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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더 락타이거즈

새벽 두시 차가운 밤 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담배는 줄어 들지만 한숨은

새벽 두시 락타이거즈(Rock Tigers)

새벽 두시 차가운 밤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두시 희미하다

게 나와 같은지 흐릿하게 보이는 저 불빛 아래서 눈이 녹아내리는 미랠 그려볼게 알았지 내 손을 꽉 잡은 너 나는 바보는 아니지만 갑자기 이러면 나 깜짝 놀라서 그새 말문이 막혀 그런 날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널 내가 어떻게 두고 가겠어 수많은 사람들 사이 숨어있는 너의 잔상에 남아 여운이 떠나지 못해 수요일 아님 목요일에 봐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봐 새벽

새벽 두시 그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그 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The Rocktigers

새벽 두시 차가운 밤 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담배는 줄어 들지만 한숨은 줄어 들지 않아라 Fly

새벽 두시 1퍼센트, proxy3096

Good vibes Good time I with it 평생을 함께 해 이 둔탁한 분위기질린 적 없어 매일 밤 Say i did it 이 독한 City 독하게 내 이름 남기리도전하고 얻어 가는 덴 내가 선수네 경험 등에 업고 배움으로 삶에 머무네불안정에 적응해 안정이 돼 조급함 초조함을 버릴래바뀌는 낮밤 수없이 겪고 실수였던 하루도 가다음이 온다지 해...

새벽 두시 반 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새벽 두시 반 제이와이제이(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새벽 두시 반? 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Zombie Night 더 락타이거즈

버림 받은 분노의 굶주린 슬픈 영혼 잠든 새벽 붉게 번져가는 피의 서곡 얼어 붙은 차가운 새벽의 부활 무얼 위해 깨어나 복수를 하나 오늘 밤 날카로운 이빨을 세워 들고 살며시 다가와 등 뒤를 노리겠지 이상 오지 않을 tomorrow Zombie night 이 밤의 정적마저 집어 삼킬 Zombie night oh oh oh oh oh Zombie

새벽 두시, 메모 크로키오(crockyO)

웃을 수 있는 척 아무런 도움 없이 행복할 수 있는 척 무너지고 부서지고 곪아갔던 시간 속 내 적이었던 건 결국은 나였던 것 거울속에 난 항상 채찍질 매일 내일이 기대된다 몰아치지 머리끝 부터 내 말투까지 놀림감이 된 그 날이 아무도 관심 없겠지 그 상처의 깊이 이불이 내 발가락을 누르는 것도 무거워 무력함에 난 무기력한 거야 난 너무 버거워 그저

새벽 두시 (Feat. 이승환) 김은우

새벽 두 시 달빛마저 꿈을 꾸는 이 때 우리 둘이서 깊은 눈 맞춤을 함께 해봐요 담배 따윈 필요 없어 거창한 술도 필요 없어 그저 너 그저 나 둘만의 목소리로 채워봐요 새벽 공기를 얘기해봐요 얼굴이 빨개질 필욘 없어 얘기해봐요 단지 널 알고 싶을 뿐야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네 매력에 난 숨도 못 쉴 정도로 좋아 동은 트지 않길

새벽 두시 오분 리타

새벽 두시 오분 문을 열고서 캄캄한 거실에 불을 켠다 비틀거리며 의자에 앉는다 그 순간 오늘 참아왔던 눈물이 흐른다 오늘 너의 인사가 내 하루를 열고 그런 너의 미소가 날 편안하게 한다 너무 달콤한 꿈 같았던 이 모든것들이 너의 작은 한 마디에 무너져 내린다 새벽 두시 오분 음악이 흐른다 커튼 사이로는 바람이 흐른다

새벽 두시 오분 리타(Rita)

새벽 두시 오분 문을 열고서 캄캄한 거실에 불을 켠다 비틀거리며 의자에 앉는다 그 순간 오늘 참아왔던 눈물이 흐른다 오늘 너의 인사가 내 하루를 열고 그런 너의 미소가 날 편안하게 한다 너무 달콤한 꿈 같았던 이 모든것들이 너의 작은 한 마디에 무너져 내린다 새벽 두시 오분 음악이 흐른다 커튼 사이로는 바람이 흐른다

지금은 새벽 두시 전지영

말해요 때로는 이 내 마음 못내 슬퍼 울었죠 어떻게 표현해야 들어줄까 못난 내 맘을 어쩌면 평생 나 아무 말도 못해 바보같이 말하는 이 얘기가 들리나요 한 동안 그댈 생각하며 많이 울었죠 몇 번의 편질 써내려 간 건지 이 서툰 마음들 어쩌면 한번쯤 고백하지 몰라 떨리는 이 맘 아무도 모르게 적어봐요 지금 편질 쓰는 시간은 새벽

새벽 두시 반 HSB

새벽 두시 반 불 꺼진 부엌에서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새벽 두시 반 스팸도 구워 먹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새벽 두시 반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팍팍) 뿌리십니까.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 저에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요.

새벽 두시반 올빼미

잠은 오질 않고 맘도 초조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 두시 반 나만 이런 건지 너만 잘된 건지 괜히 심술 나는 새벽 두시 반 많이 힘들지 눈물 날 거야 걱정 하지마 이젠 쉬어가 많이 힘들지 눈물 날 거야 걱정 하지마 이젠 쉬어가

Melancholy 위아더나이트(We Are The Night)

Melancholy 잠이 안와 내 방 비가와 많은 생각 너무 무거워 내일을 그려보고 어제를 고쳐봤어 눈물이 삐져나와 오늘만 피해가다 바람이 불어와 날아가도 될까 약해지고 파란 나는 새벽 두시 목마름도 사라져 배고픔도 사라져 모든게 느려지고 시간은 멈춰있어 너와나 떠오른다 너와나 바람이다 바람이 불어와 날아가도

Melancholy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잠이 안와 내 방 비가와 많은 생각 너무 무거워 내일을 그려보고 어제를 고쳐봤어 눈물이 삐져나와 오늘만 피해가다 바람이 불어와 날아가도 될까 약해지고 파란 나는 새벽 두시 목마름도 사라져 배고픔도 사라져 모든게 느려지고 시간은 멈춰있어 너와나 떠오른다 너와나 바람이다 바람이 불어와 날아가도 될까 약해지고 파란 나는 새벽 두시 조금 눈을감아 조금 울어

Zombie Night 락타이거즈(Rock Tigers)

버림 받은 분노의 굶주린 슬픈 영혼 잠든 새벽 붉게 번져가는 피의 서곡 얼어 붙은 차가운 새벽의 부활 무얼 위해 깨어나 복수를 하나 오늘 밤 날카로운 이빨을 세워 들고 살며시 다가와 등 뒤를 노리겠지 이상 오지 않을 tomorrow Zombie night 이 밤의 정적마저 집어 삼킬 Zombie night OhOhOh Zombie night

Night Night Goodnight 메가스틱

right now Baby 여기 좀 보세요 오늘 찍고돌고 신나게 갈 거에요 I'm gonna dance 벌써 끝났나요 지금 개봉박두 아직 멀었어요 여름 시원한 바람 부는 날엔 한잔을 마셔요 One shot One drink 겨울 시원한 바람 부는 날엔 한잔을 마셔요 Night night goodnight Night night goodnight 이제야 새벽

Come Back 락타이거즈

널 위한 눈물 이젠 흘리지 않아 슬픈 예감처럼 벽에 기대있는 너의 수트케이스 모르는 사람처럼 표정 없는 얼굴로 지금 저 문을 나간다면 다신 돌아오지 마 DON\'T COME BACK DON\'T YOU COME BACK 흘린 눈물 만큼 또 울어야 네가 잊혀질까 지울 수 있을까 DON\'T COME BACK DON\'T YOU COME BACK 함께한...

나와 춤추다 락타이거즈

어느 늦은 밤 난 지난 날의 나와 그렇게 마주하네 낯익은 슬픔들과 낯익은 고민들 속의 나 조금은 실망할 지 모를 지금 나의 모습 서툴고 어리석었던 그 시절 나의 모습 서로를 바라보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끝을 알 수 가 없는 바다 위에서 DANCING WITH MYSELF 이 밤 나는 나와 춤추네 DANCING WITH MYSELF 흩날리는 ...

Hungry For Rock `N` Roll 락타이거즈

칠흑같은 밤을 지나 천사의 도시로 뱀술 한 잔을 내게 줘 좀비가 우글대는 바에서 열세번째 달이 뜨는 낮보다 밝은 밤 기다려 온 순간이야 HEY YOU 느낄 수 있니 이 밤 네가 원하는 것 피와 살에 섞인 DESIRE HUNGRY FOR ROCK ‘N’ ROLL 마법처럼 빠져드는 비트 속에서 춤출거야 YOU AND ME HUNGRY FOR ROC...

새벽 두시 (Piano Ver.)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새벽 두시 (Piano Ver.) J_ust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종점 (Feat. 김세진) 김진성

칼 퇴근 실패 오후 열한시 지친 몸 끌고 집으로 향해 막차에 올라 구석에 앉아 의자 젖히고 눈을 감았지 불안하게 너무 조용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불빛 하나 없는 이곳 종점 달에 비친 내 눈이 유일한 빛 개미 하나 없는 이곳 종점 달에 비친 내 시계 새벽 두시 무사히 마친 주말 데이트 너의 표정은 불만 한 가득 막차에 올라 구석에 앉아

바이 바이 소녀여 안녕 더 락타이거즈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워 모어 키스 헤이 거친 내 삶에 흰꽃이 되어준 내 사랑아 S O S 날 바라보는 시선 돌리지 말아요 내 사랑아 S O S 내 사랑의 연가 너에게 보내는 정열의 록앤롤 오늘밤 한번더 너의 흰손을 잡고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워 모어 키스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소녀여 ...

Come On Let`s Go 더 락타이거즈

바비인형 스타일의 프리티 걸 오늘 밤엔 거친세계로 와주오 Twist it now Twist it now 정열의 댄스로 아스팔트 녹여주오 기름진 머리에 포마드 바르고서 Oh Oh Little Baby Oh Oh Come On Touch me Touch me Touch me Come On Let's Go Shake Shake Shake Shake it C...

얘야 더 락타이거즈

세상에 하나 둘 씩 사라져 간 아까운 길들이 있지 어려운 사정이나 상황의 아픔 그런 것들 때문일 거야 힘들 때면 생각나는 눈물겨운 그 분들의 얼굴 외로울 때 빛이 되는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 하지만 결코 버릴 수가 없는 평생의 이토록 좁은 길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이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어 주위의 샛길들은 자욱한 안개처럼 희미하고 가고 싶지도 않은...

Oldies But Goodies 더 락타이거즈

캐딜락을 타본 적은 없어 엘비스는 할머니의 연인 친구들은 나를 보면 말하지 낡은 것만 좋아 한다고 그래도 난 상관없다우 내게 멋져 보이는 건 반짝 반짝 그 애의 리젠트 헤어 공상과학영화처럼 세상은 빨리 변해만 가도 나의 몸을 움직이는 건 락엔롤로 가득한 낭만의 쥬크박스 *오래 오래 될수록 좋은 것이 많이 있죠 술과 친구와 락엔롤 부기우기 우기부기 ...

헬로 더 락타이거즈

헬로 그댄 꽃이라 아니 꽃이아니라 옛날 꽃이었지 헬로 그댄 귀여워 아니 귀엽지않아 옛날 귀여웠지 머릿속 한가득 추억의 끝에 서있는 내게 어릴적 친구여 어여쁜 그대모습 보여줘 아름다웠던 시절 One More One More Time Babe 헬로 헬로 나를 울렸었던 시간은 흘러 흘러 타는 내 가슴도 시어갔지만 투나잇 꺼지지않은 불씨 넌 알아 헬로 헬로...

길고양이 더 락타이거즈

그 뜨거웠던 한 낮의 태양 빌딩 숲 저 너머 사라지고 사악한 만월이 도시를 감싸면 오래된 거리 한편에 다시 모여드는 밤의 고양이 떼 썩은 생선과 내일을 바꾼다 해도 손 내미는 재주 따윈 배우고 싶지 않았어 빙빙 돌아가는 세상 오늘도 담을 넘지만 욕하지는 말아줘요 제발 도시는 정글 인생은 락앤롤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이 곳은 나의 고향 흘러나오는 거...

Cry Baby 더 락타이거즈

hey cry baby Cry baby 불빛 아래 Cry baby 안타까운 Cry baby 밤은 깊어만 가는데 Cry baby Cry Cry baby Cry baby 그 눈물에 Cry baby 담겨있는 Cry baby 의미 알 수 없다오 뜨거운 눈물을 가진 그댄 Cry baby 원하고 또 원했었던건 그 슬픈 눈빛 조금씩 그 빛으로 난 물들어 갔지 이...

허니비 더 락타이거즈

홍키통키 리듬을 들려주오 내 오랜 친구여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는 오직 그대만을 위한 눈부신 그대 검은 눈동자 날 한번 봐주오 허니 허니 허니 허니 허니비 pretty sweety sexy bomb pretty sweety sexy bomb 허니비 오늘 지친 몸을 녹여주오 나의 록큰롤 닥터 오늘 거친 몸을 감싸주오 허니비 오늘 지친 몸을 녹여주오 나의 ...

봄날 더 락타이거즈

아무 일도 없었던 1999년 그 후로 몇 해가 지났고 여전히 날지 못하는 자동차와 아무도 살지 않는 달 나의 전화기는 작고 예뻐졌지만 세상과의 통화는 어려워져 사랑을 살순 없다는 노랜 잊지 않기를 예언들은 빗나가 버렸고 우린 또 다시 취한 밤을 보내고 있는걸 노래 한 자리 불러주오 기쁘고 또 슬픈 노래 가네 가네 꽃은 핀 21세기의 봄날도 멀어지네 떠...

미드나잇 트위스트 더 락타이거즈

환상적인 스텝을 내게 선물해주오 백구두를 꺾는 쿨그리서여 그 섹시한 몸짓 속에 그 섹시한 스텝 속에 그 섹시한 라이방 뒤의 눈빛이여 이젠 취해만 가는 나를 데려 가주오 여긴 우리들만의 파라다이스 그 섹시한 몸짓 속에 그 섹시한 스텝 속에 그 섹시한 라이방 뒤의 눈빛이여 오오오 미드나잇 트위스트 흔들리어만 가는 나의 시선 속에 트위스트 트위스트 트위스트...

Welcome My Wonderland 더 락타이거즈

가로등도 하나 둘씩 꺼져가는 슬픈 거리를 지나 사뿐사뿐 사뿐 눈을 밟고가는 너는 길을 잃었나 저 언덕을 넘어 깊은 숲을 지나 회색다릴 건너면 그림자는 버려 옛기억도 버려 welcome my wonderland there's some wall in the world near some place in your mind hollow me follow me...

사람들아 춤을춰 더 락타이거즈

이호선 초록색 전철을 타고 찾아온 이 클럽엔 휴가나온 김일병도 수줍은 아가씨도 모두모두 춤을추네 내일이면 또다시 외로워진다 해도 오늘밤엔 락앤롤 리듬에 몸을 맡겨봐요 커다란 술잔에 하나가득 맥주를 꽉꽉 채우고서 모두 손을 높이 들어 부딪쳐요 미친 밤이 깊어가요 내일이면 또 다시 머린 아프겠지만 괜찮아요 어차피 골치아픈 세상이죠 사람들아 사람들아 춤을춰...

Onesided Love 더 락타이거즈

걱정했죠 요즘 보이질 않아서 어디론가 떠나간 줄 알았죠 오늘은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볼까 생각 했었지만 그대는 내게 너무 멀리있죠 가벼운 눈인사가 전부 또한번 마티니 잔을 비워요 onesided love 내게 이런일이 두근두근두근 뛰는 내맘 카니발의 밤엔 그대와 함께 춤을 추고 싶어 헤이 알고있죠 이런 종류의 사랑 움직이지 않는 기계...

꿈의 구장 더 락타이거즈

모두들 시끌 벅적 떠들어 대며 꽤나 오랜만에 찾아간 강변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깊고 푸른 빛 저 강물은 바다를 향해서만 흐르는데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그저 바라만 보았네 너무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건 아닌지 타오르던 꿈에 관한 기억 우리가 가졌던 가장 멋진 건 별을 쫓아 달리던 청춘이란 이름의 전차 몇 해가

록엔롤 걸 더 락타이거즈

제발 그 음악은 턴 오프 내게 필요한건 록앤롤 멋진 댄스를 보여줘 ain't shy girl any more R O C K 록앤롤 걸 R O C K 록앤롤 걸 R O C K 록앤롤 걸 R O C K 록앤롤 걸 I im a rock n roll girl You you just rock me I im a rock n roll girl I I want so...

그무렵 우리는 더 락타이거즈

그무렵 바람은 언제나 우리에게 마주쳐 불어왔고 강물에 비추인 도시는 우릴 반기지 않았어 수업을 빼먹고 바라본 하늘은 마냥 푸르렀지만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몰랐던 우린 마주보며 건배만 흐르는 한강은 여전히 말이 없고 폭열에 쌓인 우리 청춘도 흘러만 가네 그저 웃으며 지낼수 있길 바랬던 그무렵 우리의 여름 여기저기 다니면 부어라 마셔라 가끔은 싸움도 하고 ...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유재석 & 이적), 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칵스(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유재석 & 이적), 칵스 (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봐 아저씨 좀 돌아가

방구석 날라리 처진 달팽이

얼마나 학수고해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