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겨울 같은 너 더 필름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겨울같은 너 더 필름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누구시죠 (Re-mastered) 더 필름

어느 순간 그대의 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낯이 설어요 누구신가요 혹시 날 아시나요 우리 만난적 있었나요 별 일이죠 함께한 사진을 보니 내가 이러고 살았네요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홀렸길래 내가 왜 이러고 있었나요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기나긴 밤이 또 찾아오고 그 봄 어느새 그 여름 추웠던 그 가을 첫 눈같던 겨울 이상하죠 그대의

이른 봄날의 Melody 더 필름

서성이네 너는 뭐라고 말을 할지 그렇게 모질게 밀어내고 미워했었지만 어느새 난 너의 집 앞이야 이른 봄 너를 찾아가 못 잊었단 말 던지고 이렇게 오면 어떡해 널 혼자 견디게 하고 무책임하게 나돌아서면 네 눈물은 어떻게 감당해 사실 많이 망설였어 나보다 힘든 널 알기에 많이 고민했어 하지만 참아지지가 않아 길었던 우리 겨울

미안해 (3집 CD Only Hightlight Ver.) 더 필름

사실 말야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해도 그래 말야 만일 네가 받는다면 아무말 못하지 나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 벌써 겨울 그 해 여름 그 뜨거움 아직 그대론데 마구 욕해도

스치다 더 필름

♬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 괜찮아 이 넓은 우주에 아니 이 넓은 어느 세상에 같은 사람 하나쯤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변한 모습에 우릴 다시 만나면 어떻게 살아 왔는지 날 잊고도 잘 사는지 그런 모습 조차 우리 앞에 서로 소용 없다는 걸 스친다...

스치다 (New Recording Ver.) 더 필름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 괜찮아 이 넓은 우주에 아니 이 넓은 어느 세상에 같은 사람 하나쯤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변한 모습에 우릴 다시 만나면 어떻게 살아 왔는지 날 잊고도 잘 사는지 그런 모습 조차 우리 앞엔 서로 소용 없다는 걸 스친다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미안해 (Full Ochestra Ver.) 더 필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난 미안해 끝내 더럽혀 놓은 우리 기억들에도 미안해 정말 말야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건지 지독한 꿈이라도 난 꾼 건지 벌써 겨울

미안해 더 필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난 미안해 끝내 더럽혀 놓은 우리 기억들에도 미안해 정말 말야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건지 지독한 꿈이라도 난 꾼 건지 벌써 겨울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더 필름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우리 화해했던 어느 일욜 밤처럼 그저 두 손 맞잡고 작은 맥주 캔 하나 한강 둔치 어디 앉아 볼까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너와 마지막 작별 나누던 공간에 알 수 없는 기억이 이유없는 눈물이 너의 동네를 흐리게 하잖아 자꾸만 네 기억이 나잖아 꿈에서라도 너는 나를 맞아줄래 아직 그래줄까봐 혹시나 그럴까봐 추운 겨울

필름 소낙별 (SoNakByul)

거기서 Cut And ready ACTION 어지러이 Up and Down 빙글 빙글 빙글 춤을 추는 너와 나 배경음악은 필요 없어 귓가의 네 숨소리 하나면 떨리는 눈빛이 Zoom and Out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내 눈앞 NG따윈 여긴 없어 One shot and hold on 진심이든 술김이든 그런 건 상관없어 Vodka보다

필름 카메라 성요한

사진기를 손에 들고서 앞에 서면 된다 말하고 포즈를 취한 네 모습 네모 안에 끌어 담아 하나도 놓치기 싫은 네 행동 표정 그 말투도 전부 담아 가고 싶어 어떤 명화보다 빛나 벌써 필름 몇 장 째야 하나를 감당 못해 벌써 가방에 가득 찼어 쌓여가네 통이 넘쳐 벌써 하나 남았잖아 추억은 한쪽으로 치우쳐버렸네 별 수 없잖아 우리 사이는 뭐 이 정도인데 넌 4K에도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 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 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 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 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남산 세레나데 더 필름

봄날에 날아온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같네 그대는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았다 홀로그램 필름

날 깨우던 니 향기가 잊혀지길 바랬을까 익숙해진 외로움에 다시 찾은 미소는 왜 슬플까 다른 기분 다른 하룰 흘려 보내며 참고 있겠지 같은 슬픔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기다릴게 널 날 감싸던 니 온기가 사라진 걸 느꼈을까 덤덤해진 내 모습에 이상하게 마음은 아플까 다른 기분 다른 하룰 흘려 보내며 참고 있겠지 같은 슬픔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아직 그대라는게 더 필름/더 필름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있잖아 아직 그대로에요 그대 떠나도 계절이 남아요 내가 그대라는게 아직 그대라는게 이리도 못나고 미워요 그댄 괜찮은가요 내가 떠나도 계절이 오나요 오늘 같은

괜히...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Featuring 반광옥)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Feat. 반광옥)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반광옥)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Feat. 반광옥)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순간 더 필름

순간 널 처음봤던 기억 아름답던 시간들 놓치기 싫은 순간 어색해질 노래들 흩어져갈 마음들 붙잡고도픈 순간 첫 창문에 비추던 그 순간 순간 마다 그대가 내게 말을 건넨다 기억이 밀려온다 순간 처음 안아보고 싶던 끌어안고 싶던 순간 순간 순간 순간마다 내 품 안에 향긋한 향기로 날 유혹하는 순간 순간 순간 수줍기만

I\'m Sorry.. (Feat. 데니 더 필름

데니안)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 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 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I\'m Sorry 더 필름

데니안)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 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 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너라는 계절 더 필름

나 그대 이상하게 맘이 끌리네요 왠지 만나고 싶어요 그만 혼자인 나는 싫어요 좀 맘대로 살아 보려고 애썼던 날들 무색하게 바래지는 시간 천천히 내게 오네요 서툰 내 말이 불편하지는 않나요 아님 어색해 그런 표정인가요 내게 얘기를 해 봐요 언제고 그대 맘이 편해질 때 얘기하면 돼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 계절 배려예요

아직 그? 더 필름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있잖아 아직 그대로에요 그대 떠나도 계절이 남아요 내가 그대라는게 아직 그대라는게 이리도 못나고 미워요 그댄 괜찮은가요 내가 떠나도 계절이 오나요 오늘 같은

아직 그 더 필름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있잖아 아직 그대로에요 그대 떠나도 계절이 남아요 내가 그대라는게 아직 그대라는게 이리도 못나고 미워요 그댄 괜찮은가요 내가 떠나도 계절이 오나요 오늘 같은

아직 그1 더 필름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있잖아 아직 그대로에요 그대 떠나도 계절이 남아요 내가 그대라는게 아직 그대라는게 이리도 못나고 미워요 그댄 괜찮은가요 내가 떠나도 계절이 오나요 오늘 같은

필름 타임머신 심상율

내 어릴 적 추억을 찾아 옛날 필름을 돌려보네 나의 십 대 시절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그 시절 유행하던 노래 그 시절 유행하던 옷 그 시절 유행하던 감성 그 시절 어딘가에 살아가던 나 저 필름과 같은 시기에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내 기억 속 먼지 쌓여 있던 필름들을 영사기에 돌려보자 지금은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지금은 아무도 입지 않는 옷 지금은

I`m Sorry.. 더 필름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시간이 많이

시간을 돌려줘 (E=Mc2) #3 더 필름

울리지만 그보다 내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병들이 생겼어 빛의 속도로 공길 가름 좋겠어 시간이란게 없었으면 좋겠어 내가 맘만 먹으면 내가 맘만 먹으면 눈물날 공간 그곳으로 가고 싶어 그리고 널 보면 꿈같이 널 보면 하나만 물을게 꼭 하나만 할게 넌 지금 이 순간 정말로 나를 사랑하긴 한거니 그 몇년 전의 넌 나에게 말했지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Duet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feat.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더 필름

그 거리에서 우린 팔을 두르고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 들은 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처음부터 네게 반한 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나, 꿈만 같아 이렇게 너의 옆에 자랑스럽게 또 행복하게 서있는 내가 Love is sweet dream - 네가 정말 예뻐보여 오늘따라

그 길 (Monologue Ver.)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이별 통보 (Vocal 반광옥) 더 필름

같은 건 참 우습게 잊을거지? 바보야 울지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 2. 지난 시간 참 고마웠어 다시 생각해봐도 눈물이 나 잊을리가 니가 잊힐리가 하지만 이쯤에서 모두 끝내 chorus> 행복할거지? 잘 살거지? 나같은건 참 우습게 잊을거지?

이별 통보 더 필름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하나도 빠짐없이 새겨들어 울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아주 천천히 내 얘길 들어줘 오늘부터 우린 남이야 이 시간부터 나는 너를 몰라 안녕 기억 수많았던 추억 아주 천천히 모두 내려놀게 행복할거지 잘 살거지 나 같은 건 참 우습게 잊을거지 바보야 울지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 지난 시간 참

이별 통보(Vocal 반광옥) 더 필름

같은 건 참 우습게 잊을거지? 바보야 울지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 ♬ 지난 시간 참 고마웠어 다시 생각해봐도 눈물이 나 잊을리가 니가 잊힐리가 하지만 이쯤에서 모두 끝내 행복할거지? 잘 살거지? 나같은건 참 우습게 잊을거지?

아직 그대라는게 더 필름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있잖아 아직 그대로에요, 그대 떠나도 계절이 남아요 내가 그대라는게 아직 그대라는게 이리도 못나고 미워요 그댄 괜찮은가요 내가 떠나도 계절이 오나요 오늘 같은

저기요, 이름이 뭐에요? #5 더 필름

모른 척 하지 말아요 다정스런 말투로 날 선수로 오해는 말아요 진짜에요 내가 이 빨개지는 얼굴 가진 내가 이런 일 벌렸다는 사실에 다 놀랄 거에요 내 친구들을 불러 올게요 꼭 물어봐줘요 물어봐요 나는 절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 나의 부끄러운 손편지도 꼭 읽어주세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영화에서 나오는 바보 같은

저기요, 이름이 뭐에요? 더 필름

말아요 다정스런 말투로 날 선수로 오해는 말아요 진짜에요 내가 이 빨개지는 얼굴 가진 내가 이런 일 벌렸다는 사실에 다 놀랄 거에요 내 친구들을 데려 올게요 꼭 물어봐줘요 물어봐요 나는 절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 나의 부끄러운 손편지도 꼭 읽어주세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영화에서 나오는 바보 같은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 필름?

이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또 그렇게 (*) 우리의 첫 키스는 꼭 하늘 위로 해 뻔한 장소 뻔한 드라마는 싫어 너무 높이 날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