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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 더 원

큰 행복만 돌려주니까 내가 붙들고 기다린 것은 그대 사랑뿐 이젠 내 품에 살아요. 다신 떠나지 말아요. 긴 이별로 배웠죠. 너와 난 세상의 전분걸 다신 헤매지 말아요. 해답은 늘 곁에 있죠. 같은 시간에 살고 싶은 오직 한사람 난 그대란 걸 나 그댈 잃었던 하루 내 몸 반쪽을 떼인 듯 죽을 것 같던 아픔에 두 번 다시는 살지마요.

그 사 더 원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람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대도 그 추억 날...

애 원 진시몬

나-에-게~남-아~있-는~ ~랑~을~ 이-제-는~ 다-줄~수~밖~에~ 이--랑~일-거~라-고~ 이--람~뿐-이~라-고~ 그-렇~게~믿~었~었-는~데~ 단-한-번-도-나-에-게~ ~랑-은~ 기-회-를~ 주-지~를~않~아~ 내-앞-에~누-워~있-는~ 이--람~만-은~안-돼~ 차-라~리~나~를~데-려~가~ ~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예수 더 알기 원함은 (506장) 김요한

예수 알기 원함은 (506장) 김요한 예수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 혜와 대속해 주신 랑을 간절히 알기 하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랑을 간절히 알기 하네 성령이 스승 되 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 달아 예수를 알게 하 소서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랑을

영 원 사 준

왜 아직도 그대 나를 못 보고 있나요 잠든 그대뒤에 숨결속에 문을 열고 들어~가 조용히 말할께요 다른 아무 말 없이 나 작은 그대 두 손 모아 빌어요 나없인 깰 수 없기를 또 없인 잠들지 않길 하늘과 내가 먼저 날아가~~ 홀로 입맞출테니 널 사랑한~다고 정말 행복할꺼라고 영원히 함께 한다고 끝에도 웃는다고 변할리 없~다고 그곳엔 내가 있다고 너만을 위...

영 원 사 준

왜 아직도 그대 나를 못 보고 있나요 잠든 그대뒤에 숨결속에 문을 열고 들어~가 조용히 말할께요 다른 아무 말 없이 나 작은 그대 두 손 모아 빌어요 나없인 깰 수 없기를 또 없인 잠들지 않길 하늘과 내가 먼저 날아가~~ 홀로 입맞출테니 널 사랑한~다고 정말 행복할꺼라고 영원히 함께 한다고 끝에도 웃는다고 변할리 없~다고 그곳엔 내가 있다고 너만을 위...

영 원 SKY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거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세상에 하나뿐인 너였던거야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

영 원 SKY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거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세상에 하나뿐인 너였던거야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

이런 사랑을 원합니다 (mrt) 자유

0:26 배 90% -2mr !랑~했~다는 "옛!말~보~다~~ !랑한다는 말이 ~ 좋아~ 만!질 수 없~는 ~추~억~보다 ~ 곁에 있는~ 사랑~이 ~좋~아~ 잠!시~ 스치는 "~~랑~처~럼~ 무!관심으로 나~를 대~하 ~지마~ 다 !그~렇다~는~ 변~명~~보~다~ 노력하는 사랑 ~을 ~~해~~ 점~점~ 뜨~거워~지~고~!

One More Time (원 모 김현중

내가 몰랐었나봐 너를 몰랐었나봐 이렇게도 가까이에 있는데 정말 소중한것은 사라져간 후에야 알수있는가봐 지금의 너처럼 미안해 네가 흘린 눈물 알지 못해 미안해 이제서야 네 앞에 와서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다시 한번 내곁으로 와줄 순 없겠니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늦은 이 후회만큼

이정훈(로이)

그래 나 다시 널 불러도 돌아보지마,, 그게 너의 자리야.. 이제 나 정말 널 잊을래,, 흔들리지마,, 난 너무 지쳐버렸어.. 눈물 흘리며 넌 애원 했었지.. 제발 다시 놓지는 말라고 나를 버리고 너 힘들었다고 이젠 다시 떠나지 않겠다며.. 하지만 넌 너무 늦었어.. 돌아보지마,, 나 이제 달라졌어..

다시 살아도 더 원(The One)

다시 살아도 by [ (The One)] 다시 저기 그대가 오네요. 매일 그렸던 그대로 난 이제야 멈추네요. 수 없이 흘려온 그리움 미안하다 말하네요. 날 혼자만 두고 가서 괜한 걱정은 그만해요 난 있잖아요. 기다림은 참 쉬웠죠. 지겨운 적도 없었죠. 그댄 꼭 온다. 돌아온다. 늘 믿었기에 눈물은 항상 값지죠.

김원준 창공 O.S.T 김원준

*** 세 상 은 나 에 게 *** 작 채 정 은 작 곡 김 준 편 곡 이 철 노 래 김 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이상 나 자신에게

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더 스토리(The Story)

내 가 주 를 망 할 때 나-내 가 주 를 떠 나 갈 때 도-나 를 향 해 부 르 는 소 리-항 상 들 려 왔 네 눈 이 멀 어 찾 지 못 했 나- 귀 가 멀 어 듣 지 못 했 나-나 를 향 해 들 려 오 던 강 한 그 소 리 이 제 야 느 낄 수 있 네 이 세 상 그 누 구 보 다 도 나 를 랑 하 는 주 를 느 끼 며 내 모 든 삶 을

화요비

그립다는 그 말도 행복했던 그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가야만 두 눈이 마를지 나 혼자서 얼만큼 강해질지 나 다시 찾게된 그 날부터 여기끝이 없이 해메던 날 영원히 잊을거야 참 아파하던 니 이름까지 다 버리고 널 모르던 그 기억마저도 시간을 보낼수록 걸음은 빨라지고 흐려진 미움도 다 났겠지 숨겨왔던 기대도 천천히 꺼내보고

애 원 ◆공간◆ 진시몬

-진시몬◆공간◆ 1)나에게남아있는~사랑~은~~~이제는~~~ 다줄~수~밖~에~~~이사람일거라고~~~~ 이사람뿐이라고~~그렇~게믿~었~엇는~데~~~ 단한번도나에게~사랑~은~~~기회를~~~ 주지를~않~아~~~내앞에누워있는~~~ 이사람만은안돼~~차라~~리나~를~데려~가~~~ ~랑~한다고~~행~복~하다~고~~ 이렀게라도볼수

다 시 사 랑 한 다 면 도 원 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Heyborn (헤이본)

처음부터 시작하지 난 낮은자의 모습과 자취를 따라 발걸음의 보폭을 좁히며 살아 조급해하거나 불안하지도 않아 몇번에 실패도 거듭해 좌절도 꽤나 많이 겪고 나서 결과를 기다리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그 다음 챕터를 넘겨 난 택시 처럼 빠르지 않아도 그 빠르기에 따르지 않을 대조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내 마음 한켠에 담아 두었던 설움을 팔아 다시

박화요비

a 그립다는 그 말도 행복했던 그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가야만 두 눈이 마를는지, 나 혼자 설 만큼 강해질지...

원 하 고 원 망 하 죠 A s - O n e

하 고 망 하 죠 ....(--)(__) 1절) 아 직 누 굴 랑 할 수 없 는 그 대 지 친 가 슴 을 나 너 무 나 잘 알 죠 변 함 없 이 그 댈 곁 을 지 켜 왔 지 만 그 대 지 나 버 린 랑 그 안 에 만 는 걸 하 고 망 하 죠 그 대 만 을 내 게 다 가 올 시 간 을 힘 겹 게 만

아리아리 월드컵 2006 베베퀸(Bebe Queen)

ㅁ\\ㅁ\\ㅁ\\ㅁ 희망이 넘치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2002 월드컵) 모두가 하나됐던 그순간 (우린 해냈죠)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발병이나도 두렵지 않다 고개를넘어 세계를향해 힘차게 달려봐~ ( 투 쓰리 포) 대! 한! 민! 국! 이렇게 외쳐봐요 태! 극! 전! ! 당신을 믿어요 붉! 은! 악! 마!

유민

그냥 지나가는 일인 거야 좀만 고갤 돌려봐도 흔한 일이니까 제자리에 있는 너의 모습을 봐 힘이 빠진 상태로 네게 웃고 있지만 나는 그려 원을, 같은 곳을 맴돌거든 벗어나려 할수록 빠지는 것을 받아들일 수도 없어 아플수록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졌어 나는 그려 제자리를 맴도네 길 잃은 사람처럼 나는 그려 끝이 없는 시간들이 반복된다면 가끔은 돌아갈까

폭풍의 사나이 최희준

나는 유쾌한 드럼치는 사나이 난폭한 놈이~라고 불러도 좋다 싸움을 하느니 드럼을 친다 사랑의 슬픔도 미련한 아픔~도~ 두들겨서 날려 보낸다 야 야 야 투 쓰리 포 폭풍의 ~나이 폭풍을 일으키는 유쾌한 ~나이 나는 통쾌한 드럼치는 사나이 거치른 놈이~라고 불러도 좋다 연애를 하느니 드럼을 친다 사랑의 고백도

폭풍의 사나이 최희준

나는 유쾌한 드럼치는 사나이 난폭한 놈이~라고 불러도 좋다 싸움을 하느니 드럼을 친다 사랑의 슬픔도 미련한 아픔~도~ 두들겨서 날려 보낸다 야 야 야 투 쓰리 포 폭풍의 ~나이 폭풍을 일으키는 유쾌한 ~나이 나는 통쾌한 드럼치는 사나이 거치른 놈이~라고 불러도 좋다 연애를 하느니 드럼을 친다 사랑의 고백도

김영근

무거운 걸음 반복되는 밤, 그 끝은 어딜지 알 수 없는 밤, 결국 의미 없는 말 오늘도 날 속인 채 발걸음을 재촉해 alone way, nothing out of sight 길을 잃은 거리에 somebody save me, never end 끝없는 길 위에서 still away again 흩어지는 모래바람이 내일을 감춰도 멈추면 안돼 흐릿해 점점

사랑해사랑해─━★) 레드

랑 해 랑 해 이 말 을 하 고 싶 었 어 지 금 난 이 말 을 너 에 게 해 주 고 싶 어 이 제 는 진 정 한 내 맘 을 받 아 주 겠 니 니 가 나 만 을 랑 해 랑 해 영 토 록 끝 까 지 아 니 길 영 토 록 랑 해 널 너 만 을 랑 해 랑 해 너 를 랑 해 다 시 는 다 시 는

백두아리 ◆공간◆ 원 미

백두아리- 미 ◆공간◆ 1)아~리~아~리~아~리~랑~(어~허~)~ 쓰~리~쓰~리~쓰~리~랑~(어~허~)~ 아~리~아~리~쓰~리~쓰~리~넘~어~간~다~ 아리랑고개를쓰리랑고개를넘~어~간~다~ 넘~어~간~다~넘~어~간~다~아~리~쓰~리~ 님~을~두~고~넘~는~고~개~아~리~쓰~리~ 한라산지리산설악산금강산넘~어~간~다~~

마지막편지 이승훈

믿-어~지-니~ 우-리~-랑~ 끝-내-야-할~운-명-이~ 눈-감~아-도~ 내-가-슴-속-엔~ 항-상-너-뿐~일-텐-데~ 알-고~있-니~ 끝-내~우-린~ 남-이-될-수~없-기-에~ 가-슴~속-에~ 내-남-은--랑~ 묻-어-두-고~가-는-걸~ 해-질-녘~ 노-을-보~며~ 함-께-수-놓-은~꿈-들-은~ 스-치-는~ 바-람-처~럼~ 다~부-질-없-는

가슴속에핀꽃 장현(장태수)

가슴-~속~에- 피는~꽃이_ 당신의 -랑이라면-- 내맘-속~에- 피는-~ 꽃~은 우리의 행복~이겠지__ 그러나 우-~리사랑 어디있나요- 우리사랑 찾-아서 갈래~//~~~~~~~ 영- 영원~토록~ 변치않는-~사랑 당~-신~ -랑할~래요-- 마음-~속~에 피는~꽃이_ 당신의 행-복이라면-- 내맘-속~에- 피는-~ 꽃~은 내일의 희망~

바보사랑 ◆공간◆ 원 민

바보사랑- 민◆공간◆ 1)떠나가는그대는~~~내가싫어떠나고~~~ 울고있는나~는~~~그댈못잊어우네~~~ 사랑이여또한번~~~내곁으로와다오~~~ 울고있는나~를~~~행복하게해다오~~~~ 돌~~~~아~와~~~~달라고애~~~했~지만~~~ 그~~~~~람은~~멀리~~떠~나~~가~더라~~~ 나~~~~의~볼에~~흘러~~내~리~는~것은~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모든 철새는 죽어서 페루로

외롭게 시작된 이 길에 하나 둘 지쳐가고 편할 수 없었던 생활에 모두들 떠나가고 미처 나누지 못했던 불안한 미래를 이제는 홀로 남아 지키며 그대를 그리워해 돌아오라 붉게 물들여진 높은 이곳으로 돌아오라 다시 한 번 이곳에서 작은 내 입술이 외칠 수 있도록 눈물 까지도 마르고 없도록 텅 빈 이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움츠린 사람들 사라질 때 까지 돌아오라

원(願) 이정훈

그래 나 다시 널 불러도 돌아보지마,, 그게 너의 자리야.. 이제 나 정말 널 잊을래,, 흔들리지마,, 난 너무 지쳐버렸어.. 눈물 흘리며 넌 애원 했었지.. 제발 다시 놓지는 말라고 나를 버리고 너 힘들었다고 이젠 다시 떠나지 않겠다며.. 하지만 넌 너무 늦었어.. 돌아보지마,, 나 이제 달라졌어..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Wonderbird

오래전 어딘가 너와 난 만났어 아마 난 그때도 널 사랑했었어 너의 모든걸 처음부터 날 위한 걸 어쩌면 이세상은 끝없는 꿈 바라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일어날 모든일들 어차피 일어나 처음 본 순간 느낄 수 있잖아 이렇게 너와 난 끝없는 너의 모든걸 처음부터 날 위한걸 어쩌면 이세상은 끝없는 꿈 모든게 돌아와 다시 또 널 피하려 하지마 그대로 둬 내가

Wonder Bird

오래전 어딘가 너와 난 만났어 아마 난 그때도 널 사랑했었어 너의 모든걸 처음부터 날 위한 걸 어쩌면 이세상은 끝없는 꿈 바라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일어날 모든일들 어차피 일어나 처음 본 순간 느낄 수 있잖아 이렇게 너와 난 끝없는 너의 모든걸 처음부터 날 위한걸 어쩌면 이세상은 끝없는 꿈 모든게 돌아와 다시 또 널 피하려 하지마 그대로둬 내가 널 원했어

원(願) 첼로(Cello)

첼로(Cello) - (願) (이정훈 - (願)) 1집 Cello 1st - 09.

최규열

어디서 왔고 또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난 나도 누군지 몰라 사실은 온 곳도, 갈 곳도 없고 난 어떤 무엇도 아닐지 몰라 그때는 정답을 알고 있을까 내가 찾았던 행복에 대해 그때의 내 곁에 누군가 있을까 넌 있었으면 좋겠네 지겹던 외로움 끝에선 혼잔게 아마 무서울 텐데 어두워지는 게 익숙하네 끝이 없을 것 같던 여행 결국 마지막 주사위를 난 던졌네 내가 다시

신화

살다보면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 있지 모두 사회라는 원안에 살면서 둥글게 지키며 살아야지 불행의 시작 원을 깨면서 시작하지 매일 싸우다가끝나지 앞만 보고 달려도 결국 서있는 곳은 바로 내가 시작 된 곳인데 학교에서 괴롭혔던 그애 군대가니 고참으로 있네 아 너무나 후회되는 순간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지 학교에서 놀려댔던

김정민

왜 아침이 오는지 내가 왜 눈떠야 하는지 내곁에 이젠 니가 없는데 왜 모든게 그대론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왜 숨쉬고 있는지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왜 니곁에 다시는 갈 수 없는지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늘 니가 있어 날 용서해줘 니가 불행하길 바래 넌 그래야 내곁으로 다시 또 돌아올테니 너 없는 나는

김정민

왜 아침이 오는지 내가 왜 눈떠야 하는지 내곁에 이젠 니가 없는데 왜 모든게 그대론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왜 숨쉬고 있는지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왜 니곁에 다시는 갈 수 없는지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늘 니가 있어 날 용서해줘 니가 불행하길 바래 넌 그래야 내곁으로 다시 또 돌아올테니 너 없는 나는

김정민

작사 조은희 작곡 이경섭 노래 김정민 왜 아침이 오는지 내가 왜 눈떠야 하는지 내곁에 이젠 네가 없는데 왜 모든게 그대론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왜 숨쉬고 있는지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도 왜 네곁에 다시는 갈수없는지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늘 네가 있어 날 용서해 줘

안개낀 장충단 공원 배 호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배 호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배 호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안개낀장충단공원 반주곡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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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나훈아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미안한 얘기

바라는 나쁜 기도를 했어 미안한 얘기를 또 한가지 할까 차라리 눈이라도 멀어서 그가 너를 버려주기를 헤어지기를 밤새워 바래보기도 했어 그만큼 사랑했기에 잊을 수 없어서 죽을만큼 나 나 힘이 들어서 너무 아파서 미워했었어 사랑한 만큼 네가 미워서 어쩔수 없었어 널 보내야 하는데 나도 알고 있는데 그게 어려워서 미안해 미안한 얘기가 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