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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를 좋아한다고 더 라임

언제부터 내 하루에 들어온 너 널 볼때마다 떨려와 이런 맘이 다 들킬까봐 매일 조마조마 했었어 언제부터 나의 맘에 스며든 너 생각만 해도 웃음만 새하얗게 빛이 나는 너를 내걸로 만들고 싶어져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 사실 너를 좋아한다고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그래 난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거짓말처럼 90idle (구공아이들)

언제부터였는지 왜 네 앞에만 서면 평범한 인사도 괜시리 신경 쓰여 이런 내 맘을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네 짧은 연락에 하루 종일 웃었어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맘을 이 작은 내가 담아두기엔 너무도 버거워서 이젠 말하려고 해 거짓말처럼 장난처럼 사실 너를 좋아한다고 서툴기만 한 나의 모습이 바보 같지만 거짓말처럼 장난처럼 내 두 손을 잡아준다면 바랄 건

러브 스토리(Love Story) 라임

너무 행복해서 좋았어 처음 너를 보던 그 순간 나의 이상형 나의 운명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너를 좋아하며 설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 쿵쿵 떨리던 심장 소리가 귓가에 크게 울려퍼졌지 조금씩 서로 다가가 결국엔 애인이 되버렸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나눴던거야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라임

너무 행복해서 좋았어 처음 너를 보던 그 순간 나의 이상형 나의 운명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너를 좋아하며 설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 쿵쿵 떨리던 심장 소리가 귓가에 크게 울려퍼졌지 조금씩 서로 다가가 결국엔 애인이 되버렸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나눴던거야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바람에 너를 라임

[라임(Lime) - 바람에 너를]..결비 잊어도 되니 정말 너를 모르는척 살아도 이제 바람의 너를 지워지라고 외쳐봐도 흩어지는 너~ 그렇게 라도 정말 나를 떠나야만 했었니 이제 되뇌여 봐도 지나간 시간 잘라내긴 너무 아픈데..

너를 꺼낸다 더 라임

여전히 같아 그 자리에서 맴돌아 왜 난 벗어나 살지 못하는걸까 일년이 지나간 지금도 일년전 기억속에 남아 혼자서 웃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 너를 꺼낸다 잊기에 수많은 기억들 내 몸에 배어있어 뭐를 하든 내 코를 스치는 너의 모든 것이 함께해 일년이 가도 술을 마신다 취하면 괜찮아질까 니가 없어서 지겨운 하루같아 일년이 지나간 지금도

이별 그 후로 라임

긴 잠에서 깨어난 것을 알았지 그럼 허무한 날이었어 시작도 끝도 없는 설움에 너를 잊어야 하는 건 알 수 없는 미련들 속 이별 그 후로 깨어난 허무한 사연 이별 그 후로도 난 너를 그리며 작은 기대를 갖곤 했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는 진정되지 않는 슬픔 완전해진 너의 이별 어둠 속에서 나 이제 너를 버리려 해 변함없는 나의 사랑도 잊지 못할

Sweet Oh My Love 라임

예전에 느끼지 못한 기쁨 나 너만을 사랑하게 될꺼야 우리 이젠 꿈같은 순간들을 한순간도 놓치진 말아 정말 아무것도 어떤 이유도 없어 나 너만을 기억하게 될꺼야 나에겐 정말 아무런 이윤없어 난 너만을 사랑하기만 바래 수없이 많은 날 달콤하게 해준 너를 사랑해 솜사탕 같은 널 안아주고 싶은 나를 이해해 (Sweey Oh My Love) 이젠

사랑하니까 라임

미처 몰랐었던 니 모습 나랑 너무 다른 모습에 가끔 짜증날때 있었지 다른 삶을 살아온거야 가끔 다투기도 했었지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눈물 흘리기도 했지만 너를 미워하진 않았어 사랑하기때문이야 사랑하니까 용서가 돼 너의 단점을 이해하고 너에게 맞춰줄거야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걸 내 맘 너는 알고 있니 가끔 투정부리곤 해도 널 절대 미워하지 않아 사랑하니까 그런걸

비행기 라임

어렸을적 난 하늘 날아 보고파 장독대 올라가 뛰어 내렸지 나의 생각관 달리 떨어지더군 다시는이런 실팬없어야해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꿈꾸곤해 이제는 높이 나는 저 비행기보다 높이 파란 하늘이 날아가더군 비행기를 타보니 정말 날더군 하지만 나의 꿈은 아니었지 음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It's Been A Long Time Pt.2 (Produced By Kayone) 라임 어택

한동안 잊고 있었던 너를 만났어 아주 우연히 혼잡한 길거리에서 그래도 애써 태연한척 웃으며 요새 뭐하고 지내냐고 내게 묻는너 "나? 난 잘지내지. 넌 어때? 혹시 아직까지 혼자인건 아니겠지...? 바보같이..."

You Are My Life 라임

인생의 전부가 됐지 자꾸 실패하며 살아가는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를 위로해준 고마운 사람 세상 모든 사람 손짓하며 아니라 해도 단 하나 나를 믿어줬던 사람 You are my life baby you are my love 나 오직 너하나만 사랑하며 살아갈게 You are my life baby You are my love 나 이젠 너를

바램 라임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내게 말해줘 라임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지마 떠난 후에 매일 너만 보고 살수만은 없잖아 좋아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았던 내게 이젠 나도 지쳐 너무 지쳐버렸어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니가 떠난지 고작 삼일 밖에 안지났는데 왜 이런 내 가슴이 쓰려오는지 언제까지 난 네곁에만 있어줄 주 알았던 니가 떠난 지금에 난 후회뿐이야 내게 돌아와

모든 걸 주고 싶어 더 라임

널 위해 난 말야 모든 걸 주고 싶어 사랑만 안겨줄게 그동안 아픈 기억은 잊게 가끔 슬퍼진 너를 보면 아무 말 없이 널 안고 싶어 사랑은 항상 너였어 그래 너 말야 너를 지켜줄 오직 한 사람 나인 걸 너만 좋다면 난 좋아 모든 게 너라서 좋아 너의 모든 걸 좋아해 많이 외로운 지난 날은 한편의 기억 그 속에 잊고 다시 설레는 부푼

널 지울 수도 없는 내 마음 더 라임

어둠이 내려 앉은 이 밤에 여전히 잠들지도 못하고 너로 가득찬 내 맘을 애써 덜어내려 해봐도 나 그게 안 돼 나 그게 안되잖아 나를 둘러싼 그리움에 눈물만 널 잊을수도 없는 널 지울수도 없는 내 마음 이젠 어떡해야해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나를 잡아줘 아무리 너를 미워해봐도 그게 안 돼 아직도 내맘 그때 그대로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보고싶은데

Falling in love 더 라임

하루종일 니 생각에 내 맘 들켜버려 너를 만나러 가는 그 시간조차 난 너무 좋아 이 설렘이 한번더 날 봐줄래 내가 너를 좋아하나봐 이젠 내가 너를 만나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my darling 사랑스런 너의 두눈 이제는 나를 떠올려줄래 i`m falling , i`m loving you i`m falling , oh love with

넌 내게 사랑이었어 어쿠스윗/어쿠스윗

어떻게 넌 나보다 날 그리 잘 알아 나의 말투 나의 습관 모자람 까지도 네 앞에 설 때면 난 나일 수 있었어 근데 말야 니가 모르는 게 있어 편하게만 대했지만 사실 불편해 좋아한다고 사실 널 사랑한다고 한 번도 말은 못했지만 이런 내 맘을 니가 알아채면 뒷걸음칠까 처음부터 넌 사랑이었어 니가 어떻게 넌 이렇게도 내 맘을 잘 몰라 친구처럼

넌 내게 사랑이었어 어쿠스윗

♬ 어떻게 넌 나보다 날 그리 잘 알아 나의 말투 나의 습관 모자람까지도 네 앞에 설 때면 난 나일 수 있었어 근데 말야 니가 모르는 게 있어 편하게만 대했지만 사실 불편해 좋아한다고 사실 널 사랑한다고 한 번도 말은 못했지만 이런 내 맘을 니가 알아채면 뒷걸음칠까 처음부터 넌 사랑이었어 니가 어떻게 넌 이렇게도 내 맘을 잘

트레비 라임 꽃가람

오늘도 너를 보며 웃고 있는 나 이 설레임은 언제쯤 사라질까 이럼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네가 너무 좋아 난 주체할 수가 없어 너에게 난 아무 의미 없을 테지만 나에게 넌 너무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넌 아무 생각 없이 웃어주겠지만 난 그럴 때마다 표정 관리 안 돼 보여줘 나에게만 너의 그 미소 그 예쁜 웃음 이제 나에게만 보여줘

가슴이 시리도록 더 라임

구름낀 하늘처럼 어두웠던 내마음에 조용히 날깨우는 그대란 한 사람 말라버린 가슴속에 눈물만이 서려도 날 알아주는 오직 그대만이 또 나를 살게 해 가슴이 시리도록 뜨거운 나의 사랑아 거친 파도 속에 비바람 몰아쳐도 나 너를 지킬테니 가슴뛰게 벅차는 나의 사람아 변함없는 내 사랑아 상처뿐인가슴 모진세상에 내삶의 태양은 너일테니 구름낀

기억할게 내가 더 라임

너는 잊는다해도 지운대도 나란 사람 잊어가도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가슴이 기억할게 너를 그저 사라져가는 시간이라면 슬플 거 같아 사랑했던 마음은 진심이길 난 바라고 바랬었어 기억할게. 내가 아름답던 기억.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더 라임

괜찮다고 생각했어 아무렇지 않았는데 무덤덤히 너를 보내면서 조금 쓰라린 마음뿐이였는데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날때면 숨막히게 보고 싶어져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왜 내가 아파해야 할까 결국 스쳐 지나갈 인연이었다는게 난 왜 믿기지 않는 걸까 그래 나도 잊고 싶어 이젠 너를 보기 싫어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가슴 답답해 어떡해야해 너를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더 라임

괜찮다고 생각했어 아무렇지 않았는데 무덤덤히 너를 보내면서 조금 쓰라린 마음뿐이였는데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날때면 숨막히게 보고 싶어져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왜 내가 아파해야 할까 결국 스쳐 지나갈 인연이었다는게 난 왜 믿기지 않는 걸까 그래 나도 잊고 싶어 이젠 너를 보기 싫어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가슴 답답해 어떡해야해 너를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Inst.) 더 라임

괜찮다고 생각했어 아무렇지 않았는데 무덤덤히 너를 보내면서 조금 쓰라린 마음뿐이였는데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날때면 숨막히게 보고 싶어져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왜 내가 아파해야 할까 결국 스쳐 지나갈 인연이었다는게 난 왜 믿기지 않는 걸까 그래 나도 잊고 싶어 이젠 너를 보기 싫어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가슴 답답해 어떡해야해 너를 할 수 있는게

죽지못해 살아 더 라임

눈물도 나지 않아 내 심장은 이미 멈춰 버렸어 내 모든건 너와 하나라서 너를 잃은 그 날부터 모두 끝나버린 거야 나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내 마음을 넌 모를 거야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매일 밤을 아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아픔도 난 못 느껴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죽지못해 살아 (Inst.) 더 라임

눈물도 나지 않아 내 심장은 이미 멈춰 버렸어 내 모든건 너와 하나라서 너를 잃은 그 날부터 모두 끝나버린 거야 나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내 마음을 넌 모를 거야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매일 밤을 아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아픔도 난 못 느껴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처음부터 하나였던 너를 억지로

미안하다 더 라임

천천히 걸어가는 너의 뒤에 우두커니 바라보는 내 모습 오늘따라 힘들게 보여 무슨일있니 자꾸 답답해져가 곁에서 위로해주고싶은데 널안고 다 들어주고 싶은데 멀어지는 니모습 보며 눈물이 흘러 허탈해진 나의 마음을 애써 달래봐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냥 이대로 너를 바라보잖아 마음관 달리 이렇게 지켜보는

장미 라임

너는 왜 눈부신 내 유혹 외로와서 힘들었다고 힘들어서 내게 왔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너는 왜 사랑한 나를 보고파서 돌아왔다고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나의 피아노 위에 노인 꽃다발 그 향기 취해버린 나의 노래는 기억의 저 편에서 그녈 꺼내와 내 맘속 어디서 날 부르게하지 (장미를 닯은 그녀) 나를 어지럽게 만들것

혼자라는게 더 라임?/더 라임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남이란게 낯설기만 할 뿐인데 혼자라는게 조금

온리유 화정

너의 맘을 모르겠어 잘해주기는 하는데 정말 좋아하는 거야 혹시 떠보는거야 이젠 마음을 알려줘 좋아한다고 말해줘 너무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다고 사실 나도 너 좋아해 숨기고 있었지만 나 이제는 용기내어 말할께 난 너를 사랑해 only you 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이제 말할꺼야 나에게 너만 있으면 된다고 I Only

Sweey Oh My Love 라임

예전엔 느끼지 못한 기분 나 너만을 사랑하게 된 거야 우리 이제 꿈같은 순간들을 한 순간도 놓치진 말아(정말) *무엇도 어떤 이유도 없어 나 너만을 기억하게 된 거야(Sweey Oh My Love) 내겐 정말 아무런 아융 없어 나 너만을 사랑하기만 바래 수없이 많은 날 달콤하게 해준 너를 사랑해 솜사탕 같은 널 안아주고 싶은 나를 이해해

수선화 라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사랑 이젠 말로는 할 수 없던 실수로 나 이렇게 지치고 외로울 때

마음을 담아 윤슬

창문 넘어 보인 하늘에 문득 너와 걸었던 그 시간 흩날리던 너의 목소리 가끔 은은하게 들려오곤 해 넌지시 네 생각이 나면 또 눈치 없이 맘이 두근대 있잖아 나 할 말이 있어 사실 너를 볼 때마다 모든 세상이 멈춘 것만 같아 떨리던 목소리 널 좋아한다고 이제 고백할게 숨겨왔던 내 마음을 별빛이 내리던 고요함 속에 살며시 네게 말을 건네 무슨 얘기라도 해볼까 괜히

개새끼야좋아한다고 영림

조금은 자존심 상해 나만 널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 뭐야 왜 이렇게 됐지 너는 두다리 뻗고 잘만 잘텐데 내 맘을 외롭게 만들어 항상 날 아프게만 하고 때때로 숨 멎게 만들어 매일 밤 네 생각에 잠도 들지 못해 나 아아 아아 개새끼야 좋아한다고 아아 아아 개새끼야 너를 사랑해 내 마음 1도 모른 채 너는 또 해맑게 쳐 웃고만 있네 뭐야 왜 나만

개새끼야 좋아한다고 (Feat. 영림 of 라꼼마) 콘치와 콘치즈

조금은 자존심 상해 나만 널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 뭐야 왜 이렇게 됐지 너는 두다리 뻗고 잘만 잘텐데 내 맘을 외롭게 만들어 항상 날 아프게만 하고 때때로 숨 멎게 만들어 매일 밤 네 생각에 잠도 들지 못해 나 아아 아아 개새끼야 좋아한다고 아아 아아 개새끼야 너를 사랑해 내 마음 1도 모른 채 너는 또 해맑게 쳐 웃고만 있네 뭐야 왜

정말 나는... 더 라임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하는 내내 애써 웃음 짓는 내 모습 너 때문일 거야 꽤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가는 길이 초라해 보이는 이유도 너 때문일 거야 참 어렵게 이별을 말했던 너 너무 쉽게 그 손을 놓았던 나 내 연락을 받지 않는 너를 원망하다 혹시나 하고 또 기대를 해 정말 나를 다 잊은 건지 아님 잊고 싶은지 너의 맘이 난 알고 싶은데 혹시 나와 반만이라도

널 사랑한 겨울 라임

너를 잊을수 있겠다고 말한 나의 생각이 변한걸 알게된후에 이별을 느껴 너에 남겨진 단 한장에 사진을 그려보며 떠난걸 믿을수밖에 웃을수 밖에 늦었어 이제는 만날 수도 없고 바라만 보다가 널 미워하게 될지 널 사랑한 겨울 후회되듯 담긴 잎에 문득 편질 띄어보네 위로 받을 수 있게 널 택하지 못한 나에 잘못으로 다른 세상에 너만을 만나 오직 한 사랑하게

Lyrical Street Remix (Produced By Loptimist) (Bonus Track) 라임 어택

달콤한 향기로 많고 많은 갈래길 중 너를 오직 한 길로 인도해 멀기도 해 사실 이 길의 끝은 허나 쉬지 않고 마지막 하나 남은 탄환을 reload해 yo 자신과의 싸움 한심하게 다운 당한 다음 두려움에 감은 눈을 뜨지 못하는 자는 잊혀질게 불 보듯 뻔해 그게 싫다면 네 안의 의지를 모두 꺼내 이 고된 행보 뒤에 맛보게 될 성취감 내

오늘부터 애인 라임

너를 처음보고 느꼈어 나의 운명이라고 꿈에서 그리던 이상형 바로 너라는걸 넌 알겠니 이제는 고백해야겠어 여자가 먼저하면 어때 널 내 사랑이라고 맘껏 부르고 싶어졌어 부끄러워 말 못하는 니 마음 느껴졌어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넌 그냥 맘을 열어줘 우린 오늘부터 애인이야 넌 이제 내꺼니까 알아둬 사랑한다는 말은 아낄게 언젠간 말해줄거야 우린 오늘부터 애인이야 멋지게

오래전 그날 라임

오래전 그날이 생각나서 술 한잔 하면서 널 생각했어 내게 사랑을 알게 해주고 이별도 알게 해준 너였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 널 보면 내 마음 두근거려서 주위의 말들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았어 그런데 니가 나를 떠나고 내 인생 망쳐버렸지 한동안 나는 울기만 하고 정신을 못 차렸었어 너를 정말 원망하고 니가 망하길 기도 했어

헤어지면 모두 잊나요 나는 그게 안돼요 더 라임

사랑은 참 어려워 쉽던 날이 없었어 눈물 속에 나 매일 살았어 이제 우리 이상 볼 수 없겠지 더는 없겠지 헤어지면 모두 잊나요 나는 그게 안돼요 가슴 깊이 박혀있는데 그대 이별했다고 그게 마음대로 지울 수 있나요 내가 부족했나봐 너를 힘들게 했어 마음처럼 나 하지 못했어 사랑했어 이 말은 진심이라고 전하고 싶어 헤어지면

소심한 고백 이효원

나도 모르게 자꾸 그댈 생각해 얼마전 그날부터 한참동안을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을 빤히 보고 있죠 나 너를 좋아하나봐 내 수줍던 마음이 미칠 듯 소리쳐 그댄 기적과 같은 내 맘 알고 있나요 언젠가 너에게 내마음 고백할꺼야 사실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상상해봤어 너와 함께 있는 걸 웃었어 행복했어 언제부턴가

소심한 고백* 이효원

나도 모르게 자꾸 그댈 생각해 얼마전 그날부터 한참동안을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을 빤히 보고 있죠 나 너를 좋아하나봐 내 수줍던 마음이 미칠 듯 소리쳐 그댄 기적과 같은 내 맘 알고 있나요 언젠가 너에게 내마음 고백할꺼야 사실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상상해봤어 너와 함께 있는 걸 웃었어 행복했어 언제부턴가

소심한 고백 wlrtitdb 이효원

나도 모르게 자꾸 그댈 생각해 얼마전 그날부터 한참동안을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을 빤히 보고 있죠 나 너를 좋아하나봐 내 수줍던 마음이 미칠 듯 소리쳐 그댄 기적과 같은 내 맘 알고 있나요 언젠가 너에게 내마음 고백할꺼야 사실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상상해봤어 너와 함께 있는 걸 웃었어 행복했어 언제부턴가 너의 모든게 알고

소심한 고백 (Inst.) 이효원

나도 모르게 자꾸 그댈 생각해 얼마전 그날부터 한참동안을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을 빤히 보고 있죠 나 너를 좋아하나봐 내 수줍던 마음이 미칠 듯 소리쳐 그댄 기적과 같은 내 맘 알고 있나요 언젠가 너에게 내마음 고백할꺼야 사실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상상해봤어 너와 함께 있는 걸 웃었어 행복했어 언제부턴가 너의 모든게 알고 싶어 니 마음 말해줘요

살랑살랑 라임

하면 핑크 빛이 물들어 조금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세상 온통 너만 보여 뭔가 잘못됐나 두근거려 힘껏 달린 듯이 심장 빨리 뛰어 거리에 많은 저 사람 속 아마 내가 제일 행복할 걸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내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어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더 라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며 미소가 번져가는 나에요 항상 불안했던 두려워 하던 나에게 니가 있어 줘서 천천히 조금씩 변해가는 나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마음 편해져 눈을 감고 너의 마음 느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며 미소가 번져가는 나에요 함께한 날 만큼 사랑한 그 만큼 어느새 너를

그리워서 더 라임

함께 듣던 노래가 내 귓가에 스쳐 너만 빼고 모든게 다 그대론데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길에 나는 여전히 니 이름 불러본다 그리워 그리워서 너 생각이 났어 보고파 보고파서 나 눈물이 났어 나에게 이별이 다가오지 못하게 니 기억을 붙잡고 붙잡고 오늘도 난 살아 기다리던 까만 하늘 저 하늘의 별도 다 멈춰버린 시계처럼 너를 기다려 니가 앉아있던