 잘 지내지 더러운 공기 많이 생기고 더러운 물 많아졌지만 나는 친구들과 함께 깨끗하게 청소하지 우린 나무 힘센 나무 좋은 청소부 나무야 저기, 눕눕 잘 지내지?

마에스트로 데굴데굴 눕눕

연주를 합시다 내 생각속의 악기로 내 손가락을 움직여 다 랄랄랄라 연주해요 난 연주할 줄 모르지만 그냥 상상해 나 모차르트 베토벤처럼 작곡을 해 어때 내 연주를 들어봐 봐 참 멋있지? 연주를 합시다 내 생각속의 악기로 내 손가락을 움직여 다 랄랄랄라 연주해요 노래 부르자 나 파가니니 린드버그처럼 연주를 해 할 줄 아는 악기는 여기에 없지만 한 번쯤은 상상해

운동 데굴데굴 눕눕

눕눕 너 너무 통통해졌는걸? 데구르 너도 마찬가지인데?! 먹고 자기만 하고 죙일 눕기만 하니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네 문밖을 나가려는데 문에 낑겨버렸어 이대론 안돼 땀을 뻘뻘 흘리자 몸을 움직이자 여기부터 저기까지 달려가자 이쁜 몸은 그냥 얻을 수 없어 그건 노력해야 해 눕눕 너 몸이 멋있어졌는걸? 하하 데구르 너도 마찬가지인데?

꽃이 보고싶어 데굴데굴 눕눕

좋아지는거 그게 뭐였지 이름이 맞아 기억 났다 꽃이야 봄에 인사하고 여름엔 춤을 추고 가을에는 작별인사 남기는 향기 좋고 알록달록 화려한 너의 이름은 꽃이야 선물로 누군가에게 다발로 전해주면 너도나도 행복하지 식탁 끝쪽에 유리컵에 장식해 언제봐도 행복할거야 봄에 인사하고 여름엔 춤을 추고 가을엔 작별인사 남기는 향기 좋고 알록달록 화려한 너의 이름은 꽃이야 눕눕

지구로 가자! 데굴데굴 눕눕

지구로 가자 이런거다 저기서 먹을 수 있어!지구로 가자 이것보다많은 음식 더더 많아어떤 먹거리가 있어?어떤 맛에 어떤 색깔?몰라몰라 지구에는 다있어!냠냠냠~ 뭐해?뭘 먹는거야? 맛있어?움! 내일 먹을 솜사탕을미리 먹는거야! 히히와! 그럼 다음엔 또 뭘 먹을 수 있는거야?있잖아! 지구에 가면 더더 많아!지구로 가자 맛나는거 저기에 더더 많아지구로 가자 ...

눕눕의 하루 데굴데굴 눕눕

눕눕의 하루는 정말 별거 없어 단 하나 특별한점은 하루종일 누워있어 누워있기를 좋아해 해가 중천에 떴네 초인종소리 들려 눕눕! 눕눕! 뭐하고 있어 지금? 지금?

우주로 나가면 데굴데굴 눕눕

저 하늘 위에는 넓은 세상이 있어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상가본 적 없는 곳 어두컴컴한 곳무서워반짝이는 별들 모여있는 은하수빠르게 달리는 별똥별고리 있는 친구 덩치만 큰 친구여러 개성의 친구 많아나가보고 싶지만 너무 무섭기도 해밑바닥이 없는 세상이란 게하지만 나아가다 보면 더 많은 친구더 많은 은하수 만날 수 있어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해모르는 채로 ...

데굴데굴 눈사람 다담교육

작은 눈덩이 하나가 데굴데굴 점점 더 크게 둥글둥글 데굴데굴 데굴데굴 구르던 커다란 눈덩이가 멈춰 섰어요. 작은 눈덩이 또 하나가 데굴데굴 점점 더 크게 둥글둥글 데굴데굴 높은 언덕 위에서 아래로 쉬웅~ 커다란 눈덩이 위로 털썩 떨어져 멈춰 섰어요. 지나가던 아기 곰 한 마리가 “눈사람이 춥겠다.” 아기 곰이 모자와 목도리를 벗어 주었어요.

데굴데굴 레미콘 꼬마버스 타요

데굴데굴 시멘트로 큰 벽을 세워요 데굴데굴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섞어!) 시멘트를 섞어섞어 데구르르르 (데굴!) 데굴데굴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섞어!) 뚝딱뚝딱 시멘트로 단단하게! 데굴데굴 시멘트로 벽돌을 쌓아요 (나는 뭐든지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구!) 데굴데굴데굴데굴 데구르르르 (돌려!) 레미콘이 돌아간다 데구르르르 (데굴!)

알밤송 다담교육

데굴데굴 나는 알밤 따가운 밤송이 안에서 나왔죠 (쏙) 데굴데굴 나는 알밤 떼떼굴 구르는 데굴이라 하죠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나는 데굴데굴 알밤!

바둑이랑 산택하자 다담교육

바둑이랑 산책하자 발을 맞춰 기분 좋게 걸어보자 가벼웁게 한 발 두 발 신이 나게 산책하다 제자리에 앉아 그 자리에 누워 데굴데굴 데굴데굴 굴러보자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꼬리를 흔들어 살랑살랑 흔들어 바둑이랑 산책하자 발을 맞춰 기분 좋게 뛰어보자 가벼웁게 한 발 두 발 신이 나게 산책하다 제자리에 앉아 그 자리에 누워 데굴데굴

데구루루 통통통 다담교육

데굴데굴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쉬지 않고 빨리빨리 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데굴데굴 구르다가 멈춰 데굴데굴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쉬지 않고 빨리빨리 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데굴데굴 구르다가 멈춰 통통통통 통통통 쉬지 않고 통통통 신이 나게 통통통 통통 튀다 멈춰 통통통통 통통통 쉬지 않고 통통통 신이 나게 통통통 통통 튀다 멈춰 데굴데굴 천천히

쇠똥구리 주니토니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쇠똥구리, 구리구리! 나는 쇠똥구리 천하장사 “우아!” 큰 똥, 작은 똥 모아 데굴데굴 굴려 논밭에서 숲에서 뜨거운 사막에서도 “누구야?” 맛있고 건강한 똥 찾아 냠냠냠!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데굴데굴 침대 놀이 베베핀

아직 안 졸려요 우리 데굴데굴 침대 놀이해요! 작은 침대에 열 꼬마가 데구루루 데구루루 데굴데굴 굴러서 한 꼬마가 쿵! 아홉! 작은 침대에 아홉 꼬마가 데구루루 데구루루 데굴데굴 굴러서 한 꼬마가 쿵! 여덟! 작은 침대에 여덟 꼬마가 데구루루 데구루루 데굴데굴 굴러서 한 꼬마가 쿵! 일곱!

던지자는거지?(Prod. Desert) 알트탭(ALT_TAP)

눈앞에는 빨간 패배글자 포탑처럼 빵빵 터지는 맘 열받으면 한 번 식혀봐요 칼바람에 눈덩이 던져봐요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 경쟁하기 싫은 순간 나랑 눈덩이나 굴려봐요 진 나오면 나 바꿔주세요 나 진 밖에 할 줄 몰라요 나오길래 스왑해줬더니 캐리했어 우리팀이라곤 안했고 너 어디가 꼼짝 못 해 내가 잡아 아 펜타킬 다 내꺼야 눈앞에는

댕댕이 친구들과 비숑프리제 댕댕이 친구들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솜뭉치 같지만 나는 강아지야 뒤뚱뒤뚱 뒤뚱 쾌활하고 발랄한 성격 좋아 짖지 않고 사교성 좋아 적응력 갑인 내 이름은 비숑프리제 우리 친구 하자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솜뭉치 같지만 나는 강아지야 뒤뚱뒤뚱 뒤뚱 쾌활하고 발랄한 성격 좋아 짖지 않고 사교성 좋아 적응력 갑인 내 이름은 비숑프리제 우리 친구 하자 우리 친구 하자

귀여운 다섯 크리스마스 친구들 핑크퐁

다섯 친구들 눈 위에서 점프 루돌프 미끌 데구르르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르르르 괜찮아? 넷! 네 친구들 눈 위에서 점프 진저브레드맨 미끌 데구르르르 안 돼!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어서 와! 밑에서 뭐하는 거지? 잘 모르겠어! 셋! 세 친구들 눈 위에서 점프 선물 요정 미끌 데구르르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잘 왔어! 둘!

장난감 뽑기 기계 주니토니

뽀끼뽀끼 뽀끼뽀 장난감 뽑아요 잡았다 놓쳤다 잡았다 놓쳤다 잡았다, 무지개데굴데굴 통통통 데굴 통통통 “야호!” “토니, 이것 봐! 나 잘하지?” 뽀끼뽀끼 뽀끼뽀 장난감 뽑아요 잡았다 놓쳤다 잡았다 놓쳤다 잡았다, 로봇 삐리삐리 삐리뽀 삐리삐리뽀 “야호!”

다람쥐 트니트니(Tuni Tuni)

(뭘 할까) 데굴데굴 굴려볼까?(데구르르) 냠냠냠냠 먹어볼까? (맛있을까?) 쏙쏙쏙쏙 숨겨볼까? (어디?) 데굴데굴 냠냠 쏙쏙쏙쏙(도토리다~) (다람쥐야 뭐하니?) 다람쥐야 뭐하고 있니?(뭐해) 도토리를 찾고 있단다(아~) 도토리 찾아 무엇을 하니?(궁금해) 도토리 찾아 무엇을 할까?(뭘 할까?) 데굴데굴 굴려볼까?(데구르르) 냠냠냠냠 먹어볼까?

조개 껍질 (Feat. 바다) 심연주

아롱아롱 조개껍데기 울 언니 바닷가에서 주워 온 조개껍데기 주워 온 조개껍데기 여긴여긴 북쪽 나라요 조개는 귀여운 선물 장난감 조개껍데기 장난감 조개껍데기 데굴데굴 데굴데굴 굴리며 놀다 짝 잃은 조개껍데기 한 짝을 그리워하네 한 짝을 그리워하네 한 짝을 그리워하네 데굴데굴 데굴데굴 굴리며 놀다 짝 잃은 조개껍데기 한 짝을 그리워하네 한 짝을 그리워하네 한 짝을

골프 트니트니(Tuni Tuni)

데굴데굴 굴려볼까 (데구르르~) 냠냠냠 먹어볼까 (맛있을까?) 쏙쏙쏙 숨겨볼까(어디?) 데굴데굴 냠냠 쏘옥 쏙쏙 (도토리다) “트니트니” 다람쥐야 뭐하고 있니(뭐해?) 도토리를 찾고 있단다 (아~) 도토리 찾아 무엇을 하니 (궁금해~) 도토리 찾아 무엇을 할까? (뭘 할까?) 데굴데굴 굴려볼까 (데구르르~) 냠냠냠 먹어볼까 (맛있을까?)

알을 놓쳤어! 다담교육

데굴데굴 하얀 알이야! 비켜! 비켜! 데굴데굴 덱데구르르 나무늘보야, 알을 놓쳤니? 아니! 다람쥐원숭이야, 알을 놓쳤니? 아니 아니! 분홍돌고래야, 알을 놓쳤니? 아니아니, 아니! 재규어야, 알을 놓쳤니? 아니아니, 아니아아니! 데굴데굴, 하얀 알이야! 비켜! 비켜! 모두 다 비켜! 큰 바위야! 덱데구르르 펑! 악어다! 도망쳐!

훌라후프 말랑(MARLANG)

울랄랄라) 커다란 동그라미 온몸으로 빙빙빙 머리를 빙글 (빙글 빙글 빙글) 엉덩이 씰룩 (씰룩 씰룩 씰룩) 빙글빙글 뱅글뱅글 빙그르 르르 (Wa) 힘차게 힘차게 빙글빙글 뱅글뱅글 빙그르 르르 (Wa Wa) 돌려봐 돌려봐 울라울라 울라울 울랄랄라 (울랄랄라) 배에힘 꽉주고 홀쭉홀쭉 홀쭉 울라울라 울라울 울랄랄라 (울랄랄라) 다리힘 꽉주고 홀쭉홀쭉 홀쭉 데굴 데굴데굴

무지개 산울림

왜 울고 있니 너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왜 웅크리고 있니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너를 위로하던 수많은 말들 모두 소용이 없었지 어둠 속에서도 일어서야만 해 모두 요구만 했었지 네가 기쁠 땐 날 잊어도 좋아 즐거운 땐 방해할 필요가 없지 네가 슬플 땐 나를 찾아와 줘 너를 감싸안고 같이 울어 줄께 네가 친구와 같이 있을 때면 구경꾼처럼 휘파람을 불께 ...

무지개 나루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에 얼마만큼 도움이 됐는지 어색한 미소를 누구들에게 잔뜩 흘려대고 오는 길 기나길던 비가 개인 오후 머릴 기댄 차창너머로 텅 빈 난 하늘만 보는데 일곱색의 무지개 무심히 네가 걸려있네 너무 눈이 부시게 나를 가르며 걸려있네 하늘에 걸린 시계 어릴 적 나를 데려가네 넘지 못할 무지개 날 울리며 걸려있네 세상이 끝나도

무지개 김대철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갠 저 하늘 나만의 무지개 내 어깨 기대어 내 품에 안기어 환한 웃음 지어요 그대는 무지개 푸르른 초록색 귀여운 노란색 정열의 빨간색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머물며 우리 행복 약속해 어두운 저 하늘 비온 뒤 무지개가 뜨듯이 힘든 하루 끝에 나에겐 당신이 뜬다오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무지개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라야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거기서 거기 걸어가야할 길 아직 멀었잖아 눈을 떠 너를 바라봐 그렇게 슬퍼 하기엔 너는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쟎아 음~ 어쩌면 모든게 거짓말 같이 어느 날 왔다가 또 사라져 음~ 그럴 땐 가만히 눈을 감은 채 휘파람 불면서 웃는거지 음~ 이것이 우리의 문제야 달라질 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 자 이제부터는 축제야 기쁜 하늘의 일곱빛깔 무지개

무지개 B2ST

[윤두준]들어봐 나만의 소중한 이야기 익숙한 목소리로 지금부터 시작해 어쩌면 없는 얘기지 특별한 것은 너일 뿐 [이기광] 이 노래와 우리 둘 사이 그리 멀지도 않으니까 yeah [장현승] 너에게로 간다 이렇게 바람따라 간다 숨차게 기다려주겠니 [양요섭] 기억하지 못할 꿈속에 가만히 잠이 든 무지개 다시 떠오를 수 있게 날아올라가 [손동운

무지개 박강수

다시 바라보는 하늘 구름 한 점 없어 눈을 뜨기 힘든 햇빛과 목마른 사람들 아침부터 하루 종일 웃음 한 점 없어 셀 수 없이 많은 일들과 무뎌진 마음들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동그랗게 물들어 빨주노초파남보 다시 시작하는 하루 바람 한 점 없어 바쁜 사람들의 모자란 웃음과 이야기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무지개 자우림

수 있을 것 같았어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픈 꿈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지지 않은 채로 끝나잖아 먼 하늘의 무지개는 어느새 사라져버렸네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프고 고운 무지개

무지개 롤러코스터

무지개 ( Remix ) 롤러코스터 걱정마 문제라는 건 어차피 거기서 거기 걸어가야 할 길 아직 멀었잖아 눈을 떠 너를 바라봐 그렇게 슬퍼하기엔 넌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잖아 어쩌면 모든 게 거짓말 같이 어느 날 왔다가 또 사라져 그럴 땐 가만히 눈을 감은 채 휘파람 불면서 웃는거지 일곱 빛깔 무지개..

무지개??? 김대철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갠 저 하늘 나만의 무지개 내 어깨 기대어 내 품에 안기어 환한 웃음 지어요 그대는 무지개 푸르른 초록색 귀여운 노란색 정열의 빨간색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머물며 우리 행복 약속해 어두운 저 하늘 비온 뒤 무지개가 뜨듯이 힘든 하루 끝에 나에겐 당신이 뜬다오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무지개 루시드 폴(Lucid Fall)

너무나 이상한 일이지 나에게 사랑은 무지개 같아 비가 온 뒤 아무리 찾아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는 꿈같은, 꿈같은 얼굴 오늘 혼자서 울고 있다 떡 하니 걸린 무지개 바라봤네, 이렇게 새색시처럼 수줍게 웃고 있는 무지개 참 이상한 거야 이 공간에서 오색, 찬란히 비추니 마음을 돌려 바라보니 무지개가 보이더군, 그래 사랑, 복잡한

무지개 자우림 (Jaurim)

슬프고 고운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가 영롱하게 빛나던 파란 하늘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프고 고운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요니스

비도 오고 날씨도 꿀꿀한데 남자친구도 없고 TV를 봐도 재밌는 것도 없고 에라 잠이나 자볼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무리 세봐도 잠은 오질 않고 내 창을 두드리던 똑똑 빗방울 소리 어디로 갔나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 비가 가고 해님이 뚝 떴는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새 옷 입고 오늘도 변신 완료 음 아주 완벽해

무지개 두파하우스

어딘가를 향해 갈 수만 있다면 비온 뒤에 새파란 하늘 품속에 너와 함께 그린 수채화 속 안에 뭉게구름 속에 묻히고 싶어라 무언가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비온 뒤에 새하얀 태양빛 속에 너와 함께 그린 수채활 갖고서 이 세상을 환희 비추고 싶어라 너는 행복이란 것을 찾아 멀리 헤매이고 있었지 너의 바로 곁에 있는데 때로는 눈물에 젖어 앞이 잘 보이...

무지개 라야 (R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이상은

그렇게 늘 세상만 보면 세상은 조금 복잡하고 위험하니까 너도 조금 복잡해지고 위험해지지 그러니 잊지마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사람들 희망을 준 그 모든 것은 무지개 흔히 볼 수 없고 쉽게는 만날 수 없는 희망 그건 선물이지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사람들 희망을 준 그 모든 것은 무지개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무지개 라야(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모세

이 길을 또 걸어요. 지난날을 줍듯이 추억들을 세보며 느리게 걷죠 나처럼 그리움에 이끌린 그댈 혹 오늘쯤 보게 될까 나즈막히 소리 내 자꾸 불러보아요 그대 마치 내 곁에 있는 것처럼 어쩌면 그날처럼 대답해줄까 한걸음 달려와 날 불러 줄까봐 다시 만나야 할 사람들은 언제라도 꼭 어디라도 만날 거라 믿어요 비가 그친 뒤에 무지개처럼 내 눈물이 마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